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가 서울 강남역 인근에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신규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치킨 중심 프랜차이즈를 넘어 햄버거 등 신메뉴를 함께 판매하며 낮 시간대 수요까지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브랜드 확장 가능성을 시험하는 전진기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hc는 오는 8월 개점을 목표로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신규 직영 매장을 조성하고 있다. 해당 매장에서는 치킨뿐 아니라 햄버거 등 제품도 판매되며, 신제품 출시 등 브랜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플래그십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그간 bhc는 BBQ·교촌치킨 등 경쟁사와 달리 상징적인 플래그십 매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BBQ는 서울 청계광장점 등을 통해 치킨 외 메뉴를 선보이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촌치킨은 이태원 ‘교촌필방’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강조한 외식 공간을 선보인 바 있다.
장소로 강남역을 선택한 것도 유동인구와 상권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강남역은 직장인과 학생, 외국인 관광객 등이 몰리는 핵심 상권으로, 점심과 저녁 수요를 모두 기대할 수 있는 입지다.
특히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이 주로 저녁·야식 수요에 집중돼 있는 것과 달리, 햄버거 등 간편식 메뉴를 함께 판매할 경우 점심 시간대 매출까지 노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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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는 과거 미국 버거 브랜드 수퍼둘퍼를 국내에서 운영했으나 철수한 바 있다. 이번 플래그십 매장에서 햄버거를 함께 판매하는 것은 기존 치킨 중심 매장과 차별화하는 동시에 버거 메뉴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다시 살피는 시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회사 측은 신규 매장이 기존 직영점과 크게 다른 형태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bhc를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영업시간, 내부 인테리어 등 운영 구조는 직영점과 동일하게 적용된다”며 “구체적인 매장 콘셉트는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LLM이 기계공학 못한다는 건 편견...AX 본질은 의사 결정 품질 향상"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대형언어모델(LLM)이 기계공학 못한다는 건 이미 깨진 편견이다."
LG전자 전자사업 부문인 VS본부 김용연 연구위원은 11일 다쏘시스템코리아가 개최한 시뮬리아 유저 데이터 2026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LLM이 기계공학 영역을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는 인식은 이제 무너지고 있다"면서 "제조업체들에서 에이전트 AI를 도입하는 사례가 빠르게 늘어났고, AI 답변에 대한 신뢰도 크게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LLM은 주로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일선 업무 현장에서 많이 쓰이고, 하드웨어 개발쪽에선 상대적으로 중량감이 덜하다는 인식이 많았지만 최근 1년 사이에서 드라마틱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LLM은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전문가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성을 인정받는 수준"이라며 "콘티넨탈 같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는 텍스트, 이미지를 파싱해 임베딩하는 방식에서 멀티모달 비전언어모델(VLM)을 활용한 온톨로지 기반 지식 그래프를 구축했다. 이후 출력 모델 신뢰도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높아졌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4년 전만 해도 업계 화두는 데이터를 가공하고 가시화해 업무를 효율화하는 디지털 전환(DX)이었다. 지금은 대부분 기업들이 LLM을 활용한 AI 전환을 핵심 과제로 내걸고 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들 입장에선 AX는 DX를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다. 김 연구위원은 LG전자를 사례로 들며 "AI가 등장하면서 DX 시절에는 하기 힘들었던 가설 검증, 프로세스 개선 등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LG전자 사례를 들어 AX에서 핵심은 기술 도입이 아니라 엔지니어 의사결정의 품질을 높이는 것이라는 점도 분명히했다. AX를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닌 워크플로 재설계로 봐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에 따르면 LG전자는 연구소 엔지니어들이 실제 연구개발 업무에 쓰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전수 조사했다. 결과를 보니 '불편한 진실'이 나타났다. 엔지니어들이 엔지니어로서 해야할 업무보다 각종 대응 업무, 소위 '잡무'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었다.
데이터 단절도 현실적인 문제였다. 개인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사내 서버에 데이터가 흩어져 있었고 연구소, 품질, 구매, 생산 부문 간 사일로도 협업을 가로막는 요인이었다.
이런 가운데 LG전자는제품 기획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업무를 분석했다. 제품 하나를 개발하는 데 연결돼 있는 태스크(작업)들만 440개 이상에 달했다고. LG전자는 각 태스크에 AI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단계별 베스트 프랙티스를 정의해 개발 프로세스를 재설계했다. 김용연 연구위원은 "핵심은 AI가 업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 업무를 걷어내고 엔지니어가 핵심적인 판단에 집중하도록 구조를 바꾸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 연구위원은 글로벌 제조 시장에서 업체들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의사 결정 품질 향상이란 본질을 살리는 AX의 전략적 가치는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그는 특히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중국의 부상을 주목했다.
그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 평균 제품 개발 기간은 약 30개월 이상인데, 중국은 18개월 안에 만들어낸다. 더 싸고 더 빠르게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품질까지 따라오고 있다"며서 "1년 전에 사이드미러에 중국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지금은 중국이 이미 앞서 있다. 불편하지만 사실이다. 이같은 압박이 오히려 AI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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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생성형 AI와 AI 글래스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갖춘 실무형 개발자 양성을 위해 ‘AI 글래스 개발자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AI 글래스 개발자 아카데미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AI 에이전트와 웨어러블 AI 디바이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 과정으로, 메타 AI 글래스를 활용해 음성 기반 AI 서비스와 다양한 산업 분야 활용 서비스를 직접 개발해 보는 프로젝트 중심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7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생성형 AI 활용 개발, AI 에이전트 구현, AI 글래스 연동 서비스 개발, 팀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AI 글래스를 활용한 생활·산업 문제 해결형 서비스를 기획하고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생성형 AI와 AI 글래스 기반 서비스 개발에 관심 있는 만 39세 이하 성인이며,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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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생에게는 개인별 AI 글래스(Ray-Ban Meta)와 GPU 노트북이 교육 기간 동안 제공되며, 챗GPT 활용 환경 지원, 현업 전문가 멘토링, 프로젝트 중심 실습 교육 등이 제공된다.
우수 프로젝트 팀에게는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이 수여되며 기업 인턴십 연계, 창업 컨설팅 등 후속 성장 지원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 에코프로 인니 법인 1200억 자금조달 단독 주관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우리투자증권이 에코프로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자금조달을 단독 주관했다. 확충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공급망 관련 기업금융(IB) 거래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에코프로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그린에코니켈(PT. Green Eco Nickel)의 1200억원 규모 자금조달을 단독 주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초 우리투자증권은 1조원 규모 증자를 단행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자금조달 주관이 증자 이후 확충된 자본력을 바탕으로 진행한 대규모 기업금융 거래라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인도네시아 현지 제련 시설 설비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니켈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니켈·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자금조달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원료 수급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자금이 제공됐다는 설명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자금조달 주관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진행된 건"이라며 "앞으로도 이차전지,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에 자금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IB 부문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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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CJ 원(ONE) 통합회원 일부 계정에 대한 보호조치가 시행됐다. 이번 조치는 티빙 이용 이력이 있는 CJ 원 통합회원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CJ 원이 관리하는 고객정보 유출이나 시스템 침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CJ 원은 최근 '제휴서비스(티빙) 개인정보 유출 관련 계정 보호조치 안내' 공지를 통해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계정 비밀번호 변경 안내 및 계정 보호조치 예정사항을 회원들에게 고지했다.
CJ 원을 운영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CJ 원 통합회원 계정으로 이용 가능한 제휴 서비스 티빙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됐다"며 "회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자 계정 비밀번호 변경 안내 및 계정 보호조치 예정사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계정 보호조치 대상은 지난 2일 기준 티빙 이용약관에 동의한 CJ 원 통합회원 중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은 회원이다. CJ 원은 이달 10일부터 해당 회원을 대상으로 계정 잠금 조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티빙 DB에 대한 비인가 접근으로 회원정보가 유출된 사고 이후 연동 방식으로 가입된 계정에 처음으로 적용된 보안 강화 사례다. 이는 티빙을 CJ 원 통합회원 계정으로 이용한 회원 중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피해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계정 잠금이 적용되는 구조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고 범위는 티빙 회원정보 유출이다. 또 CJ 원이 관리하는 고객정보 유출이나 CJ 원 시스템 침해, 포인트 탈취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CJ올리브네트웍스도 이번 조치가 CJ 원 고객정보 유출에 따른 대응이 아니라 만일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사전 보호 활동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티빙과 CJ 원을 함께 이용하는 회원은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필요하다. 같은 비밀번호를 다른 서비스에서도 사용하고 있다면 추가 계정 도용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함께 변경해야 한다.
티빙, 홈화면에서 '비밀번호 변경' 안내 2026.06.06 개보위, '유출사고' 티빙 조사 착수 2026.06.04 티빙, 개인정보 유출...비밀번호 변경 권고 2026.06.03 티빙, ‘프로필 시청 등급’ 도입...5단계 세분화 2026.01.05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티빙의 정보 유출 사고는 티빙 DB에 비인가 접근이 이뤄져 티빙 회원 정보가 유출된 것"이라며 "CJ 원이 관리하는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CJ 원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회원들의 정보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슨, '크레이지 아케이드' 8월 서비스 종료…25년 만에 막 내려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 공지 [사진: 크레이지 아케이드 공지사항 갈무리]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2001년 출시된 넥슨의 장수 캐주얼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오는 8월13일 서비스를 종료한다.
넥슨은 11일 공식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2001년 넥슨이 서비스를 시작한 2D 온라인 캐주얼 게임이다. 물풍선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멀티플레이 방식으로, '비앤비(BnB)'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출시 초기부터 폭넓은 인기를 끌었으며, 이용자들 사이에서 '크아'로 불리며 넥슨의 대표 장수 IP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서비스 종료 결정에 따라 넥슨은 이날 점검 이후 인게임 상점 내 유료 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넥슨 캐시로 구매 가능한 캐릭터, 커플링, 치장 아이템, 루찌박스, 아이템 가방 등은 추가 구매할 수 없다. 루찌(게임 내 재화)로 판매되는 아이템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구매 가능하다.
기존 진행 중이던 이벤트와 프리미엄 PC방 혜택도 이날 점검 이후 종료됐다. 이와 함께 넥슨은 이용자를 위해 '굿바이 크아! 감사 이벤트'를 11일부터 서비스 종료 전까지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경험치와 루찌 획득량이 상시 10배 증가하며, 한정 미션 수행 시 기본·럭셔리·슈퍼 캐릭터 등 보상 아이템이 지급된다.
환불 신청은 11일부터 9월 1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별도 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환불 대상은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6월 11일 오전 9시까지 유료 넥슨 캐시로 구매한 전 상품(사용 여부 무관) ▲지난해 6월 11일부터 올해 3월 11일 오전 8시 59분까지 구매 후 임시보관함에서 수령하지 않은 상품 ▲같은 기간 수령 후 사용하지 않은 기간제·소모성·캡슐형 아이템 등이다. 미사용 기간제·소모성 아이템은 잔여 수량과 잔여 일수에 따라 일할 계산해 환불된다.
CP 또는 무료 넥슨 캐시만으로 구매한 상품은 환불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불 금액은 별도 검토를 거쳐 10월부터 넥슨 캐시로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게임 접속과 공식 홈페이지 이용은 8월 13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차단되며, 모든 게시물도 삭제될 예정이어서 필요한 정보는 서비스 종료 전 이용자가 별도로 보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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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우리은행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의 부채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마이데이터와 AI를 결합해 고객이 자신의 부채 부담을 쉽게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우리은행은 고객의 신용·부채·소비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AI포용채무진단'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AI포용채무진단은 고객의 신용대출 금리, KCB 신용점수, 소득 대비 상환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씨앗-성장-나무' 단계로 표시해 고객이 자신의 부채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의 연령대와 재무 상황에 따른 맞춤형 실행 방안도 제시한다. 고금리 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정부지원 서민금융 상품, 대환대출, 금리인하요구권 등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제도를 안내한다.
청년층에는 주거 관련 금융 정보를, 장년층에는 부채 관리와 자산 형성 정보를 안내한다. 시니어 고객에게는 금융사기 예방과 통합 자산관리 등을 제공한다.
차재범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부부장은 "고객이 자신의 부채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금융 부담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AI 기술과 포용금융을 결합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의 금융 부담 완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워드 #우리은행 #AI포용채무진단 #마이데이터 #금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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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플러스 가격을 4.99달러로 인하 (9to5google.com)
구글이 'AI Plus' 구독 요금제를 월 4.99달러로 인하하고 제공 저장 용량을 400GB로 2배 확대합니다. 전문 번역 구글은 오늘 자사의 AI Plus 구독 서비스 가격을 월 4.99달러로 인하하고, 기존 200GB에서 2배 증가한 400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p:50} . 미국 출시 당시 구글 AI Plus는 200GB 저장 용량에 월 7.99달러였으나 {b:200,800}, 이제는 월 4.99달러(또는 현지 통화 상당액)로 가격이 낮아지고 저장 용량은 2배로 늘어났습니다. 구글 AI Plus는 무료 버전 대비 2배 높은 사용 제한과 128,000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Gemini 앱에서 제공합니다. 또한 '데일리 브리프(Daily brief)', '옴니 플래시(Omni Flash) 비디오 생성', '예약 작업'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NotebookLM, Gmail의 교정(Proofread) 및 AI 편지함 기능 사용 제한이 확대되었으며, Google Flow, AI Studio 및 Antigravity에 대한 접근성도 향상되었습니다. 한편, 기존 9.99달러에 2TB를 제공하던 요금제는 이제 공식적으로 'Google AI Plus'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저장 용량 확대는 향후 며칠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가격 인하는 다음 요금제 갱신일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구글이 AI Pro 요금제의 저장 용량을 가격 인상 없이 5TB로 상향 조정한 것에 이은 행보입니다. 지난 I/O 2026 행사에서는 AI Ultra 요금제에 100달러 옵션이 추가되었고, 최고가 요금제는 기존 250달러에서 200달러로 인하된 바 있습니다 {l:100,80,60} .
구글이 'AI Plus' 구독 요금제를 월 4.99달러로 인하하고 제공 저장 용량을 400GB로 2배 확대합니다.
구글은 오늘 자사의 AI Plus 구독 서비스 가격을 월 4.99달러로 인하하고, 기존 200GB에서 2배 증가한 400GB의 저장 용량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p:50} .
미국 출시 당시 구글 AI Plus는 200GB 저장 용량에 월 7.99달러였으나 {b:200,800}, 이제는 월 4.99달러(또는 현지 통화 상당액)로 가격이 낮아지고 저장 용량은 2배로 늘어났습니다.
구글 AI Plus는 무료 버전 대비 2배 높은 사용 제한과 128,000 토큰의 컨텍스트 윈도우를 Gemini 앱에서 제공합니다. 또한 '데일리 브리프(Daily brief)', '옴니 플래시(Omni Flash) 비디오 생성', '예약 작업'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NotebookLM, Gmail의 교정(Proofread) 및 AI 편지함 기능 사용 제한이 확대되었으며, Google Flow, AI Studio 및 Antigravity에 대한 접근성도 향상되었습니다.
한편, 기존 9.99달러에 2TB를 제공하던 요금제는 이제 공식적으로 'Google AI Plus'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번 저장 용량 확대는 향후 며칠에 걸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며, 가격 인하는 다음 요금제 갱신일부터 적용됩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구글이 AI Pro 요금제의 저장 용량을 가격 인상 없이 5TB로 상향 조정한 것에 이은 행보입니다. 지난 I/O 2026 행사에서는 AI Ultra 요금제에 100달러 옵션이 추가되었고, 최고가 요금제는 기존 250달러에서 200달러로 인하된 바 있습니다 {l:100,8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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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dash 2시간전 [-] 비 개발자용으로 플러스를 포지셔닝하려나봐요 답변달기 ▲ qwkjsan99 6시간전 [-] Plus 요금제가 일상적인 메일, 주간요약 작업이나 notebooklm 사용에는 차고 넘쳐서 요금인하는 정말 반갑네요. 답변달기 ▲ tommm 14시간전 [-] 시장의 경쟁은 소비자에게는 언제나 환영이네요ㅎ 답변달기 ▲ leothelion 12시간전 [-] 확실히 AI가 돈이안되네 ㅎ 답변달기 ▲ lazydonkey456 14시간전 [-] 기왕 이렇게된거 iCloud도 통크게 인하합시다! 답변달기 ▲ ndrgrd 1일전 [-] 아니 좀 더 비싸도 되니까 한도나 더 주지.. 답변달기 ▲ b8g6pn 14시간전 [-] 더 비싼 요금제는 이미 있는데 혹시 어떤 말씀이신가요 답변달기
▲ kaydash 2시간전 [-] 비 개발자용으로 플러스를 포지셔닝하려나봐요 답변달기
▲ qwkjsan99 6시간전 [-] Plus 요금제가 일상적인 메일, 주간요약 작업이나 notebooklm 사용에는 차고 넘쳐서 요금인하는 정말 반갑네요. 답변달기
Plus 요금제가 일상적인 메일, 주간요약 작업이나 notebooklm 사용에는 차고 넘쳐서 요금인하는 정말 반갑네요.
▲ b8g6pn 14시간전 [-] 더 비싼 요금제는 이미 있는데 혹시 어떤 말씀이신가요 답변달기
더 비싼 요금제는 이미 있는데 혹시 어떤 말씀이신가요
한컴이 기업 전사 데이터를 인공지능(AI) 지식 자산으로 전환하는 AI 전환(AX) 프로젝트에 나섰다. 내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AI와 연결해 생산성을 높이는 '소버린 에이전틱 운영체제(OS)' 전략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컴은 AI 데이터 처리 솔루션 '한컴데이터로더'와 지식 검색 솔루션 '한컴피디아'를 활용해 BGF그룹 전사 데이터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자산 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BGF그룹 내부에 축적된 게시판과 업무 문서, 첨부자료 등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 기반 지식 검색 체계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업 시장에선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내부 데이터를 활용한 AI 서비스 구축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다만 데이터 보안과 권한 관리, 시스템 연계 등의 문제로 실제 업무 환경에 AI를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에 기업 내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하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AI 플랫폼 구축이 새로운 과제로 부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시스템통합(SI) 개발 방식이 아닌 한컴 AI 솔루션을 BGF그룹 업무 환경에 맞춰 적용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 AI 도입 과정에서 중요하게 꼽히는 데이터 유출 방지와 보안 요구사항을 고려해 온프레미스 환경으로 구축됐다. 또 사용자별 접근 권한과 문서 조회 범위 등 기존 보안 정책도 반영했다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외 대규모언어모델(LLM) 역시 업무 특성과 성능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양사 협력은 지난 2024년 8월부터 진행한 AI 개념검증(PoC)에서 시작됐다. 한컴은 BGF그룹의 업무 현장과 데이터 구조를 분석한 뒤 사내 게시판과 문서, 첨부자료에 분산된 정보를 한컴데이터로더를 통해 정제·변환하고 이를 한컴피디아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체계와 연결했다. 현업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후 전사 지식 검색 시스템 구축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1차 사업 핵심은 전사 게시판 데이터와 연계된 한컴피디아 기반 지식 검색 시스템 구축이다. 한컴은 기존 데이터베이스(DB)와 문서 자료를 벡터 DB 처리에 적합한 형태로 가공했으며 HWP와 PDF, XLSX, 게시판 본문, 첨부자료 등 다양한 형식 자료를 통합 검색 대상으로 구성했다.
한컴피디아는 이를 기반으로 자연어 질의응답과 RAG 검색, AI 에이전트, 심층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 질문 의도를 파악해 여러 문서와 게시판에 흩어진 정보를 종합적으로 탐색하고 업무 맥락에 맞는 답변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BGF그룹 임직원들은 복잡한 검색어 입력 대신 자연어 질문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한컴 임단협 조기 타결…AI 기업 전환 '가속 페달' 2026.06.10 AI 믿고 쓰려면 보안부터…한컴, 웹 격리 기술 품는다 2026.06.02 AI가 글 쓰는 시대…한컴, 저작권 인식제고 앞장선다 2026.05.29 한글 문서에 '엑사원' 붙인다…한컴·LG, 공공 AI 시장 정조준 2026.05.22
한컴은 이번 프로젝트를 기업용 AX 사업 확대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특히 최근 공개한 소버린 에이전틱 OS 전략과 연계해 기업 내부 데이터와 외부 AI 모델, 기존 업무 시스템을 안전하게 연결하는 AI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향후에는 '한컴어시스턴트'와 연계해 문서 작성과 요약, 질의응답 등 업무 지원 기능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기업이 내부 데이터를 안전하게 AI 자산으로 전환하고 활용하는 일은 이제 기업 생존과 사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며 "BGF그룹과의 협력을 발판으로 기업용 AX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데이터 주권과 AI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소버린 에이전틱 OS를 새로운 기업용 AX 표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Trees - 파일 트리 렌더링 라이브러리 오픈소스 (trees.software)
VSCode의 파일 창과 비슷한 파일/디렉터리 구조 를 그려주는 라이브러리 높은 커스터마이징 자유도 와 성능과 유연성 중심으로 설계 수만 개 항목도 빠르게 렌더링하는 자동 가상화 내장, 화면에 보이는 행만 마운트해서 처리 Git 상태 배지 , 드래그 앤 드롭 , 이름 검색·필터, 커스텀 컨텍스트 메뉴 등 개발 도구형 트리 UI에 필요한 기능을 폭넓게 지원 키보드 내비게이션·포커스 관리·ARIA 등을 지원해 WCAG 2.1 기준에 맞춘 접근성 기본 제공 CSS 변수, Shiki 테마, 밀도 조절 등으로 외형을 세밀하게 제어 에디터/코드 호스팅 도구 의 사이드바 트리 구현에 활용 가능 주요 기능 들 상세 flattenEmptyDirectories : 자식 하나뿐인 폴더 체인을 한 행으로 합쳐 트리 평탄화 지원 gitStatus : 추가·수정·삭제·이름변경·미추적·무시 파일에 Git 상태 배지 표시, 변경된 하위 항목이 있는 폴더엔 점(dot) 인디케이터 자동 표시 dragAndDrop : 파일·폴더를 다른 폴더나 루트로 드래그 이동 , 드롭 대상은 hover 시 자동 펼침, canDrag 콜백으로 특정 경로 차단 가능 새 파일·폴더·이름변경·삭제 등 커스텀 컨텍스트 메뉴 구성 지원 검색창을 통해 이름·경로 기반 빠른 필터링 , hide-non-matches · collapse-non-matches · expand-matches 세 가지 모드 지원 minimal · standard · complete 세가지의 내장 아이콘 세트 제공 density 옵션(compact·default·relaxed)으로 행 높이·간격을 한 번에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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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sealing 6일전 [-] 이렇게 alias 해서 쓰시면 편리합니다. alias t='tree -N -C -L 2 -I "node_modules|cache|dist|test_ "' alias tt='tree -N -C -L 3 -I "node_modules|cache|dist|test_ "' alias ttt='tree -N -C -L 4 -I "node_modules|cache|dist|test_ "' alias tttt='tree -N -C -L 5 -I "node_modules|cache|dist|test_ "' 답변달기 ▲ brainer 7일전 [-] tree / 재미나고 유용한듯한 오픈소스네요 답변달기
이렇게 alias 해서 쓰시면 편리합니다. alias t='tree -N -C -L 2 -I "node_modules|cache|dist|test_ "' alias tt='tree -N -C -L 3 -I "node_modules|cache|dist|test_ "' alias ttt='tree -N -C -L 4 -I "node_modules|cache|dist|test_ "' alias tttt='tree -N -C -L 5 -I "node_modules|cache|dist|test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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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iner 7일전 [-] tree / 재미나고 유용한듯한 오픈소스네요 답변달기
피지컬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로봇이 스스로 판단해 24시간 가동하는 불 꺼진 무인공장, 즉 ‘다크팩토리’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11일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국내 주요 AI 디지털 기업, ICT 유관 기관, 학계 전문가, 정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 피지컬AI와 자율형 무인공장을 주제로 디지털 인사이트 포럼을 열었다.
최재유 포럼 공동의장은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에서 반도체, 자동차, 조선, 국방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경쟁력을 갖춘 한국은 대체 불가능한 핵심 파트너”라며 “위험하고 고된 공정은 AI 로봇이 전담하고 숙련 노동자의 경험은 AI가 계승해 인구 감소 시대에도 우리의 제조 경쟁력과 생산성을 지켜내는 핵심 생존 전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조 강연자로 나선 제조 피지컬 AI 분야의 권위자인 장영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는 ‘제조 피지컬 AI: 자율형 공장 다크팩토리’를 주제로 제조업의 미래와 한국 제조 경쟁력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장 교수는 “AI 경쟁의 중심은 모델 성능 대결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높은 생산성과 가치를 창출하느냐의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다”라며 “피지컬 AI가 제조업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컨베이어벨트 중심의 제조 방식은 한계에 도달했다”며 “앞으로는 독립 작업 구역인 셀(Cell) 제조와 자율이동로봇(AMR)이 생산·물류·품질검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자율형 공장이 제조 혁신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피지컬AI 핵심기술 국산화...독자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착수 2026.06.09 SK-엔비디아, 'AI팩토리' 혈맹 구축...피지컬AI까지 맞손 2026.06.08 피지컬 AI로 만든 비행사 로봇 "조종사처럼 하늘 난다" 2026.06.05 'K-온디바이스' 키울 국책사업 다음달 착수…예산 8000억원 규모 2026.06.02
장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개발한 무인공장 플랫폼 '카이로스-X'도 소개했다. 카이로스-X는 이기종 로봇과 센서, 설비, 디지털 트윈을 단일 운영체계(OS)로 통합 제어하는 플랫폼으로, 전 구간을 국산 기술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그는 “한국은 제품을 파는 나라를 넘어 공장 운영의 지능을 수출하는 나라로 도약해야 한다”며 “독일·일본 선도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K-다크팩토리 수출 모델을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Loop Engineering - Addy Osmani (x.com/addyosmani)
AI 코딩 에이전트의 다음 단계로 제시된 ‘루프 엔지니어링’ 이 글은 Addy Osmani가 쓴 “Loop engineering”을 중심으로, 코딩 에이전트를 사람이 매번 직접 지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에이전트에게 일을 찾고, 나누고, 검증하고, 다음 작업을 정하게 하는 반복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관점을 다룹니다. 여기서 루프는 “정해진 목표를 향해 AI가 여러 번 반복 실행하는 작업 흐름”에 가깝습니다. 다만 글은 이를 만능 해법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토큰 비용, 검증 책임, 개발자의 이해도 저하 같은 현실적 비용을 함께 강조합니다. 핵심 요약 루프 엔지니어링의 의미 기존에는 개발자가 코딩 에이전트에 프롬프트를 쓰고, 결과를 읽고, 다시 지시했습니다. 글에서 말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은 이 과정을 자동화된 구조로 바꾸는 접근입니다. 즉, 사람이 매번 지시하는 대신 “무엇을 찾고, 어떻게 처리하고, 언제 멈출지”를 시스템으로 설계합니다. 구성 요소 저자는 루프를 만들기 위한 요소로 자동 실행, 워크트리, 스킬, 플러그인과 커넥터, 서브에이전트, 그리고 외부 메모리를 제시합니다. 워크트리는 같은 저장소를 여러 작업 공간으로 나누어 충돌을 줄이는 Git 기능입니다. 스킬은 프로젝트 규칙과 지식을 문서화해 에이전트가 매번 추측하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 커넥터는 Linear, Slack, 데이터베이스 같은 외부 도구와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장점 반복 업무 절감 측면에서 CI 실패 요약, 이슈 분류, 최근 커밋 검토 같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병렬 처리 측면에서는 여러 에이전트가 각자 다른 워크트리에서 작업해 파일 충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식 재사용 측면에서는 프로젝트 관행과 빌드 절차를 스킬로 보존해 매 세션마다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점과 위험 검증 부담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루프가 만든 결과는 여전히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토큰 비용도 커질 수 있습니다. 서브에이전트가 늘어나면 각 에이전트가 별도로 모델과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해도 부채도 문제입니다. 개발자가 결과를 읽지 않고 받아들이면, 코드베이스는 커지지만 정작 사람이 이해하는 범위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차별점 일반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한 번의 좋은 질문”에 초점을 둔다면, 루프 엔지니어링은 “반복 가능한 작업 시스템”을 설계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저자는 Codex와 Claude Code가 자동화, 스킬, MCP 기반 연결, 서브에이전트 같은 유사한 구성 요소를 갖추면서 도구 자체보다 루프 설계가 더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 봅니다. 특장점 작성자와 검증자의 분리가 중요한 특징입니다. 코드를 만든 에이전트가 스스로 결과를 평가하면 관대해질 수 있으므로, 별도 서브에이전트가 검토하는 구조가 제안됩니다. 외부 메모리 유지도 핵심입니다. 마크다운 파일이나 이슈 보드처럼 대화 밖에 상태를 남겨야 다음 실행 때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루프 엔지니어링은 개발자를 대체하는 이야기라기보다, 개발자가 개입하는 지점을 바꾸는 이야기로 읽힙니다. 직접 프롬프트를 계속 쓰는 일에서 벗어나 반복 구조, 검증 조건, 작업 분배, 기록 방식을 설계하는 쪽으로 무게가 이동합니다. 다만 좋은 루프는 좋은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코드를 읽고, 검증하고, 시스템의 한계를 이해하는 엔지니어링 역량이 없다면 자동화는 속도보다 위험을 먼저 키울 수 있습니다.
AI 코딩 에이전트의 다음 단계로 제시된 ‘루프 엔지니어링’
이 글은 Addy Osmani가 쓴 “Loop engineering”을 중심으로, 코딩 에이전트를 사람이 매번 직접 지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에이전트에게 일을 찾고, 나누고, 검증하고, 다음 작업을 정하게 하는 반복 시스템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관점을 다룹니다. 여기서 루프는 “정해진 목표를 향해 AI가 여러 번 반복 실행하는 작업 흐름”에 가깝습니다. 다만 글은 이를 만능 해법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토큰 비용, 검증 책임, 개발자의 이해도 저하 같은 현실적 비용을 함께 강조합니다.
기존에는 개발자가 코딩 에이전트에 프롬프트를 쓰고, 결과를 읽고, 다시 지시했습니다. 글에서 말하는 루프 엔지니어링은 이 과정을 자동화된 구조로 바꾸는 접근입니다. 즉, 사람이 매번 지시하는 대신 “무엇을 찾고, 어떻게 처리하고, 언제 멈출지”를 시스템으로 설계합니다.
저자는 루프를 만들기 위한 요소로 자동 실행, 워크트리, 스킬, 플러그인과 커넥터, 서브에이전트, 그리고 외부 메모리를 제시합니다. 워크트리는 같은 저장소를 여러 작업 공간으로 나누어 충돌을 줄이는 Git 기능입니다. 스킬은 프로젝트 규칙과 지식을 문서화해 에이전트가 매번 추측하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 커넥터는 Linear, Slack, 데이터베이스 같은 외부 도구와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반복 업무 절감 측면에서 CI 실패 요약, 이슈 분류, 최근 커밋 검토 같은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병렬 처리 측면에서는 여러 에이전트가 각자 다른 워크트리에서 작업해 파일 충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식 재사용 측면에서는 프로젝트 관행과 빌드 절차를 스킬로 보존해 매 세션마다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검증 부담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루프가 만든 결과는 여전히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토큰 비용도 커질 수 있습니다. 서브에이전트가 늘어나면 각 에이전트가 별도로 모델과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해도 부채도 문제입니다. 개발자가 결과를 읽지 않고 받아들이면, 코드베이스는 커지지만 정작 사람이 이해하는 범위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한 번의 좋은 질문”에 초점을 둔다면, 루프 엔지니어링은 “반복 가능한 작업 시스템”을 설계하는 쪽에 가깝습니다. 저자는 Codex와 Claude Code가 자동화, 스킬, MCP 기반 연결, 서브에이전트 같은 유사한 구성 요소를 갖추면서 도구 자체보다 루프 설계가 더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 봅니다.
작성자와 검증자의 분리가 중요한 특징입니다. 코드를 만든 에이전트가 스스로 결과를 평가하면 관대해질 수 있으므로, 별도 서브에이전트가 검토하는 구조가 제안됩니다. 외부 메모리 유지도 핵심입니다. 마크다운 파일이나 이슈 보드처럼 대화 밖에 상태를 남겨야 다음 실행 때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루프 엔지니어링은 개발자를 대체하는 이야기라기보다, 개발자가 개입하는 지점을 바꾸는 이야기로 읽힙니다. 직접 프롬프트를 계속 쓰는 일에서 벗어나 반복 구조, 검증 조건, 작업 분배, 기록 방식을 설계하는 쪽으로 무게가 이동합니다. 다만 좋은 루프는 좋은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코드를 읽고, 검증하고, 시스템의 한계를 이해하는 엔지니어링 역량이 없다면 자동화는 속도보다 위험을 먼저 키울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β 루프 엔지니어링 - 에이전트를 프롬프트하는 시스템을 설계하기 바이브 코딩을 넘어 with Addy Osmani [유튜브 요약] ROACH PI – AI 코딩 에이전트에 엔지니어링 규율을 씌우는 오픈소스 확장 2026년을 맞이하는 나의 LLM 코딩 워크플로우 (Addy Osmani) 에이전트 루프 설계하기
루프 엔지니어링 - 에이전트를 프롬프트하는 시스템을 설계하기
바이브 코딩을 넘어 with Addy Osmani [유튜브 요약]
ROACH PI – AI 코딩 에이전트에 엔지니어링 규율을 씌우는 오픈소스 확장
2026년을 맞이하는 나의 LLM 코딩 워크플로우 (Addy Osm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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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용 고순도 중수소 암모니아 제조 기술이 국산화됐다. 기술성숙도(TRL)는 9단계(상용화) 중 7단계 이상인 제품 생산 실증을 완료한 상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윤형철 청정연료연구실 책임연구원 연구팀이 국내 최초로 고순도 중수소 암모니아(ND₃)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중수소 암모니아(ND₃)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고집적 DRAM 및 SONOS(실리콘–산화막–질화막–산화막–실리콘) 플래시 메모리 공정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동위원소 소재다.
현재 국내에는 ND₃ 생산 시설이 없어 대부분 해외 수입에 의존한다.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루테늄 촉매를 적용해 하루 7.7Kg 규모의 중수소 암모니아 생산에 성공했다. 중수소 암모니아 1kg 생산에 50kWh 이하 전력을 사용한다.
촉매는 기존 중수소 암모니아 합성 방식에 필요한 압력을 5분의 1 수준으로 줄이고 온도 조건도 개선해 99% 이상의 고순도 중수소 암모니아를 합성할 수 있다.
1,000시간 이상 연속 운전 검증도 완료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인증도 획득했다. 생산된 암모니아는 또 49종 금속 등의 불순물이 검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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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이 암모니아를 ▲반도체 플라즈마 공정용 특수가스 ▲디스플레이 및 차세대 전자소자용 동위원소 소재 ▲핵자기공명(NMR) 분석용 시약 ▲동위원소 추적 연구 및 정밀 화학 반응 연구용 소재 ▲고부가가치 동위원소 특수가스 생산 플랫폼 등에 당장 적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윤형철 책임연구원은 "국내 생산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향후 글로벌 특수가스 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며 "공정 최적화와 생산 규모 확대를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정밀화학 산업용 동위원소 소재 시장 진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오늘날 기술, 300년 전이라면 화형감"…2012년 연설 재조명
일론 머스크의 2012년 졸업연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첨단기술을 '마법'에 비유했고, 최근 뉴럴링크 이용자도 같은 표현을 썼다.
머스크의 2012년 연설은 기술을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인간의 감각을 바꾸는 경험으로 봤다는 점을 보여준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겸 스페이스X CEO가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공대(Caltech) 졸업식에서 밝힌 기술 철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시 머스크는 첨단 기술을 '마법'에 비유하며 기술 발전이 자신의 가장 중요한 동기라고 설명했다.
1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머스크는 2012년 캘리포니아공대 졸업식 연설에서 영국의 공상과학(SF) 작가 아서 C. 클라크의 유명한 문장을 인용했다.
클라크는 1973년 출간한 저서 '미래의 프로필'(Profiles of the Future)에서 "충분히 발전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이 문장을 자신의 기술 철학과 연결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비전을 설명했다.
그는 당시 졸업생들에게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다면 그것은 마법과 같은 일이며 정말 멋진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술도 과거에는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었다고 강조했다. 머스크는 "300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 때문에 화형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기술 수준이 과거의 기준으로는 비현실적일 만큼 급진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인식이 드러난 대목이다.
이번 연설이 다시 주목받는 배경에는 최근 머스크가 추진해 온 다양한 첨단 기술 프로젝트가 있다. 매체는 특히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업 뉴럴링크를 대표 사례로 소개했다. 뉴럴링크는 뇌에 이식한 장치를 통해 사용자가 생각만으로 컴퓨터와 스마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중증 마비 환자나 신경계 질환 환자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초기 사용자들의 경험도 머스크의 '마법' 비유를 다시 떠올리게 하고 있다. 올해 초 뉴럴링크 장치를 사용한 한 이용자는 인터뷰에서 해당 기술을 두고 "마법 같다"고 표현했다. 그는 "이 기술이 새로운 희망을 줬다"고 말하며 삶의 변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는 머스크가 10여 년 전 이야기했던 미래 기술이 점차 현실의 경험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머스크는 1990년대 후반 온라인 금융 서비스 기업 엑스닷컴(X.com)을 공동 창업한 이후 전기차 기업 테슬라와 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이끌며 기술 혁신의 상징적 인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로봇공학 등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재조명은 새로운 제품 발표나 사업 계획 때문이라기보다, 머스크가 오랫동안 유지해온 기술관을 다시 살펴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인간과 기계를 직접 연결하는 기술이 실제 사용 단계에 진입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현재의 환경 속에서 '충분히 발전한 기술은 마법과 같다'는 문장이 다시 현실적인 의미를 갖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머스크의 2012년 연설이 기술 자체의 발전보다도 기술이 인간에게 어떤 경험으로 다가오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남고 있다고 보고 있다. 과거에는 공상과학으로 여겨졌던 기술들이 현실로 구현되면서, 머스크가 말한 '마법 같은 기술' 역시 점차 현재형 표현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키워드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뉴럴링크 #테슬라 #xAI #B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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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 암호화폐 보안 취약점 대란 불렀다”…AI 확산에 디파이 보안 경계↑
이뮤네피 CEO는 신형 AI 모델 확산으로 공격자가 유리해지며 디파이 해킹이 다시 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AI를 방어에 활용하지 못하면 앞으로 3~4년이 업계의 생존 구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신형 인공지능 모델 확산이 2026년 디파이 해킹 재확산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버그 바운티 플랫폼 이뮤네피의 미첼 아마도르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모나코에서 열린 WAIB 서밋에서 새로운 AI 모델이 사이버보안 구도를 공격자에게 유리하게 바꾸며 암호화폐 보안의 취약점 대란을 불러왔다고 말했다.
아마도르는 클로드 오푸스 4.8과 챗GPT 5.5 같은 신형 모델의 확산이 올해 암호화폐 해킹 증가의 주된 배경이라고 짚었다. 그는 앞으로 3~4년이 업계의 중요한 생존 구간이 될 것이라며, 보안팀이 같은 AI 모델의 방어 역량을 활용해 공격자가 뚫기 어려운 코드 기반을 만들기 전까지 이런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크라우드소싱 보안 해법이 더 널리 도입되면 이 기간은 2년 미만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도 했다.
이 같은 우려는 앤트로픽의 최신 클로드 미토스 모델 '페이블 5' 공개 이후 더 커졌다. 업계에서는 이 모델이 암호화폐 익스플로잇을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앤트로픽은 10일 사이버보안 관련 주제를 다른 모델인 클로드 오푸스 4.8로 우회시키는 안전장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형 디파이 사고도 프로토콜 취약성 우려를 키웠다. 지난 4월 19일 공격자는 켈프 DAO의 레이어제로 기반 rsETH 브리지에서 약 11만6500개의 리스테이킹 이더를 빼냈다. 당시 가치로는 약 2억9000만달러에서 2억9300만달러 수준이었다.
키워드 #AI #인공지능 #해킹 #암호화폐 #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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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대표 김수종)가 카이로스페이스와 발사 서비스 및 위성분리시스템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1일 체결했다.
협약은 ▲다중위성, 군집위성 등 위성 탑재 수요에 대응할 발사체-위성 인터페이스 기술 경쟁력 강화 ▲고객 맞춤형 통합 발사 서비스 역량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이 협약을 계기로 위성분리시스템, 발사관, 통합시험, 탑재 지원 등 발사 임무 등의 협력을 모색할 계획이다.
부품 공급망 구축을 넘어 발사체와 위성 탑재체, 위성분리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발사 서비스 모델을 고도화하는데 1차 목적이 있다. 또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사업 기회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양사는 실제 발사 환경을 고려한 기술 검토와 반복 검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사 서비스 신뢰성 향상에도 함께 노력한다.
또 고객 대응을 위한 인터페이스 규격 검토와 공동 마케팅 등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노스페이스, 0.4톤급 메탄엔진 지상연소 420초 국내 처음 달성 2026.06.04 이노스페이스, 알샛스페이스와 "캐나다 위성 발사 협력" 2026.04.27 이노스페이스, 지지 구조없는 티타늄 3D 프링팅 상용화 2026.04.09 이노스페이스, 일본 자룩스와 2028년 위성 발사 계약 2026.04.22
카이로스페이스는 2019년 설립됐다. 위성 분리 시스템, 큐브위성 플랫폼, 초소형 및 소형 위성용 탑재체를 전문으로 개발한다. 2023년 누리호 3차 발사에 자체 개발한 큐브위성 ‘KSAT3U’와 위성 사출관을 궤도 상에서 검증한 바 있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향후 국내 우주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발사 서비스 신뢰성과 유연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통합 발사 서비스 파트너로서 사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ETF 18일째 순유출…블랙록 IBIT서 1억4850만달러 빠져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2억1385만달러가 순유출되며 18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블랙록 IBIT와 그레이스케일 GBTC의 유출이 컸고, 일부 자금은 AI 관련 주식으로 옮겨간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2억1385만달러가 순유출되며 18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유출은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IBIT가 주도했다. IBIT는 하루 동안 1억4850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전체 시장 유출 규모를 키웠다. 그레이스케일의 기존 상품 GBTC도 8791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일부 상품에는 제한적인 자금 유입이 있었다. 피델리티 FBTC는 404만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는 1752만달러, 위즈덤트리 BTCW는 98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와이즈 BITB, 아크 21셰어스 ARKB, 밴에크 HODL 등은 유출입이 없는 중립 흐름을 보였다.
기관 자금은 일부 보조 상품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나타냈다. 다만 이런 유입만으로는 전체 시장의 순유출 흐름을 되돌리지 못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자금 이탈 배경으로 AI 관련 주식으로의 자금 이동, 규제 불확실성, 고금리 우려를 꼽고 있다. 기관 자금 일부는 투기적 디지털 자산에서 AI 관련 대형 기술주로 옮겨갔고, 일부 기관은 규제 명확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관망세를 이어갔다.
투자자들은 클래리티 법안 같은 추가 진전이 나오기 전까지 비트코인 투자 재개를 미루는 분위기다. 단기 차익을 노리는 기관 투자자들도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오래 유지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위험 관리 차원에서 암호화폐 ETF 비중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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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비트코인 #ETF #암호화폐 #가상자산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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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에 합류했다. 올해 여섯 번째 해외 경영 행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회장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관련 일정 후 4개월 만의 이탈리아 방문이다.
올해 이 회장은 지난 1월 이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경제사절단으로 중국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협력사와 만났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과 쑤저우에 각각 낸드플래시 공장과 반도체 후공정 공장을 가동 중이다. 1월 말에는 미국 워싱턴DC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첫 해외 전시 기념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2월에는 이탈리아를 찾아 동계올림픽 관련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2년 만의 스포츠 외교 재개였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글로벌 파트너다.
3월 이 회장은 독일 등 유럽을 방문해 메르세데스-벤츠 등 완성차 업체 경영진과 만나 전장과 반도체 협력을 논의했다. 그는 지난해 11월에도 올라 칼레니우스 벤츠 회장을 만나 벤츠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와 전장 협력을 논의했다.
4월에는 인도·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 삼성전자는 현지에 대규모 공장과 연구개발(R&D)센터를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삼성혁신캠퍼스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장은 이번 이탈리아 방문까지 올해 거의 매달 해외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달에는 삼성전자 파업이 임박한 것으로 예상됐던 시기 해외 출장에서 귀국하기도 했 다. 당시 이 회장은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발표했다.
지난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이 회장 회동이 성사되지 않은 것에도 해외 출장 영향이 있었다.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와 만났다. 이 회장 대신 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이 황 CEO와 회동했다.
이재용 회장, 5년 연속 삼성호암상 시상식 참석…사장단도 총출동 2026.06.01 '총파업 유보' 이재용 회장, 대만서 미디어텍과 협력 논의 2026.05.22 '급거 귀국' 이재용 "우리는 하나...힘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갈 때" 2026.05.16 이재용 회장 10년전 결단 '결실'…삼성 하만 매출 2배 성장 2026.04.22
재계에선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AI) 경쟁 심화로 이 회장이 주요 고객과 파트너십을 직접 챙긴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반도체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전장 사업 등에서 고객과 접점을 확대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 회장은 이탈리아 순방 경제사절단 동행에서 유럽 사업 협력 확대와 신규 기회 발굴을 기대할 수 있다. 이탈리아에는 페라리와 마세라티 등 자동차 업체와 ST마이크로 같은 반도체 기업이 있다. 이 회장은 전장과 반도체에 공을 들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 회장이 직접 해외 현장을 찾으며 고객사와 네트워크를 챙기고 있다"며 "향후 해외경영 행보는 더욱 잦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백악관 "美 클래리티법, 디파이·스테이블코인 규정 막판 조율"
미국 '클래리티 법안' 협상이 막판 조율 단계에 들어섰다. 디파이 면책과 스테이블코인 보상 규정이 쟁점이며, 회기 내 처리 실패 시 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번 협상의 핵심은 디지털 자산 규제 틀을 세우는 과정에서 디파이와 스테이블코인처럼 민감한 쟁점을 어디까지 제도권 언어로 정리하느냐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미국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를 포괄적으로 정비하는 핵심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논의의 분수령을 맞았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U.Today)에 따르면, 백악관 고위 관계자인 패트릭 위트는 법안 협상이 막판 조율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패트릭 위트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클래리티 법안에 중요한 한 주가 온다"며 협상 진전을 공개했다. 그는 상원 은행위원회 심사 이후에도 비공개 협상이 계속됐고, 쟁점 범위가 좁혀졌다고 밝혔다. 이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선의의 제안들이 나오고 있다"면서 "시간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협상은 상원 은행위원회 수정심사 과정에서 남은 핵심 문구를 정리하는 데 집중되고 있다. 쟁점은 탈중앙화금융, 디파이 관련 세이프하버 조항과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공 규정이다. 입법권자들은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해 단순 보유에 따른 보상은 제한하되, 활동 기반 보상은 허용하는 방향으로 절충안에 근접한 상태로 전해졌다.
이 법안은 지난 5월14일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다. 당시 위원회는 수정안을 반영한 법안을 초당적으로 15대9로 가결했고, 민주당 의원 2명이 공화당에 가세했다. 이후 법안은 상원 전체회의로 넘겨졌고, 입법 일정표에 올랐다.
시장과 업계가 이 법안을 주목하는 이유는 미국의 디지털 자산 규제 권한과 기준을 포괄적으로 정리하는 틀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특히 디파이와 스테이블코인처럼 해석이 엇갈린 영역의 문구가 어떻게 정리되느냐에 따라 사업자와 투자자에게 적용될 규제 환경이 달라질 수 있다.
미국 상원의 신시아 루미스 의원도 조속한 처리를 압박하고 있다. 그는 의회가 지금 행동하지 않으면 디지털 자산 규제 정비의 입법 창구가 2030년까지 사실상 닫힐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회기 안에 상하원을 모두 통과하지 못하면 입법 절차 전체가 다시 시작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법안은 이미 2025년 7월 미국 하원을 강한 초당적 지지 속에 통과한 상태다. 다만 상원 문턱을 넘기 위해서는 남은 문구 조정과 정치적 합의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주 협상 결과가 디지털 자산 규제 프레임의 처리 속도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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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클래리티 #암호화폐 #비트코인 #BTC #클래리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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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누적 판매량 600만장 돌파…美 연간 판매 2위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이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하며 한국 콘솔 게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신규 지적재산권(IP)의 한계를 극복하고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장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파이웰을 찾아와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경험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 게임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장, 한 달이 채 되기 전 5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장 판매 고지를 밟았다. 기존 프랜차이즈 중심의 글로벌 콘솔 시장에서 신규 IP로 이뤄낸 성과로 한국 콘솔 게임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이다.
글로벌 지표도 긍정적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서카나가 지난 5월 발표한 2026년 미국 비디오게임 판매 순위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연간 누적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
이용자 유지율(리텐션) 또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붉은사막은 출시 이후에도 높은 이용자 유지율을 주목하며, 일반적으로 판매량이 빠르게 감소하는 오픈월드 싱글 플레이 게임과 다른 흐름"이라고 호평했다.
펄어비스는 전작 '검은사막'의 글로벌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발 빠른 업데이트, 패치를 진행해 콘텐츠 개선,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기반으로 게임의 퀄리티,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최근에는 3분기 업데이트 예고, 다운로드 가능 콘텐츠(DLC) 제작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수명 연장에 돌입했다.
허진영 펄어비스 대표는 "붉은사막은 신규 IP임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돼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즐겁고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펄어비스는 새로운 도전을 향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펄어비스 #붉은사막 #600만장 #신작 #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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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ontainer, Container Machine 기능 추가 (github.com/apple)
Mac에서 Linux 컨테이너를 경량 가상 머신 형태로 생성·실행하는 도구 WWDC26에서 새로 추가된 Container Machine 은 홈 디렉토리와 저장소가 자동으로 마운트 된 빠르고 경량이며 영속적인 Linux 환경 을 실행 가능 기존 애플리케이션 단위 컨테이너와 달리 Linux 환경 전체를 모델링 (WSL2와 비슷) 이미지의 init 시스템 을 실행해 장기 실행 서비스 등록 또는 프로세스 관리자 하에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가능 systemd 가 설치된 이미지에서 systemctl start postgresql 같은 실제 Linux 서비스 실행 가능 사용자명과 홈 디렉터리를 자동 매핑 해 저장소·dotfile을 macOS·Linux 양쪽에서 공유함 저장소가 macOS $HOME 에 위치하며 내부 /Users/<username> 에 마운트, macOS 에디터·IDE로 편집하면서 내부에서 빌드·실행 프로파일러·브라우저·GUI 디버거 등 macOS 네이티브 도구 가 동일 파일 인식, 빌드와 검사 사이 복사 단계가 필요없음 alpine , ubuntu , debian 등 대상 배포판 수만큼 Container Machine 생성 가능, 각각 동일한 $HOME ·dotfile 공유로 여러 배포판에서 빠른 테스트 /sbin/init 을 포함하는 모든 Linux 이미지를 직접 Container Machine 이미지로 사용 가능 OCI 호환 컨테이너 이미지 를 소비·생성하므로 표준 컨테이너 레지스트리에서 도커 이미지도 pull·push 가능 다른 OCI 호환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해당 이미지 실행 가능 저수준 컨테이너·이미지·프로세스 관리는 Containerization Swift 패키지 에 의존 실행에 Apple silicon 탑재 Mac 필요, macOS 26 에서 지원 macOS 26의 가상화·네트워킹 신규 기능 및 개선 사항 활용, 이전 버전 macOS는 미지원 Apache-2.0 라이선스 동작 명령들 container machine create alpine:latest --name dev container machine run -n dev whoami # your host username, not root container machine run -n dev pwd # /home/<you> — your Mac home dir, mounted in container machine run -n dev # interactive shell; cd into your repos in $HOME container machine ls # list all container machines container machine inspect dev # JSON detail for one container machine stop dev # stop the container machine container machine rm dev # delete, including its persistent storage container machine set -n dev cpus=4 memory=8G container machine stop dev container machine run -n dev -- nproc WWDC26의 소개 동영상 - 컨테이너 머신 살펴보기 Containerization은 WWDC 25에서 오픈소스로 공개된 Swift 프레임워크로, macOS에서 Linux 컨테이너를 실행하기 위한 기반임 각 컨테이너에 가상 머신 기반 격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경량 가상 머신이라 빠른 성능과 1초 미만의 시작 시간을 제공 Container machine 은 Containerization 위에 구축된 새 기능으로, 컨테이너의 사용성과 속도에 가상 머신의 지속성을 결합하고, 통합 기능을 통해 Linux 환경이 macOS의 확장처럼 느껴지게 함 설계 원칙 Container machine은 기존 워크플로에 통합될 수 있도록 빠르고 가벼워야 함 macOS와 Linux 사이를 쉽게 전환할 수 있어야 함 사용자가 새 환경을 빠르게 만들고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통해 여러 프로젝트가 의존성이나 툴체인 충돌 걱정 없이 전용 환경을 가질 수 있음 개발 생명주기 동안 필요한 도구와 의존성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환경에서 도구를 추가하고 시간이 지나도 다시 사용할 수 있어야 함 여러 플랫폼을 대상으로 개발할 때 큰 문맥 전환이나 새 도구 학습이 필요하지 않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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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 14시간전 [-] Lobste.rs 의견들 아직 비교가 안 나온 것 같은데, 이건 Lima 와 가장 비슷해 보임 => https://lima-vm.io/ 맞음, lima/colima 와 꽤 비슷해서 갈아타야 하나 고민될 정도임 "vibecoding" tag disclosure : LLM이 “도운” 커밋 몇 개[0] 말고도, .gitignore 에 Claude Code 상태 디렉터리 [1]가 들어 있고 기여 정책에서도 “AI” 도구 사용을 권장함[2] [0] https://github.com/search/… [1] https://github.com/apple/container/… [2] https://github.com/apple/containerization/… AI 기여 정책이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전부 vibecoding 으로 태그하는 건, 그 태그 사용 논쟁에서 나올 수 있는 최악의 결론임 한동안 써봤는데, CPU와 RAM 기본값 을 좀 더 합리적으로 잡아줬으면 함 처음엔 느리다고만 느꼈고, 그다음엔 임의 작업이 크래시 나는 걸 봤고, 나중에야 기본적으로 컨테이너에 RAM의 5% 미만과 코어의 절반도 안 되는 양만 쓰고 있다는 걸 알게 됨 아주 좋음. 이제야 Mac에서도 컨테이너 를 제대로 쓸 만한 흐름이 생긴 듯함 1.0.0 버전 이 릴리스됨 왜 이걸 podman 대신 써야 하는지 아는 사람 있음? 컨테이너마다 VM을 하나씩 만들기 때문에 격리성이 더 좋음, 보안과 성능 측면에서 유리함 그 외에는 꽤 비슷함 답변달기 ▲ recast7838 1일전 [-] 충분한 성능이 나올까요? 답변달기 ▲ click 1일전 [-] 아무리봐도 wsl2 맥판인데 호스트 볼륨 매핑할 때 IO 성능 확 떨어지는 건 없으려나요 지금도 limactl 가지고 vm 위에서 컨테이너 돌리는데 크게 다르지 않는 느낌도 들고요 답변달기 ▲ GN⁺ 1일전 [-] Hacker News 의견들 여기서 몇 가지를 명확히 하자면, 이건 OCI 컨테이너 만의 이야기가 아님 Container Machines는 영속성과 파일시스템 마운트를 지원해서, macOS를 쓰는 개발자에게 훌륭한 가벼운 Linux 환경 이 될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s://developer.apple.com/videos/play/wwdc2026/389 container 는 컨테이너를 다르게 실행함 오픈소스 Containerization 패키지를 사용해 생성하는 컨테이너마다 가벼운 가상 머신을 실행하며, 그래서 보안은 전체 가상 머신 수준의 격리를 얻고, 프라이버시는 필요한 호스트 데이터만 각 가상 머신에 마운트하며, 성능은 전체 가상 머신보다 메모리를 덜 쓰고 공유 가상 머신에서 도는 컨테이너와 비슷한 부팅 시간을 제공함 기술적 제한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 있고, 버그 리포트와 기여를 찾고 있음: “Container: Technical Overview” https://github.com/apple/container/blob/main/docs/technical-overview.md “Mac에서 매끄럽게 동작하는 고도로 통합된 Linux 환경”이라면, 어떤 커널 이 돌고 있으며 UTM이 qemu 모드가 아닐 때처럼 Hypervisor.framework 위에서 호스팅되는 건지 궁금함 파일시스템 마운트 가 바인드 마운트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함 아, Darwin/BSD Subsystem for Linux 인 셈이군 OrbStack 같은 것과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함 macOS를 좋아하지만 가끔 Linux 머신이나 BSD, Raspberry Pi도 쓰는 드문 기회주의적 취미 개발자 부류에 속함 Docker Compose로 Docker 이미지를 만들거나 Colima 같은 걸 쓸 수 있는데, 이것도 그쪽에 가까워 보이고 Docker 대비 장점도 있을 듯함 다만 W^X 페이지 보호를 우회하려던 기대는 실현되지 않았음 저장소가 이런 Container Machines 를 맥락 속에 놓고 설명하지 않는 게 의아함 Colima와 가까워 보이는데 Docker, Colima, Container Machines 중 언제 무엇을 써야 하는지 궁금함 이 문제를 정확히 풀려고 이 도구를 만들었음: https://github.com/smol-machines/smolvm 왜 W^X 페이지 보호 를 우회하려는지 궁금함 추가 포인터 간접 참조 없이 자기 수정 프로그램 같은 걸 만들려는 건가? https://github.com/apple/container/blob/main/docs/technical-overview.md 문서를 읽으면 됨 다 좋은데 Apple, 네이티브 Darwin Jails 는 어디 있음? 여러 macOS 컨테이너를 허용하면 사람들이 방 하나를 Mac Mini로 채워버릴까 봐 아직도 겁나는 건가? 머신당 두 개 정도의 무거운 가상 머신만 허용하지 말고 Darwin 네임스페이스 가 훨씬 더 흥미롭고, 현재 보안 환경에서는 정말 절실함 Apple의 Containerization에 왜 이렇게 열광하는지 잘 모르겠음 수많은 컨테이너 런타임 중 하나일 뿐이고, OrbStack보다 나은 것도 아니며 사실은 더 나쁨 Darwin 위에 Foundation, AppKit 같은 계층, 즉 전체 macOS를 구동하는 구성요소들이 필요할 것 같음 그래도 전체 아이디어는 좋음 샌드박스 프로파일을 말하는 건가? OrbStack은 나에게 정말 잘 동작함 이것과 성능 면 에서 어떻게 비교되는지 궁금함 OrbStack 개발자임 우리는 Virtualization.framework 대신 파일시스템 공유 같은 기능을 위한 커스텀 장치와 프로토콜을 갖춘 Rust 가상화 스택 을 사용함 Linux 머신과 컨테이너 실행에 특화해 고도로 최적화한 수직 통합 스택임 가장 큰 성능·자원 이득은 동적 메모리로,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를 macOS에 돌려줘 메모리 사용량을 크게 줄임 Containerization을 포함해 다른 것은 이걸 지원하지 않음 Container Machines를 써보니 OrbStack 머신보다는 기본 바인드 마운트를 가진 OCI 컨테이너에 훨씬 가까워 보였고, 통합 기능이 적으며 systemd나 일반적인 init 시스템을 실행하지 않아서 서비스 실행이 어렵다 https://tart.run/ 와의 비교도 보고 싶음 내가 보기엔 꽤 비슷함 OrbStack은 이론적으로 마음에 들지만, 오픈소스이면서 무료인 대안이 많은데 연 $96 라이선스 비용 을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느낌 지금이라면 Podman이나 Colima를 쓰는 편이 낫겠음 OrbStack을 정말 좋아하고, 현재로서는 왜 OrbStack 대신 Container Machines 를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완전한 Docker 환경은 아니고, 빌드를 목표로 만들었지만 옵션으로 dockerd도 실행할 수 있음 https://github.com/cpuguy83/crucible 는 Containerization 프레임워크 를 사용해 buildkitd나 dockerd를 실행하고 docker/buildx CLI 또는 원하는 클라이언트 도구에 연결함 Containerization 프레임워크는 Virtualization.framework 위에 놓이는 라이브러리라서 각 컨테이너가 자체 가상 머신임 Machine은 이 프레임워크 위에서 가상 머신 안의 컨테이너에 여러 작업을 실행하기 위한 도구임 이걸 Michael Crosby 가 썼음 그는 Docker, containerd 등의 오랜 유지보수자이고, Docker에서 처음으로 “Distinguished Engineer” 직함을 받은 사람이라 이 이름이 붙은 건 꽤 의미가 큼 이 컨테이너들이 공통 커널 을 공유하는지, 아니면 각각 별도 가상 머신에서 실행되는지 궁금함 수정: 컨테이너마다 가상 머신 하나임 https://github.com/apple/container/blob/main/docs/technical-overview.md 낭비 아닌가? “작은” 가상 머신이라고 해도 여전히 가상 머신 임 왜 이런 도구들은 항상 컨테이너 안에 $HOME 마운트 를 홍보하는지 이해가 안 됨 완전한 격리가 더 낫지 않나? 이런 걸 쓰는 이유가 그거 아닌가? 컨테이너가 이렇게 인기를 얻은 건 개발자가 개발·배포를 쉽게 하려는 도구였기 때문임 보안 계층으로 쓰려면 완전히 다른 목표이고, 매우 위험한 함정이 많음 [1] 지난주에도 AI 에이전트가 Docker를 사용해 시스템에서 sudo를 우회했다는 글을 보고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는데, Docker를 설치한 대부분에게도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음 쉬운 개발 외의 용도로 컨테이너를 쓰려면 평균 사용자보다 훨씬 더 능숙해야 하고, 그런 경우 $HOME을 노출하지 않는 건 설정할 일 목록의 작은 항목일 뿐임 [1] https://cheatsheetseries.owasp.org/cheatsheets/Docker_Security_Cheat_Sheet.html 내가 이걸 쓰는 이유는 예전의 -v $HOME:$HOME 컨테이너처럼, Homebrew 대신 Debian에서 익숙한 모든 명령줄 도구 환경 을 얻기 위해서임 대체로 이 환경이 내 홈 디렉터리에 접근하는 걸 신뢰하고, 필요하면 쉽게 버리고 다시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임 호스트에 설치하기 불편한 것, 예를 들어 npm 같은 건 여전히 덜 허용적인 컨테이너를 쓸 것임 그렇지 않음. 머신의 핵심은 결국 외부 인터페이스 임 인터페이스가 없는 Linux 가상 머신은 계산만 하며 전기를 낭비하는 닫힌 상자일 뿐임 Apple은 WSL의 교훈을 고려해야 함 파일시스템 공유 접근은 정말 최소한이고, 그다음은 네트워킹이며 WSL에서 이건 깊은 토끼굴임 사람들은 USB 장치 접근, X 전달, GPU 패스스루도 원하게 될 것임 이런 걸 쓰는 목적은 완전 격리가 아니라 Linux 작업 부하 를 실행하는 것임 최근 Containerization으로 tup 테스트 스위트의 추적 로그를 생성해서 macOS에서 상대적 동등성을 맞추는 데 썼음 완전히 격리되어 있었다면 수정한 소스 코드를 컨테이너에 넣기도 어렵고, 추적 로그를 다시 꺼내기도 어려웠을 것임 바인드 마운트 같은 걸로 덮어쓸 수는 있겠지만 귀찮음 Docker 관점에서도 흥미롭지만, 나는 AI 에이전트 와 신뢰할 수 없는 코드 실행을 위한 샌드박스로서 더 관심이 감 그 관점에서 여기 글을 썼음: https://igorstechnoclub.com/sandbox-exec/ 가상 머신 수준 격리를 가진 sandbox-exec의 정신적 후계자처럼 느껴짐 맞음, 그 글도 제한 사항 아래에서 이렇게 말함: “지원 중단 상태: 동작은 하지만 Apple은 개발자가 직접 사용하기보다 App Sandbox를 쓰길 권장한다” 이게 Docker Desktop과 동등한 것들을 대체해서, 옆에서 도는 비싼 Linux 가상 머신 을 없앨 수 있을까? 큰 공유 백그라운드 가상 머신을 대부분 없애고, 더 작고 더 격리된 Apple 네이티브 가상 머신 들로 대체함 내 Podman 작업 부하를 Apple의 container 로 옮겨보는 실험을 했음: https://gist.github.com/jmonster/39e14585e107dbf990a90966c0f84427 요약하면 RAM·스토리지 사용량을 줄이고 존재감을 최소화함 나도 첫 생각이 그거였음 Docker Desktop 오버헤드 가 꽤 심해서, 이게 DD에 네이티브로 들어오면 정말 좋겠음 Docker가 역사적으로 성능 개선을 시도하다가 플랫폼 한계를 받아들여야 했던 걸 보면 가능성은 있어 보이고, DD를 컨테이너 쪽으로 옮기는 건 자연스러워 보임 이건 명시적으로 Linux 가상 머신 을 제공하며, Linux 가상 머신 없이 그걸 하기는 어려워 보임 원하는 것, 즉 macOS에서 Linux 가상 머신 없이 Linux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것과는 실제 사용 사례가 반대임 macOS의 Linux 기반 컨테이너 구현을 사용해, 컨테이너라기보다 가상 머신에 더 가까워 보이는 장기 실행 Linux 가상 머신을 제공함 Linux 가상 머신이 꼭 비쌀 필요는 없음 여기서도 언급되지만, 나는 최근 Colima 로 갈아탔음 Docker Desktop을 우회하며 일하는 고통이 꽤 큼 이제 macOS와 Windows 모두 그 위에서 Linux로 개발 하는 걸 강하게 지원하는 셈임 이 분야에서는 Linux를 당해낼 수 없다는 걸 더 노골적으로 인정할 수는 없나 봄 Linux가 광고를 했다면 꽤 영리한 광고 소재가 됐을 것임 둘 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대상이 Linux 서버 라는 점을 인정하는 것에 가깝다고 봄 개발 대상이 Linux라는 뜻은 아님 Linux도 데스크톱에서는 macOS/Windows를 당해낼 수 없다는 걸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못함 그래서 macOS/Windows 데스크톱에서 Linux 가상 머신 을 돌리는 이런 하이브리드 상황이 생김 기업들은 실제 Linux 배포판을 쓰는 것만 빼고, Linux에서 개발하기 위해 뭐든 할 것임 이건 오히려 Linux 데스크톱의 해 가 완전히 패배했다는 뜻에 가까움 Linux 게임은 콘텐츠 공급원으로 Windows 생태계에 의존함 Linux가 컨테이너로 잘 포장되면 macOS와 Windows는 합산 90%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사전 설치 Linux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파는 OEM 시장을 지원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어짐 소비자가 쓰는 다른 “배포판”은 Android, webOS, 그리고 Chromebook의 진화형인 Googlebooks가 될 것임 결국 일반 대중이 Apple Linux, Microsoft Linux, Google Linux, Asus Linux, LG Linux에만 관심을 갖는 피로스의 승리가 되고, IT 부서가 Linux 노트북을 지원할 유인이 사라짐 많은 개발자가 Linux를 써야 하지만 여전히 Mac에서는 가상 머신으로, Windows에서는 WSL 같은 에뮬레이션류로만 씀 한심함 답변달기
Lobste.rs 의견들 아직 비교가 안 나온 것 같은데, 이건 Lima 와 가장 비슷해 보임 => https://lima-vm.io/ 맞음, lima/colima 와 꽤 비슷해서 갈아타야 하나 고민될 정도임 "vibecoding" tag disclosure : LLM이 “도운” 커밋 몇 개[0] 말고도, .gitignore 에 Claude Code 상태 디렉터리 [1]가 들어 있고 기여 정책에서도 “AI” 도구 사용을 권장함[2] [0] https://github.com/search/… [1] https://github.com/apple/container/… [2] https://github.com/apple/containerization/… AI 기여 정책이 있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전부 vibecoding 으로 태그하는 건, 그 태그 사용 논쟁에서 나올 수 있는 최악의 결론임 한동안 써봤는데, CPU와 RAM 기본값 을 좀 더 합리적으로 잡아줬으면 함 처음엔 느리다고만 느꼈고, 그다음엔 임의 작업이 크래시 나는 걸 봤고, 나중에야 기본적으로 컨테이너에 RAM의 5% 미만과 코어의 절반도 안 되는 양만 쓰고 있다는 걸 알게 됨 아주 좋음. 이제야 Mac에서도 컨테이너 를 제대로 쓸 만한 흐름이 생긴 듯함 1.0.0 버전 이 릴리스됨 왜 이걸 podman 대신 써야 하는지 아는 사람 있음? 컨테이너마다 VM을 하나씩 만들기 때문에 격리성이 더 좋음, 보안과 성능 측면에서 유리함 그 외에는 꽤 비슷함
▲ recast7838 1일전 [-] 충분한 성능이 나올까요? 답변달기
▲ click 1일전 [-] 아무리봐도 wsl2 맥판인데 호스트 볼륨 매핑할 때 IO 성능 확 떨어지는 건 없으려나요 지금도 limactl 가지고 vm 위에서 컨테이너 돌리는데 크게 다르지 않는 느낌도 들고요 답변달기
아무리봐도 wsl2 맥판인데 호스트 볼륨 매핑할 때 IO 성능 확 떨어지는 건 없으려나요 지금도 limactl 가지고 vm 위에서 컨테이너 돌리는데 크게 다르지 않는 느낌도 들고요
▲ GN⁺ 1일전 [-] Hacker News 의견들 여기서 몇 가지를 명확히 하자면, 이건 OCI 컨테이너 만의 이야기가 아님 Container Machines는 영속성과 파일시스템 마운트를 지원해서, macOS를 쓰는 개발자에게 훌륭한 가벼운 Linux 환경 이 될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s://developer.apple.com/videos/play/wwdc2026/389 container 는 컨테이너를 다르게 실행함 오픈소스 Containerization 패키지를 사용해 생성하는 컨테이너마다 가벼운 가상 머신을 실행하며, 그래서 보안은 전체 가상 머신 수준의 격리를 얻고, 프라이버시는 필요한 호스트 데이터만 각 가상 머신에 마운트하며, 성능은 전체 가상 머신보다 메모리를 덜 쓰고 공유 가상 머신에서 도는 컨테이너와 비슷한 부팅 시간을 제공함 기술적 제한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 있고, 버그 리포트와 기여를 찾고 있음: “Container: Technical Overview” https://github.com/apple/container/blob/main/docs/technical-overview.md “Mac에서 매끄럽게 동작하는 고도로 통합된 Linux 환경”이라면, 어떤 커널 이 돌고 있으며 UTM이 qemu 모드가 아닐 때처럼 Hypervisor.framework 위에서 호스팅되는 건지 궁금함 파일시스템 마운트 가 바인드 마운트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함 아, Darwin/BSD Subsystem for Linux 인 셈이군 OrbStack 같은 것과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함 macOS를 좋아하지만 가끔 Linux 머신이나 BSD, Raspberry Pi도 쓰는 드문 기회주의적 취미 개발자 부류에 속함 Docker Compose로 Docker 이미지를 만들거나 Colima 같은 걸 쓸 수 있는데, 이것도 그쪽에 가까워 보이고 Docker 대비 장점도 있을 듯함 다만 W^X 페이지 보호를 우회하려던 기대는 실현되지 않았음 저장소가 이런 Container Machines 를 맥락 속에 놓고 설명하지 않는 게 의아함 Colima와 가까워 보이는데 Docker, Colima, Container Machines 중 언제 무엇을 써야 하는지 궁금함 이 문제를 정확히 풀려고 이 도구를 만들었음: https://github.com/smol-machines/smolvm 왜 W^X 페이지 보호 를 우회하려는지 궁금함 추가 포인터 간접 참조 없이 자기 수정 프로그램 같은 걸 만들려는 건가? https://github.com/apple/container/blob/main/docs/technical-overview.md 문서를 읽으면 됨 다 좋은데 Apple, 네이티브 Darwin Jails 는 어디 있음? 여러 macOS 컨테이너를 허용하면 사람들이 방 하나를 Mac Mini로 채워버릴까 봐 아직도 겁나는 건가? 머신당 두 개 정도의 무거운 가상 머신만 허용하지 말고 Darwin 네임스페이스 가 훨씬 더 흥미롭고, 현재 보안 환경에서는 정말 절실함 Apple의 Containerization에 왜 이렇게 열광하는지 잘 모르겠음 수많은 컨테이너 런타임 중 하나일 뿐이고, OrbStack보다 나은 것도 아니며 사실은 더 나쁨 Darwin 위에 Foundation, AppKit 같은 계층, 즉 전체 macOS를 구동하는 구성요소들이 필요할 것 같음 그래도 전체 아이디어는 좋음 샌드박스 프로파일을 말하는 건가? OrbStack은 나에게 정말 잘 동작함 이것과 성능 면 에서 어떻게 비교되는지 궁금함 OrbStack 개발자임 우리는 Virtualization.framework 대신 파일시스템 공유 같은 기능을 위한 커스텀 장치와 프로토콜을 갖춘 Rust 가상화 스택 을 사용함 Linux 머신과 컨테이너 실행에 특화해 고도로 최적화한 수직 통합 스택임 가장 큰 성능·자원 이득은 동적 메모리로,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를 macOS에 돌려줘 메모리 사용량을 크게 줄임 Containerization을 포함해 다른 것은 이걸 지원하지 않음 Container Machines를 써보니 OrbStack 머신보다는 기본 바인드 마운트를 가진 OCI 컨테이너에 훨씬 가까워 보였고, 통합 기능이 적으며 systemd나 일반적인 init 시스템을 실행하지 않아서 서비스 실행이 어렵다 https://tart.run/ 와의 비교도 보고 싶음 내가 보기엔 꽤 비슷함 OrbStack은 이론적으로 마음에 들지만, 오픈소스이면서 무료인 대안이 많은데 연 $96 라이선스 비용 을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느낌 지금이라면 Podman이나 Colima를 쓰는 편이 낫겠음 OrbStack을 정말 좋아하고, 현재로서는 왜 OrbStack 대신 Container Machines 를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완전한 Docker 환경은 아니고, 빌드를 목표로 만들었지만 옵션으로 dockerd도 실행할 수 있음 https://github.com/cpuguy83/crucible 는 Containerization 프레임워크 를 사용해 buildkitd나 dockerd를 실행하고 docker/buildx CLI 또는 원하는 클라이언트 도구에 연결함 Containerization 프레임워크는 Virtualization.framework 위에 놓이는 라이브러리라서 각 컨테이너가 자체 가상 머신임 Machine은 이 프레임워크 위에서 가상 머신 안의 컨테이너에 여러 작업을 실행하기 위한 도구임 이걸 Michael Crosby 가 썼음 그는 Docker, containerd 등의 오랜 유지보수자이고, Docker에서 처음으로 “Distinguished Engineer” 직함을 받은 사람이라 이 이름이 붙은 건 꽤 의미가 큼 이 컨테이너들이 공통 커널 을 공유하는지, 아니면 각각 별도 가상 머신에서 실행되는지 궁금함 수정: 컨테이너마다 가상 머신 하나임 https://github.com/apple/container/blob/main/docs/technical-overview.md 낭비 아닌가? “작은” 가상 머신이라고 해도 여전히 가상 머신 임 왜 이런 도구들은 항상 컨테이너 안에 $HOME 마운트 를 홍보하는지 이해가 안 됨 완전한 격리가 더 낫지 않나? 이런 걸 쓰는 이유가 그거 아닌가? 컨테이너가 이렇게 인기를 얻은 건 개발자가 개발·배포를 쉽게 하려는 도구였기 때문임 보안 계층으로 쓰려면 완전히 다른 목표이고, 매우 위험한 함정이 많음 [1] 지난주에도 AI 에이전트가 Docker를 사용해 시스템에서 sudo를 우회했다는 글을 보고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는데, Docker를 설치한 대부분에게도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음 쉬운 개발 외의 용도로 컨테이너를 쓰려면 평균 사용자보다 훨씬 더 능숙해야 하고, 그런 경우 $HOME을 노출하지 않는 건 설정할 일 목록의 작은 항목일 뿐임 [1] https://cheatsheetseries.owasp.org/cheatsheets/Docker_Security_Cheat_Sheet.html 내가 이걸 쓰는 이유는 예전의 -v $HOME:$HOME 컨테이너처럼, Homebrew 대신 Debian에서 익숙한 모든 명령줄 도구 환경 을 얻기 위해서임 대체로 이 환경이 내 홈 디렉터리에 접근하는 걸 신뢰하고, 필요하면 쉽게 버리고 다시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임 호스트에 설치하기 불편한 것, 예를 들어 npm 같은 건 여전히 덜 허용적인 컨테이너를 쓸 것임 그렇지 않음. 머신의 핵심은 결국 외부 인터페이스 임 인터페이스가 없는 Linux 가상 머신은 계산만 하며 전기를 낭비하는 닫힌 상자일 뿐임 Apple은 WSL의 교훈을 고려해야 함 파일시스템 공유 접근은 정말 최소한이고, 그다음은 네트워킹이며 WSL에서 이건 깊은 토끼굴임 사람들은 USB 장치 접근, X 전달, GPU 패스스루도 원하게 될 것임 이런 걸 쓰는 목적은 완전 격리가 아니라 Linux 작업 부하 를 실행하는 것임 최근 Containerization으로 tup 테스트 스위트의 추적 로그를 생성해서 macOS에서 상대적 동등성을 맞추는 데 썼음 완전히 격리되어 있었다면 수정한 소스 코드를 컨테이너에 넣기도 어렵고, 추적 로그를 다시 꺼내기도 어려웠을 것임 바인드 마운트 같은 걸로 덮어쓸 수는 있겠지만 귀찮음 Docker 관점에서도 흥미롭지만, 나는 AI 에이전트 와 신뢰할 수 없는 코드 실행을 위한 샌드박스로서 더 관심이 감 그 관점에서 여기 글을 썼음: https://igorstechnoclub.com/sandbox-exec/ 가상 머신 수준 격리를 가진 sandbox-exec의 정신적 후계자처럼 느껴짐 맞음, 그 글도 제한 사항 아래에서 이렇게 말함: “지원 중단 상태: 동작은 하지만 Apple은 개발자가 직접 사용하기보다 App Sandbox를 쓰길 권장한다” 이게 Docker Desktop과 동등한 것들을 대체해서, 옆에서 도는 비싼 Linux 가상 머신 을 없앨 수 있을까? 큰 공유 백그라운드 가상 머신을 대부분 없애고, 더 작고 더 격리된 Apple 네이티브 가상 머신 들로 대체함 내 Podman 작업 부하를 Apple의 container 로 옮겨보는 실험을 했음: https://gist.github.com/jmonster/39e14585e107dbf990a90966c0f84427 요약하면 RAM·스토리지 사용량을 줄이고 존재감을 최소화함 나도 첫 생각이 그거였음 Docker Desktop 오버헤드 가 꽤 심해서, 이게 DD에 네이티브로 들어오면 정말 좋겠음 Docker가 역사적으로 성능 개선을 시도하다가 플랫폼 한계를 받아들여야 했던 걸 보면 가능성은 있어 보이고, DD를 컨테이너 쪽으로 옮기는 건 자연스러워 보임 이건 명시적으로 Linux 가상 머신 을 제공하며, Linux 가상 머신 없이 그걸 하기는 어려워 보임 원하는 것, 즉 macOS에서 Linux 가상 머신 없이 Linux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것과는 실제 사용 사례가 반대임 macOS의 Linux 기반 컨테이너 구현을 사용해, 컨테이너라기보다 가상 머신에 더 가까워 보이는 장기 실행 Linux 가상 머신을 제공함 Linux 가상 머신이 꼭 비쌀 필요는 없음 여기서도 언급되지만, 나는 최근 Colima 로 갈아탔음 Docker Desktop을 우회하며 일하는 고통이 꽤 큼 이제 macOS와 Windows 모두 그 위에서 Linux로 개발 하는 걸 강하게 지원하는 셈임 이 분야에서는 Linux를 당해낼 수 없다는 걸 더 노골적으로 인정할 수는 없나 봄 Linux가 광고를 했다면 꽤 영리한 광고 소재가 됐을 것임 둘 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대상이 Linux 서버 라는 점을 인정하는 것에 가깝다고 봄 개발 대상이 Linux라는 뜻은 아님 Linux도 데스크톱에서는 macOS/Windows를 당해낼 수 없다는 걸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못함 그래서 macOS/Windows 데스크톱에서 Linux 가상 머신 을 돌리는 이런 하이브리드 상황이 생김 기업들은 실제 Linux 배포판을 쓰는 것만 빼고, Linux에서 개발하기 위해 뭐든 할 것임 이건 오히려 Linux 데스크톱의 해 가 완전히 패배했다는 뜻에 가까움 Linux 게임은 콘텐츠 공급원으로 Windows 생태계에 의존함 Linux가 컨테이너로 잘 포장되면 macOS와 Windows는 합산 90%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사전 설치 Linux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파는 OEM 시장을 지원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어짐 소비자가 쓰는 다른 “배포판”은 Android, webOS, 그리고 Chromebook의 진화형인 Googlebooks가 될 것임 결국 일반 대중이 Apple Linux, Microsoft Linux, Google Linux, Asus Linux, LG Linux에만 관심을 갖는 피로스의 승리가 되고, IT 부서가 Linux 노트북을 지원할 유인이 사라짐 많은 개발자가 Linux를 써야 하지만 여전히 Mac에서는 가상 머신으로, Windows에서는 WSL 같은 에뮬레이션류로만 씀 한심함 답변달기
Hacker News 의견들 여기서 몇 가지를 명확히 하자면, 이건 OCI 컨테이너 만의 이야기가 아님 Container Machines는 영속성과 파일시스템 마운트를 지원해서, macOS를 쓰는 개발자에게 훌륭한 가벼운 Linux 환경 이 될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s://developer.apple.com/videos/play/wwdc2026/389 container 는 컨테이너를 다르게 실행함 오픈소스 Containerization 패키지를 사용해 생성하는 컨테이너마다 가벼운 가상 머신을 실행하며, 그래서 보안은 전체 가상 머신 수준의 격리를 얻고, 프라이버시는 필요한 호스트 데이터만 각 가상 머신에 마운트하며, 성능은 전체 가상 머신보다 메모리를 덜 쓰고 공유 가상 머신에서 도는 컨테이너와 비슷한 부팅 시간을 제공함 기술적 제한을 포함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 있고, 버그 리포트와 기여를 찾고 있음: “Container: Technical Overview” https://github.com/apple/container/blob/main/docs/technical-overview.md “Mac에서 매끄럽게 동작하는 고도로 통합된 Linux 환경”이라면, 어떤 커널 이 돌고 있으며 UTM이 qemu 모드가 아닐 때처럼 Hypervisor.framework 위에서 호스팅되는 건지 궁금함 파일시스템 마운트 가 바인드 마운트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함 아, Darwin/BSD Subsystem for Linux 인 셈이군 OrbStack 같은 것과 비교하면 어떤지 궁금함 macOS를 좋아하지만 가끔 Linux 머신이나 BSD, Raspberry Pi도 쓰는 드문 기회주의적 취미 개발자 부류에 속함 Docker Compose로 Docker 이미지를 만들거나 Colima 같은 걸 쓸 수 있는데, 이것도 그쪽에 가까워 보이고 Docker 대비 장점도 있을 듯함 다만 W^X 페이지 보호를 우회하려던 기대는 실현되지 않았음 저장소가 이런 Container Machines 를 맥락 속에 놓고 설명하지 않는 게 의아함 Colima와 가까워 보이는데 Docker, Colima, Container Machines 중 언제 무엇을 써야 하는지 궁금함 이 문제를 정확히 풀려고 이 도구를 만들었음: https://github.com/smol-machines/smolvm 왜 W^X 페이지 보호 를 우회하려는지 궁금함 추가 포인터 간접 참조 없이 자기 수정 프로그램 같은 걸 만들려는 건가? https://github.com/apple/container/blob/main/docs/technical-overview.md 문서를 읽으면 됨 다 좋은데 Apple, 네이티브 Darwin Jails 는 어디 있음? 여러 macOS 컨테이너를 허용하면 사람들이 방 하나를 Mac Mini로 채워버릴까 봐 아직도 겁나는 건가? 머신당 두 개 정도의 무거운 가상 머신만 허용하지 말고 Darwin 네임스페이스 가 훨씬 더 흥미롭고, 현재 보안 환경에서는 정말 절실함 Apple의 Containerization에 왜 이렇게 열광하는지 잘 모르겠음 수많은 컨테이너 런타임 중 하나일 뿐이고, OrbStack보다 나은 것도 아니며 사실은 더 나쁨 Darwin 위에 Foundation, AppKit 같은 계층, 즉 전체 macOS를 구동하는 구성요소들이 필요할 것 같음 그래도 전체 아이디어는 좋음 샌드박스 프로파일을 말하는 건가? OrbStack은 나에게 정말 잘 동작함 이것과 성능 면 에서 어떻게 비교되는지 궁금함 OrbStack 개발자임 우리는 Virtualization.framework 대신 파일시스템 공유 같은 기능을 위한 커스텀 장치와 프로토콜을 갖춘 Rust 가상화 스택 을 사용함 Linux 머신과 컨테이너 실행에 특화해 고도로 최적화한 수직 통합 스택임 가장 큰 성능·자원 이득은 동적 메모리로,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를 macOS에 돌려줘 메모리 사용량을 크게 줄임 Containerization을 포함해 다른 것은 이걸 지원하지 않음 Container Machines를 써보니 OrbStack 머신보다는 기본 바인드 마운트를 가진 OCI 컨테이너에 훨씬 가까워 보였고, 통합 기능이 적으며 systemd나 일반적인 init 시스템을 실행하지 않아서 서비스 실행이 어렵다 https://tart.run/ 와의 비교도 보고 싶음 내가 보기엔 꽤 비슷함 OrbStack은 이론적으로 마음에 들지만, 오픈소스이면서 무료인 대안이 많은데 연 $96 라이선스 비용 을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느낌 지금이라면 Podman이나 Colima를 쓰는 편이 낫겠음 OrbStack을 정말 좋아하고, 현재로서는 왜 OrbStack 대신 Container Machines 를 써야 하는지 잘 모르겠음 완전한 Docker 환경은 아니고, 빌드를 목표로 만들었지만 옵션으로 dockerd도 실행할 수 있음 https://github.com/cpuguy83/crucible 는 Containerization 프레임워크 를 사용해 buildkitd나 dockerd를 실행하고 docker/buildx CLI 또는 원하는 클라이언트 도구에 연결함 Containerization 프레임워크는 Virtualization.framework 위에 놓이는 라이브러리라서 각 컨테이너가 자체 가상 머신임 Machine은 이 프레임워크 위에서 가상 머신 안의 컨테이너에 여러 작업을 실행하기 위한 도구임 이걸 Michael Crosby 가 썼음 그는 Docker, containerd 등의 오랜 유지보수자이고, Docker에서 처음으로 “Distinguished Engineer” 직함을 받은 사람이라 이 이름이 붙은 건 꽤 의미가 큼 이 컨테이너들이 공통 커널 을 공유하는지, 아니면 각각 별도 가상 머신에서 실행되는지 궁금함 수정: 컨테이너마다 가상 머신 하나임 https://github.com/apple/container/blob/main/docs/technical-overview.md 낭비 아닌가? “작은” 가상 머신이라고 해도 여전히 가상 머신 임 왜 이런 도구들은 항상 컨테이너 안에 $HOME 마운트 를 홍보하는지 이해가 안 됨 완전한 격리가 더 낫지 않나? 이런 걸 쓰는 이유가 그거 아닌가? 컨테이너가 이렇게 인기를 얻은 건 개발자가 개발·배포를 쉽게 하려는 도구였기 때문임 보안 계층으로 쓰려면 완전히 다른 목표이고, 매우 위험한 함정이 많음 [1] 지난주에도 AI 에이전트가 Docker를 사용해 시스템에서 sudo를 우회했다는 글을 보고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는데, Docker를 설치한 대부분에게도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음 쉬운 개발 외의 용도로 컨테이너를 쓰려면 평균 사용자보다 훨씬 더 능숙해야 하고, 그런 경우 $HOME을 노출하지 않는 건 설정할 일 목록의 작은 항목일 뿐임 [1] https://cheatsheetseries.owasp.org/cheatsheets/Docker_Security_Cheat_Sheet.html 내가 이걸 쓰는 이유는 예전의 -v $HOME:$HOME 컨테이너처럼, Homebrew 대신 Debian에서 익숙한 모든 명령줄 도구 환경 을 얻기 위해서임 대체로 이 환경이 내 홈 디렉터리에 접근하는 걸 신뢰하고, 필요하면 쉽게 버리고 다시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임 호스트에 설치하기 불편한 것, 예를 들어 npm 같은 건 여전히 덜 허용적인 컨테이너를 쓸 것임 그렇지 않음. 머신의 핵심은 결국 외부 인터페이스 임 인터페이스가 없는 Linux 가상 머신은 계산만 하며 전기를 낭비하는 닫힌 상자일 뿐임 Apple은 WSL의 교훈을 고려해야 함 파일시스템 공유 접근은 정말 최소한이고, 그다음은 네트워킹이며 WSL에서 이건 깊은 토끼굴임 사람들은 USB 장치 접근, X 전달, GPU 패스스루도 원하게 될 것임 이런 걸 쓰는 목적은 완전 격리가 아니라 Linux 작업 부하 를 실행하는 것임 최근 Containerization으로 tup 테스트 스위트의 추적 로그를 생성해서 macOS에서 상대적 동등성을 맞추는 데 썼음 완전히 격리되어 있었다면 수정한 소스 코드를 컨테이너에 넣기도 어렵고, 추적 로그를 다시 꺼내기도 어려웠을 것임 바인드 마운트 같은 걸로 덮어쓸 수는 있겠지만 귀찮음 Docker 관점에서도 흥미롭지만, 나는 AI 에이전트 와 신뢰할 수 없는 코드 실행을 위한 샌드박스로서 더 관심이 감 그 관점에서 여기 글을 썼음: https://igorstechnoclub.com/sandbox-exec/ 가상 머신 수준 격리를 가진 sandbox-exec의 정신적 후계자처럼 느껴짐 맞음, 그 글도 제한 사항 아래에서 이렇게 말함: “지원 중단 상태: 동작은 하지만 Apple은 개발자가 직접 사용하기보다 App Sandbox를 쓰길 권장한다” 이게 Docker Desktop과 동등한 것들을 대체해서, 옆에서 도는 비싼 Linux 가상 머신 을 없앨 수 있을까? 큰 공유 백그라운드 가상 머신을 대부분 없애고, 더 작고 더 격리된 Apple 네이티브 가상 머신 들로 대체함 내 Podman 작업 부하를 Apple의 container 로 옮겨보는 실험을 했음: https://gist.github.com/jmonster/39e14585e107dbf990a90966c0f84427 요약하면 RAM·스토리지 사용량을 줄이고 존재감을 최소화함 나도 첫 생각이 그거였음 Docker Desktop 오버헤드 가 꽤 심해서, 이게 DD에 네이티브로 들어오면 정말 좋겠음 Docker가 역사적으로 성능 개선을 시도하다가 플랫폼 한계를 받아들여야 했던 걸 보면 가능성은 있어 보이고, DD를 컨테이너 쪽으로 옮기는 건 자연스러워 보임 이건 명시적으로 Linux 가상 머신 을 제공하며, Linux 가상 머신 없이 그걸 하기는 어려워 보임 원하는 것, 즉 macOS에서 Linux 가상 머신 없이 Linux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것과는 실제 사용 사례가 반대임 macOS의 Linux 기반 컨테이너 구현을 사용해, 컨테이너라기보다 가상 머신에 더 가까워 보이는 장기 실행 Linux 가상 머신을 제공함 Linux 가상 머신이 꼭 비쌀 필요는 없음 여기서도 언급되지만, 나는 최근 Colima 로 갈아탔음 Docker Desktop을 우회하며 일하는 고통이 꽤 큼 이제 macOS와 Windows 모두 그 위에서 Linux로 개발 하는 걸 강하게 지원하는 셈임 이 분야에서는 Linux를 당해낼 수 없다는 걸 더 노골적으로 인정할 수는 없나 봄 Linux가 광고를 했다면 꽤 영리한 광고 소재가 됐을 것임 둘 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대상이 Linux 서버 라는 점을 인정하는 것에 가깝다고 봄 개발 대상이 Linux라는 뜻은 아님 Linux도 데스크톱에서는 macOS/Windows를 당해낼 수 없다는 걸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못함 그래서 macOS/Windows 데스크톱에서 Linux 가상 머신 을 돌리는 이런 하이브리드 상황이 생김 기업들은 실제 Linux 배포판을 쓰는 것만 빼고, Linux에서 개발하기 위해 뭐든 할 것임 이건 오히려 Linux 데스크톱의 해 가 완전히 패배했다는 뜻에 가까움 Linux 게임은 콘텐츠 공급원으로 Windows 생태계에 의존함 Linux가 컨테이너로 잘 포장되면 macOS와 Windows는 합산 90%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사전 설치 Linux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파는 OEM 시장을 지원하려는 사람은 거의 없어짐 소비자가 쓰는 다른 “배포판”은 Android, webOS, 그리고 Chromebook의 진화형인 Googlebooks가 될 것임 결국 일반 대중이 Apple Linux, Microsoft Linux, Google Linux, Asus Linux, LG Linux에만 관심을 갖는 피로스의 승리가 되고, IT 부서가 Linux 노트북을 지원할 유인이 사라짐 많은 개발자가 Linux를 써야 하지만 여전히 Mac에서는 가상 머신으로, Windows에서는 WSL 같은 에뮬레이션류로만 씀 한심함
여기서 몇 가지를 명확히 하자면, 이건 OCI 컨테이너 만의 이야기가 아님 Container Machines는 영속성과 파일시스템 마운트를 지원해서, macOS를 쓰는 개발자에게 훌륭한 가벼운 Linux 환경 이 될 수 있음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s://developer.apple.com/videos/play/wwdc2026/389
macOS를 좋아하지만 가끔 Linux 머신이나 BSD, Raspberry Pi도 쓰는 드문 기회주의적 취미 개발자 부류에 속함 Docker Compose로 Docker 이미지를 만들거나 Colima 같은 걸 쓸 수 있는데, 이것도 그쪽에 가까워 보이고 Docker 대비 장점도 있을 듯함 다만 W^X 페이지 보호를 우회하려던 기대는 실현되지 않았음 저장소가 이런 Container Machines 를 맥락 속에 놓고 설명하지 않는 게 의아함 Colima와 가까워 보이는데 Docker, Colima, Container Machines 중 언제 무엇을 써야 하는지 궁금함
다 좋은데 Apple, 네이티브 Darwin Jails 는 어디 있음? 여러 macOS 컨테이너를 허용하면 사람들이 방 하나를 Mac Mini로 채워버릴까 봐 아직도 겁나는 건가? 머신당 두 개 정도의 무거운 가상 머신만 허용하지 말고
OrbStack은 나에게 정말 잘 동작함 이것과 성능 면 에서 어떻게 비교되는지 궁금함
이걸 Michael Crosby 가 썼음 그는 Docker, containerd 등의 오랜 유지보수자이고, Docker에서 처음으로 “Distinguished Engineer” 직함을 받은 사람이라 이 이름이 붙은 건 꽤 의미가 큼
이 컨테이너들이 공통 커널 을 공유하는지, 아니면 각각 별도 가상 머신에서 실행되는지 궁금함 수정: 컨테이너마다 가상 머신 하나임 https://github.com/apple/container/blob/main/docs/technical-overview.md
왜 이런 도구들은 항상 컨테이너 안에 $HOME 마운트 를 홍보하는지 이해가 안 됨 완전한 격리가 더 낫지 않나? 이런 걸 쓰는 이유가 그거 아닌가?
Docker 관점에서도 흥미롭지만, 나는 AI 에이전트 와 신뢰할 수 없는 코드 실행을 위한 샌드박스로서 더 관심이 감 그 관점에서 여기 글을 썼음: https://igorstechnoclub.com/sandbox-exec/ 가상 머신 수준 격리를 가진 sandbox-exec의 정신적 후계자처럼 느껴짐
이게 Docker Desktop과 동등한 것들을 대체해서, 옆에서 도는 비싼 Linux 가상 머신 을 없앨 수 있을까?
이제 macOS와 Windows 모두 그 위에서 Linux로 개발 하는 걸 강하게 지원하는 셈임 이 분야에서는 Linux를 당해낼 수 없다는 걸 더 노골적으로 인정할 수는 없나 봄 Linux가 광고를 했다면 꽤 영리한 광고 소재가 됐을 것임
[핀테크핫이슈] ELS 과징금 '6000억'으로...지방선거 끝, 금융정책 방향은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금융권의 시선이 다시 금융당국과 국회로 향하고 있다.
선거 국면에서 밀렸던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 디지털자산 제도화, 비거주 1주택자 대출 규제, 보이스피싱 배상책임제 등이 하반기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감독 현안도 일부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홍콩H지수 ELS 판매은행 과징금을 6000억원 수준으로 감경하며 제재 수위를 조정했고, 금융지주와 함께 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에도 나섰다.
AI와 디지털금융 확산에 따른 보안 대응도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금융위원회는 고성능 AI 보안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자문단을 가동하고 망분리 규제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자본시장에서는 코스닥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방선거 이후 정책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해외주식 투자자 유턴 효과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한 세제·제도 보완책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지배구조 개선·디지털자산 제도화...선거 끝, 금융 현안 속도 내나 ⦁금감원, 홍콩H지수 ELS 판매은행 과징금 6000억원으로 감경 ⦁금감원, 금융지주와 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나선다 ⦁금융위, AI 보안위협 대응 민간 자문단 가동...망분리도 검토 ⦁코스닥 '지지부진' 언제까지...지방선거 이후 정책 모멘텀 주목 ⦁서학개미 유턴 미미 속 RIA 공제율 80%로 축소...보완책 나오나
지난주 국내 증시는 반도체 기대감과 차익실현 압력이 맞부딪히며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주 초반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방한과 이른바 '2차 깐부회동' 기대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7000조원 시대에 진입했고, 삼성전자는 비트코인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등 반도체 중심의 강세장이 부각됐다. 그러나 주 후반 들어 분위기는 급격히 바뀌었다. 브로드컴발 미국 반도체주 약세가 국내 증시로 번지면서 코스피가 밀리기 시작했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도 3개월 만에 장중 1000선을 내주며 5%대 급락세를 보이는 등 중소형 성장주 전반으로 투자심리 위축이 확산됐다.
시장에서는 스페이스X 상장 기대와 우주테크 ETF 편입 이슈가 새로운 투자 테마로 떠올랐지만, 단기 급등 부담과 반도체 쏠림에 따른 변동성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금융권에서는 AI와 디지털자산 확산에 맞춰 보안·내부통제 인프라를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졌다.
금융보안원은 디지털자산 보안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고, 은행연합회는 업스테이지와 손잡고 금융권 협회 최초로 AI 기반 광고심의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IBK기업은행은 투자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탐지하는 AI 시스템을 도입하며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고도화에 나섰다. 토스인컴은 국내 세무 플랫폼 업계 첫 ISMS-P 인증을 획득했고, 넥스트레이드 STO 컨소시엄은 공정위 무혐의 판단으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본인가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KB국민은행, 아톤과 차세대 인증 보안 기술검증 추진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 보안 전문인력 키운다 ⦁은행연합회, AI 광고심의 시스템 구축 착수 ⦁IBK기업은행, 투자상품 불완전판매 AI 탐지시스템 도입 ⦁토스인컴, 세무 플랫폼 첫 ISMS-P 인증 획득 ⦁넥스트레이드 STO 컨소시엄, 공정위 무혐의...본인가 추진 속도
금융권의 생산적 금융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실물경제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유동성 공급은 물론 보증기관 연계, 금리 부담 완화 등으로 지원 방식도 다변화되는 흐름이다.
산업 현장의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기술 이전과 고용 유지, 기업승계 같은 구조적 과제까지 금융지원의 대상으로 끌어들이는 모습도 나타난다.
은행권 중심의 여신 지원을 넘어 증권·부동산 금융 영역까지 생산적 금융의 외연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KB금융,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00억 규모 상생협력기금 출연 ⦁IBK기업은행, 신·기보와 포용·생산적 금융에 1조5000억원 공급 ⦁신한은행, 항공정비기업 찾아 생산적 금융 지원 논의 ⦁우리은행, 고용·기술 잇는 '생산적 기업승계' 추진 ⦁하나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협력
5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진행된 중소벤처기업부·상생협력재단·KB금융그룹 기금 출연식에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금융그룹]
그외 금융 및 핀테크 업계 주요 움직임을 정리했다.
KB금융은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해 오는 9월11일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해외 거주 보훈급여 수급자를 위한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를 출시하고, 신한은행은 호서대학교와 금융교육·산학협력 기반의 금융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KB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착수…9월11일 최종 후보 나온다 ⦁KB국민은행, 'KB보훈급여송금수표' 서비스 8일 출시 ⦁신한은행, 호서대학교와 금융 파트너십 구축
주거래은행 선정과 플랫폼 제휴, 해외 영업망 확대 등 개별 서비스·영업 기반을 넓히는 움직임도 이어졌다.
우리은행은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주거래은행을 맡아 사회복지 종사자 대상 금융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했다. 또 의료인 전용 플랫폼에 대출 상담 채널을 열며 특정 직군을 겨냥한 비대면 금융 접점을 확대했다.
하나은행은 필리핀 수빅출장소를 열어 동남아 영업망을 넓히는 한편, 축구대표팀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고금리 적금 상품도 선보였다.
⦁우리은행,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주거래은행 맡는다 ⦁우리은행, 의료인 플랫폼서 대출 상담 채널 열었다 ⦁하나은행, 필리핀 수빅출장소 개소...동남아 영업망 확대 ⦁하나은행, 축구대표팀 성적 따라 최고 연 11% 적금 출시
핀테크 업권에서는 대출, 휴면예금, 근로계약, 세무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고도화도 이어지고 있다.
토스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휴면예금 되찾기 서비스를 선보였고, 토스뱅크는 근로계약 서비스에 보건증·등본 발급 연계를 더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설계사 보호를 위한 블랙컨슈머 대응 제도를 시행했고, 토스인컴은 세무 플랫폼 업계 첫 ISMS-P 인증을 획득했다.
쿠콘은 글로벌 AI 에이전트 재단에 합류하며 AI 에이전트 결제와 데이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에 개인사업자 담보대출 입점 ⦁토스, 서금원과 '휴면예금 되찾기' 서비스 출시 ⦁토스뱅크, 근로계약 서비스 고도화...보건증·등본 발급 연계 ⦁토스인슈어런스, 블랙컨슈머 대응 제도 시행... 설계사 보호 ⦁토스인컴, 세무 플랫폼 첫 ISMS-P 인증 획득 ⦁쿠콘, 글로벌 AI 에이전트 재단 합류...결제·데이터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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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mber - 터미널 기반 HTTP/REST 클라이언트 (github.com/LucasPickering)
터미널 환경에서 TUI 로 동작하는 HTTP 클라이언트 Recipe로 구성 가능한 HTTP 요청을 정의하고 실행하며 쉽게 공유 TUI, CLI, Python 패키지 세 가지 형태로 이용 쉬운 사용/설정/공유 를 목표로 YAML 파일에 Request Collection 형태로 정의해서 저장하고 버전 관리/커밋 가능 Insomnia 등 외부 포맷에서 가져오기(import) 지원 다른 요청, 파일, 셸 명령으로부터 요청을 동적으로 구성 가능 JSONPath selector 로 응답 데이터 탐색 영원히 무료로 제공 되며, 절대 " enshittification(서비스 악화) " 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내세움 2023년부터 개발시작, 현재 버전 5.3.0 윈도우/맥/리눅스 바이너리 제공 MIT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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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kespeares 2일전 [-] postman에 너무 익숙해졌네요. 답변달기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트웰브랩스, GS샵 숏픽 AI 추천 고도화 지원
트웰브랩스가 GS 샵의 숏폼 영상 기반 커머스 서비스 '숏픽'에 영상 이해 AI 모델 마렝고와 페가수스를 공급했다.
이번 도입 결과 주문 고객 수는 기존 대비 57.5% 증가했으며 전환율은 29.4%, 클릭 순방문자는 21.7%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트웰브랩스 도입 이후 추천 결과는 단순 상품 카테고리를 넘어 확장됐다. 상품 ID나 카테고리만 기준으로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반응한 영상의 맥락을 바탕으로 더 넓고 정교한 추천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세이지, 과기정통부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기업' 선정
세이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에 선정됐다.
글로벌 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ICT GROWTH)은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디지털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팅, 투자유치, 보증 등 종합 지원을 제공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세이지는 비전 AI 기반 제조 자동화 솔루션과 자율 제조 에이전틱 AI 기술력을 앞세워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았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외 주요 제조기업의 품질 검사를 담당하며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
◆가비아CNS, QR 기반 비즈니스 기능 '클릭엔 QR' 출시
가비아CNS가 노코드 웹빌더 서비스 '클릭엔'에 QR 기반 비즈니스 기능인 '클릭엔 QR'을 추가했다.
클릭엔은 홈페이지와 쇼핑몰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노코드 웹빌더 서비스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릭엔 QR은 온라인 명함, 연락처 공유, 와이파이 연결, 매장 주문 등 오프라인 업무와 연계한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을 QR 코드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QR 코드를 생성해 고객 응대, 매장 운영,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QR을 활용한 매장 주문 기능은 메뉴 확인부터 주문, 결제까지 지원한다. 클릭엔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된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가 서울 딥노이드 본사에서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과 만나 국가데이터 정책에 관한 기업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동은 국가데이터처가 시행 중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기업 참여를 독려하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국가데이터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진행됐다. 딥노이드는 데이터 분석 역량을 인정받아 의견 개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딥노이드는 양질의 국가데이터를 구축하려는 국가데이터처의 노력에 공감을 표하며 데이터를 직접 활용하는 기업의 관점에서 의견을 전했다.
◆팀뷰어, 에티버스와 원격 연결 솔루션 총판 파트너십 발표
팀뷰어가 에티버스와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팀뷰어는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운영체제와 디바이스 환경을 하나로 연결해, 장소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현장과 동일한 수준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티버스는 AI 인프라, 클라우드 전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보안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며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JTBC '골든디스크 어워즈' 클라우드 송출 성과 사례 공개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 대만, 일본 3국간 클라우드 기반 다원 생방송 무결점 송출 성공 과정을 공개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 1월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 JTBC ‘제4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시상식을 클라우드 국제 백본망을 통해 6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중계하는데 성공했다. 이 생중계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서울까지 2000 km 구간을 AWS 리전과 백본망을 통해 전송하고, 대만과 서울의 극히 일부 구간에서만 전용 회선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내 대형 방송사가 클라우드 백본망을 이용한 국제 생중계에 성공한 사례가 알려진 것으로는 이번이 처음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대만 타이베이돔 현장부터 인근 클라우드 진입점까지만 현지 전용선을 구성해 1차 안정성을 확보했다. 가장 큰 비용이 발생하는 국가 간 장거리 전송 구간을 클라우드로 대체함으로써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알서포트, '대학혁신 인프라 무료 컨설팅' 제공
알서포트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대학혁신 인프라 고도화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ZD SW 투데이] 베스핀글로벌, 'AI 서비스 운영 과정' 5기 교육생 모집 外 2026.06.09 [ZD SW 투데이] 멀티캠퍼스, 실전형 AI 캠퍼스 '아이엠' 1기 모집 外 2026.06.08 [ZD SW 투데이] 메가존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리셀 파트너상 수상 外 2026.06.05 [ZD SW 투데이] 베스핀글로벌, 'STK 2026' 참가 外 2026.06.04
이번 컨설팅 서비스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라이즈(RISE)' 및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앵커(ANCHOR)' 사업을 추진 중인 대학별 사업 방향과 운영 과제에 따라 맞춤형 IT인프라 및 공간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서포트는 이번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대학별 사업계획 수립, 예산 검토, 인프라 도입 범위 설정, 공간 활용 방안 마련 과정에서 대학 담당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Supermemory - AI를 위한 메모리 & 컨텍스트 엔진 (github.com/supermemoryai)
대화에서 사실(facts)을 자동 추출 하고 사용자 프로필을 구축하는 AI용 메모리·컨텍스트 레이어로, 대화 간 정보를 기억하지 못하는 AI의 한계를 보완 지식을 업데이트하고, 모순을 처리하고, 만료된 정보를 삭제(자동 망각) 까지 처리함 "방금 SF로 이사함"이 "NYC에 거주함"을 대체한다는 걸 이해하며, "내일 시험 있음" 같은 임시 사실은 날짜 경과 후 만료 처리 Memory + RAG를 단일 쿼리로 결합한 Hybrid Search 제공, 지식 베이스 문서와 개인화된 컨텍스트를 함께 반환 User Profiles 자동 유지 — 안정적 사실(static) + 최근 활동(dynamic)을 한 번의 호출(약 50ms)로 제공 Connectors 를 통해 Google Drive, Gmail, Notion, OneDrive, GitHub를 실시간 webhook으로 자동 동기화 Multi-modal Extractors 내장 — PDF, 이미지(OCR), 비디오(전사), 코드(AST 인식 청킹)를 업로드만으로 처리 개발자는 단일 API 로 메모리/RAG/프로필/커넥터 추가 가능, vector DB 설정 이나 임베딩 파이프라인/청킹 전략 필요없음 MCP 서버·플러그인 제공 — Claude Code, Cursor, VS Code, OpenCode, OpenClaw, Hermes 등 지원, memory / recall / context 도구 제공 단일 바이너리로 제공되어 설정필요없이 바로 localhost:6767 에서 동작, Ollama 연동 시 완전 오프라인 사용 Vercel AI SDK, LangChain, LangGraph, OpenAI Agents SDK, Mastra, Agno, n8n 등 드롭인 래퍼 제공 LongMemEval(81.6%), LoCoMo, ConvoMem 등 AI 메모리 주요 벤치마크 3종에서 1위를 차지 자체 오픈소스 벤치마크 프레임워크 MemoryBench 도 공개 MIT 라이선스
함께 보면 좋은 글 β Mem0 - 개인화 AI를 위한 Long-Term 메모리 Memary - 자동화 에이전트를 위한 롱텀 메모리 제발 AI를 사용하세요 Stash - AI 에이전트를 위한 지속형 메모리 계층 [2026/06/01 ~ 07] 이번 주에 살펴볼 만한 AI/ML 논문 모음
Mem0 - 개인화 AI를 위한 Long-Term 메모리
Memary - 자동화 에이전트를 위한 롱텀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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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1 ~ 07] 이번 주에 살펴볼 만한 AI/ML 논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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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ho42 57분전 [-] 함께보면 좋은글에도 잔뜩 있긴한데 이런 AI를 위한 무슨무슨 메모리,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도구들이 서로 비슷한게 최근 너무 우후죽순 생겨나서 뭐가 뭔지 따라가기가 어렵네요.. 답변달기
함께보면 좋은글에도 잔뜩 있긴한데 이런 AI를 위한 무슨무슨 메모리,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도구들이 서로 비슷한게 최근 너무 우후죽순 생겨나서 뭐가 뭔지 따라가기가 어렵네요..
[부산=박수형 기자] 글로벌 인터넷 데이터 트래픽의 99%는 바다 밑으로 오간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추정한 수치다. 생성형 AI 검색도 다른 나라에 위치한 서버를 거쳐오고 동영상 스트리밍도 마찬가지다. BTS 컴백 공연을 같은 시간에 지구 반대편에서 즐기는 것도 해저케이블이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다.
위성을 비롯해 다양한 통신 수단이 등장하지만 디지털 시대의 정보 전송의 축은 해저케이블이다. 글로벌 대용량 트래픽 폭증에 이어 AI가 촉발한 실시간 트래픽 수요도 해저케이블 없이는 소화할 수 없다.
해저케이블이 디지털 시대의 ‘대동맥’으로 불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한국땅 밟는 글로벌 인터넷, KT가 절반 이상 관리
태평양을 건너 미국을 향하는 해저케이블이나 홍콩 등을 거쳐 동남아로 이어지는 해저케이블을 통한 인터넷은 대부분 부산을 거쳐 한국 땅에 오르게 된다.
해저케이블이 육지에 연결되는 곳을 육양국이라고 일컫는데 한국에는 총 9곳이 있으며 이 가운데 5곳을 KT가 관리하고 있다. 나머지 4곳은 국내외 통신사업자가 운영하는 육양국이다.
바다를 건너 다른 나라와 통신을 시도한 자체도 KT가 처음이다.
1968년 KT 울산 무룡산 중계소와 일본의 KDDI 하마다 오아사산 중계소 사이의 스케터 통신이 한국 역사에 처음 기록된 국제통신 사례다. 이후 1980년 부산에서 일본 하마다를 잇는 첫 국제 해저 동축케이블이 연결됐다. 1990년에 들어서 현재와 같은 형태의 광케이블이 바닷속을 지나며 한국과 홍콩, 일본을 이었다.
해저케이블은 깊은 바다에 포설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육양국에서 정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관리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이 때문에 20여 명이 근무하는 부산 국제통신운용센터에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해저케이블 운용 인력이 항시 대기하고 있다. KT 육양국이 멈춰서는 날에는 한국의 인터넷이 세계와 단절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KT 부산국제통신센터는 한국의 인터넷만 관리하지 않는다. 미국과 중국, 일본 등을 잇는 NCP 케이블의 전체 관리도 KT가 맡고 있다. 또 일본과 동남아 9개 국가를 연결하는 APG 케이블도 KT가 맡아 운용한다. 여러 국가가 KT 해저케이블 운용 역량을 높이 평가하면서 각 국가의 육양국을 통제하는 역할을 KT에 맡긴 것이다.
김인준 KT 국제통신운용센터장은 “해저케이블 컨소시엄 내에서 사업자 협의회를 만들고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사업자를 선정하고 투표로 뜻을 모은다”며 “50년 정도의 운용 노하우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KT는 자연재해와 같은 위기에서도 핵심 업무를 정상화할 수 있는 관리 체계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더해 ISO 27001 인증으로 정보보호 경영 체계도 갖췄는데, 두 인증을 모두 갖춘 곳은 KT가 유일하다.
해저케이블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클라우드와 동영상 스트리밍, 실시간 화상회의부터 금융 거래도 해저케이블을 거쳐야만 한다. 해저케이블이 국가적인 핵심 인프라로 꼽히고 육양국이 국가 안보 자산으로 지정되는 것도 이런 상황이 고려된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을 두고 상선의 통과 협상이 주된 관심사이지만, 미국과 이란은 해저케이블 공격을 통한 봉쇄 압박도 이어가고 있다. 물리적인 국가 봉쇄를 넘어 해저케이블을 통해 디지털 단절에 따른 피해가 더 큰 시대가 됐다는 설명이다.
특히 생성형AI와 같은 서비스는 실시간 데이터 연결이 생명이기 때문에 해저케이블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다. AI 시대에 해저케이블은 필수 요소로, 한국이 목표로 하는 AI 강국도 해저케이블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KT는 해저케이블 관리 역량을 더욱 키운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를 연결하는 신규 해저케이블 구축을 추진하며 국제 트래픽 처리 경로 다변화 계획을 세웠다. 국제 백본망도 단계적인 확충을 통해 현재 수준 대비 5배 늘릴 예정이다.
정부는 ‘하이퍼AI 네트워크 전략’을 통해 현재 해저케이블 용량을 120Tbps 급에서 220Tbps 급으로 늘릴 계획을 세웠는데, 신규 투자나 증설 투자에 대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KT는 또 안정성을 더하기 위해 부산과 거제로 이원화 운용 중인 해저케이블 육양국을 한 군데 더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원화 체제의 글로벌 인터넷 관문을 세워 어떤 상황에서도 디지털 시대에 연결된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아프리카 대륙 한바퀴...세계 최장 해저케이블 구축 2025.11.23 피지컬AI 강국?...AI 기지국 인프라부터 갖춰야 2025.12.21 쿠팡 6300억 역대급 과징금, 보안 전문가들 평가는? 2026.06.11 티빙 유출 여파에 'CJ 원' 일부 계정 잠금…"고객정보 유출 없어" 2026.06.11
최우형 KT 네트워크코어서비스본부장은 “최근 광화문 공연이 무사히 진행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KT의 보이지 않는 기술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시대 대동맥을 관리하면서 국민기업으로 디지털 핵심 인프라를 더욱 튼튼하게 관리하고 국가산업과 국민 생활에 든든한 보탬이 되야 한다는 책임이 있다”며 “KT 해저케이블 인프라는 AI, AX 시대 글로벌 데이터 처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 환경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고 한국이 아시아 AI 허브로 발돋움기 위해 해저케이블로 글로벌 디지털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와이즈넛이 특정 도메인에서 검증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역량을 토대로 공공·금융·제조·국방에 이어 뷰티 산업에 진출한다.
와이즈넛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총괄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2026 AI 에이전트 융합·확산 지원사업' 뷰티 리테일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30억원 규모이며 2027년까지 진행된다.
와이즈넛 컨소시엄엔 LG생활건강이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실제 커머스 환경을 실증 무대로 제공한다. 퓨리오사AI는 자사 신경망처리장치(NPU)로 온프레미스 고성능 추론을 맡고 트위닛은 도메인 특화 데이터 구축을 담당한다.
와이즈넛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뷰티 AI 서비스가 머물렀던 구매 전 진단·추천에서 나아간 뷰티 리테일 특화 AI 에이전트를 만든다는 목표다. 이 에이전트는 실제 구매 이후 고객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이탈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재구매를 유도해 재고를 최적화하는 기능이 구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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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와이즈넛은 ▲뷰티 도메인 특화 거대언어모델(LLM) 개발 및 파인튜닝 ▲멀티 에이전트 구성 ▲멀티모달 데이터 처리 및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개발을 총괄한다. 특히 최근 멀티모달 기능을 강화한 도메인 특화 LLM '와이즈 로아 울트라(WISE LLOA Ultra )' 핵심 기술 역량이 투입된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K-뷰티를 시작으로 전 산업으로의 도메인 확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단순 업무 지원을 넘어 기업 운영 목표를 이해하고 스스로 판단·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경쟁력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Firefox 루트 인증서 저장소에 다시 한 번 등록 시도중인 대한민국 정부 (GPKI) (bugzilla.mozilla.org)
GPKI 루트 인증서는 주로 정부에서 .go.kr TLD를 비롯한 여러 국공립 웹 사이트의 도메인에 인증서를 발급하는데 주로 사용돼었습니다. ( 과거형 임에 유의, 현재는 정부 사이트들이 각자 다른 업체로부터 인증서를 발급 받아서 HTTPS 서비스 제공 중) 타 브라우저와 달리 Firefox는 자체적인 루트 인증서 목록을 갖고 있고 TLS 연결 시 운영체제의 인증서 목록을 따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Windows의 경우 GPKI 인증서가 선탑재돼있지만 Firefox는 그걸 읽지 않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about:config 설정 페이지의 보안 탭에서 체크박스 하나로 쉽게 변경하여 따르도록 할 수 있음) GPKI 루트 인증서의 대표적인 등록 거부 사유로는 과거에 정부가 *.or.kr , *.ac.kr 등 초광범위 인증서 발급 전적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그 무제한급 발급 사례 하나로 등록 시도가 막히는 것은 아니고 Mozilla 측에서 요구하는 외부 감사 결과, 인증서 폐기 목록 확인 방법(CRL), 인증서 유효성 확인 방법(OCSP) 등 까다로운 신뢰 인증 절차를 정부가 모두 제때 능히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등록이 지연되거나 거절되고 있습니다. 혹은, 제때 하였더라도 행안부 인증서와 교육부 인증서를 같은 업체로부터 감사를 받는 등 결과 그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BugZilla 내에서 이슈를 찾아보다보면 수년이 넘는 장기간에 걸쳐 등록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보니 담당 공무원의 순환보직, 정권 교체로 인한 정부 조직 개편 등의 사유로 실무를 진행하는 담당자명과 소속 기관명이 연도에 따라 계속 바뀌는게 관전 포인트입니다.
타 브라우저와 달리 Firefox는 자체적인 루트 인증서 목록을 갖고 있고 TLS 연결 시 운영체제의 인증서 목록을 따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Windows의 경우 GPKI 인증서가 선탑재돼있지만 Firefox는 그걸 읽지 않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about:config 설정 페이지의 보안 탭에서 체크박스 하나로 쉽게 변경하여 따르도록 할 수 있음)
GPKI 루트 인증서의 대표적인 등록 거부 사유로는 과거에 정부가 *.or.kr , *.ac.kr 등 초광범위 인증서 발급 전적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그 무제한급 발급 사례 하나로 등록 시도가 막히는 것은 아니고 Mozilla 측에서 요구하는 외부 감사 결과, 인증서 폐기 목록 확인 방법(CRL), 인증서 유효성 확인 방법(OCSP) 등 까다로운 신뢰 인증 절차를 정부가 모두 제때 능히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등록이 지연되거나 거절되고 있습니다.
혹은, 제때 하였더라도 행안부 인증서와 교육부 인증서를 같은 업체로부터 감사를 받는 등 결과 그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BugZilla 내에서 이슈를 찾아보다보면 수년이 넘는 장기간에 걸쳐 등록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보니 담당 공무원의 순환보직, 정권 교체로 인한 정부 조직 개편 등의 사유로 실무를 진행하는 담당자명과 소속 기관명이 연도에 따라 계속 바뀌는게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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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을 bugzilla에 달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과거에 있던 내용부터 차례대로 쭉 읽어봤는데 CA 인증서 감사한 곳이 2016-2017년에 감사한 곳이랑 동일하고.. 예전에 그런 문제가 있었으면 감사 업체를 진작에 교체했을법한데,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조금 당황스럽네요..
여러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문 문서에는 자잘한 논리적 오류나 오타 등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인증서 자체도 표준 규정이 업데이트가 되어서 새로 만들어야할 필요가 보입니다. (CPS 문서를 자주 갱신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이정도로 업데이트할 정도면 인증서 정도는 다시 만드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담당 공무원 분들도 고생이 많을 것 같지만 이미 과거에 한번 실수를 했으니 비판받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stypr 1일전 [-] 규정에 맞춰 매년 감사를 하고 있다곤 하는데, 웹트러스트 인증 사이트는 2023년에 머물러있네요. 2024, 2025년에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의문입니다. https://www.gpki.go.kr/pds/WebTrustAction.action CPS 문서 또한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빈번하게 바꿀 수 있다는 조항이라던지 법을 따르기 때문에 문서상에선 책임이 없다고 기재한다던지. 뭔가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서 과거의 일들을 전부 무시하더라도 신뢰도가 떨어지긴 하네요. 답변달기
규정에 맞춰 매년 감사를 하고 있다곤 하는데, 웹트러스트 인증 사이트는 2023년에 머물러있네요. 2024, 2025년에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의문입니다. https://www.gpki.go.kr/pds/WebTrustAction.action CPS 문서 또한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빈번하게 바꿀 수 있다는 조항이라던지 법을 따르기 때문에 문서상에선 책임이 없다고 기재한다던지. 뭔가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서 과거의 일들을 전부 무시하더라도 신뢰도가 떨어지긴 하네요.
CPS 문서 또한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빈번하게 바꿀 수 있다는 조항이라던지 법을 따르기 때문에 문서상에선 책임이 없다고 기재한다던지.
뭔가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서 과거의 일들을 전부 무시하더라도 신뢰도가 떨어지긴 하네요.
▲ aigirlfriend 1일전 [-] 기초적인 밑작업도 못하는거 보니 생각보다 정부 감청 강화는 "무능해서" 제대로 못할 확률이 커보이네요 하긴 똘똘하면 공무원 하기 힘들죠 답변달기
기초적인 밑작업도 못하는거 보니 생각보다 정부 감청 강화는 "무능해서" 제대로 못할 확률이 커보이네요 하긴 똘똘하면 공무원 하기 힘들죠
▲ qwkjsan99 4시간전 [-] 똘똘한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조직이 목줄을 죄니 그런거죠. 한두사람이 아니라 수만, 수십만이 같은 문제를 반복한다면 그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답변달기
똘똘한 사람이 없는게 아니라 조직이 목줄을 죄니 그런거죠. 한두사람이 아니라 수만, 수십만이 같은 문제를 반복한다면 그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 chickendreamtree 10시간전 [-] 쟤네 왜 저리 멍청해? (x) 쟤네가 멍청이가 아닐 텐데 왜 저래? (o) 단편만 보고 멍청하네 바보네 이런 소리 하는건 아직까지 현실에서 힘숨찐을 만나 참교육을 당해본 경험이 없던지, 아니면 운이 좋아 힘숨찐을 만나본적 없던지 둘중 하나입니다 답변달기
chickendreamtree 10시간전 [-]
쟤네 왜 저리 멍청해? (x) 쟤네가 멍청이가 아닐 텐데 왜 저래? (o) 단편만 보고 멍청하네 바보네 이런 소리 하는건 아직까지 현실에서 힘숨찐을 만나 참교육을 당해본 경험이 없던지, 아니면 운이 좋아 힘숨찐을 만나본적 없던지 둘중 하나입니다
쟤네 왜 저리 멍청해? (x) 쟤네가 멍청이가 아닐 텐데 왜 저래? (o)
단편만 보고 멍청하네 바보네 이런 소리 하는건
아직까지 현실에서 힘숨찐을 만나 참교육을 당해본 경험이 없던지, 아니면 운이 좋아 힘숨찐을 만나본적 없던지 둘중 하나입니다
▲ regentag 14시간전 [-] 공무원을 안 해도 될 정도로 똘똘하신가보군요. 답변달기
공무원을 안 해도 될 정도로 똘똘하신가보군요.
▲ chcv0313 15시간전 [-] 경솔히 그런 소리 하시는거 아닙니다 답변달기
모든 국민이 AI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연내 추진된다.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AI 정책에 집중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그간의 정책을 연계해 ‘모두의 AI’와 같이 시너지와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 29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두의 AI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며 “세 가지 기능을 중심으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의 AI에 예고된 세 가지 기능 가운데 첫째는 챗봇 기능이다. 국민들이 많이 사용하는 AI 서비스와 같이 질문을 하면 학습된 데이터 기반으로 답을 하는 챗봇을 우선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에이전트 기능과 특화 모델 서비스를 담게 된다.
배 부총리는 “AI 에이전트를 모두가 하나씩 소유하는 개념처럼 AI 에이전트 기능이 들어가게 된다”며 “AI를 잘 활용하기 어려운 노년층이나 소외계층을 타깃으로 특별한 특화 모델 서비스도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AI 에이전트에 대해 특히 “대한민국은 AI 에이전트 시대를 빨리 준비해야 한다”며 “AI 에이전트를 통해 어느 정도 동등한 기회를 만들어 국민에게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배 부총리는 “AI를 통한 경제활동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미래를 공평하게 만들어, AI 기본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국민 누구나 한 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가지고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전틱 AI 시대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우리가 아직은 고민이 잘 안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AI끼리 AI 스스로 생산성을 만드는 시대가 분명히 오는데 누구나 AI를 한글과 산수처럼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AI 에이전트를 유용하게 작동시키는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말에 선보이는 모두의 AI는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배 부총리는 “우선 정부 재정 기반으로 지원하고 2028년 이후에는 정부 재원으로 할지 아니면 기업들과 많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데, 정부의 지원을 받아 데이터를 기업이 모으거나 기업 역시 공동투자가 필요한 부분이 있을텐데, 2028년 이후에도 전 국민 모두가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구축, 독자 기술력 확보, 제도적 뒷받침 등 그간의 정책 추진과 함께 현장에서 AI 적용이 중요하다는 뜻도 거듭 밝혔다. 국가 AI 경쟁력을 산업을 비롯한 여러 영역에서 AI 전환(AX) 성공으로 삼겠다는 뜻이다.
배 부총리는 “현재 HBM 중심으로 호황을 맞이했고, 반도체를 바탕으로 한 AI 사업 기회가 이제는 여러 AX 사업이 될 수 있고 피지컬AI 중심으로 가려는 산업이 될 수도 있다”며 “우리가 AI 역량을 잘 확보하면 이를 기반으로 AX 역량도 강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엔비디아나 구글과 같은 기업들이 한국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는지 살펴야 하는데 그들은 한국 AI 시장에서 기회가 있다고 보는 것”이라며 “우리가 과거 ICT 강국으로 포지션을 할 때 전 세계가 한국을 주목한 것처럼 AI 시대에도 한국을 중요한 국가로 생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AI 모델 경쟁력만 자꾸 많이 바라보는데, 결국 AI를 기반으로 관련된 어떤 도메인 산업, 그리고 관련된 데이터 플랫폼, 전체 AI 풀스택 관점에서 한국이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 때문에 많은 투자가 이뤄진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저도 현장에서 AI 모델을 개발하고 AI 적용을 시도할 때 많은 전문가가 AX 실패율이 80% 이상에 달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AI라는 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효과를 내는 게 그만큼 어려운 것이고 숫자와 시간이 필요하고 도메인과 AI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AX의 실패 확률을 80%에서 만약 30%까지 내리고, 성공 확률을 70%, 80% 이상 늘릴 수 있다면 어마어마한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이를 누구보다 빠르게 만들어 간다면 대한민국이 큰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부총리로서 1년의 소회에 대한 물음에 “처음에는 경직된 조직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사실 걱정도 많았다”면서 “급하게 1년 동안 모든 걸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달려오지 않았고, 대한민국의 중장기적인 미래를 만드는 역할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해왔다”고 답했다.
[현장] 배경훈 과기부총리 "국민 AI 활용 역량, 국가 경쟁력 좌우" 2026.03.26 국민 누구나 AI 쉽게 쓰고 배운다 2026.03.12 배경훈 부총리, 국가AI전략위도 이끈다…컨트롤타워 공백 차단 2026.05.14 배경훈 부총리 "알파고 넘어선 AI 논의할 때…사회적 합의 필요" 2026.04.27
그는 또 “전 부처가 AI를 하려고 하는데 AI가 마케팅 요소도 아니고 한국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며, 부처별로 현장에 적용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며 “기본 역량도 갖춰야 하도 데이터 체계도 갖추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해 우리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일에 집중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과기정통부는 정부의 R&D 연구소 같은 조직이어서 부처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그런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며 “우리의 역할을 정립하면서 성과를 내며 여러 부처가 과기정통부와 협력하기를 희망하고 있고, 과기정통부도 인력과 조직이 준비된 채로 시작한 건 아닌데 성과를 증명하면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이끌고 AI 개발이나 글로벌 AI 사업 구축을 위한 조직과 인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테슬라도 긴장할 기술…BYD, 9분 만에 97% 충전 성공
BYD가 영국에서 9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1500kW급 초급속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회사는 2027년까지 중국 외 지역에 플래시 충전기 6000개를 구축하며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BYD가 9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1500kW급 초급속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사진: BYD]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BYD가 덴자 Z9 GT 배터리를 9분 만에 1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시연을 공개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BYD는 이번 주 영국 웨스트런던 본사에서 최대 1500킬로와트(kW)급 '플래시 충전' 기술을 선보였다.
시연 차량은 BYD 프리미엄 브랜드 덴자의 전기차(EV) 덴자 Z9 GT였다. 관람객이 CCS 2 커넥터를 차량에 연결하자 충전이 자동으로 시작됐으며, 5분 만에 배터리 잔량이 70%까지 상승했다. 이 과정에서 주행가능거리는 200마일(약 320km) 늘었다. 이후 4분이 더 지나자 배터리 잔량은 97%에 도달했다.
디에고 파레스키(Diego Pareschi) BYD 전기차 충전 책임자는 추운 날씨에는 완전 충전까지 약 3분이 추가로 소요될 수 있다고 밝혔다. BYD는 초고출력 충전에 필요한 무거운 냉각 케이블을 보다 쉽게 다룰 수 있도록 충전기를 주유기 형태로 설계했으며, 케이블을 위로 들어 올리는 풀리 구조도 적용했다.
BYD는 2027년 말까지 중국 외 지역에 플래시 충전 스톨 6000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3000개는 유럽, 약 300개는 영국에 설치할 예정이다. 보노 제(Bono Ge) BYD 영국 책임자는 BYD 딜러망은 물론 기존 충전 사업자, 슈퍼마켓, 패스트푸드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파트너들과 설치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력망 부담을 줄이기 위한 현장 배터리 저장장치도 함께 도입한다. 플래시 충전 스톨에는 400kW급 배터리 스택이 탑재되며, 야간에 저장한 전력을 활용해 전력망 부담과 운영 비용을 낮추는 방식이다. 보노 제는 이상적으로 kWh당 50펜스 미만의 요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영국 주요 상업 지역의 초급속 공공 충전기보다 30~40펜스 낮은 수준이다.
플래시 충전기는 대부분의 전기차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BYD 차량이 아닌 경우 충전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 BYD는 초기 단계에서는 자사 고객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한 BYD 차량은 플래시 충전을 지원하지만, 영국과 유럽 시장에 어떤 차종이 출시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덴자 Z9 GT 구매자에게는 18개월간 무료 플래시 충전 혜택이 제공된다.
BYD는 영국과 유럽 시장 판매 확대와 함께 플래시 충전망 구축에 20억유로를 투입할 계획이다. 충전 스톨 1개당 설치 비용은 공사 난이도에 따라 50만~100만파운드 수준으로 알려졌다.
키워드 #BYD #유럽 #플래시 배터리 #배터리 #전기차 #EV #덴자 Z9 GT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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