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가 최고경영자(CEO) 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동시에 교체하는 대규모 리더십 개편에 나선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촉발된 '사스포칼립스' 위기 속에서 차기 성장 전략을 이끌 새 수장을 찾는 모습이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댄 던 어도비 CFO는 오는 16일부로 회사를 떠난다. 지난 3월 18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샨타누 나라옌 CEO가 퇴진 의사를 밝힌 데 이어 CFO까지 물러나면서 어도비 핵심 경영진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어도비는 현재 차기 CEO 선임 작업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외부 인재 영입을 위해 전문 헤드헌팅 업체를 고용한 상태다. 유력한 내부 후보로는 핵심 사업부를 이끄는 데이비드 와드와니 디지털미디어 부문 사장과 아닐 차크라바티 디지털경험 부문 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나라옌 CEO는 2007년부터 회사를 이끌며 어도비를 패키지 소프트웨어(SW) 기업에서 구독형 클라우드 서비스(SaaS) 기업으로 전환시킨 인물로 평가된다. 재임 기간 동안 직원 수는 약 10배 증가했고 연매출은 10억 달러 수준에서 2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포토샵과 크리에이티브 제품군을 클라우드 기반 구독 서비스로 전환하며 SaaS 시장 성장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최근 생성형 AI가 SW 산업 전반을 흔들면서 위기에 직면했다. 오픈AI 챗GPT와 구글 제미나이 등 AI 기반 콘텐츠 생성 도구가 확산되면서 시장에선 어도비의 기존 사업 모델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실제 회사 주가는 올해 들어 약 37% 하락하며 7년 만의 최저 수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어도비는 이에 대응해 자체 생성형 AI 모델 '파이어플라이'를 제품군 전반에 통합하고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 확대에 나서고 있다. AI 기반 신규 제품 매출은 5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관련 사업 성장세도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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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시장은 경영진 교체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CEO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CFO까지 동시에 교체되면서 투자자들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던 CFO의 퇴임 발표 이후 어도비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6% 하락했다.
길 루리아 D.A. 데이비슨 애널리스트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CEO 선임 작업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CFO 교체까지 동시에 이뤄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며 "현재 투자자들은 두 핵심 직책의 동시 교체에 불안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보장제도는 사기"라던 일론 머스크…AI 시대엔 정부가 돈 뿌리자?
일론 머스크가 AI 실업 대책으로 정부의 보편적 고소득 지급을 주장했지만, 복지 제도와 정부 지출을 비판해온 기존 입장과 충돌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사회보장제도를 비판했던 과거 발언과의 정합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가 보편적 고소득을 주장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 @PeterDiamandis 엑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AI)과 로봇으로 인한 실업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정부가 국민에게 '보편적 고소득' 수표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1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해당 발언은 복지 제도 비판과 정부 지출 축소를 주장해 온 일론 머스크의 기존 입장과 충돌하면서 논란을 낳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연방정부가 발행하는 수표를 통한 보편적 고소득이 AI로 인한 실업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또한 AI와 로봇이 인플레이션을 종식시키고 누구나 펜트하우스를 가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취지의 주장도 내놨다.
논란의 핵심은 발언 내용 자체보다 일론 머스크의 기존 입장과의 괴리에 있다. 일론 머스크는 그동안 미국국제개발처 지원 축소를 지지해 왔으며, 사회보장제도에 대해서는 "역사상 가장 큰 폰지 사기"라고 비판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AI와 로봇이 대부분의 노동을 대체하는 상황을 전제로 정부가 광범위한 현금 지급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일관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노동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부한 뒤 노후에 급여를 받는 사회보장제도는 비판하면서도, 성인이 된 이후 전 국민에게 대규모 현금을 지급하는 구상은 어떤 논리로 정당화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특히 일론 머스크는 과거 정부 지출 삭감과 재정적자 축소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지만, 이후 미국 재정적자가 약 2조5000억달러 증가한 점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의 추가 발언도 논란에 불을 지폈다. 모두가 펜트하우스를 가질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반론이 이어진 것이다. 펜트하우스는 일반적으로 건물 최상층에 위치한 고급 주거 공간을 의미하는 만큼, 모든 사람이 동일한 형태의 고급 주거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은 현실적인 주거 구조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이 과정에서 일론 머스크는 별도의 정정이나 발언 철회를 내놓지 않았다. 다수의 이용자가 논리적 비약과 자기모순 가능성을 지적했지만, 관련 게시물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발언이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둘러싼 미래 비전에 대한 신뢰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AI와 로봇이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주거 수준까지 향상할 수 있다고 주장했지만, 현재의 빈곤과 기아 문제에 대한 지원 축소를 지지해 온 행보와는 분명한 대비를 이룬다는 평가다.
이번 논란은 AI가 대규모로 일자리를 대체할 경우 어떤 분배 체계가 필요하느냐는 오랜 논쟁과도 맞닿아 있다. 다만 이번 사안에서는 정책의 구체성보다 발언 주체인 일론 머스크의 입장 변화가 더 큰 쟁점으로 부상했다.
일론 머스크는 AI 시대의 실업 대응책으로 보편적 고소득을 제시했지만, 복지와 재정, 정부 지원 정책을 둘러싼 과거 발언과의 정합성 논란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ELON MUSK: “We’re going to have universal high income. We’ll basically just issue money to people."
"AI and robots are going to make so much stuff and provide so many services that they’ll run out of things to do for humans."
"Money will stop being relevant at some point in the… pic.twitter.com/BQa1k7t7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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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6-12 08: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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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CP·Skills·Hooks·Sub-agents, 4가지 중 뭘 골라야 할까?
SK텔레콤이 앤트로픽에 추가 투자를 이어간다.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10일 일본 도쿄 NTT 본사에서 현지 특파원들과 만나 “초기 투자자이기에 추가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고 투자했다”며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면 얼마나 돈을 버느냐가 아니라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 계속 지분을 투자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최근 진행한 시리즈H 펀딩 라운드 전체 투자 유치 규모는 650억 달러(약 97조원)에 이른다. SK텔레콤이 과거 투자했던 1억 달러 지분가치는 현재 수조원대로 추산된다.
정 사장은 “우리가 투자하는 부분은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너지 분야에 집중한다가 투자 제1원칙이고 앤트로픽도 그런 차원의 투자”라고 했다.
이어, “재무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게 아니고 계속 협력할 부분이 있어 당장 지분을 처분할 계획은 없다”며 “우리가 생각하는 인프라 사업, 데이터 사업 등에서 앤트로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또 “앤트로픽도 컴퓨팅파워를 직접 자기들이 확보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랑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앤트로픽도 우리가 투자한 주주라고 해서 굉장히 우호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SKT, 일본·대만 통신사와 7600억원 규모 AI 펀드 조성 2026.06.10 ETRI, 이통3사+장비업계 손잡고 '6G AI-네이티브' 주도권 경쟁나서 2026.06.09 SKT, EU와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개발...호라이즌유럽 참여 2026.06.09 SKT-엔비디아, 'AI 클라우드' 공동 구축 2026.06.08
SK텔레콤은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최근 합류했는데 보안과 관련해 정 사장은 “당연히 협력 중”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정 사장은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차세대 AI 기술에 투자하는 ‘아이온AI펀드’ 공동 조성을 위해 일본에 방문했다.
revo - 프로그래밍의 즐거움을 위한 동적 언어 (github.com/if-not-nil)
Zig 로 작성된 동적 타입 언어 로, 모든 것이 값을 반환하는 "everything is something" 구조 채택 블로킹 코드 앞에 spawn 을 붙이는 것만으로 논블로킹으로 전환되는 매끄러운 동시성 모델 지원 파이프( |> ) 연산자로 값을 연속 변환하며, _ 로 직전 값을 참조 예: "hello" |> _:upper() |> _:sub(1, 2) 패턴 매칭 및 결과 타입 지원, 함수가 (:ok, value) / (:err, reason) 형태 반환 후 match 로 분기해서 처리 --test 플래그 붙였을때만 컴파일·실행되는 first-class 테스트 내장, 단일 test 와 묶음 suite 블록 제공 revo.h 로 C 코드에 직접 끼워 넣는게 가능한 임베딩 API 제공 erevo_vm_create , erevo_compile , erevo_run , erevo_eval 등 diagnostic/go-to-definition/hover/참조/심볼을 처리하는 LSP 서버 revolt 내장 릴리스 빌드에 기본 번들되며 revo --lsp 로 실행 기본 REPL 백엔드 isocline 을 제공. 멀티라인 입력/탭 완성/히스토리 검색 지원 윈도우 버전은 아직 불완전 : 비동기 백엔드 및 완전한 라인 에디터는 미지원 MIT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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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6-12 08: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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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X의 어려움은 전 직원이 AI를 쓴 이후부터 시작된다
강남언니 7 분 2026.06.01. 9.7K
가트너가 올해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전년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전력 확보가 인공지능(AI) 경쟁의 새로운 격전지가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가트너는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2025년 447테라와트시(TWh)에서 2026년 565TWh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전력 수요는 작년 104기가와트(GW)에서 27% 증가한 132GW에 이를 전망이며, 2030년엔 290GW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AI 최적화 서버가 전력 소비 급증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가트너는 올해 AI 최적화 서버가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의 31%를 차지하고 2027년 AI 최적화 서버 전력 소비량이 기존 서버를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AI 최적화 서버 전력 소비량은 2025년 95TWh에서 2026년 175TWh, 2027년 258TWh로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AI 시대 전력수요 대응하려면…"실시간 전력시장 도입 시급" 2026.06.11 데이터센터 확산에…미국서 건설 금지 움직임 보여 2026.04.13 LS에코에너지,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에 버스덕트 첫 공급 2026.03.17 "데이터센터 운영 효율↑"…MS, 美 전력망 시설에 AI 투입 2026.01.07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이 1200TWh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구축 수요 대비 전력망 공급 부족으로 모든 데이터센터 사용자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링란 왕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AI 역량이 전력 가용성에 의해 제약받게 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는 글로벌 AI 경쟁에서 규모 확장과 수익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격전지가 됐다"며 "전력 제약 완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효율 냉각 시스템과 엣지 컴퓨팅에 대한 투자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AI 스마트글래스' 활용 확대…현장 관리 기준은 아직
AI를 결합한 스마트글래스가 국내 시장에 본격 상륙하면서 관리 기준을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스마트글래스가 국내 시장에 본격 상륙한 가운데 관리 기준을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근 스마트글래스를 활용한 시험 부정행위가 연이어 적발되면서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관리 대상이 됐다는 지적이다.
◆스마트 글래스 부정행위 현실화…시험장 관리 공백
한국토익위원회는 지난달 10일과 31일 치러진 토익 정기시험에서 스마트글래스를 통한 부정행위 시도를 적발했다. 응시자들은 시험장에서 스마트글래스를 낀 상태로 시험을 보려다 감독관에게 적발됐다.
스마트글래스는 사진·동영상 촬영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 번역 기능 등을 지원하는 기기다. 겉보기에는 일반 안경과 큰 차이가 없다. 이에 시험장에서는 문항 촬영이나 정보 검색 등 시험에 악용될 소지가 크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실시하는 정기 기사 컴퓨터기반시험(CBT) 과정에서도 스마트글래스를 착용한 수험생 3명이 적발되는 등 실제 기기 확산에 따른 부작용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도 예외가 아니다. 수능 시험장에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등 전자기기를 반입할 수 없다. 스마트글래스도 전자기기인 만큼 반입 금지 대상에 해당한다. 다만 일반 안경과 외형상 구분이 쉽지 않아 감독관이 착용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부담이 남는다.
이에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일반 대학에서의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같은 시험에서는 적발이 정말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일반 초중등 학생들에게도 보급되면 단순 소지품 검사 이상의 절차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은 학생의 수업 중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 사용을 금지한다.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보조기기로 사용하는 경우 등에만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제한하는 스마트기기 유형은 학칙으로 정할 수 있다. 다만 스마트글래스처럼 안경 형태를 띤 기기는 현장 판단이 쉽지 않다. 특히 도수 렌즈를 장착한 제품의 경우 학생이 시력 교정을 이유로 착용 필요성을 주장할 수 있어 현장 혼란이 예상된다.
불법 촬영 우려도 여전하다. 시장 대표 모델로 꼽히는 메타 스마트글래스는 카메라 작동 시 전면 발광다이오드(LED)가 자동으로 켜지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쿠팡과 알리익스프레스 등 온라인몰에서는 LED를 가리는 스티커나 커버형 액세서리가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 학급 친구나 교사 대상 몰카 범죄가 빈번한 상황에서 별도 관리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는 스마트글래스 촬영 알림용 LED 커버 스티커. [사진: 온라인 쇼핑몰 캡처]
◆통신·디바이스 업계에는 새 기회…기준 정비 병행해야
다만 스마트글래스 자체를 금지나 차단의 대상으로만 볼 수는 없다. 스마트글래스 확산은 통신·디바이스 산업 측면에서는 새로운 기회로 꼽힌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음성으로 AI를 호출하고 촬영이나 번역을 이용하는 방식은 차세대 웨어러블 서비스의 대표 사례다. 이용자가 더 많은 데이터를 생성하고 전송하게 되는 만큼 통신망 이용 확대와 신규 부가서비스 수요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도 크다.
빠른 시장 확대도 예상된다. 지난달 25일 메타가 2세대 스마트글래스 5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데 이어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구글과 협업한 스마트글래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타에 이어 삼성·구글 진영까지 가세하면서 국내 스마트글래스 시장은 더 빠르게 확대될 거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문제는 제품 확산 속도에 비해 현장 기준 마련이 늦다는 점이다. 현재 메타 디스플레이 등 렌즈에 직접 정보를 띄우는 디스플레이형 모델도 개발된 상태다. 이 같은 디스플레이형 모델까지 상용화되면 부정행위 대응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업계에서는 제품 자체를 일괄적으로 제한하기보다 공간별 위험도에 맞춘 기준이 필요하다고 본다. 일상 공간에서는 이용자 고지와 촬영 표시 기능을 중심으로 관리하되, 시험장이나 학교, 보안시설 등 민감 공간에서는 반입과 사용 기준을 더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스마트글래스는 기술 자체보다 사용되는 장소가 문제"라며 "기존 스마트폰과 워치 중심의 관리 기준을 더 세밀하게 다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키워드 #스마트 글래스 #부정행위 #불법 촬영 #메타 #삼성전자 #레이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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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FS - 데이터를 하드 드라이브 대신 π에 저장한다는 파일 시스템 (github.com/philipl)
πfs는 데이터를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대신 π 에 저장해 공간을 쓰지 않는다는 구상을 구현한 파일 시스템이며, π가 존재 가능한 모든 파일을 담는다는 전제를 핵심으로 함 π가 정규수(normal) 라는 추측이 참이면 16진수 표현 안에 모든 유한 파일이 존재한다는 설명에 기반함 파일의 π 내 인덱스 와 길이를 알면 Bailey–Borwein–Plouffe formula 로 파일을 추출할 수 있으며, 이 구현은 성능을 위해 파일의 각 바이트를 개별적으로 π에서 조회함 실행 시 πfs -o mdd=<metadata directory> <mountpoint> 형식을 사용하며, metadata directory 에는 파일명과 π 안의 파일 위치 같은 메타데이터를 저장함 빌드에는 autoconf , automake , libfuse 패키지가 필요하며, ./autogen.sh , ./configure , make , make install 흐름으로 빌드함 현재 구현은 초기 프로토타입 이며, 400줄 텍스트 파일 저장에 5분이 걸렸다는 예시가 있음 향후 가능성으로 가변 실행 길이 검색·조회, Arithmetic Coding, 병렬 조회, 클라우드 기반 π 조회, Hadoop용 πfs가 나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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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의 도서관 을 데이터 압축 도구로 써보려 했던 때가 떠오름 그 덕분에 재미있는 rabbit hole에 빠졌고, 정보 이론을 처음 접하게 됐음 결론은 데이터의 위치 주소를 표현하는 데도 데이터 자체와 거의 같은 양의 정보가 필요해서 압축에는 별로 효과가 없고, 재미있는 사고실험에 가깝다는 것 요즘 기준으로 흥미로운 점은 LLM이 이런 도구들이 실패한 목표의 요지를 실제로 달성하는 손실 압축 의 한 형태라는 점임. 물론 손실이 있고, 거대한 기반이 필요함
nsafs, 즉 National Security Agency Filesystem이 떠오름. 정부가 비용을 내니까 “무료”라는 설정임: https://github.com/freedomtools/nsafs
데이터 길이가 늘어날수록, π 안에서 해당 시퀀스의 인덱스와 길이 가 원본 데이터보다 작을 가능성은 극도로 낮아진다는 점은 짚고 넘어갈 만함
Now, we all know that it can take a while to find a long sequence of digits in π, so for practical reasons, we should break the files up into smaller chunks that can be more readily found. In this implementation, to maximise performance, we consider each individual byte of the file separately, and look it up in π.
이것도 떠오름: https://www.spronck.net/sloot.html 추가 읽을거리: https://en.wikipedia.org/wiki/Sloot_Digital_Coding_System
The SDCS is only possible if keys are allowed to become infinite, or the data store is allowed to become infinite (...) This would, of course, make the idea useless. 하지만 π는 무한함. 그러니 Moore의 법칙 이 계속 우리 편인 한 이 천재적인 장치는 작동할 것임
One of the properties that π is conjectured to have is that it is normal 여기서 핵심은 conjectured 임 내가 자주 집착하는 사소한 엄밀성 문제가 나와서 반가움. 구성되지 않은 무리수가 정규수 이거나 모든 유한 문자열을 포함한다는 것은 아직 어떤 것도 증명되지 않았음
In this implementation, to maximise performance, we consider each individual byte of the file separately, and look it up in π. 각 비트를 따로 보면 더 성능이 좋을 것임. 인덱스 2와 33 만 있으면 되고, 이를 저장소의 비트로 효율적으로 매핑할 수 있음
π가 과거와 미래의 모든 지식, 심지어 내가 언제 죽는지도 포함한다는 걸 깨닫는 건 불편함
예전에 어떤 압축 벤치마크 참가작이 파일 이름을 압축 해제 알고리즘의 입력 일부 로 취급해서 벤치마크를 교묘히 통과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 벤치마크는 파일 크기만 측정했기 때문에 그 지표를 이길 수 있었음
이건 π에 대해 아직 증명되지 않은 성질에 의존하는 것 아닌가? 모든 유한 문자열 포함성 이나 정규성이 필요하지만, 둘 다 증명되지 않았음
디자인 데이터가 없으면 디자인을 어떻게 개선하나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광고 판매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인 체코전 광고를 약 60억 원 규모로 완판했으며, 총 34억 원 규모의 가상광고도 조기 완판했다고 11일 밝혔다.
코바코는 최초 판매 목표를 KBS가 월드컵 중계권 확보에 투입한 약 140억 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설정했으며, 현재 해당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전체 판매 규모는 대회 종료 후 최종 집계할 예정이다. 중계 확정 이후 개막까지 준비 기간이 50여 일에 불과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성과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 광고 판매에서 코바코의 역량과 노하우가 다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월드컵 D-1...KT, 광화문 통신 트래픽 폭주 이렇게 막는다 2026.06.11 맥주캔에 손흥민·이강인 사인이?…'카스 월드컵 팝업' 가보니 2026.06.11 "같이 보고, 응원하자"...네이버 '치지직', 북중미 월드컵 전경기 생중계 2026.06.11 방미통위, 북중미 월드컵 경기 골고루 중계해야 2026.06.10
신규 광고주 유입도 늘었다. 그동안 지상파 광고 집행 비중이 낮았거나 집행 경험이 거의 없던 광고주들이 월드컵을 계기로 새롭게 참여했다.
오철현 코바코 영업본부장은 “남은 대회 기간에도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일정과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에 맞춰 광고주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빅이벤트를 단기간에 완수한 노하우를 표준화하여 차기 빅이벤트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Let’s Encrypt, 미국 제재 대상 지역에서 인증서 사용 금지 [PDF] (letsencrypt.org)
Let’s Encrypt 인증서 는 ISRG가 발급하는 SSL/TLS 디지털 인증서이며, 가입자는 인증서 요청·수락·사용 시 이 계약의 권리와 의무를 따르게 됨 가입자는 인증서의 식별자 권한, 정보 정확성, 개인 키 보유·보호를 보증해야 하며, 미국 제재·수출통제 규정 을 준수해야 함 포괄적 미국 제재 대상 국가·지역에 있거나 그 법에 따라 설립됐거나 통상 거주하는 사람·단체는 인증서와 ISRG 제공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됨 키 유출, 인증서 정보 오류, 오용, 만료·폐기, 불법 활동 사용 등 특정 조건에서는 가입자 또는 ISRG가 인증서 폐기 를 진행해야 함 계약은 무료 공공 서비스로 제공되는 인증서에 대해 ISRG의 보증을 제한하고, 책임 제한·준거법·관할·계약 변경 절차를 정함 계약의 성격과 기본 정의 Let’s Encrypt Subscriber Agreement는 가입자와 Internet Security Research Group(ISRG) 사이의 법적 구속력 있는 계약임 계약 대상은 ISRG가 발급하는 SSL/TLS 디지털 인증서의 취득과 사용에 관한 양측의 권리와 의무임 회사, 조직, 기타 단체를 대신해 행동하는 경우 해당 단체를 계약에 구속할 권한이 있음을 보증해야 함 ACME Client Software는 ACME 프로토콜을 사용해 Let’s Encrypt 인증서를 요청, 수락, 사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임 Certificate는 공개 키를 하나 이상의 식별자와 연결하고 발급 주체가 디지털 서명한 컴퓨터 기반 기록 또는 전자 메시지임 계약 효력, 기간, 잔존 조항 계약은 ISRG에 Let’s Encrypt 인증서 발급을 요청하는 시점부터 효력이 발생함 각 인증서는 인증서에 표시된 유효기간 동안 유효하며, 더 이른 시점에 폐기될 수 있음 계약은 유효한 인증서를 보유하는 전체 기간 동안 계속 적용되며, 자동 갱신을 포함한 갱신 기간도 적용 대상임 더 이상 유효한 Let’s Encrypt 인증서를 보유하지 않으면 계약이 종료됨 개인정보, 면책, 보증 부인, 책임 제한, 준거법, 관할 선택, ISRG 상대 청구 제한, 부정 취득 인증서와 만료 인증서 사용 금지 조항은 계약 종료나 만료 이후에도 존속함 가입자의 보증과 책임 가입자는 각 인증서의 대상이 되는 식별자의 정당한 등록자·양수인 또는 그 권한 있는 대리인임을 보증해야 함 가입자는 식별자 지배권을 압류 결과로 얻지 않았거나, 압류 당시 해당 식별자에 계속되는 합법적 사용이 없었음을 보증해야 함 가입자는 인증서 안의 가입자·식별자 정보와 ISRG에 제공하는 모든 정보가 정확하고 최신이며 신뢰 가능하고 완전하며 오해를 일으키지 않음을 보증해야 함 가입자는 인증서의 공개 키에 대응하는 개인 키를 정당하게 보유하고, 해당 개인 키와 관련 활성화 데이터 또는 장치를 통제·보안·보호·비밀 유지해야 함 가입자는 포괄적 미국 제재 대상 국가·지역에 있거나 그 법에 따라 설립됐거나 통상 거주하는 사람·단체가 아니어야 함 가입자는 미국 또는 기타 적용 가능한 제재·수출통제 법규상 금지·제한 대상자가 아니어야 함 가입자는 제재 대상 또는 금지·제한 대상자가 소유·통제하거나 그를 대신해 행동하는 사람·단체가 아니어야 함 가입자는 Let’s Encrypt 인증서와 ISRG 또는 ISRG를 대신해 제공되는 서비스를 적용 가능한 미국 수출통제·제재 법규에 맞게 사용해야 함 인증서 발급, 사용, 폐기 의무 인증서 내용은 가입자 또는 ACME Client Software가 ISRG에 보내는 정보를 기반으로 함 ISRG가 인증서 요청을 수락하면 인증서를 생성하고 ACME 프로토콜을 통해 가입자에게 제공함 ISRG가 요청의 유효성을 확인할 수 없으면 요청이 거절될 수 있음 ISRG는 계약에 명시됐거나 명시되지 않은 합법적 이유를 포함해 단독 재량으로 인증서 요청을 거절할 수 있음 키 쌍은 가입자 또는 ACME Client Software가 가입자 시스템에서 생성하며, ISRG는 개인 키에 접근하지 못함 ISRG는 기술적 방법과 프로토콜로 대상 식별자에 대한 통제권을 확인하며, 이 확인은 인증서 발급 여부 판단을 돕기 위한 절차임 가입자는 인증서 내용을 즉시 검사해야 하며, 부정확성·오류·결함·기타 문제를 알게 되면 즉시 폐기를 요청해야 함 인증서를 처음 사용하거나 대응 개인 키를 처음 사용하면 인증서를 수락한 것으로 간주됨 초기 검사 직후 즉시 폐기를 요청하지 않아도 인증서를 수락한 것으로 간주됨 ISRG는 인증서 전체를 복제·배포하고 계약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비독점·무상 라이선스를 부여함 인증서의 목적은 인터넷 통신을 인증하고 암호화하는 것임 가입자는 인증서를 인증서의 subjectAltName에 기재된 서버에만 설치해야 하며, 모든 적용 법률과 계약에 맞게 사용해야 함 가입자는 암호화 통신 방해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 아키텍처에서 인증서를 사용하지 않아야 함 금지 예시는 능동적 도청, 중간자 공격, 소유하거나 통제하지 않는 도메인명 또는 IP 주소의 트래픽 관리임 개인 키 오용 또는 키 유출이 실제로 발생했거나 의심되면 해당 인증서 폐기를 즉시 요청해야 함 인증서 정보가 오해를 일으키거나 부정확해졌거나 틀렸으면 해당 인증서 폐기를 즉시 요청해야 함 폐기 사유 코드를 제공하기 전 Let’s Encrypt 문서 의 “Revoking Certificates” 지침을 검토해야 함 ISRG는 다른 폐기 사유 코드가 더 적절하거나 업계 표준상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가입자가 제공한 폐기 사유 코드를 수정할 수 있음 인증서 정보가 오해를 일으키거나 부정확하거나 틀린 경우, 또는 인증서가 폐기·만료된 경우 해당 인증서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함 키 유출이 알려졌거나 의심된다는 이유로 인증서가 폐기된 경우, 해당 공개 키에 대응하는 모든 개인 키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 함 ISRG의 권리, 책임 제한, 추가 조건 가입자가 ISRG에 보내는 정보와 인증서는 공개 기록이 될 수 있음 ISRG의 정보 수집·저장·사용·공개는 Let’s Encrypt 개인정보 처리방침 의 적용을 받음 ISRG는 인증서가 유효하지 않거나 손상됐다는 통지를 받으면 해당 인증서를 즉시 폐기할 수 있음 ISRG는 인증서 폐기 여부를 단독 재량으로 결정함 가입자 또는 대리인이 인증서 폐기를 요청하면 ISRG는 실행 가능한 한 빨리 해당 인증서를 폐기함 개인 키로 서명된 폐기 요청은 자동으로 유효한 요청으로 간주됨 ISRG는 인증서가 부적절하게 발급됐거나 허위 진술·은폐·사기로 취득된 경우 사전 통지 없이 즉시 폐기할 수 있음 ISRG는 인증서가 신뢰할 수 없게 됐거나 그렇게 보이는 경우 사전 통지 없이 즉시 폐기할 수 있음 ISRG는 개인 키 보안이 도난·분실·손상됐거나 무단 사용 대상이 됐을 수 있는 경우 사전 통지 없이 즉시 폐기할 수 있음 ISRG는 인증서가 피싱, 사기, 악성코드 배포 같은 범죄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데 사용됐거나 사용된 경우 사전 통지 없이 즉시 폐기할 수 있음 ISRG는 인증서가 타인의 트래픽을 가로채는 데 사용됐거나 사용된 경우 사전 통지 없이 즉시 폐기할 수 있음 Let’s Encrypt 인증서와 ISRG 제공 서비스는 명시된 경우를 제외하고 “있는 그대로” 제공되며, ISRG는 소유권·비침해·상품성·특정 목적 적합성에 대한 묵시적 보증을 부인함 Let’s Encrypt 인증서는 무료 공공 서비스로 발급되므로, ISRG는 인증서와 관련된 손실, 피해, 청구, 변호사 비용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지 않음 계약의 준거법은 캘리포니아주 법이며, 계약 관련 청구·소송·절차는 캘리포니아 San Jose의 주 또는 연방 법원에서 제기해야 함 ISRG를 상대로 하는 계약 관련 청구·소송·절차는 주장된 피해, 손실, 위법 행위가 발생한 날부터 1년 안에 시작해야 함 ISRG는 계약을 수시로 수정할 수 있으며, 수정된 계약은 효력 발생 최소 14일 전에 letsencrypt.org에 게시됨 중대한 변경은 ACME 프로토콜에서 새 Subscriber Agreement 버전 번호로 표시되며, ACME Client Software가 해당 변경을 알리도록 설정될 수 있음 인증서 요청 시 ISRG는 인증서 요청·사용, 인증서 폐기, 서비스 종료와 관련된 이메일을 보낼 수 있음 ACME API를 통해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면 ISRG가 추가 커뮤니케이션 구독 옵션을 제안하는 이메일 1건을 보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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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Encrypt의 사명은 더 안전하고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웹 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정작 그게 가장 필요한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제외되는 모양임 다만 이건 적성국에 SSL 기술을 수출하지 말라는 미국의 황당한 법적 요구에서 비롯된 것 같음. 예전 웹 브라우저가 40비트 암호화만 지원하는 “국제 친화” 버전과 128비트 암호화를 지원하는 “고급 보안” 버전으로 나뉘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임
Let’s Encrypt가 유럽이나 미국 및 그 하위 동맹권 밖에 지사를 둘 수는 없었을까? About 페이지에서 밝힌 목표와 배치됨. “공익을 위해 운영되는 서비스”, “도메인 이름을 가진 누구나 무료로 신뢰된 인증서를 얻을 수 있음”, “어느 한 조직의 통제를 넘어 커뮤니티에 이익을 주기 위한 공동 노력”이라고 해놓고, 이제는 자신들이 정치 조직의 통제 아래 있음을 인정한 셈임 2026-06-04에 가입자 계약에 추가된 문구는, 포괄적 미국 제재 대상 국가나 영토에 있거나 그 법에 따라 설립됐거나 통상 거주하는 사람·단체, 미국 또는 기타 적용 가능한 제재·수출통제법상 금지·제한 대상, 또는 그런 대상이 소유·통제하거나 대리하는 사람은 아니어야 하며, Let’s Encrypt 인증서와 ISRG 제공 서비스를 미국 수출통제 및 제재법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임
Iran은 몇 달째 인터넷을 차단하고 있는데, 미국은 안전한 연결 생성을 금지한다니 정말 “효과적”임 러시아의 준정부 조직들은 러시아 주민을 감시하려고 검열 시스템인 TSPU에 천문학적인 루블을 쓰고 있는데, 미국은 접근 가능한 암호화를 금지해 현재 암호화된 트래픽도 엿볼 수 있게 만들어 그들을 도와주는 꼴임
이 일은 디지털 인증서가 결국 인증 기관 소유자를 대신해 배제를 강제하는 수단 이라는 직감에 힘을 실어줌 소프트웨어든 펌웨어든 하드웨어든, 이번처럼 SSL/TLS든, 디지털 인증서의 영향을 받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완전한 소유권과 통제권을 갖지 못하게 만드는 도구임. 위장한 디지털 폭정임
제재 대상과 거래하는 순간, 계약 전체를 위반하게 되어 모든 인증서가 폐기될 위험이 있어 보임. 제재 대상이 아닌 국가의 인증서까지 포함해서임 앞부분부터 “Subscriber Agreement”라고 부르고, 범위가 단일 인증서임을 암시하는 이름이 아님. 또한 “Certificates”라고 복수형으로 권리와 의무를 다루는 계약이라고 되어 있음 2.1 “Term”에는 “당신의 인증서 중 어느 하나라도 유효한 전체 기간” 동안 계약이 유지된다고 되어 있고, 3.1 “Warranties”에는 “Let’s Encrypt 인증서 하나를 요청, 수락 또는 사용함으로써”라고 되어 있어 범위가 넓어 보임
이건 정말 나쁨. 최악에 가까움. 제재 대상 국가에서 모든 로컬 서비스가 멈추기 시작하면, 그 나라 정부는 모든 사용자에게 루트 인증서 설치 를 강제하거나 로컬 서비스와 웹사이트 접근을 끊을 것임 그러면 그 루트 인증서를 중간자 공격에 사용할 수 있게 됨. 최악의 경우 대다수 사용자가 루트 인증서를 설치한 뒤, 국가 심층 패킷 검사 장비가 모든 트래픽에 중간자 공격을 걸고 중간자 공격이 불가능한 트래픽은 전부 차단할 수 있음
이건 카나리아 인가? Greenland, Cuba, EU 같은 곳에서 Let’s Encrypt 인증서 하나를 새로 쓰거나 계속 쓰면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Let’s Encrypt가 소환장을 받은 건가?
이게 정말 새로운 일인가? 나한테는 암호화 기술에 대한 표준적인 미국 수출 제한 처럼 보임. 이런 제한은 90년대부터 있었음 Let’s Encrypt가 미국 회사이거나, GitHub에 뭔가 올리거나, 주요 앱 스토어에 뭔가 게시한다면 미국의 암호 관련 수출 제한을 받게 됨. Google Play에 앱을 올릴 때마다 그 앱이 암호화를 어떻게 쓰는지 미국 정부에 신고하는 양식을 제출해야 했음 이런 제한은 1950년대 후반부터 시행되어 왔고, 컴퓨터 암호화와 관련해 길고 복잡한 역사가 있음. 이 문구는 미국 EAR 수출 요구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상용 문구처럼 보임
“sanction”이라는 단어는 참 마음에 듦. 자기 자신의 반의어임 “The committee sanctioned the new policy.”에서는 승인했다는 뜻이고, “The committee sanctioned the rogue nation.”에서는 제재했다는 뜻임
웹 인증서의 약 60%를 단일 제공자 에 몰아넣은 건 실수였을지도 모름
AI '미토스'급 '페이블 5' 공개: Opus 4.8의 2배 값을 할 것인가
"제품을 화면 속 도면으로 확인하던 방식은 끝났습니다. 이제 설계 중인 제품을 눈앞에 띄워놓고 3D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는 버추얼 트윈 환경에서 시뮬레이션 결과와 제조 공정까지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여러 지역 팀원과 같은 모델을 보며 협업할 수 있습니다."
김현진 다쏘시스템코리아 3DEC 센터장은 11일 파르나스 서울에서 열린 '시뮬리아 유저 데이 2026'에서 버추얼 트윈 기능을 탑재한 애플 비전 프로 최신 데모를 시연하며 이같이 밝혔다. 설명은 김 센터장이, 시연은 장호준 다쏘시스템코리아 파트너가 진행했다.
앞서 다쏘시스템은 지난해 애플 비전 프로를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통합하기 위해 애플과 협력했다. 두 기업은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3D 모델을 원격으로 함께 검토하고 제조 문제를 초기 단계에서 파악하도록 돕기 위해 손잡았다.
이날 다쏘시스템은 애플 비전 프로에 탑재된 '3D 라이브' 앱을 작동하며 기능을 선보였다. 3D라이브는 3DX 플랫폼 데이터를 애플 비전 프로에 불러오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장 파트너는 애플 비전 프로에서 3D라이브를 켜 F1 차량 설계· 해석 검토를 진행했다. 3DX에서 불러온 데이터를 결합해 차량 외형과 내부 구조를 살폈다.
설계 검토 과정에서는 '익스플로드 뷰'가 활용됐다. 이 기능은 차량 부품을 분해하듯 펼쳐 각 부품 구조와 배치를 확인할 수 있다. 엔지니어는 실제 물리적 시제품을 제작하기 전에 가상 환경에서 제품을 검토하면 된다.
해석 검토에서는 다쏘시스템 '정적 압력 시뮬레이션'과 '벨로시티 매그니튜드 시뮬레이션'이 적용됐다. 정적 압력 시뮬레이션은 차량 주변 공기가 만들어내는 압력 분포를 보여준다. 벨로시티 매그니튜드 시뮬레이션은 차량 주변 공기 유동 속도와 흐름 패턴을 시각적으로 분석하는 기능이다.
김 센터장은 "작업자는 공기가 어디에서 가속되는지, 어디에서 와류가 생기는지, 어느 부분에서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산유체역학 기반 해석을 활용하면 다운포스는 높이고 드래그는 줄이는 방향으로 차량 형상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제조 공정 안전 훈련까지…어디서든 직관적 활용"
이날 애플 비전 프로가 제조 공정에 적용된 사례도 소개됐다. 이는 작업자가 제조 현장에 들어가기 전 안전 교육을 받기 위해 생긴 기능이다. 실제 상황에서 공장을 멈추거나 장비를 장시간 점유하지 않고도 가상 환경에서 작업 절차를 반복 연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센터장은 버추얼 트윈과 하드웨어 기기를 접목한 기술이 제조를 비롯한 여러 산업 현장으로 확산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제품 설계와 해석 데이터를 3D 공간에서 함께 확인하면 기존 화상회의나 2D 화면 공유에서 발생하던 소통 한계를 줄일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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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여러 지역에 있는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같은 3D 모델에 접속하면 특정 부품이나 문제 지점을 동시에 보면서 논의할 수 있다. 화면 속 위치를 말로 설명하거나 별도 자료를 다시 공유하지 않아도 설계 검토와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김 센터장은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제품 설계 시뮬레이션 버추얼 트윈을 3D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팀 간 협업은 강화되고 데이터 보안 ·안전도 보장된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이탈리아와 AI·기후·바이오 과학기술 협력 논의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과 이탈리아가 인공지능(AI)·기후변화·바이오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과학기술 협력을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와 공동으로 '제13차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는 1984년 체결된 양국 과학기술 협력 협정에 따라 운영하는 정부 간 공식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2021년 코로나19 영향으로 화상 개최된 제12차 회의 이후 5년 만에 열렸다. 양국 수석대표단이 대면으로 만난 건 2017년 제11차 회의 이후 9년 만이다.
양국은 그동안 3년 주기 과학기술협력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했다. 다자간 연구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에서도 15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다.
이번 공동위에는 한국 측 수석대표인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과 이탈리아 측 수석대표인 필리포 라 로사 외교협력부 공공·문화외교국 부국장을 비롯해 양국 과학기술 분야 관계자와 연구진이 참석했다.
먼저 양국은 지난해 마무리된 바이오 분야 공동연구인 '식물 유래 세포 밖 소포체 기반 생명공학 플랫폼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 해당 연구를 통해 양국 연구진은 식물 추출 천연 약물 운반체인 세포 밖 소포체를 정밀하게 분리·분석하는 표준 기술을 확립했다.
화학·친환경 분야 연구인 '지속 가능한 광촉매 시스템을 활용한 아제티딘 합성' 연구 현황도 점검했다. 광촉매는 빛을 흡수해 화학반응 속도를 높이는 물질이다. 아제티딘은 질소 원자를 포함한 4원자 고리 화합물로 신약 개발 과정에서 의약 활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미래 협력 의제도 논의했다. AI 분야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피지컬 AI용 반도체 핵심 기술인 체화지능, 뉴로모픽, 칩렛 이종집적 기술을 중심으로 양국 간 협력 가능성을 제안했다. 기후변화 분야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유전체 기반 개화 시기 조절 기술과 기후 환경변화 대응 작물 개발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해당 연구는 이탈리아 파도바대학교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고도화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뇌연구원과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가 뇌질환 발병 기전 규명과 치료제 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협력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국제공동연구센터 설립 방안에 대한 실무 논의도 본격화한다. 차기 제14차 한-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공동 연구과제를 수행해 온 한국과 이탈리아 간 신뢰와 과학기술 역량이 호라이즌 유럽이라는 다자간 공동 연구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양국의 우수한 기술력이 결합해 글로벌 과학기술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키워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탈리아 #과학기술공동위원회 #AI #기후변화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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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6-12 08: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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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이제 AI에게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Kanwas
지금 써보러 갑니다 8 분 2026.06.04. 2.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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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이 다음달 31일까지 국내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 낮추기에 나선다.
지마켓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인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야놀자, 여기어때 등 입점 여행사 11곳의 1만6000여 개 숙박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고객은 정부 지원 할인쿠폰과 지마켓 중복 할인, 카드사 할인 혜택을 함께 활용해 숙박비를 최대 8만원까지 아낄 수 있다.
우선, 정부 지원 ‘3만원 할인쿠폰’은 매일 오전 10시에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세종 제외)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1인당 1매 발급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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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 단독 할인쿠폰은 ID 당 매일 1회 다운로드 가능하다.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중복 할인이 적용되며, 발급 당일 사용하면 된다. 여기에 최대 4만원까지 할인되는 ‘7% 카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고객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테마 상품도 제안한다. 워터파크와 연계한 숙소를 비롯해 키즈 펜션, 반려동물 동반 숙소, 호캉스 상품 등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쏘타스위트 양양 그랑베이 ▲휘닉스 평창 ▲비발디파크 등이 있다.
"LLM이 기계공학 못한다는 건 편견...AX 본질은 의사 결정 품질 향상"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대형언어모델(LLM)이 기계공학 못한다는 건 이미 깨진 편견이다."
LG전자 전자사업 부문인 VS본부 김용연 연구위원은 11일 다쏘시스템코리아가 개최한 시뮬리아 유저 데이터 2026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LLM이 기계공학 영역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는 인식은 이제 무너지고 있다"면서 "제조업체들에서 에이전트 AI를 도입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어났고, AI 답변에 대한 신뢰도 크게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LLM은 주로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일선 업무 현장에서 많이 쓰이고, 하드웨어 개발쪽에선 상대적으로 중량감이 덜하다는 인식이 많았지만 최근 1년 사이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LLM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성을 인정받는 수준"이라며 "콘티넨탈 같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는 텍스트, 이미지를 파싱해 임베딩하는 방식에서 멀티모달 비전언어모델(VLM)을 활용한 온톨로지 기반 지식 그래프를 구축했다. 이후 출력 모델 신뢰도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4년 전만 해도 업계 화두는 데이터를 가공하고 가시화해 업무를 효율화하는 디지털 전환(DX)이었다. 지금은 대부분 기업들이 LLM을 활용한 AI 전환을 핵심 과제로 내걸고 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들 입장에선 AX는 DX를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김 연구위원은 LG전자를 사례로 들며 "AI가 등장하면서 DX 시절에는 하기 힘들었던 가설 검증, 프로세스 개선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LG전자 사례를 들어 AX에서 핵심은 기술 도입이 아니라 엔지니어 의사결정의 품질을 높이는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했다. AX를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닌 워크플로 재설계로 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에 따르면 LG전자는 연구소 엔지니어들이 실제 연구개발 업무에 쓰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전수 조사했다. 결과를 보니 '불편한 진실'이 나타났다. 엔지니어들이 엔지니어로서 해야할 업무보다 각종 대응 업무, 소위 '잡무'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었다.
데이터 단절도 현실적인 문제였다. 개인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사내 서버에 데이터가 흩어져 있었고 연구소, 품질, 구매, 생산 부문 간 사일로도 협업을 가로막는 요인이었다.
이런 가운데 LG전자는제품 기획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업무를 분석했다. 제품 하나를 개발하는 데 연결돼 있는 태스크(작업)들만 440개 이상에 달했다고. LG전자는 각 태스크에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단계별 베스트 프랙티스를 정의해 개발 프로세스를 재설계했다. 김용연 연구위원은 "핵심은 AI가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업무를 걷어내고 엔지니어가 핵심적인 판단에 집중하도록 구조를 바꾸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글로벌 제조 시장에서 업체들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의사 결정 품질 향상이란 본질을 살리는 AX의 전략적 가치는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특히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의 부상을 주목했다.
그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 평균 제품 개발 기간은 약 30개월 이상인데, 중국은 18개월 안에 만들어낸다. 더 싸고 더 빠르게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품질까지 따라오고 있다"며서 "1년 전에 사이드미러에 중국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지금은 중국이 이미 앞서 있다. 불편하지만 사실이다. 이같은 압박이 오히려 AI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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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 Burr: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 구축 (burr.apache.org)
Apache Burr 는 간단한 챗봇부터 복잡한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까지 의사결정형 AI 애플리케이션을 Python으로 구성하는 프레임워크임 애플리케이션은 액션과 전이 집합으로 정의되며, DSL이나 YAML 없이 Python 함수와 데코레이터로 작성됨 Burr UI는 실행 단계별 모니터링·디버깅·추적 을 제공하고,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음 상태를 디스크, 데이터베이스, 커스텀 백엔드에 저장하고 중단 지점부터 재개할 수 있으며, 사람 입력 대기와 병렬 실행도 지원함 OpenAI, Anthropic, LangChain, FastAPI, PostgreSQL 등 기존 도구와 통합되며, 잠금 효과나 래퍼 없이 사용 가능함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 구축 Apache Burr 는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쉽게 만드는 Apache Incubating Project임 대상 범위는 단순 챗봇부터 복잡한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까지 확장됨 구현 방식은 순수 Python이며, “no magic”을 내세움 공개 지표로 GitHub Stars 1,641개, PyPI Downloads 379k+, Discord Members 457+가 표시됨 간단하고 강력한 Python API Burr는 챗봇부터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까지 구성할 수 있는 조합 가능한 인터페이스 를 제공함 예시 코드는 burr.core 의 action , State , ApplicationBuilder 를 사용해 chat 액션을 정의함 @action(reads=["messages"], writes=["messages"]) 는 읽는 상태와 쓰는 상태를 지정함 ApplicationBuilder() 는 액션, 전이, 초기 상태, 로컬 트래커를 설정한 뒤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함 실행 예시는 app.run(halt_after=["chat"], inputs={"llm_client": client}) 형태로 LLM 클라이언트를 입력으로 전달함 AI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요한 요소 Simple Python API 는 애플리케이션을 액션과 전이의 집합으로 정의하며, DSL이나 YAML 없이 Python 함수와 데코레이터만 사용함 Built-in Observability 는 Burr UI로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단계를 실시간 모니터링, 디버깅, 추적할 수 있게 함 Persistence & State Management 는 상태를 디스크, 데이터베이스, 커스텀 백엔드에 자동 저장하고 중단 지점부터 재개할 수 있게 함 Human-in-the-Loop 는 어느 단계에서든 실행을 멈추고 사람 입력을 기다릴 수 있어 승인 워크플로와 상호작용형 에이전트에 적합함 Branching & Parallelism 은 병렬 액션 실행, fan out / fan in, 복잡한 DAG 구축, 하위 애플리케이션 조합을 지원함 Testing & Replay 는 과거 실행 재생, 개별 액션 단위 테스트, 상태 전이 검증을 통해 AI 시스템에 대한 확신을 높임 기존 스택과의 통합 Burr는 이미 사용하는 도구와 프레임워크에 통합되며, 잠금 효과 나 래퍼를 요구하지 않음 LLM 통합 항목으로 OpenAI, Anthropic, Instructor가 표시됨 프레임워크 통합 항목으로 LangChain, Hamilton, Haystack이 표시됨 UI와 서빙 통합 항목으로 Streamlit과 FastAPI가 표시됨 검증과 저장소 통합 항목으로 Pydantic과 PostgreSQL이 표시됨 전체 통합 목록은 문서 에서 확인할 수 있음 개발자와 팀의 사용 경험 Peanut Robotics 후기는 여러 LLM 프레임워크를 평가한 뒤 Burr의 상태 관리 가 AI 의사결정 기반 로봇 배포에 강력한 답이었다고 평가함 Watto.ai 후기는 모듈형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쉽고, UI가 디버깅을 쉽게 만든다고 평가함 Paxton AI 후기는 AI라는 이유만으로 이상하고 난해한 개념을 쓰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함 Provectus 후기는 상태 스냅샷 생성, 디버깅, 재생, 평가 케이스 구축에 Burr의 상태 관리가 유용하다고 평가함 CognitiveGraphs 후기는 LangChain, CrewAi, AutoGen, Agency Swarm 등 여러 agentic LLM 플랫폼과 비교해 Burr가 복잡한 동작 설계에 더 견고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고 평가함 TaskHuman 후기는 LangChain에서 Burr로 이동한 뒤 몇 시간 만에 시작했고, 전체 코드베이스를 Burr로 전환했다고 평가함 커뮤니티와 프로젝트 상태 커뮤니티는 도움 요청, 프로젝트 공유, Burr의 미래 기여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됨 참여 경로는 Discord , GitHub , Twitter / X 로 제공됨 프로젝트 리소스는 문서, 예제, YouTube, 로드맵, 변경 로그로 연결됨 Apache Burr는 Apache Software Foundation에서 인큐베이션 중인 프로젝트이며, Apache Incubator가 후원함 인큐베이션 상태는 코드의 완성도나 안정성을 반드시 반영하지 않지만, ASF의 완전한 승인을 아직 받지 않았음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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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 22시간전 [-] Hacker News 의견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는 아직 판단을 유보 중이고, 에이전트 성격에 따라 쓸모가 달라짐. 예를 들어 3초 안에 충분히 괜찮은 응답 을 돌려줘야 하는 경우와, 한 문제를 3시간 동안 풀어야 하는 경우는 다름 결국 에이전트는 맥락 구성, LLM 호출, 요청된 도구 호출 실행, 최종 모델 출력 파싱, 프런트엔드 반환으로 압축됨. 메모리나 비동기 도구 호출 같은 확장은 있지만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관점에서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음 모두가 자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싶어 하지만, 특정 에이전트를 만들어야 한다면 그 에이전트에 맞춘 1:1 코드 가 훨씬 쉽고 유지보수도 낫다고 봄. 프레임워크의 추상화는 핵심 로직을 가리고 방해하는 경우가 많고, 결국 프레임워크가 고른 추상화에 맞춰야 해서 실제 목표와 어긋날 때가 있음 에이전트형 시스템의 핵심은 에이전트를 쓰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할 때만 쓰는 데 있다고 봄. 작동하는 시스템에는 다단계 흐름을 표현하는 파이프라인/레시피 , 여러 에이전트 작업자 풀에서 모델과 사람 개입 단계를 안정적으로 실행하는 운영 체계, 가능한 많은 일을 코드로 처리하는 두꺼운 스킬의 관리·배포·보안·권한, 적절한 세션에 적절한 맥락을 넣는 맥락 관리가 필요함 그 외에도 티켓·의존성·진척·멈춘 티켓 재시작을 다루는 프로젝트 관리, 대화 기록 저장과 메모리·꿈꾸기·누적 학습 기능, 비용과 사용량을 보는 관측성, 프롬프트 평가와 자동 조정, 모델 제공자 교체와 모델 버전 고정, 실제 세션을 돌릴 샌드박스가 필요함 한 공급자에게서 전부 받을 필요는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단일 모델 제공자에 갇히지 말고, 자기 맥락 과 누적 학습 은 직접 소유해야 한다고 봄 대부분의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에서 가장 심각한 부분은 핵심 로직을 가리는 것 임. 실제 언어 모델에 무엇이 보내지고 무엇이 돌아오는지 명확히 보여야 함 에이전트형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것은 결국 토큰 시퀀스나 제공자 호출로 실현되므로, 앱의 거의 모든 계층에서 그 모습이 분명해야 함 수십 개의 프런트엔드 프레임워크에도 비슷한 생각을 했음. 미래에 올 것 같지만 오지 않을 보상을 위해 거대한 추상화와 복잡도 를 떠안기는 식임 그래도 사람들은 할 일이나 재미있는 장난감이 필요하고, “다음 사람”은 대개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으니, 유급 놀이 시간의 결과물을 떠넘겨도 상관없다고 여기는 듯함 특정 에이전트에 맞춘 1:1 코드 를 만드는 방식에는 어느 정도 동의함. 다만 새 에이전트에서 새 기법이나 방식을 만들었을 때, 오래된 에이전트를 어떻게 업데이트할지와 업데이트하고 싶은지가 유지보수 측면에서 고민됨 예를 들어 Apache Burr가 플러그인 가능한 벡터 RAG 시스템을 지원하거나 앞으로 지원할 것 같지만, 필요한 것은 문서를 맥락에 추가하고 업데이트된 시스템 프롬프트의 일부로 유지하면서 그 과정에 아주 구체적인 조정을 넣는 방식임. 기존 개념인 RAG를 맞춤형으로 쓰는 방식이라 특정 프레임워크와 잘 맞지 않음 내 용도에서는 맞춤 구현이 맞지만, 오래된 에이전트를 갱신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선택은 여전히 남아 있음 프레임워크의 장점은 실제 에이전트 작성이 쉬워지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도구와 관측성 등에 있음. LangChain도 비판받을 점은 많지만, 이 점은 초기에 아주 분명히 보여줬음 챗봇을 처음부터 직접 만드는 건 쉽거나 더 쉬울 수 있지만, 관측성이나 추적을 추가해야 하면 이야기가 달라짐. 환경 변수 하나만 추가해서 모든 추적을 UI에서 거의 추가 작업 없이 훑어볼 수 있다면, 직접 만든 해법은 경쟁하기 어려움 이 페이지가 https://vorpus.github.io/performativeUI/ 로 만든 건지 궁금함 AI 생성 랜딩 페이지 의 전형적인 클리셰를 가능한 한 전부 밟고 있음. 아니면 일부러 풍자한 건가 싶음 개인 프로젝트와 업무 프로젝트에서 이 프레임워크를 즐겨 쓰고 있음. AI 모델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상태 있는 워크플로 와 무료 관측성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음 Burr 상태 기계를 MCP로 마운트하는 도구를 엮었고, 에이전트에게 따라갈 레일을 주면서 상태 기계가 아무리 복잡해져도 MCP 도구는 상태 기계 탐색으로 제한됨: https://github.com/msradam/theodosia 지금은 스킬을 상태 기계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음. 인기 있는 많은 스킬이 이미 AI 모델이 따라갈 단계 형태로 작성되어 있어서, Burr의 명시적 기능을 활용하면 더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을 듯함 https://strandsagents.com/ 와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함. 이 영역의 도구에 관심이 있고 아직 특정 도구에 묶여 있지는 않지만, Bedrock + Serverless on Agent Core 가 “쉬운 안내 경로”처럼 느껴짐. 다만 플랫폼 종속은 마음에 들지 않음 다른 사용 경험이 궁금함. 이 스택을 써보고 있는데 Strands가 Agent Core와 함께 특별한 비법을 제공하는지 의문이 남음 지금까지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고, 때로는 둘이 서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함 여기서는 빌더 패턴 과 데코레이터가 보임. Python에도 데코레이터가 있지만, 함수나 메서드에 적용하는 “필터”로 쓰는 게 가장 적절하다고 봄. 이 함수는 캐시하고, 이 함수의 출력은 항상 직렬화하고, 이 함수를 에이전트형 실행 장치의 도구로 준비하는 식임 등록이나 흐름 제어에 쓰는 것은 아니라고 봄.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말해야 함. FastAPI가 현대적인 데코레이터 사용을 너무 많이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갔음 빌더 패턴은 Rust에 이름 있는 키워드 인자가 없어서 생긴 관례에 가깝고, Python 함수는 이미 이름 있는 계약을 노출함. 설정 매개변수를 연쇄 메서드 호출로 순서대로 넘길 이유는 거의 없음 생성자나 팩토리에 아직 없는 상태를 추가해야 한다면 그건 빌더 패턴이 아니라 등록임. 빌더 패턴을 용인할 만한 곳은 질의 빌더 정도임. 개념을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고, 메서드 이름과 키워드 인자라는 메타데이터 슬롯이 실제로 유용하기 때문임. 키워드 인자 대신 단일 매개변수를 받는 메서드를 쓰는 것은 잘못됐다고 봄 여기서 데코레이터는 구체적으로 함수에 메타데이터를 붙여 재사용 가능한 구성요소 로 만들고, 빌더는 워크플로를 만듦. Hamilton에서는 순수 선언적 구성이라 전부 데코레이터로 처리하지만, 재사용성은 사실상 별도 문제임 빌더 패턴이 Rust에서만 쓰이는 건 아니지만, Python에서 쓰기에는 흉하다는 데 동의함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가 무엇인지에 대해 꽤 순진한 버전처럼 보임 신뢰성은 “맡긴 일을 끝낼 수 있는가”를 뜻하지, 상태 기계 와는 딱히 관련이 없음 Burr는 처음 들어보는데, 왜 Apache에서 인큐베이션됐는지 궁금함 안 될 이유가 없음. ASF는 새로운 자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인큐베이션해 온 긴 역사가 있음 일부는 졸업해서 누구나 아는 이름이 되고, 일부는 실패해서 attic으로 감. ASF는 조직적 지원을 제공하고 대체로 좋은 공동체를 키워 줌 내가 제출했기 때문임. Apache 절차를 배우고 다른 일도 병행하느라 느린 과정이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동력 이 생겼고 더 정기적인 릴리스를 시작하고 있음 페이지가 Claude Code로 만든 일회용 쓰레기처럼 보이고, JavaScript 없이 동작하려는 시도조차 안 함. 적어도 브랜드 일관성 은 있음 이름의 명시적인 근거는 못 찾았지만, 궁금한 사람을 위해 Hamilton 예제가 있음: https://github.com/apache/burr/tree/main/examples/multi-agen... Burr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제3대 부통령, 그리고 Alexander Hamilton의 살해자이자 숙적인 Aaron Burr 에서 따온 이름임 Hamilton과의 연결점은 DAGWorks가 Hamilton 라이브러리 다음으로 공개한 두 번째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라는 데 있음. Burr와 Hamilton이 조화를 이루고 차이를 넘어 더 나은 연방을 만들었다면 어땠을지 상상한 이름임 원래 Burr는 Hamilton DAG 실행 사이의 상태를 다루는 장치로 만들었음. DAG에는 순환이 없기 때문임. 이후 적용 범위가 넓다는 걸 깨닫고 더 넓게 공개했음 https://pypi.org/project/burr/ 코딩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나 플랫폼 중 추천할 만한 것이 있는지 궁금함. 여러 머신에서 codex나 claude 에이전트를 실행·관리·모니터링하고 싶음 가능하면 자체 호스팅 가능하거나 오픈소스면 좋겠음. claude code가 내부적으로 그런 기능을 많이 갖고 있는 건 알지만, claude 전용임 문서를 보니 Burr에는 이걸 시작할 수 있는 에이전트 쿡북이 있고, 여러 머신 워크플로 도 처리할 수 있음. 찾던 게 이게 아닌지 궁금함 스킬 등과 어떻게 통합해서 쓰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보기에는 동작할 것 같음 https://burr.apache.org/docs/examples/agents/ 답변달기
Hacker News 의견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는 아직 판단을 유보 중이고, 에이전트 성격에 따라 쓸모가 달라짐. 예를 들어 3초 안에 충분히 괜찮은 응답 을 돌려줘야 하는 경우와, 한 문제를 3시간 동안 풀어야 하는 경우는 다름 결국 에이전트는 맥락 구성, LLM 호출, 요청된 도구 호출 실행, 최종 모델 출력 파싱, 프런트엔드 반환으로 압축됨. 메모리나 비동기 도구 호출 같은 확장은 있지만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관점에서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음 모두가 자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싶어 하지만, 특정 에이전트를 만들어야 한다면 그 에이전트에 맞춘 1:1 코드 가 훨씬 쉽고 유지보수도 낫다고 봄. 프레임워크의 추상화는 핵심 로직을 가리고 방해하는 경우가 많고, 결국 프레임워크가 고른 추상화에 맞춰야 해서 실제 목표와 어긋날 때가 있음 에이전트형 시스템의 핵심은 에이전트를 쓰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필요할 때만 쓰는 데 있다고 봄. 작동하는 시스템에는 다단계 흐름을 표현하는 파이프라인/레시피 , 여러 에이전트 작업자 풀에서 모델과 사람 개입 단계를 안정적으로 실행하는 운영 체계, 가능한 많은 일을 코드로 처리하는 두꺼운 스킬의 관리·배포·보안·권한, 적절한 세션에 적절한 맥락을 넣는 맥락 관리가 필요함 그 외에도 티켓·의존성·진척·멈춘 티켓 재시작을 다루는 프로젝트 관리, 대화 기록 저장과 메모리·꿈꾸기·누적 학습 기능, 비용과 사용량을 보는 관측성, 프롬프트 평가와 자동 조정, 모델 제공자 교체와 모델 버전 고정, 실제 세션을 돌릴 샌드박스가 필요함 한 공급자에게서 전부 받을 필요는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단일 모델 제공자에 갇히지 말고, 자기 맥락 과 누적 학습 은 직접 소유해야 한다고 봄 대부분의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에서 가장 심각한 부분은 핵심 로직을 가리는 것 임. 실제 언어 모델에 무엇이 보내지고 무엇이 돌아오는지 명확히 보여야 함 에이전트형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것은 결국 토큰 시퀀스나 제공자 호출로 실현되므로, 앱의 거의 모든 계층에서 그 모습이 분명해야 함 수십 개의 프런트엔드 프레임워크에도 비슷한 생각을 했음. 미래에 올 것 같지만 오지 않을 보상을 위해 거대한 추상화와 복잡도 를 떠안기는 식임 그래도 사람들은 할 일이나 재미있는 장난감이 필요하고, “다음 사람”은 대개 그리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으니, 유급 놀이 시간의 결과물을 떠넘겨도 상관없다고 여기는 듯함 특정 에이전트에 맞춘 1:1 코드 를 만드는 방식에는 어느 정도 동의함. 다만 새 에이전트에서 새 기법이나 방식을 만들었을 때, 오래된 에이전트를 어떻게 업데이트할지와 업데이트하고 싶은지가 유지보수 측면에서 고민됨 예를 들어 Apache Burr가 플러그인 가능한 벡터 RAG 시스템을 지원하거나 앞으로 지원할 것 같지만, 필요한 것은 문서를 맥락에 추가하고 업데이트된 시스템 프롬프트의 일부로 유지하면서 그 과정에 아주 구체적인 조정을 넣는 방식임. 기존 개념인 RAG를 맞춤형으로 쓰는 방식이라 특정 프레임워크와 잘 맞지 않음 내 용도에서는 맞춤 구현이 맞지만, 오래된 에이전트를 갱신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선택은 여전히 남아 있음 프레임워크의 장점은 실제 에이전트 작성이 쉬워지는 데 있는 게 아니라 도구와 관측성 등에 있음. LangChain도 비판받을 점은 많지만, 이 점은 초기에 아주 분명히 보여줬음 챗봇을 처음부터 직접 만드는 건 쉽거나 더 쉬울 수 있지만, 관측성이나 추적을 추가해야 하면 이야기가 달라짐. 환경 변수 하나만 추가해서 모든 추적을 UI에서 거의 추가 작업 없이 훑어볼 수 있다면, 직접 만든 해법은 경쟁하기 어려움 이 페이지가 https://vorpus.github.io/performativeUI/ 로 만든 건지 궁금함 AI 생성 랜딩 페이지 의 전형적인 클리셰를 가능한 한 전부 밟고 있음. 아니면 일부러 풍자한 건가 싶음 개인 프로젝트와 업무 프로젝트에서 이 프레임워크를 즐겨 쓰고 있음. AI 모델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상태 있는 워크플로 와 무료 관측성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음 Burr 상태 기계를 MCP로 마운트하는 도구를 엮었고, 에이전트에게 따라갈 레일을 주면서 상태 기계가 아무리 복잡해져도 MCP 도구는 상태 기계 탐색으로 제한됨: https://github.com/msradam/theodosia 지금은 스킬을 상태 기계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음. 인기 있는 많은 스킬이 이미 AI 모델이 따라갈 단계 형태로 작성되어 있어서, Burr의 명시적 기능을 활용하면 더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을 듯함 https://strandsagents.com/ 와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함. 이 영역의 도구에 관심이 있고 아직 특정 도구에 묶여 있지는 않지만, Bedrock + Serverless on Agent Core 가 “쉬운 안내 경로”처럼 느껴짐. 다만 플랫폼 종속은 마음에 들지 않음 다른 사용 경험이 궁금함. 이 스택을 써보고 있는데 Strands가 Agent Core와 함께 특별한 비법을 제공하는지 의문이 남음 지금까지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고, 때로는 둘이 서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함 여기서는 빌더 패턴 과 데코레이터가 보임. Python에도 데코레이터가 있지만, 함수나 메서드에 적용하는 “필터”로 쓰는 게 가장 적절하다고 봄. 이 함수는 캐시하고, 이 함수의 출력은 항상 직렬화하고, 이 함수를 에이전트형 실행 장치의 도구로 준비하는 식임 등록이나 흐름 제어에 쓰는 것은 아니라고 봄.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말해야 함. FastAPI가 현대적인 데코레이터 사용을 너무 많이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갔음 빌더 패턴은 Rust에 이름 있는 키워드 인자가 없어서 생긴 관례에 가깝고, Python 함수는 이미 이름 있는 계약을 노출함. 설정 매개변수를 연쇄 메서드 호출로 순서대로 넘길 이유는 거의 없음 생성자나 팩토리에 아직 없는 상태를 추가해야 한다면 그건 빌더 패턴이 아니라 등록임. 빌더 패턴을 용인할 만한 곳은 질의 빌더 정도임. 개념을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고, 메서드 이름과 키워드 인자라는 메타데이터 슬롯이 실제로 유용하기 때문임. 키워드 인자 대신 단일 매개변수를 받는 메서드를 쓰는 것은 잘못됐다고 봄 여기서 데코레이터는 구체적으로 함수에 메타데이터를 붙여 재사용 가능한 구성요소 로 만들고, 빌더는 워크플로를 만듦. Hamilton에서는 순수 선언적 구성이라 전부 데코레이터로 처리하지만, 재사용성은 사실상 별도 문제임 빌더 패턴이 Rust에서만 쓰이는 건 아니지만, Python에서 쓰기에는 흉하다는 데 동의함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가 무엇인지에 대해 꽤 순진한 버전처럼 보임 신뢰성은 “맡긴 일을 끝낼 수 있는가”를 뜻하지, 상태 기계 와는 딱히 관련이 없음 Burr는 처음 들어보는데, 왜 Apache에서 인큐베이션됐는지 궁금함 안 될 이유가 없음. ASF는 새로운 자유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인큐베이션해 온 긴 역사가 있음 일부는 졸업해서 누구나 아는 이름이 되고, 일부는 실패해서 attic으로 감. ASF는 조직적 지원을 제공하고 대체로 좋은 공동체를 키워 줌 내가 제출했기 때문임. Apache 절차를 배우고 다른 일도 병행하느라 느린 과정이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동력 이 생겼고 더 정기적인 릴리스를 시작하고 있음 페이지가 Claude Code로 만든 일회용 쓰레기처럼 보이고, JavaScript 없이 동작하려는 시도조차 안 함. 적어도 브랜드 일관성 은 있음 이름의 명시적인 근거는 못 찾았지만, 궁금한 사람을 위해 Hamilton 예제가 있음: https://github.com/apache/burr/tree/main/examples/multi-agen... Burr는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제3대 부통령, 그리고 Alexander Hamilton의 살해자이자 숙적인 Aaron Burr 에서 따온 이름임 Hamilton과의 연결점은 DAGWorks가 Hamilton 라이브러리 다음으로 공개한 두 번째 오픈소스 라이브러리라는 데 있음. Burr와 Hamilton이 조화를 이루고 차이를 넘어 더 나은 연방을 만들었다면 어땠을지 상상한 이름임 원래 Burr는 Hamilton DAG 실행 사이의 상태를 다루는 장치로 만들었음. DAG에는 순환이 없기 때문임. 이후 적용 범위가 넓다는 걸 깨닫고 더 넓게 공개했음 https://pypi.org/project/burr/ 코딩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나 플랫폼 중 추천할 만한 것이 있는지 궁금함. 여러 머신에서 codex나 claude 에이전트를 실행·관리·모니터링하고 싶음 가능하면 자체 호스팅 가능하거나 오픈소스면 좋겠음. claude code가 내부적으로 그런 기능을 많이 갖고 있는 건 알지만, claude 전용임 문서를 보니 Burr에는 이걸 시작할 수 있는 에이전트 쿡북이 있고, 여러 머신 워크플로 도 처리할 수 있음. 찾던 게 이게 아닌지 궁금함 스킬 등과 어떻게 통합해서 쓰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보기에는 동작할 것 같음 https://burr.apache.org/docs/examples/agents/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는 아직 판단을 유보 중이고, 에이전트 성격에 따라 쓸모가 달라짐. 예를 들어 3초 안에 충분히 괜찮은 응답 을 돌려줘야 하는 경우와, 한 문제를 3시간 동안 풀어야 하는 경우는 다름 결국 에이전트는 맥락 구성, LLM 호출, 요청된 도구 호출 실행, 최종 모델 출력 파싱, 프런트엔드 반환으로 압축됨. 메모리나 비동기 도구 호출 같은 확장은 있지만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관점에서는 그렇게 복잡하지 않음 모두가 자기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만들고 싶어 하지만, 특정 에이전트를 만들어야 한다면 그 에이전트에 맞춘 1:1 코드 가 훨씬 쉽고 유지보수도 낫다고 봄. 프레임워크의 추상화는 핵심 로직을 가리고 방해하는 경우가 많고, 결국 프레임워크가 고른 추상화에 맞춰야 해서 실제 목표와 어긋날 때가 있음
이 페이지가 https://vorpus.github.io/performativeUI/ 로 만든 건지 궁금함 AI 생성 랜딩 페이지 의 전형적인 클리셰를 가능한 한 전부 밟고 있음. 아니면 일부러 풍자한 건가 싶음
개인 프로젝트와 업무 프로젝트에서 이 프레임워크를 즐겨 쓰고 있음. AI 모델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상태 있는 워크플로 와 무료 관측성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음 Burr 상태 기계를 MCP로 마운트하는 도구를 엮었고, 에이전트에게 따라갈 레일을 주면서 상태 기계가 아무리 복잡해져도 MCP 도구는 상태 기계 탐색으로 제한됨: https://github.com/msradam/theodosia 지금은 스킬을 상태 기계로 변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음. 인기 있는 많은 스킬이 이미 AI 모델이 따라갈 단계 형태로 작성되어 있어서, Burr의 명시적 기능을 활용하면 더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을 듯함
https://strandsagents.com/ 와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함. 이 영역의 도구에 관심이 있고 아직 특정 도구에 묶여 있지는 않지만, Bedrock + Serverless on Agent Core 가 “쉬운 안내 경로”처럼 느껴짐. 다만 플랫폼 종속은 마음에 들지 않음
여기서는 빌더 패턴 과 데코레이터가 보임. Python에도 데코레이터가 있지만, 함수나 메서드에 적용하는 “필터”로 쓰는 게 가장 적절하다고 봄. 이 함수는 캐시하고, 이 함수의 출력은 항상 직렬화하고, 이 함수를 에이전트형 실행 장치의 도구로 준비하는 식임 등록이나 흐름 제어에 쓰는 것은 아니라고 봄.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말해야 함. FastAPI가 현대적인 데코레이터 사용을 너무 많이 잘못된 방향으로 끌고 갔음 빌더 패턴은 Rust에 이름 있는 키워드 인자가 없어서 생긴 관례에 가깝고, Python 함수는 이미 이름 있는 계약을 노출함. 설정 매개변수를 연쇄 메서드 호출로 순서대로 넘길 이유는 거의 없음 생성자나 팩토리에 아직 없는 상태를 추가해야 한다면 그건 빌더 패턴이 아니라 등록임. 빌더 패턴을 용인할 만한 곳은 질의 빌더 정도임. 개념을 반복적으로 쌓아 올리고, 메서드 이름과 키워드 인자라는 메타데이터 슬롯이 실제로 유용하기 때문임. 키워드 인자 대신 단일 매개변수를 받는 메서드를 쓰는 것은 잘못됐다고 봄
신뢰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가 무엇인지에 대해 꽤 순진한 버전처럼 보임 신뢰성은 “맡긴 일을 끝낼 수 있는가”를 뜻하지, 상태 기계 와는 딱히 관련이 없음
Burr는 처음 들어보는데, 왜 Apache에서 인큐베이션됐는지 궁금함
페이지가 Claude Code로 만든 일회용 쓰레기처럼 보이고, JavaScript 없이 동작하려는 시도조차 안 함. 적어도 브랜드 일관성 은 있음
이름의 명시적인 근거는 못 찾았지만, 궁금한 사람을 위해 Hamilton 예제가 있음: https://github.com/apache/burr/tree/main/examples/multi-agen...
코딩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나 플랫폼 중 추천할 만한 것이 있는지 궁금함. 여러 머신에서 codex나 claude 에이전트를 실행·관리·모니터링하고 싶음 가능하면 자체 호스팅 가능하거나 오픈소스면 좋겠음. claude code가 내부적으로 그런 기능을 많이 갖고 있는 건 알지만, claude 전용임
발행일: 2026-06-12 08: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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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과 스타트업 간 실질적인 협업 사례를 조명하고, 시상과 후속 사업 기회까지 연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디캠프(대표 박영훈)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이달 24일 디캠프 마포에서 ‘스타트업 OI #금융권’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고이장례연구소 ▲테라파이 ▲티냅스 ▲왓섭 ▲웰로 5개 스타트업이 금융기관 측 협업 담당자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각 팀은 협력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 과정과 데이터·기술 기반의 시너지, 사업 성과, 향후 협력 비전을 발표한다.
고이장례연구소는 원스톱 장례 플랫폼 ‘고이’를 통해 월 100원부터 시작하는 장례 준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OK저축은행과 협업해 최고 연 4% 금리와 상조 혜택을 결합한 ‘OK이자도받는상조적금’을 출시하며 장례 서비스의 금융 연계 모델을 확장한 사례를 발표한다.
테라파이는 부동산 계약 전 리스크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안심등기 Decision OS’를 개발한 프롭테크 기업이다. 전세 계약 전 주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세이프홈즈’ 서비스를 기반으로, 금융기관이 활용 가능한 부동산 리스크 데이터 구조화 사례를 우리은행과 소개한다.
AI 에이전트 신뢰성 검증 스타트업 티냅스는 금융 AI 답변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AI가 생성한 답변을 업무 기준에 따라 통과·차단·재검토로 분류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KB국민은행과 협력해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사례를 발표한다.
왓섭은 결제 및 가맹점 데이터를 소비 항목과 행동 패턴 중심으로 구조화하는 AI 기반 데이터 인프라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금융사의 초개인화 마케팅과 AI 서비스 고도화를 지원하며, 신한카드와의 협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웰로는 정부 정책 및 지원금 데이터를 수집·정제해 개인과 기업에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카카오뱅크와 협력해 정책 데이터와 금융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한 사례를 선보인다.
'변화'냐 '변질'이냐...디캠프 내부 갈등 격화 2026.06.02 강 건너 디캠프 불구경 하는 은행연합회의 ‘사소한 침묵’ 2026.06.02 스타트업 파트너 디캠프... '배치' 누적 지원수 4000건↑ 2026.06.04 디캠프-JR동일본, 국내 스타트업 일본 진출 돕는다 2026.05.13
발표 종료 후 최우수 사례에는 금융위원장상이, 우수 사례에는 은행연합회장상(디캠프 이사장상)과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아울러 공공성과 포용성이 높은 협력 사례를 선정해 상생 협력상(지역금융그룹회장상, BNK금융그룹 회장상)을 별도로 수여 하며, 총 1천만원 규모의 상금이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담당자에게 공동으로 제공된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게는 ▲디캠프 배치 프로그램 선발 검토 ▲금융권 사업 협력 및 투자 연계 기회 ▲한국핀테크지원센터 기술실증(PoC) 지원 사업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이뤄진다.
소프트웨어 해커톤이여 안녕. 하드웨어 해커톤이여 영원하라 (blog.oscars.dev)
48시간 해커톤에서 오래된 회전식 전화기에 Raspberry Pi 를 연결해 양방향 오디오, 벨, 수화기 스위치를 서버와 연동하는 데모를 구현함 데모는 AI 에이전트 가 음악을 조사하고 Spotify API로 재생목록을 만들며, 사용자의 음악 요청을 처리하도록 구성 참가자 두 명은 주말 내내 코드 한 줄도 보지 않았고, 해커톤에서는 내부 코드보다 작동 여부 가 중요해졌다고 봄 코드 작성보다 전체 시스템 설계와 구현 세부 조정에 집중하게 되면서, 하드웨어와 물리 세계의 인터페이스를 다룰 정신적 여유가 생김 웹 앱만으로는 해커톤의 도전성이 약해졌고, 오래된 기술과 소비자 전자제품을 엮는 하드웨어 해커톤 이 더 두드러질 것이라고 봄 회전식 전화기 해커톤 데모 Vilnius에서 열린 해커톤에서 오래된 회전식 전화기 를 가져와 2인 팀이 48시간 동안 작업함 전화기에는 Raspberry Pi를 연결했고, Raspberry Pi는 전화기의 입출력과 연동하며 서버와 단일 WebSocket 연결로 통신함 WebSocket 연결은 양방향 오디오, 맞춤 주파수와 오디오 패턴을 가진 벨, 수화기 내려놓기 스위치를 제어함 최종 데모는 AI 에이전트가 음악을 조사하고, 재생목록을 만들고, Spotify API를 통해 특정 음악 모음을 재생하도록 구성됨 요청 예시는 “Epstein files에 오른 것으로 알려진 아티스트의 음악을 틀어줘”, “70년대 잠비아 사이키델릭 록 재생목록을 만들어줘” 등이었음 전화 반대편의 성격은 ElevenLabs를 통해 따뜻한 Yorkshire 신사처럼 설정됨 해커톤의 초점 변화 최근 코드 작성 흐름의 변화 속에서 참가자 두 명 모두 주말 내내 코드 한 줄도 직접 보지 않음 12개월 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방식이 현재 현실이 되었고, 해커톤에서는 결과물이 작동 하는지가 핵심이 됨 해커톤의 초점은 잠을 줄이고 손가락이 아프도록 코드를 치는 방식에서, 시스템 전체를 사고 하는 방식으로 이동함 구현 세부를 반복하고 급진적으로 리팩터링하는 작업이 사소한 일이 되면서, 하드웨어와 물리 세계의 접점을 다룰 여지가 커짐 24개월 전에는 훌륭한 성취였을 수 있는 웹 앱도 이제 평범해졌고, 해커톤의 기준을 더 밀어 올릴 방법은 하드웨어 임 앞으로 몇 달 동안 이전보다 하드웨어 해커톤 에 더 큰 강조가 생길 것이라고 예상함 오래된 기술은 예전에는 매우 좁고 시간이 많이 드는 도메인 지식이 필요했지만, 다시 실험 대상으로 부활할 수 있음 예를 들어, Apple II용 괴상한 앱, 팩스기를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로 바꾸기, Game Boy Advance를 Bloomberg terminal로 바꾸기, 사랑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LLM 기반 금전등록기, AI 음성 활성화 전자레인지 등이 있음 이런 프로젝트에는 정상적인 비즈니스 사례가 없을 수 있지만, 해커톤은 다소 터무니 없어야 함 VC 피칭이나 해결하려는 문제를 보고 싶지 않으며, 전선과 API로 이루어진 과도하게 만들어진 기괴한 구조물 을 보고 싶음 breadboard 위에 구현된 hubris(오만)의 현현 , 현실을 의심하게 만드는 frankenstein식 가전제품과의 결합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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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 21시간전 [-] Hacker News 의견들 여러 사정을 보면 말이 됨. 해커톤은 몇 번만 나가봤는데, 2022년쯤 Amsterdam에서의 경험이 제일 좋았음. 팀 절반은 자러 갔고, 나와 한 명은 200명쯤 있는 행사장에 밤새 갇혀서 뭔가를 만들며 최적화, 꼼수, 거의 불가능한 문제에 대한 반쯤 억지 해법을 찾느라 머리를 싸맸음 최근 몇 년 사이 흥미를 잃었고, 이제는 다시 나갈 일은 없을 듯함. 최근 끝난 해커톤 메일을 받았는데, 우승자가 AI 엔지니어 팀 같은 걸 만들었다고 했고 발표물은 skills.md 같은 Markdown 헛소리 파일 20개였음. 글만 그럴듯하게 쓰면 금메달인가 싶었고, 친구 말처럼 “바닥을 찍고 이제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 느낌임. 적어도 하드웨어는 실제로 뭔가를 만들고 머리를 써야 함 대부분의 해커톤은 오래전부터 그랬음. 주말 내내 까다로운 데이터 분류 문제 를 붙잡고 있었지만 진전은 없었고, 우승자들은 그럴듯한 발표 슬라이드와 CRUD 앱을 포장한 30초 코드 데모를 들고 나왔음 10년 전 원치 않게 참가한 유일한 해커톤에서 우승했음. 심사위원들은 보고서의 AI 섹션 에 특히 감탄했는데, 그 부분은 “미래에는 시스템이 이것저것 해야 한다”는 식으로 당시 유행하던 알고리즘 몇 개를 인용한 기술 허세에 가까웠음 데모에는 어떤 형태로도 구현되지 않았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는지만 확인했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만으로 충분했음. 우리는 우승이 아니라 그냥 통과 점수를 받으려고 했을 뿐임 안타깝게도 하드웨어도 오래가지는 않을 것 같음. 하드웨어를 이해하지 못한 채 LLM으로 하드웨어 개발 을 해보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음 “Markdown 파일 20개가 금메달감이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봄. 길에 나무가 쓰러져 있을 때 한 사람은 자율 로봇을 만들어 치우고, 다른 사람은 그냥 가서 옮긴다면 “멍청한” 쪽이 이김 지금은 Markdown 파일 몇 개가 전문가들이 수백 시간을 들여 만든 전용 해법보다 문제를 더 잘 푸는 역사적 시점에 와 있음. 승패는 투입한 노력량이 아니라 결과 로 결정됨 해커톤은 “멋진 UI와 목업 데이터” 대회가 됐음. 팀에 가장 좋은 UI 담당자 가 있는 쪽이 이겼고, 나도 몇 번 그 덕을 봤음 회사 내부 해커톤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음. LLM 이전이었음. 어떤 문제를 잡고 내부 도구를 설계한 뒤 Bootstrap UI와 화려한 CSS 애니메이션을 얹었음 목업 데이터를 연결하니 꽤 진짜처럼 보였고, 우리는 우승해서 임원진의 축하를 받았음. 곧바로 “이걸 1주 안에 프로덕션에 올릴 수 있느냐, 아니면 2주가 필요하냐”는 질문을 받았음 심사위원은 보통 기술력이 평범한 관리자들임 몇 년 전 LLM 이전에 참가한 해커톤에서 전통적인 기계학습 알고리즘 을 학습시키고 React Native 앱에 통합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들였음. 2016년 기준으로 그게 가능했던 팀도 꽤 인상적이었음 우승팀은 35달러짜리 Bootstrap 테마를 사서 존재하지 않는 앱의 랜딩 페이지를 만들었음 PowerPoint 발표가 우승하는 걸 본 뒤, 그게 마지막 해커톤이 됐음 나머지 절반은 결국 피치 가 전부임 해커톤은 괜찮다고 봄. 내가 약한 것들, 즉 피치 , 눈 맞추기, 설득력 있는 이야기 만들기, 청중 끌어들이기를 전부 요구함. 나는 이런 걸 정말 못함 사람들이 내 고통을 느끼게 하거나 빠르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형편없음. 지금 해커톤은 거의 이것뿐이고, 내 핵심 약점을 드러내는 훈련장이 됐기 때문에 경력 25년 차에도 거의 매주말 나가고 있음. 정말 나아져야 하는 영역이고, 드디어 조금씩이지만 검증 가능하게 좋아지고 있음 이 문제를 나는 trailhead 라고 부름. 문제의 길 깊숙이 들어가면 출발점에서 어떻게 보였는지를 잊어버리고, 그래서 잘못된 세부 수준과 잘못된 측면에 시간을 쓰다가 제품을 설득하지 못함. 그래서 자기 것보다 남의 것을 더 잘 피치할 수 있음 공감됨. 이게 자신감 문제 에 더 가까운지 궁금함. 공격하거나 깎아내리려는 뜻은 아니고, 자기 진단과 인식 관점에서 궁금함 나도 가끔 비슷하게 느끼는데, 관심과 열정의 자리에서 다시 프레임을 잡고 성과 압박과 불안을 내려놓은 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면 보통 완전히 형편없게 보이진 않음 90년대 초에 Linux와 오픈소스에 입문한 입장에서, 해커톤 이 “다 같이 모여 자유 소프트웨어를 협업해서 만들자”가 아니라 경쟁 활동으로 변해버린 게 늘 아쉬움. 요즘은 후자를 “개발 스프린트”라고 부르는 것 같지만, 해커톤이라는 말을 들으면 항상 그게 먼저 떠오름 어릴 때 다녔던 해커톤은 꽤 열려 있고 협력적이었음. 최근 참가한 해커톤은 AWS, GCP, Vercel 같은 클라우드 인프라 를 쓰게 만드는 수단에 가까움 더 최근에는 이미 완성된 제품을 들고 와서 해킹은 하지 않고 VC 미팅에 참석하는 팀들도 있음. 잘 만든 완성품으로 당연히 우승하고, 미디어 발표를 리드 생성에 활용함. 48시간 전에 모인 팀이 설계하고 만든 내 덕트테이프와 골판지 해킹은 보기엔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음 혼자가 아님. MBA들이 API를 발견했음. Eternal September 같은 일임 동의함. 해커톤에서 “우승”한다는 발상 자체가 꽤 이상하게 느껴짐. 이길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어야 할 것 같음 KDE는 Akademy 기간에, LibreOffice도 컨퍼런스 마지막 날에 그런 행사를 아직 하는 것 같음 2023년에 LibreOffice 행사에 갈 기회가 있었지만 생활 일이 겹쳐 아쉽게 놓쳤음 사실상 기업이 후원하거나 조직한 해커톤은 여러 채용 과제 를 병렬로 돌리는 것과 비슷함. 원래 돈을 주고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공짜로 많은 작업을 얻고, 그중 마음에 드는 결과를 고를 수 있음. 너무 착취적이라 한 번도 참가하고 싶지 않았음 글쓴이는 속도가 중요하고 버그가 용인되며 데모만 평가받는 해커톤에서 바이브 코딩 이 코딩을 완전히 대체했다고 보는데, 여기에 동의함 하지만 그래서 소프트웨어가 “해결”됐고 하드웨어 해커톤만 의미 있다는 결론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소프트웨어 해커톤은 아이디어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에 더 유용해졌다고 봄. 아이디어가 싸졌다고 해도, 창의성을 자극하는 공간에서 더 나은 세부 사항을 떠올리며 24~72시간을 프로토타입에 쓸 수 있는 사람은 모두가 아님 소프트웨어도 해결된 게 아님. 특히 심사위원이 어느 정도 기능성을 요구한다면, 어떤 아이디어는 여전히 프로토타입으로 옮기기 위해 저수준 지식과 기술 이 필요함. 해커톤의 목적이 나중에 제품으로 다시 만들 프로토타입이든, 투자자 유치용 프로토타입이든, 회사 관련 아이디어 발굴이든, 그냥 재미와 무료 음식과 좋은 사람들을 즐기는 것이든 말임 AI는 하드웨어를 못 하기 때문임. 납땜을 할 수 없고, 빨간 LED를 파란 LED로 바꾸고 최적 밝기를 위한 전류 제한 저항 을 찾을 수 없음 인클로저의 어느 부분을 잘라야 하는지도 볼 수 없고, LDO의 기동 과도 현상도 볼 수 없음 Hack Club에서는 지난 2년간 청소년들이 전자공학에 입문하고 직접 PCB를 설계 하도록 돕는 데 큰 투자를 해왔음 속이기 훨씬 어렵고, 특히 초보자에게는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경우가 많음. 최근 GitHub HQ 행사 영상도 볼 만함: https://youtu.be/kaEFv7e49mo?si=sLer815jCJIyWR9Y 곧 Hack Club Fallout이라는 행사를 열 예정이고, 미국과 전 세계의 고등학생들을 Shenzhen으로 데려가 7일간 해커톤을 진행함. 당일 PCB 제작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이기 때문임: https://fallout.hackclub.com 대학 시절 내 해커톤 프로젝트는 거의 전부 하드웨어 였음 예를 들면 HackPrinceton에서 만든 것들인데, 여기는 전기전자 실험실이 가장 좋았음. https://blog.cyrusroshan.com/post/electronic-banjo 는 관중 인기상을 받았고, https://blog.cyrusroshan.com/post/spin-to-win 는 “문샷” 아이디어였음 자기가 만든 것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건 꽤 좋음. 만질 수 있는 결과물 은 설명하기도 쉽고 속이기도 어려움. 그래서 하드웨어 쪽으로 가는 게 재미있고 보람 있었으며 점수도 잘 받았음. 좋은 시절이었음 컨퍼런스 쪽도 크게 나을 게 없음 몇 달 전 마지못해 하나에 갔는데 정말 충격받았음. 이틀짜리였고, 프로그래밍 언어 이름은 굳이 말하지 않겠음. 이제는 별 의미도 없을 것 같은데, 발표 중 순수하게 프로그래밍에 관한 것은 많아야 20% 정도였음 스스로를 업계 챔피언이라 부르는 작은 무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성스러움과 커뮤니티를 위해 했다는 뛰어난 일을 설교했는데, 그 영역은 소프트웨어 공학과 Iceland가 Indian Ocean에 접해 있는 정도로만 관련 있었음 강연 또 강연이었고, 생활양식이었고, 덕 과시 였고, 프로그래밍만 아니었음. 억지로 끼워 넣은 워크숍 하나는 기본도 제대로 쌓을 시간이 없었고, 개인적으로 영웅처럼 여기던 사람은 내부 패키지 관리자 드라마를 이야기하러 나왔음. 다음! 다시는 안 감. 뿌리까지 다 썩었음 요즘 그 생각을 하고 있었음. 이제 소프트웨어가 대부분의 아이디어 제안자 손에 닿는 곳까지 왔으니, 훨씬 깊은 수준의 손작업과 실험 이 가능해짐 느리긴 해도 매우 저렴한 3D 프린터와 풍부한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덕분에, 주말 프로젝트에서 출발해 “왜 지금까지 없었지” 싶은 아름다운 유틸리티가 세상에 많이 나올 것 같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팀들이 다음 단계의 제품 제작자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게 기대됨 내 남동생은 해변 구조요원인데, 지난 1년 동안 놀라운 프로젝트들을 엄청나게 만들어냈음. 뭔가 해방된 느낌임. 정말 멋진 시대임 마지막으로 갔던 해커톤에서 우리 팀은 PowerPoint 발표 만 만든 팀에게 졌음. 더는 그런 걸 하고 싶지 않음 그런데 어떻게? 그 PowerPoint가 그렇게 흥미로웠나? 답변달기
Hacker News 의견들 여러 사정을 보면 말이 됨. 해커톤은 몇 번만 나가봤는데, 2022년쯤 Amsterdam에서의 경험이 제일 좋았음. 팀 절반은 자러 갔고, 나와 한 명은 200명쯤 있는 행사장에 밤새 갇혀서 뭔가를 만들며 최적화, 꼼수, 거의 불가능한 문제에 대한 반쯤 억지 해법을 찾느라 머리를 싸맸음 최근 몇 년 사이 흥미를 잃었고, 이제는 다시 나갈 일은 없을 듯함. 최근 끝난 해커톤 메일을 받았는데, 우승자가 AI 엔지니어 팀 같은 걸 만들었다고 했고 발표물은 skills.md 같은 Markdown 헛소리 파일 20개였음. 글만 그럴듯하게 쓰면 금메달인가 싶었고, 친구 말처럼 “바닥을 찍고 이제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 느낌임. 적어도 하드웨어는 실제로 뭔가를 만들고 머리를 써야 함 대부분의 해커톤은 오래전부터 그랬음. 주말 내내 까다로운 데이터 분류 문제 를 붙잡고 있었지만 진전은 없었고, 우승자들은 그럴듯한 발표 슬라이드와 CRUD 앱을 포장한 30초 코드 데모를 들고 나왔음 10년 전 원치 않게 참가한 유일한 해커톤에서 우승했음. 심사위원들은 보고서의 AI 섹션 에 특히 감탄했는데, 그 부분은 “미래에는 시스템이 이것저것 해야 한다”는 식으로 당시 유행하던 알고리즘 몇 개를 인용한 기술 허세에 가까웠음 데모에는 어떤 형태로도 구현되지 않았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는지만 확인했고 자신 있게 말하는 것만으로 충분했음. 우리는 우승이 아니라 그냥 통과 점수를 받으려고 했을 뿐임 안타깝게도 하드웨어도 오래가지는 않을 것 같음. 하드웨어를 이해하지 못한 채 LLM으로 하드웨어 개발 을 해보려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음 “Markdown 파일 20개가 금메달감이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봄. 길에 나무가 쓰러져 있을 때 한 사람은 자율 로봇을 만들어 치우고, 다른 사람은 그냥 가서 옮긴다면 “멍청한” 쪽이 이김 지금은 Markdown 파일 몇 개가 전문가들이 수백 시간을 들여 만든 전용 해법보다 문제를 더 잘 푸는 역사적 시점에 와 있음. 승패는 투입한 노력량이 아니라 결과 로 결정됨 해커톤은 “멋진 UI와 목업 데이터” 대회가 됐음. 팀에 가장 좋은 UI 담당자 가 있는 쪽이 이겼고, 나도 몇 번 그 덕을 봤음 회사 내부 해커톤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음. LLM 이전이었음. 어떤 문제를 잡고 내부 도구를 설계한 뒤 Bootstrap UI와 화려한 CSS 애니메이션을 얹었음 목업 데이터를 연결하니 꽤 진짜처럼 보였고, 우리는 우승해서 임원진의 축하를 받았음. 곧바로 “이걸 1주 안에 프로덕션에 올릴 수 있느냐, 아니면 2주가 필요하냐”는 질문을 받았음 심사위원은 보통 기술력이 평범한 관리자들임 몇 년 전 LLM 이전에 참가한 해커톤에서 전통적인 기계학습 알고리즘 을 학습시키고 React Native 앱에 통합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들였음. 2016년 기준으로 그게 가능했던 팀도 꽤 인상적이었음 우승팀은 35달러짜리 Bootstrap 테마를 사서 존재하지 않는 앱의 랜딩 페이지를 만들었음 PowerPoint 발표가 우승하는 걸 본 뒤, 그게 마지막 해커톤이 됐음 나머지 절반은 결국 피치 가 전부임 해커톤은 괜찮다고 봄. 내가 약한 것들, 즉 피치 , 눈 맞추기, 설득력 있는 이야기 만들기, 청중 끌어들이기를 전부 요구함. 나는 이런 걸 정말 못함 사람들이 내 고통을 느끼게 하거나 빠르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형편없음. 지금 해커톤은 거의 이것뿐이고, 내 핵심 약점을 드러내는 훈련장이 됐기 때문에 경력 25년 차에도 거의 매주말 나가고 있음. 정말 나아져야 하는 영역이고, 드디어 조금씩이지만 검증 가능하게 좋아지고 있음 이 문제를 나는 trailhead 라고 부름. 문제의 길 깊숙이 들어가면 출발점에서 어떻게 보였는지를 잊어버리고, 그래서 잘못된 세부 수준과 잘못된 측면에 시간을 쓰다가 제품을 설득하지 못함. 그래서 자기 것보다 남의 것을 더 잘 피치할 수 있음 공감됨. 이게 자신감 문제 에 더 가까운지 궁금함. 공격하거나 깎아내리려는 뜻은 아니고, 자기 진단과 인식 관점에서 궁금함 나도 가끔 비슷하게 느끼는데, 관심과 열정의 자리에서 다시 프레임을 잡고 성과 압박과 불안을 내려놓은 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면 보통 완전히 형편없게 보이진 않음 90년대 초에 Linux와 오픈소스에 입문한 입장에서, 해커톤 이 “다 같이 모여 자유 소프트웨어를 협업해서 만들자”가 아니라 경쟁 활동으로 변해버린 게 늘 아쉬움. 요즘은 후자를 “개발 스프린트”라고 부르는 것 같지만, 해커톤이라는 말을 들으면 항상 그게 먼저 떠오름 어릴 때 다녔던 해커톤은 꽤 열려 있고 협력적이었음. 최근 참가한 해커톤은 AWS, GCP, Vercel 같은 클라우드 인프라 를 쓰게 만드는 수단에 가까움 더 최근에는 이미 완성된 제품을 들고 와서 해킹은 하지 않고 VC 미팅에 참석하는 팀들도 있음. 잘 만든 완성품으로 당연히 우승하고, 미디어 발표를 리드 생성에 활용함. 48시간 전에 모인 팀이 설계하고 만든 내 덕트테이프와 골판지 해킹은 보기엔 별로 좋아 보이지 않음 혼자가 아님. MBA들이 API를 발견했음. Eternal September 같은 일임 동의함. 해커톤에서 “우승”한다는 발상 자체가 꽤 이상하게 느껴짐. 이길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어야 할 것 같음 KDE는 Akademy 기간에, LibreOffice도 컨퍼런스 마지막 날에 그런 행사를 아직 하는 것 같음 2023년에 LibreOffice 행사에 갈 기회가 있었지만 생활 일이 겹쳐 아쉽게 놓쳤음 사실상 기업이 후원하거나 조직한 해커톤은 여러 채용 과제 를 병렬로 돌리는 것과 비슷함. 원래 돈을 주고 해결해야 할 문제에 대해 공짜로 많은 작업을 얻고, 그중 마음에 드는 결과를 고를 수 있음. 너무 착취적이라 한 번도 참가하고 싶지 않았음 글쓴이는 속도가 중요하고 버그가 용인되며 데모만 평가받는 해커톤에서 바이브 코딩 이 코딩을 완전히 대체했다고 보는데, 여기에 동의함 하지만 그래서 소프트웨어가 “해결”됐고 하드웨어 해커톤만 의미 있다는 결론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소프트웨어 해커톤은 아이디어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에 더 유용해졌다고 봄. 아이디어가 싸졌다고 해도, 창의성을 자극하는 공간에서 더 나은 세부 사항을 떠올리며 24~72시간을 프로토타입에 쓸 수 있는 사람은 모두가 아님 소프트웨어도 해결된 게 아님. 특히 심사위원이 어느 정도 기능성을 요구한다면, 어떤 아이디어는 여전히 프로토타입으로 옮기기 위해 저수준 지식과 기술 이 필요함. 해커톤의 목적이 나중에 제품으로 다시 만들 프로토타입이든, 투자자 유치용 프로토타입이든, 회사 관련 아이디어 발굴이든, 그냥 재미와 무료 음식과 좋은 사람들을 즐기는 것이든 말임 AI는 하드웨어를 못 하기 때문임. 납땜을 할 수 없고, 빨간 LED를 파란 LED로 바꾸고 최적 밝기를 위한 전류 제한 저항 을 찾을 수 없음 인클로저의 어느 부분을 잘라야 하는지도 볼 수 없고, LDO의 기동 과도 현상도 볼 수 없음 Hack Club에서는 지난 2년간 청소년들이 전자공학에 입문하고 직접 PCB를 설계 하도록 돕는 데 큰 투자를 해왔음 속이기 훨씬 어렵고, 특히 초보자에게는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경우가 많음. 최근 GitHub HQ 행사 영상도 볼 만함: https://youtu.be/kaEFv7e49mo?si=sLer815jCJIyWR9Y 곧 Hack Club Fallout이라는 행사를 열 예정이고, 미국과 전 세계의 고등학생들을 Shenzhen으로 데려가 7일간 해커톤을 진행함. 당일 PCB 제작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이기 때문임: https://fallout.hackclub.com 대학 시절 내 해커톤 프로젝트는 거의 전부 하드웨어 였음 예를 들면 HackPrinceton에서 만든 것들인데, 여기는 전기전자 실험실이 가장 좋았음. https://blog.cyrusroshan.com/post/electronic-banjo 는 관중 인기상을 받았고, https://blog.cyrusroshan.com/post/spin-to-win 는 “문샷” 아이디어였음 자기가 만든 것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건 꽤 좋음. 만질 수 있는 결과물 은 설명하기도 쉽고 속이기도 어려움. 그래서 하드웨어 쪽으로 가는 게 재미있고 보람 있었으며 점수도 잘 받았음. 좋은 시절이었음 컨퍼런스 쪽도 크게 나을 게 없음 몇 달 전 마지못해 하나에 갔는데 정말 충격받았음. 이틀짜리였고, 프로그래밍 언어 이름은 굳이 말하지 않겠음. 이제는 별 의미도 없을 것 같은데, 발표 중 순수하게 프로그래밍에 관한 것은 많아야 20% 정도였음 스스로를 업계 챔피언이라 부르는 작은 무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성스러움과 커뮤니티를 위해 했다는 뛰어난 일을 설교했는데, 그 영역은 소프트웨어 공학과 Iceland가 Indian Ocean에 접해 있는 정도로만 관련 있었음 강연 또 강연이었고, 생활양식이었고, 덕 과시 였고, 프로그래밍만 아니었음. 억지로 끼워 넣은 워크숍 하나는 기본도 제대로 쌓을 시간이 없었고, 개인적으로 영웅처럼 여기던 사람은 내부 패키지 관리자 드라마를 이야기하러 나왔음. 다음! 다시는 안 감. 뿌리까지 다 썩었음 요즘 그 생각을 하고 있었음. 이제 소프트웨어가 대부분의 아이디어 제안자 손에 닿는 곳까지 왔으니, 훨씬 깊은 수준의 손작업과 실험 이 가능해짐 느리긴 해도 매우 저렴한 3D 프린터와 풍부한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덕분에, 주말 프로젝트에서 출발해 “왜 지금까지 없었지” 싶은 아름다운 유틸리티가 세상에 많이 나올 것 같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팀들이 다음 단계의 제품 제작자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게 기대됨 내 남동생은 해변 구조요원인데, 지난 1년 동안 놀라운 프로젝트들을 엄청나게 만들어냈음. 뭔가 해방된 느낌임. 정말 멋진 시대임 마지막으로 갔던 해커톤에서 우리 팀은 PowerPoint 발표 만 만든 팀에게 졌음. 더는 그런 걸 하고 싶지 않음 그런데 어떻게? 그 PowerPoint가 그렇게 흥미로웠나?
여러 사정을 보면 말이 됨. 해커톤은 몇 번만 나가봤는데, 2022년쯤 Amsterdam에서의 경험이 제일 좋았음. 팀 절반은 자러 갔고, 나와 한 명은 200명쯤 있는 행사장에 밤새 갇혀서 뭔가를 만들며 최적화, 꼼수, 거의 불가능한 문제에 대한 반쯤 억지 해법을 찾느라 머리를 싸맸음 최근 몇 년 사이 흥미를 잃었고, 이제는 다시 나갈 일은 없을 듯함. 최근 끝난 해커톤 메일을 받았는데, 우승자가 AI 엔지니어 팀 같은 걸 만들었다고 했고 발표물은 skills.md 같은 Markdown 헛소리 파일 20개였음. 글만 그럴듯하게 쓰면 금메달인가 싶었고, 친구 말처럼 “바닥을 찍고 이제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 느낌임. 적어도 하드웨어는 실제로 뭔가를 만들고 머리를 써야 함
해커톤은 “멋진 UI와 목업 데이터” 대회가 됐음. 팀에 가장 좋은 UI 담당자 가 있는 쪽이 이겼고, 나도 몇 번 그 덕을 봤음
해커톤은 괜찮다고 봄. 내가 약한 것들, 즉 피치 , 눈 맞추기, 설득력 있는 이야기 만들기, 청중 끌어들이기를 전부 요구함. 나는 이런 걸 정말 못함 사람들이 내 고통을 느끼게 하거나 빠르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형편없음. 지금 해커톤은 거의 이것뿐이고, 내 핵심 약점을 드러내는 훈련장이 됐기 때문에 경력 25년 차에도 거의 매주말 나가고 있음. 정말 나아져야 하는 영역이고, 드디어 조금씩이지만 검증 가능하게 좋아지고 있음 이 문제를 나는 trailhead 라고 부름. 문제의 길 깊숙이 들어가면 출발점에서 어떻게 보였는지를 잊어버리고, 그래서 잘못된 세부 수준과 잘못된 측면에 시간을 쓰다가 제품을 설득하지 못함. 그래서 자기 것보다 남의 것을 더 잘 피치할 수 있음
90년대 초에 Linux와 오픈소스에 입문한 입장에서, 해커톤 이 “다 같이 모여 자유 소프트웨어를 협업해서 만들자”가 아니라 경쟁 활동으로 변해버린 게 늘 아쉬움. 요즘은 후자를 “개발 스프린트”라고 부르는 것 같지만, 해커톤이라는 말을 들으면 항상 그게 먼저 떠오름
글쓴이는 속도가 중요하고 버그가 용인되며 데모만 평가받는 해커톤에서 바이브 코딩 이 코딩을 완전히 대체했다고 보는데, 여기에 동의함 하지만 그래서 소프트웨어가 “해결”됐고 하드웨어 해커톤만 의미 있다는 결론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오히려 소프트웨어 해커톤은 아이디어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에 더 유용해졌다고 봄. 아이디어가 싸졌다고 해도, 창의성을 자극하는 공간에서 더 나은 세부 사항을 떠올리며 24~72시간을 프로토타입에 쓸 수 있는 사람은 모두가 아님 소프트웨어도 해결된 게 아님. 특히 심사위원이 어느 정도 기능성을 요구한다면, 어떤 아이디어는 여전히 프로토타입으로 옮기기 위해 저수준 지식과 기술 이 필요함. 해커톤의 목적이 나중에 제품으로 다시 만들 프로토타입이든, 투자자 유치용 프로토타입이든, 회사 관련 아이디어 발굴이든, 그냥 재미와 무료 음식과 좋은 사람들을 즐기는 것이든 말임
Hack Club에서는 지난 2년간 청소년들이 전자공학에 입문하고 직접 PCB를 설계 하도록 돕는 데 큰 투자를 해왔음 속이기 훨씬 어렵고, 특히 초보자에게는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경우가 많음. 최근 GitHub HQ 행사 영상도 볼 만함: https://youtu.be/kaEFv7e49mo?si=sLer815jCJIyWR9Y 곧 Hack Club Fallout이라는 행사를 열 예정이고, 미국과 전 세계의 고등학생들을 Shenzhen으로 데려가 7일간 해커톤을 진행함. 당일 PCB 제작이 가능한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이기 때문임: https://fallout.hackclub.com
대학 시절 내 해커톤 프로젝트는 거의 전부 하드웨어 였음 예를 들면 HackPrinceton에서 만든 것들인데, 여기는 전기전자 실험실이 가장 좋았음. https://blog.cyrusroshan.com/post/electronic-banjo 는 관중 인기상을 받았고, https://blog.cyrusroshan.com/post/spin-to-win 는 “문샷” 아이디어였음 자기가 만든 것을 손에 쥘 수 있다는 건 꽤 좋음. 만질 수 있는 결과물 은 설명하기도 쉽고 속이기도 어려움. 그래서 하드웨어 쪽으로 가는 게 재미있고 보람 있었으며 점수도 잘 받았음. 좋은 시절이었음
컨퍼런스 쪽도 크게 나을 게 없음 몇 달 전 마지못해 하나에 갔는데 정말 충격받았음. 이틀짜리였고, 프로그래밍 언어 이름은 굳이 말하지 않겠음. 이제는 별 의미도 없을 것 같은데, 발표 중 순수하게 프로그래밍에 관한 것은 많아야 20% 정도였음 스스로를 업계 챔피언이라 부르는 작은 무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성스러움과 커뮤니티를 위해 했다는 뛰어난 일을 설교했는데, 그 영역은 소프트웨어 공학과 Iceland가 Indian Ocean에 접해 있는 정도로만 관련 있었음 강연 또 강연이었고, 생활양식이었고, 덕 과시 였고, 프로그래밍만 아니었음. 억지로 끼워 넣은 워크숍 하나는 기본도 제대로 쌓을 시간이 없었고, 개인적으로 영웅처럼 여기던 사람은 내부 패키지 관리자 드라마를 이야기하러 나왔음. 다음! 다시는 안 감. 뿌리까지 다 썩었음
요즘 그 생각을 하고 있었음. 이제 소프트웨어가 대부분의 아이디어 제안자 손에 닿는 곳까지 왔으니, 훨씬 깊은 수준의 손작업과 실험 이 가능해짐 느리긴 해도 매우 저렴한 3D 프린터와 풍부한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덕분에, 주말 프로젝트에서 출발해 “왜 지금까지 없었지” 싶은 아름다운 유틸리티가 세상에 많이 나올 것 같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팀들이 다음 단계의 제품 제작자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게 기대됨
마지막으로 갔던 해커톤에서 우리 팀은 PowerPoint 발표 만 만든 팀에게 졌음. 더는 그런 걸 하고 싶지 않음
프로덕트 바이브 코딩으로 7일간 900커밋, 디자이너의 앱 출시기
이키 8 분 2026.05.28. 인기 9.9K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지난 3일 지방선거 선거방송 출구조사 보도과정에서 발생한 데이터 오류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KEP는 지상파방송 3사 선거방송 중 일부 지역의 성·연령별 유권자 성향 분석 데이터에 오류가 있음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코리아 등 3개 여론조사기관이 전국 16개 시도를 분할해 수행했다. 정확한 예측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선거 당일 출구조사 데이터와 사전투표자 예측 전화조사 데이터를 합산해야 했으나 한국리서치가 담당한 서울, 대구, 울산, 충북 등 4개 지역의 성별, 연령별 유권자 분석에서 사전투표자 예측 데이터가 누락된 채 당일 출구조사 결과만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KEP 측은 “최종 당선자 예측 결과에는 두 조사가 정상적으로 합산 도출됐으나 각 지역의 성연령별 유권자 분석 데이터의 경우 한국리서치의 명백한 업무상 과실로 사전투표자 예측 데이터가 합산에서 누락됐다”며 “결과적으로 민심을 가늠하는 데 있어 시청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리아리서치와 입소스코리아가 담당한 조사 지역은 사전투표자 예측 데이터가 반영됐고, 한국리서치 담당 지역에서만 독자적으로 발생한 문제”라며 “KEP가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데이터를 수정한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전문가가 본 XRP 10달러 시나리오…2026년 말~2027년 초 제시
분석가 셀랄 퀴쥐케르는 XRP가 0.87달러까지 밀린 뒤 반등해 2026년 12월~2027년 2월 1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가 2026년 12월부터 2027년 2월 사이 1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셀랄 퀴쥐케르(Celal Küçüker)는 현재 XRP 차트 가운데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이러한 흐름을 제시했다.
이번 전망은 XRP 투자심리가 최근 시장 전반의 조정 속에 크게 악화된 시점에 나왔다. XRP의 연초 대비 손실률은 38%까지 커진 상태지만, 셀랄 퀴쥐케르는 단기 약세가 이어지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10달러까지의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고 봤다.
핵심 근거는 6년 넘게 이어진 상승 채널이다. XRP는 2020년 3월 0.11달러까지 밀린 뒤 월간 차트에서 회복 흐름을 만들었고, 이후 하단 지지선과 상단 저항선 사이에서 움직여 왔다. 하단 지지선은 계속 높아지는 저점을, 상단 저항선은 점차 높아지는 고점을 보여주며 채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XRP는 2021년 4월 1.96달러까지 오른 뒤 상단 저항선에 막혀 되돌림을 겪었다. 이후 2025년 1월 3.4달러, 2025년 7월 3.6달러에서도 같은 저항 구간을 다시 시험했지만 돌파에는 실패했다. 셀랄 퀴쥐케르는 이런 흐름이 반복되면서 상승 채널이 형성됐고, 이 패턴이 역사적으로 XRP의 추가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봤다.
그는 특히 가격이 하단 추세선까지 밀릴 때마다 반등이 나타났고, 이후 더 높은 고점까지 치솟는 흐름이 이어졌다고 짚었다. 이어 2021년 4월의 1.96달러, 2025년 1월의 3.4달러, 2025년 7월의 3.6달러가 모두 같은 구조 안에서 나왔다고 짚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셀랄 퀴쥐케르는 XRP가 먼저 0.87달러까지 더 밀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 구간은 0.618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과 하단 지지선이 겹치는 자리로, 현재 하락 추세 속에서 XRP가 다시 하단 추세선을 시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조정이 끝난 뒤에는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셀랄 퀴쥐케르는 매수세가 이 구간에서 힘을 되찾으면 최근 몇 달간의 낙폭을 만회하는 반등이 가능하고, 이후 더 높은 가격대를 노릴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시장에서 이 차트가 가장 현실적인 XRP 차트라고 평가하면서, 10달러를 향한 상승이 2026년 12월부터 2027년 2월 사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이 전망이 단기 낙폭과 중장기 반등 가능성을 함께 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XRP가 실제로 0.87달러 부근까지 내려가 지지력을 확인할지, 아니면 예상보다 이른 구간에서 반등해 채널 상단을 다시 시험할지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The most realistic $XRP chart suggests that a move to $10 could happen between December 2026 and February 2027. If XRP can establish and hold above $10, the sky's the limit. pic.twitter.com/D0noRxJC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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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GN: Playwright 봇 탐지를 우회하는 스킬 (github.com/greekr4)
Playwright로 사이트에 접속하면 봇탐지에 바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스텔스" 스니펫들을 붙여봤더니, 어떤 건 오히려 더 잘 걸리더군요. 그래서 8개 탐지기로 직접 측정해보고, 실제로 통과하는 조합만 골라 스킬로 만들었습니다. 설치 / 사용 설치: npx skills add greekr4/playwright-bot-bypass 사용: playwright-bot-bypass 호출 좀 의외였던 점 흔히 쓰는 navigator 위조(가짜 플러그인·캔버스 노이즈·webdriver 삭제 등)는 진짜 크롬과 미묘하게 안 맞아서 오히려 탐지 신호가 됩니다. 하나는 실제 크롬에서 크래시까지 났습니다 그래서 위조는 전부 빼고, 진짜 크롬(headed)에 맡긴 뒤 Playwright 흔적 딱 2개만 제거했습니다 (__pwInitScripts 제거 + rebrowser의 CDP 누수 차단) 결론은 "덜 꾸밀수록 더 안 걸린다" 였습니다 피드백 환영합니다 — 특히 "이 탐지기는 못 뚫더라" 같은 제보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피드백 환영합니다 — 특히 "이 탐지기는 못 뚫더라" 같은 제보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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