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5 Fable 은 공개되는 첫 Mythos급 AI 모델로, 다양한 작업에서 이전에 사용한 공개 모델들을 큰 차이로 앞섰고 AI와 일하는 관계의 변화를 드러냄 Fable은 다중 페이지 명세를 바탕으로 최대 12시간가량 작업을 이어갔고, 단일 프롬프트와 한 번의 피드백으로 학술 사회과학 논문과 10쪽 분량의 운율시를 생성함 게임 제작 실험에서는 Claude가 이미지를 생성하지 못하는 제약 속에서도 외부 자산 없이 수학만으로 아트와 3D 오브젝트를 구성함 등시선 지도와 Concord 프로젝트에서 Fable은 연구, 코딩, 검증 에이전트를 동원했지만, 사용자는 세부 의사결정 과정과 판단 근거를 거의 보지 못함 Mythos급 모델은 결과 중심의 작업 방식을 강화하며, 인간의 역할이 직접 수행에서 의뢰와 검수 로 이동함 Claude 5 Fable의 성능과 사용감 Claude 5 Fable은 공개되는 첫 Mythos급 AI 모델이며, 소프트웨어 보안 영향에 대한 논의가 많았지만 테스트는 그 영역을 제외하고 진행됨 Fable의 가드레일은 사이버보안 용도로 거의 사용하지 못하게 막는 수준으로 작동함 여러 실험에서 Fable은 이전에 사용한 거의 모든 공개 모델보다 상당히 높은 성능을 보였음 Fable은 여러 문제에서 역량을 보였고, 다중 페이지 명세를 바탕으로 최대 12시간가량 작업을 실행함 인상적인 출력 사례 Fable은 단일 프롬프트와 한 번의 피드백으로 학술 사회과학 논문 을 생성함 Fable은 모든 단어가 s로 시작하는 이발에 관한 10쪽짜리 서사 운율시 를 생성함 Claude Code에서 모호한 초기 프롬프트와 몇 차례의 짧은 피드백만으로 여러 게임을 만들었음 동전 던지기 게임 은 “Balatro, but for the game of coin flips”라는 프롬프트에서 시작됨 자기 인식이 있는 뱀 게임 은 뱀이 자기 인식을 하고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구조임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게임 은 아래로 내려가며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는 구조임 Claude는 이미지를 생성하지 못하므로, 해당 게임의 모든 아트와 3D 오브젝트는 외부 자산 없이 수학만으로 만들어짐 Maps and Methods 등시선 지도는 주어진 시간 안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를 보여주는 지도이며, 첫 사례는 1881년에 런던 출발 이동 시간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짐 이전 모델들은 이런 지도를 절반이라도 유용하게 만들지 못했는데, 수천 개의 잠재 이동 거리 조사와 많은 작은 판단이 필요했기 때문임 Fable에는 실제 데이터 기반 등시선 지도, 도시 선택 기능, 독특한 디자인, 공항 이동 시간, 기차, 도보, 운전 고려가 요구됨 Fable은 원본 1881년 지도 스타일로 만드는 방식을 제안했고, 이후 작업을 시작함 등시선 지도 제작 과정 Fable은 여러 보조 AI를 실행해 이동 시간 조사를 맡겼고, 주로 더 저렴한 Claude Sonnet을 사용한 것으로 보임 보조 에이전트들은 2,200개가 넘는 구체적 항공편, TGV부터 Shinkansen까지의 철도 일정, 여러 학술 논문의 국가별 도로 속도를 가져옴 에이전트들이 조사하는 동안 Fable은 코딩을 시작했고, 이후 더 많은 에이전트와 테스트를 실행해 코드를 검증함 완성된 지도는 1881년 원본과 비슷한 외형을 가진 작동 가능한 결과물이었지만, Greenland 같은 원격 지역에는 정확한 숫자 대신 이동 시간 추정치가 들어감 원격 공항과 장소의 실제 이동 시간을 가져오라는 요청 뒤 Fable은 적대적 그룹의 에이전트들이 조사하고 서로의 결과를 테스트하는 워크플로를 실행함 Fable은 Pacific의 Pitcairn Island로 가는 선박 운항 빈도와 Ottawa에서 Grise Fjord로 가는 방법을 파악함 결과물은 클릭해 볼 수 있는 등시선 지도 로 제공되며, 그래프 하단에서 방법과 출처를 확인할 수 있음 Concord 프로젝트 인간이 만든 지저분한 답변을 분석하려면 답변을 올바르게 분류해야 하며, 예시로 아이디어의 혁신성이나 사람들이 특정 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제시됨 기존 방식은 인간 연구자가 정보를 판단하고, 그 판단을 다른 사람의 답변과 통계적으로 비교해 데이터 신뢰도를 평가함 최근 연구는 AI가 이 중요한 작업을 할 수 있음을 보여줬지만, AI와 인간 판단을 보정하는 일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듦 Fable은 먼저 19쪽짜리 복잡한 설계 문서 를 생성한 뒤 실행에 들어감 Fable은 9시간 30분 동안 작업함 결과물인 Concord는 여러 데이터셋을 받아 인간과 AI 응답을 보정하고, 결과에 대해 복잡한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임 Concord는 완벽하지 않았고, 전문 지식으로 일부 오류와 누락을 찾아 수정하도록 했음 Concord 코드는 GitHub 저장소 에서 사용하거나 수정할 수 있음 한계와 비용 Fable의 강력함은 낯섦과 한계를 동반함 Fable은 Opus보다 두 배 비싸고, 토큰을 매우 빠른 속도로 사용함 더 저렴한 모델에 작업을 위임하는 방식은 실제 비용을 상당히 낮출 수 있음 Fable의 가드레일은 보안 문제의 아주 작은 조짐에도 작동하며, 더 약한 Claude 4.8 Opus로 기본 전환되는 일이 너무 자주 발생함 모델의 들쭉날쭉한 경계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Fable이 만든 소프트웨어와 진행 보고서에는 Claude 특유의 표현 흔적이 남음 인간 역할의 변화 Fable을 쓰는 경험은 요청하면 결과가 생긴다는 점에서 즐겁지만, 같은 이유로 불안하게 느껴짐 등시선 지도 프로젝트에서 사용자의 역할은 매우 제한적이었고, 야심 찬 지시와 몇 가지 작은 피드백만 제공함 모델이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왜 특정 접근을 택했는지, 결과가 얼마나 깊어질지에 대한 통제도 제한됨 AI의 의사결정 세부사항은 사용자에게 보이지 않으며, 과정을 따라가기에는 너무 길어질 수 있음 작업은 과정에서 결과로 이동했고, 사용자는 직접 조종하기보다 의뢰하는 위치에 가까워짐 Fable은 지시를 매우 잘 따르며, 더 야심 찬 지시일수록 더 나은 결과를 냄 조종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조종이 직접 수행과 같지는 않음 Fable은 연구하고 쓰고 서로의 작업을 점검하는 자체 에이전트를 실행하며, 사용자는 완성된 결과를 검토하는 쪽에 가까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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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서 생성된 코드의 품질 과 매체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이 거의 없다는 점이 흥미로움 코드에 문서와 테스트가 있는지, 이해·확장이 가능한지, 안전한지, 어떤 언어·프레임워크·데이터베이스를 썼는지 궁금함. 저자가 판단력과 취향을 말했는데, 실제 코드도 취향 있게 작성됐는지 모르겠음. 새 기능을 추가해 달라고 하면 모델이 전체 구조를 다시 짜면서 또 9.5시간어치 토큰을 쓰게 될지도 의문임. 연구 부분은 도메인 지식, 즉 여행 유형별로 시간을 어떻게 환산해 보기 좋게 만들었는지일 텐데, 저자가 이를 어떻게 검증했는지도 궁금함 이런 질문은 AI에만 해당하지 않음. 사람 에이전시에 돈을 주고 “작동한다”는 결과물을 받았다면 똑같이 물어볼 것임. 평가할 줄 모르면 평가할 사람을 고용했을 것임. LLM에서 가장 걸리는 부분은 검증 임
Fable에 내가 손으로 검증하던 모델들을 넣어 봤음 대략 Opus에게 시나리오를 모델링하게 하고, 수학을 보여 달라고 한 뒤, 고치고 반복하고, 마지막으로 코드가 모델 논리와 맞는지 다시 확인하는 방식임. Fable은 내가 찾은 오류를 거의 다 찾아냈고, 추가 변수에 대한 흥미로운 제안도 했음 다만 사용량 한도 를 90년대 말 Hummer처럼 태워 버렸음
오늘 Fable로 개인 프로젝트를 해 봤는데 꽤 탄탄해 보이지만 4.8과 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음 같은 환각, 같은 유형의 버그, 큰 프로젝트에서 요청한 것만 하고 그게 건드리거나 깨뜨리거나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무시하는 경향도 같음. 처음에는 테스트를 돌리지만 맥락이 커지면 “나중에 돌리겠다”고 하고, 욕을 섞어 지시하지 않는 한 결국 끝까지 안 돌림 계속 쓰긴 하겠지만 지금 보기에는 점진적 개선이지, “OMG OMG OMG Mythos가 왔다!” 수준은 아님
글의 이 짧은 문장이 무서움: “하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내가 빠르게 찾지 못한 남은 잠재적 버그를 다듬을 것이다”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이게 매우 위험하고 비현실적인 가정이라는 걸 앎
저자가 “AI가 만든 가장 정교한 학술 사회과학 논문”이라고 부른 글의 첫 몇 단락을 읽어 봤는데 기대만큼 인상적이지 않았음 “시장 수요에 대한 사후 믿음은 순전히 기준점 의존적이다. 모금액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창업자가 스스로 정한 목표 대비 성과만 추적한다. 임계값에서 표준편차 절반만큼 뛰고, 그 이후 첫 10점에는 가파르게 반응하며, 이후 평평해진다” 같은 식임 사람은 보통 데이터를 이런 식으로 말로 풀지 않음. 요약 문서도 꽤 내용이 부풀려진 느낌 임
문제가 가장 완벽하게 드러나는 지점임 저자는 모든 데이터가 실제이고 검증돼야 한다고 프롬프트를 넣은 뒤, 그냥 그렇다고 믿어 버렸음. 데이터 기반 프로젝트에서조차 그랬음. 사람들은 무수히 많은 일, 심지어 중요한 일에서도 똑같이 할 것임
“9시간 반 동안 작업했다”는 대목과 “완벽하진 않았다. 전문가로서 몇 가지 오류와 누락을 발견했고 AI에게 고치게 했다”는 부분이 눈에 띄었음 하루에 한 문제에 그렇게 오래 쓸 거라고 기대하지도 않고, 핵심 보상 루프가 몇 시간짜리인 결과물을 다시 고치는 데 그렇게 오래 쓰리라고도 기대하지 않음 내 고객들은 현재 에이전트 응답 시간을 85초에서 20초 아래로 낮추라고 요구하고 있음 동시에 업계가 에이전트를 통한 한 시간 이상짜리 작업 흐름 으로 향하는 걸 보면 매우 부조화하게 느껴짐
시 프롬프트가 무엇이었는지 몹시 궁금함 아이디어가 익숙해서 파고들다 보니 14년 전 reddit의 시를 찾았음: [ https://www.reddit.com/r/RedditDayOf/comments/tjjw2/may_12_a... ] 저자가 공유한 것만큼 길지는 않지만 같은 아이디어임 이건 폴란드 작가 Stanislaw Lem의 SF 우화집 “The Cyberiad”에서 나온 것임. 한 이야기에서 로봇 제작자 Trurl이 시 쓰는 기계를 만들고, 질투심 많은 경쟁자 Klapaucian이 그 기계에게 “이발에 관한 시! 하지만 숭고하고, 고귀하고, 비극적이고, 영원하며, 사랑과 배신, 응징, 조용한 영웅주의, 확실한 파멸 앞에서의 시! 여섯 줄, 영리하게 운율을 맞추고, 모든 단어가 s로 시작해야 한다!”고 요구함 컴퓨터는 이렇게 답함: “Seduced, shaggy Samson snored. She scissored short. Sorely shorn, Soon shackled slave, Samson sighed. Silently scheming, Sightlessly seeking Some savage, spectacular suicide” 저자는 Fable/Mythos에 도전 과제를 던질 때 이 장면을 참조했을 수밖에 없어 보임. 정확한 프롬프트가 궁금함
한 시간도 안 써 봤으니 새 기술에 흥분한 상태라는 점을 감안해야 함 내 프로젝트( https://github.com/tsz-org/tsz ) 같은 경우, 모델들이 충분히 조사하지 않고 다른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데 계속 좌절했음. 모델은 한 가지를 고치는 코드를 만들고, “관련 없어 보이는” 테스트 두 개를 깨뜨리는 일을 반복했음 Fable은 작업이 훨씬 오래 걸리는 것 같고 아직 Fable 세션에서 풀 리퀘스트를 본 적은 없지만, 세션 기록을 읽어 보면 돌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려는 방식 으로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게 보임 글에서도 말하듯 이런 모델의 “느낌”은 프로젝트마다 너무 달라 전달하기 어렵지만 공유해 봄
다들 Mythos와 Opus 사이에서 그렇게 큰 차이를 느낄 만큼 뭘 작업하고 있는지 궁금함 나도 꽤 고급 작업을 한다고 생각하는데, Deepseek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더 많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왜 다 천재인 건가?
놀랐죠, $1000를 내세요 (forestwalk.ai)
신용카드 없는 무료 체험형 CI 서비스 가 한도 초과 뒤 작업을 계속 실행하고 초과 사용료를 청구하면서, 무료 체험의 기본 기대와 실제 과금 방식이 충돌함 Blacksmith는 GitHub Actions의 대체재로 더 싸고 빠르다고 내세웠고, 실제 전환 후 속도 개선은 체감했으나 무료 체험 중 비용 구조는 명확하지 않았음 무료 분 80% 사용 알림과 신용카드 등록 요청 뒤에도 작업이 계속 실행됐고, 이후 $500.60 사용 알림과 $1,081.45 청구서 및 연체 안내를 받음 Blacksmith 지원팀은 “서비스 중단”이 작업 자동 중단이 아니라 의심 활동 검토나 정지 검토를 뜻하며, 무료 한도 초과 후에도 워크플로가 계속 실행되고 공개 요율로 사용량이 누적된다고 답함 신용카드 없는 무료 계정은 한도 도달 시 일시정지될 것이라는 사용자의 기대가 강하며, 초과 사용료 청구는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 모두에 부담을 만들 수 있음 배경: GitHub Actions 대체 시도 PR 처리량이 늘면서 GitHub Actions 기반 CI 작업이 너무 느리고 비싸다는 문제가 커짐 여러 완화 방법이 있었지만, GitHub Actions의 드롭인 대체재를 표방하는 Blacksmith 사용을 권유받음 Blacksmith는 GitHub 설정을 가져왔고, 전환 후 CI가 더 빨라졌음 무료 체험 중이었기 때문에 실제로 더 저렴한지는 덜 명확했음 무료 체험 중 받은 알림과 청구 코딩을 계속하던 중 해당 조직의 월 무료 분을 80% 사용했다는 이메일을 받음 이메일은 서비스 중단을 피하려면 신용카드를 등록하라고 요청함 이 시점에서 사용량을 점검할 수 있었지만, 실제로는 작업이 멈출 때까지 코딩을 계속함 몇 주 뒤 Blacksmith에서 해당 월 사용액이 $500.60이라는 메시지를 받음 무료 체험 중이었기 때문에 이 금액이 실제 청구인지, 체험이 아니었다면 발생했을 비용인지 명확하지 않았음 $1,081.45 청구와 연체 안내 이후 다시 신용카드 등록 요청 메시지를 받았고, 곧이어 $1,081 청구서를 받음 이틀 뒤 Blacksmith 재무팀의 연체 안내를 받음 연체 안내에는 총 미납액이 $1,081.45라고 적혀 있었음 안내문은 계약상 합의된 결제 조건이 청구서 생성 즉시 결제라고 적고 있었음 1. 가능한가? 일반적인 무료 SaaS 체험은 신용카드 없이 한도에 도달하면 서비스가 중단되는 방식으로 작동함 Blacksmith는 작업을 중단하지 않고 $1000 수준의 청구서를 발행했으며, 청구서는 즉시 연체 상태가 됨 6월 8일 기준 Blacksmith의 약관 은 결제 정보 제공이 청구 권한의 조건인 것처럼 읽힐 수 있었음 SaaS 앱은 무료 체험 중 예상치 못한 초과 사용료를 사용자가 내도록 하는 약관을 둘 수 있음 많은 CI 작업을 실행했기 때문에 무료 플랜 한도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상은 있었고, 서비스를 사용해 가치를 얻었음 이 방식은 본질적으로 부정직한 것은 아니지만 놀라운 방식으로 정리됨 2. 고객은 놀랄까? “무료 체험”과 “신용카드 불필요” 서비스에서 CI 초과 사용료 청구서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사용자는 낮은 비율로 평가됨 본문은 그 비율을 5% 미만일 수 있다고 표현함 챗봇에 Blacksmith가 한도 도달 시 차단할지 초과 사용료를 청구할지 물으면, 인터넷의 평균적 판단은 차단 쪽으로 강하게 기울 수 있다고 서술함 이 결과는 챗봇이 자주 틀릴 수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지만, 해당 정책이 이례적이라는 단서로도 다뤄짐 대부분의 사용자는 결제 정보를 넣기 전까지 SaaS 무료 한도가 하드캡으로 작동한다고 기대함 3. 서비스가 이렇게 해야 하는가? 무료 사용자가 초과 사용으로 넘어가게 둔 뒤 연체 청구서를 보내면, 차단보다 매출이 더 늘어날 수 있음 실제로 얼마나 회수할 수 있는지는 불명확하며, 미수금과 상각이 크게 늘어날 수 있음 신용카드 없는 사용자가 초과 사용료를 누적하게 두는 방식은 서비스 제공자와 고객 모두에게 문제를 만듦 이 방식은 지불할 의도가 없는 악용 사용자에게 더 많은 무료 사용 시간을 제공하는 이점이 됨 단기 매출 지표를 높일 수는 있지만, 추가 매출이 호의 상실과 악용 비용보다 클지는 매우 의심스럽다고 평가됨 무료 CI 서비스를 갑자기 끊기 어렵다면 “72시간 안에 신용카드를 넣지 않으면 CI가 중단된다” 같은 경고를 줄 수 있음 Blacksmith가 사후 청구를 택한 이유는 확정할 수 없으며, 본문은 성장 해킹, 분기 매출 목표, 과금 시스템과 프로비저닝 사이의 기술 부채, 시장 경쟁 속 선택 등을 가능성으로만 다룸 Blacksmith 지원팀은 향후 혼란을 줄이는 방법을 살펴볼 수 있다고 답함 4. 그래도 Blacksmith를 써야 하는가? GitHub Actions로 되돌려 보았지만 여전히 불만족스러운 경험이었음 Blacksmith는 개발 주기의 점점 답답해지는 병목을 더 빠르게 만들기 때문에 빠르게 성장했다고 평가됨 빠르게 움직이는 가치가 예상 밖 과금 정책에 대한 불만보다 더 컸음 실제로 유용한 서비스에 비용을 내기로 합의한 뒤 Blacksmith 지원 응대가 더 우호적으로 바뀌었음 결과적으로 Blacksmith로 다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고 정리됨 실무적 교훈 SaaS 서비스를 만들 때 대부분의 사용자는 무료 계정이 초과 사용료 누적 전에 일시정지될 것으로 기대함 신용카드 없는 무료 사용자에게 초과 사용료 청구서를 보내면 많은 사용자가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음 Blacksmith를 시험할 경우 당분간은 체험 한도에 도달하기 전에 사용을 줄이는 편이 낫다고 조언함
함께 보면 좋은 글 β GitHub Copilot이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전환됨 제로데이 Windows 익스플로잇을 공개한 보안 연구자를 GitHub가 차단 Claude ‘구독형’ 요금제가 API보다 최대 36배 저렴한 이유와 ‘Max 5x’가 진짜 최적 구간인 이유 Anthropic과 OpenAI가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Travis-CI 요금 플랜 변경
GitHub Copilot이 사용량 기반 과금으로 전환됨
제로데이 Windows 익스플로잇을 공개한 보안 연구자를 GitHub가 차단
Claude ‘구독형’ 요금제가 API보다 최대 36배 저렴한 이유와 ‘Max 5x’가 진짜 최적 구간인 이유
Anthropic과 OpenAI가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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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 19분전 [-] Hacker News 의견들 몇 년 전 처음 인터넷 되는 휴대폰을 샀을 때 통신사가 체험 기간에 300분 무료 라고 광고해서 좋다고 생각했음 첫 달에 인터넷 서비스를 297분 썼는데, 알고 보니 그 “분”은 통화에만 해당했고 모바일 인터넷 요금으로 약 12,000달러짜리 연체 청구서를 맞음. MB당 360달러 같은 말도 안 되는 가격이었음 결국 대규모 집단소송 에서 통신사가 패소했고, “분” 광고 때문이 아니라 데이터 비용을 아무에게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음. 최종적으로는 300달러쯤 냈던 것 같고, 600달러 합의안을 추심으로 넘긴 뒤 추심업체와 50%에 합의했음 그래서 기본값으로 강한 사용 한도 를 두는 것에 꽤 공감함 아주 오래전 당시 여자친구가 어머니와 휴가를 가서 휴대폰에 Roaming Bundle 을 추가해 둔 적이 있음 여행 중 통신사에서 전화가 와서 로밍 요금이 1,700파운드 쌓였다고 했고, 상담원은 “걱정하지 말라”며 혹시 모르니 이번 달 자동이체를 막아 두고 청구서가 생성되면 다시 전화하겠다고 했음 몇 주 뒤 최종 금액이 약 2,000파운드라고 확인해 줬고, 내가 “번들이 절반쯤 쓰였을 때와 거의 다 썼을 때 문자 알림이 온다던데 왜 안 왔냐”고 묻자, 이미 통화 녹음을 들어 봤고 실제로 그렇게 안내한 게 맞다고 인정했음 그러면서 원래는 150파운드짜리 다른 번들을 제안했어야 했고, 실제 사용량은 그 데이터의 75% 정도였으며 기존 번들 25파운드까지 감안해 75파운드로 처리하자고 했음. 그래서 아직도 그 통신사 고객으로 남아 있음 그때는 데이터도 분 단위 로 계산됐나 봄? kB와 MB 요금만 기억남 와, 카드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청구서 가 올 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 했음 이것도 결국 “과금과 계량은 어렵고, 실제 서비스보다 더 큰 공학 작업일 수 있다”는 사례로 보임 우리 GitHub Actions가 너무 느려서 오늘 이 서비스를 살펴보고 있었는데, 좋아 보이긴 해도 이런 식이면 대부분의 체험판보다 내가 더 신경 써서 감시해야 해서 시간이 더 들 듯함 보통 이런 서비스는 체험 기간이 끝나면 서비스가 멈추고, 그때 “가치가 있으니 가입”하거나 “가치가 없으니 되돌리기” 중 고르면 됨 그럴듯해 보이고 업무상 명분이 있으면 그냥 청구서를 결제 하는 회사가 꽤 있음 이걸 노리는 사기도 있고, 일부 공급업체도 그 점을 이용할 수 있음. 고객의 30%가 그냥 청구서를 내기 시작한다면, 나머지 문의를 처리할 만한 가치가 있음. 평판 손상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말임 도메인을 가진 사람이라면 겪었을 법한 간단한 예로, 만료일이 다가오면 도메인 갱신 비용처럼 보이는 “청구서”가 여러 회사에서 옴. 작은 글씨를 읽으면 “영업 제안”이라고 되어 있지만 겉보기엔 청구서와 똑같고, 일부는 그냥 결제함 Depot 창업자임. 부담 없이 써봐도 됨 우리는 시간 기준의 진짜 무료 체험 이 있고, 이런 이상한 일을 하지 않음. 예기치 않게 비용이 폭주하지 않도록 사용량 제한도 걸 수 있음 [0] https://depot.dev 여기서 “ 과금은 어렵다 ”는 설명과 사용자 신뢰 문제가 겹침 OpenAI도 예전에 과금을 이런 식으로 했음 스타트업은 살아남기 위해 혁신해야 하고, YC는 큰돈이 될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이런 종류의 “ 혁신 ”을 말리지 않는 듯함 Austrian NIC의 사업 관행이 떠오름 보통 도메인은 갱신하지 않으면 만료되지만, 오스트리아에서는 팩스로 명시적으로 취소하지 않으면 다음 해로 자동 갱신하고, 돈을 내지 않으면 추심 으로 넘김[1] 적어도 국가 최상위 도메인(ccTLD)에는 “갱신하지 않으면 도메인이 만료되어야 한다”는 규칙이 없음. 그냥 관례일 뿐이고, 관례는 가정을 만들며, 그 가정은 사람을 속이는 데 쓰일 수 있음 일반적으로 사업에는 선불형, 예를 들면 McDonalds 같은 곳과 후불형, 예를 들면 앉아서 먹는 식당 같은 곳이 있음. 관례상 선불인 서비스에 후불 가격 책정을 적용하면 완벽한 사기가 됨 [1] https://www.reddit.com/r/sysadmin/comments/1bnjus/the_austri... 독일 서비스 제공업체라면 놀랍지 않음. 다만 지난 10년 사이 훨씬 나아지긴 했음 실제로 국가가 자기 ccTLD 를 관리하는 방식에는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처럼 미국이 부과한 규칙이 전혀 없음 지금도 그러는 건가, 아니면 예전에 그랬던 건가? 링크한 글은 10년 전 글임 약관에는 Blacksmith Software Inc 서비스를 쓰려면 계정을 만들고, 계정 설정 과정에서 GitHub 계정을 연결하고 조직에 Blacksmith의 GitHub 통합을 설치하며, Stripe로 처리되는 신용카드 같은 유효한 결제수단 을 추가해야 한다고 되어 있음 대형 계약의 경우에만 청구서 결제를 요청할 수 있고, 결제 정보를 제공하면 사용료를 신용카드에 청구하는 것을 승인하거나 청구서 기반 계약이면 청구 조건에 따라 제때 결제하는 데 동의한다고 되어 있음 이 사람이 대형 계약을 맺고 청구서 결제를 요청한 게 아니라면 약관 위반이니, 그냥 꺼지라고 해도 됨 한 달에 1,000달러라니, CI 에서 대체 뭘 하고 있는 건가? 우리는 Warp build를 쓰고 있고 GitHub보다 50% 저렴한 편인데, 6명이 여러 저장소에서 꽤 빡세게 돌려도 월 150달러 정도임. Rust 빌드까지 하는데, 빌드 시간 면에서는 훨씬 나쁜 사례임 Blacksmith가 더 큰 실행기를 제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큰 실행기를 쓰고 있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함. 2배 실행기가 빌드를 2배 빠르게 해 주지는 않음. 나는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춰 CI 크기를 잡았음 캐싱도 필요함. TypeScript는 코드가 패키지로 분해되어 있다면 Nx로 처리 가능함 예전 직장에서는 실행 후 시간 측정 작업을 두었고, GitHub Markdown이 Mermaid를 지원해서 Gantt 차트로 표현했음. GitHub API가 현재 워크플로의 시간을 가져올 수 있는지는 기억나지 않아 두 번째 워크플로였을 수도 있음 첫 번째는 약간의 수작업이고, 나머지는 에이전트가 5분 안에 해줄 수 있을 듯함 장기적으로 이렇게 사업하는 건 맞는 방식처럼 보이지 않음 누군가 운 좋게 실제로 “청구서”를 내더라도 많은 호의를 잃고, 기술 업계 전체에 수상한 행보 를 알리게 됨 무료 체험에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곳에는 항상 가상 카드 를 쓰고 취소함. 실제로 청구하지 못해서 징징대는 걸 보는 게 꽤 재미있음 Blacksmith, Depot, Ubicloud를 각각 어느 시점엔가 만족스럽게 써본 고객으로서, 셋 다 GitHub 자체보다 저렴한 GitHub Actions 실행기를 제공하지만 이번 과금은 이상하다는 데 동의함 다만 1,000달러 청구서가 나오려면 CI 시간을 정말 많이 써야 한다는 점도 짚어야 함. 취미 수준은 한참 넘었고, 같은 사용량이면 기존 GitHub에서는 두 배 비용이 들었을 것임. 이건 실질적인 컴퓨트 수요 가 있는 사업체가 실제 돈을 내라는 요구에 가까움 비용 면에서는 전용 서버 같은 걸 쓰는 편이 더 나았을지도 궁금함 Gusto에서 겪은 일이 떠오름 작년 5월에 R&D 세액공제 급여 상계 서비스에 가입했는데, 수수료는 우리가 얻는 혜택의 일정 비율로 계산됨. 연방 세금 신고를 9월에 했으니 자연히 10월 전까지는 급여 상계가 없었음 그런데도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 요금을 청구했고, 도구의 목적과 반대로 첫날부터 현금 유출이 더 커졌음. 그들은 내가 체크박스를 눌렀을 때 작은 글씨에 “가입 시 청구”라고 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꽤 터무니없다고 느꼈고 지금도 그렇게 봄 얼마를, 얼마나 오래 청구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Blacksmith가 이 스레드에 들어와 직접 해명해야 함 그리고 작성자는 이 사용량이 GitHub Actions 에서는 얼마였을지도 알려줄 수 있나? “불쾌한 놀라움과 까칠한 지원 응대가 있었는데도 Blacksmith를 계속 쓸 것인가?”라는 질문은 흥미롭고, 실용적으로 판단한 것도 이해됨 다만 Blacksmith가 이 일로 뒤통수를 맞을 수도 있음. 그러면 행동을 바꾸면 좋겠지만, 많은 스타트업처럼 그냥 실패할 수도 있음 그래서 성공 여부가 더 분명해질 때까지는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게 계속 쓰는 것이 요령일 듯함. 그 뒤에야 플랫폼 기능을 활용할지 고려할 수 있음 그래도 Blacksmith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 나중에 떠나기 어렵게 만들고 싶을지는 잘 모르겠음 GitHub Actions에 대해서는, Microsoft가 플랫폼을 장악한 뒤 더 나은 대안으로 옮길 만큼은 아니지만 딱 쓸 만한 수준의 제품과 기능을 만드는 데 매우 능숙함. GitHub Actions가 명확한 예이고 Teams도 그렇고, 목록은 길다. 내게는 1990년대의 반경쟁적 행동을 현대적으로 변형한 것처럼 보임. 경쟁자가 들어오지 못할 만큼의 장벽을 만들고 혁신을 죽임. 별로 좋아하지 않음 답변달기
Hacker News 의견들 몇 년 전 처음 인터넷 되는 휴대폰을 샀을 때 통신사가 체험 기간에 300분 무료 라고 광고해서 좋다고 생각했음 첫 달에 인터넷 서비스를 297분 썼는데, 알고 보니 그 “분”은 통화에만 해당했고 모바일 인터넷 요금으로 약 12,000달러짜리 연체 청구서를 맞음. MB당 360달러 같은 말도 안 되는 가격이었음 결국 대규모 집단소송 에서 통신사가 패소했고, “분” 광고 때문이 아니라 데이터 비용을 아무에게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음. 최종적으로는 300달러쯤 냈던 것 같고, 600달러 합의안을 추심으로 넘긴 뒤 추심업체와 50%에 합의했음 그래서 기본값으로 강한 사용 한도 를 두는 것에 꽤 공감함 아주 오래전 당시 여자친구가 어머니와 휴가를 가서 휴대폰에 Roaming Bundle 을 추가해 둔 적이 있음 여행 중 통신사에서 전화가 와서 로밍 요금이 1,700파운드 쌓였다고 했고, 상담원은 “걱정하지 말라”며 혹시 모르니 이번 달 자동이체를 막아 두고 청구서가 생성되면 다시 전화하겠다고 했음 몇 주 뒤 최종 금액이 약 2,000파운드라고 확인해 줬고, 내가 “번들이 절반쯤 쓰였을 때와 거의 다 썼을 때 문자 알림이 온다던데 왜 안 왔냐”고 묻자, 이미 통화 녹음을 들어 봤고 실제로 그렇게 안내한 게 맞다고 인정했음 그러면서 원래는 150파운드짜리 다른 번들을 제안했어야 했고, 실제 사용량은 그 데이터의 75% 정도였으며 기존 번들 25파운드까지 감안해 75파운드로 처리하자고 했음. 그래서 아직도 그 통신사 고객으로 남아 있음 그때는 데이터도 분 단위 로 계산됐나 봄? kB와 MB 요금만 기억남 와, 카드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청구서 가 올 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 했음 이것도 결국 “과금과 계량은 어렵고, 실제 서비스보다 더 큰 공학 작업일 수 있다”는 사례로 보임 우리 GitHub Actions가 너무 느려서 오늘 이 서비스를 살펴보고 있었는데, 좋아 보이긴 해도 이런 식이면 대부분의 체험판보다 내가 더 신경 써서 감시해야 해서 시간이 더 들 듯함 보통 이런 서비스는 체험 기간이 끝나면 서비스가 멈추고, 그때 “가치가 있으니 가입”하거나 “가치가 없으니 되돌리기” 중 고르면 됨 그럴듯해 보이고 업무상 명분이 있으면 그냥 청구서를 결제 하는 회사가 꽤 있음 이걸 노리는 사기도 있고, 일부 공급업체도 그 점을 이용할 수 있음. 고객의 30%가 그냥 청구서를 내기 시작한다면, 나머지 문의를 처리할 만한 가치가 있음. 평판 손상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말임 도메인을 가진 사람이라면 겪었을 법한 간단한 예로, 만료일이 다가오면 도메인 갱신 비용처럼 보이는 “청구서”가 여러 회사에서 옴. 작은 글씨를 읽으면 “영업 제안”이라고 되어 있지만 겉보기엔 청구서와 똑같고, 일부는 그냥 결제함 Depot 창업자임. 부담 없이 써봐도 됨 우리는 시간 기준의 진짜 무료 체험 이 있고, 이런 이상한 일을 하지 않음. 예기치 않게 비용이 폭주하지 않도록 사용량 제한도 걸 수 있음 [0] https://depot.dev 여기서 “ 과금은 어렵다 ”는 설명과 사용자 신뢰 문제가 겹침 OpenAI도 예전에 과금을 이런 식으로 했음 스타트업은 살아남기 위해 혁신해야 하고, YC는 큰돈이 될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이런 종류의 “ 혁신 ”을 말리지 않는 듯함 Austrian NIC의 사업 관행이 떠오름 보통 도메인은 갱신하지 않으면 만료되지만, 오스트리아에서는 팩스로 명시적으로 취소하지 않으면 다음 해로 자동 갱신하고, 돈을 내지 않으면 추심 으로 넘김[1] 적어도 국가 최상위 도메인(ccTLD)에는 “갱신하지 않으면 도메인이 만료되어야 한다”는 규칙이 없음. 그냥 관례일 뿐이고, 관례는 가정을 만들며, 그 가정은 사람을 속이는 데 쓰일 수 있음 일반적으로 사업에는 선불형, 예를 들면 McDonalds 같은 곳과 후불형, 예를 들면 앉아서 먹는 식당 같은 곳이 있음. 관례상 선불인 서비스에 후불 가격 책정을 적용하면 완벽한 사기가 됨 [1] https://www.reddit.com/r/sysadmin/comments/1bnjus/the_austri... 독일 서비스 제공업체라면 놀랍지 않음. 다만 지난 10년 사이 훨씬 나아지긴 했음 실제로 국가가 자기 ccTLD 를 관리하는 방식에는 일반 최상위 도메인(gTLD)처럼 미국이 부과한 규칙이 전혀 없음 지금도 그러는 건가, 아니면 예전에 그랬던 건가? 링크한 글은 10년 전 글임 약관에는 Blacksmith Software Inc 서비스를 쓰려면 계정을 만들고, 계정 설정 과정에서 GitHub 계정을 연결하고 조직에 Blacksmith의 GitHub 통합을 설치하며, Stripe로 처리되는 신용카드 같은 유효한 결제수단 을 추가해야 한다고 되어 있음 대형 계약의 경우에만 청구서 결제를 요청할 수 있고, 결제 정보를 제공하면 사용료를 신용카드에 청구하는 것을 승인하거나 청구서 기반 계약이면 청구 조건에 따라 제때 결제하는 데 동의한다고 되어 있음 이 사람이 대형 계약을 맺고 청구서 결제를 요청한 게 아니라면 약관 위반이니, 그냥 꺼지라고 해도 됨 한 달에 1,000달러라니, CI 에서 대체 뭘 하고 있는 건가? 우리는 Warp build를 쓰고 있고 GitHub보다 50% 저렴한 편인데, 6명이 여러 저장소에서 꽤 빡세게 돌려도 월 150달러 정도임. Rust 빌드까지 하는데, 빌드 시간 면에서는 훨씬 나쁜 사례임 Blacksmith가 더 큰 실행기를 제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큰 실행기를 쓰고 있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함. 2배 실행기가 빌드를 2배 빠르게 해 주지는 않음. 나는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춰 CI 크기를 잡았음 캐싱도 필요함. TypeScript는 코드가 패키지로 분해되어 있다면 Nx로 처리 가능함 예전 직장에서는 실행 후 시간 측정 작업을 두었고, GitHub Markdown이 Mermaid를 지원해서 Gantt 차트로 표현했음. GitHub API가 현재 워크플로의 시간을 가져올 수 있는지는 기억나지 않아 두 번째 워크플로였을 수도 있음 첫 번째는 약간의 수작업이고, 나머지는 에이전트가 5분 안에 해줄 수 있을 듯함 장기적으로 이렇게 사업하는 건 맞는 방식처럼 보이지 않음 누군가 운 좋게 실제로 “청구서”를 내더라도 많은 호의를 잃고, 기술 업계 전체에 수상한 행보 를 알리게 됨 무료 체험에 신용카드를 요구하는 곳에는 항상 가상 카드 를 쓰고 취소함. 실제로 청구하지 못해서 징징대는 걸 보는 게 꽤 재미있음 Blacksmith, Depot, Ubicloud를 각각 어느 시점엔가 만족스럽게 써본 고객으로서, 셋 다 GitHub 자체보다 저렴한 GitHub Actions 실행기를 제공하지만 이번 과금은 이상하다는 데 동의함 다만 1,000달러 청구서가 나오려면 CI 시간을 정말 많이 써야 한다는 점도 짚어야 함. 취미 수준은 한참 넘었고, 같은 사용량이면 기존 GitHub에서는 두 배 비용이 들었을 것임. 이건 실질적인 컴퓨트 수요 가 있는 사업체가 실제 돈을 내라는 요구에 가까움 비용 면에서는 전용 서버 같은 걸 쓰는 편이 더 나았을지도 궁금함 Gusto에서 겪은 일이 떠오름 작년 5월에 R&D 세액공제 급여 상계 서비스에 가입했는데, 수수료는 우리가 얻는 혜택의 일정 비율로 계산됨. 연방 세금 신고를 9월에 했으니 자연히 10월 전까지는 급여 상계가 없었음 그런데도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 요금을 청구했고, 도구의 목적과 반대로 첫날부터 현금 유출이 더 커졌음. 그들은 내가 체크박스를 눌렀을 때 작은 글씨에 “가입 시 청구”라고 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꽤 터무니없다고 느꼈고 지금도 그렇게 봄 얼마를, 얼마나 오래 청구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Blacksmith가 이 스레드에 들어와 직접 해명해야 함 그리고 작성자는 이 사용량이 GitHub Actions 에서는 얼마였을지도 알려줄 수 있나? “불쾌한 놀라움과 까칠한 지원 응대가 있었는데도 Blacksmith를 계속 쓸 것인가?”라는 질문은 흥미롭고, 실용적으로 판단한 것도 이해됨 다만 Blacksmith가 이 일로 뒤통수를 맞을 수도 있음. 그러면 행동을 바꾸면 좋겠지만, 많은 스타트업처럼 그냥 실패할 수도 있음 그래서 성공 여부가 더 분명해질 때까지는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게 계속 쓰는 것이 요령일 듯함. 그 뒤에야 플랫폼 기능을 활용할지 고려할 수 있음 그래도 Blacksmith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 나중에 떠나기 어렵게 만들고 싶을지는 잘 모르겠음 GitHub Actions에 대해서는, Microsoft가 플랫폼을 장악한 뒤 더 나은 대안으로 옮길 만큼은 아니지만 딱 쓸 만한 수준의 제품과 기능을 만드는 데 매우 능숙함. GitHub Actions가 명확한 예이고 Teams도 그렇고, 목록은 길다. 내게는 1990년대의 반경쟁적 행동을 현대적으로 변형한 것처럼 보임. 경쟁자가 들어오지 못할 만큼의 장벽을 만들고 혁신을 죽임. 별로 좋아하지 않음
몇 년 전 처음 인터넷 되는 휴대폰을 샀을 때 통신사가 체험 기간에 300분 무료 라고 광고해서 좋다고 생각했음 첫 달에 인터넷 서비스를 297분 썼는데, 알고 보니 그 “분”은 통화에만 해당했고 모바일 인터넷 요금으로 약 12,000달러짜리 연체 청구서를 맞음. MB당 360달러 같은 말도 안 되는 가격이었음 결국 대규모 집단소송 에서 통신사가 패소했고, “분” 광고 때문이 아니라 데이터 비용을 아무에게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음. 최종적으로는 300달러쯤 냈던 것 같고, 600달러 합의안을 추심으로 넘긴 뒤 추심업체와 50%에 합의했음
와, 카드도 등록하지 않았는데 청구서 가 올 거라고는 전혀 예상 못 했음 이것도 결국 “과금과 계량은 어렵고, 실제 서비스보다 더 큰 공학 작업일 수 있다”는 사례로 보임 우리 GitHub Actions가 너무 느려서 오늘 이 서비스를 살펴보고 있었는데, 좋아 보이긴 해도 이런 식이면 대부분의 체험판보다 내가 더 신경 써서 감시해야 해서 시간이 더 들 듯함 보통 이런 서비스는 체험 기간이 끝나면 서비스가 멈추고, 그때 “가치가 있으니 가입”하거나 “가치가 없으니 되돌리기” 중 고르면 됨
Austrian NIC의 사업 관행이 떠오름 보통 도메인은 갱신하지 않으면 만료되지만, 오스트리아에서는 팩스로 명시적으로 취소하지 않으면 다음 해로 자동 갱신하고, 돈을 내지 않으면 추심 으로 넘김[1] 적어도 국가 최상위 도메인(ccTLD)에는 “갱신하지 않으면 도메인이 만료되어야 한다”는 규칙이 없음. 그냥 관례일 뿐이고, 관례는 가정을 만들며, 그 가정은 사람을 속이는 데 쓰일 수 있음 일반적으로 사업에는 선불형, 예를 들면 McDonalds 같은 곳과 후불형, 예를 들면 앉아서 먹는 식당 같은 곳이 있음. 관례상 선불인 서비스에 후불 가격 책정을 적용하면 완벽한 사기가 됨 [1] https://www.reddit.com/r/sysadmin/comments/1bnjus/the_austri...
약관에는 Blacksmith Software Inc 서비스를 쓰려면 계정을 만들고, 계정 설정 과정에서 GitHub 계정을 연결하고 조직에 Blacksmith의 GitHub 통합을 설치하며, Stripe로 처리되는 신용카드 같은 유효한 결제수단 을 추가해야 한다고 되어 있음 대형 계약의 경우에만 청구서 결제를 요청할 수 있고, 결제 정보를 제공하면 사용료를 신용카드에 청구하는 것을 승인하거나 청구서 기반 계약이면 청구 조건에 따라 제때 결제하는 데 동의한다고 되어 있음 이 사람이 대형 계약을 맺고 청구서 결제를 요청한 게 아니라면 약관 위반이니, 그냥 꺼지라고 해도 됨
한 달에 1,000달러라니, CI 에서 대체 뭘 하고 있는 건가? 우리는 Warp build를 쓰고 있고 GitHub보다 50% 저렴한 편인데, 6명이 여러 저장소에서 꽤 빡세게 돌려도 월 150달러 정도임. Rust 빌드까지 하는데, 빌드 시간 면에서는 훨씬 나쁜 사례임 Blacksmith가 더 큰 실행기를 제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큰 실행기를 쓰고 있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함. 2배 실행기가 빌드를 2배 빠르게 해 주지는 않음. 나는 목표를 정하고 그에 맞춰 CI 크기를 잡았음 캐싱도 필요함. TypeScript는 코드가 패키지로 분해되어 있다면 Nx로 처리 가능함 예전 직장에서는 실행 후 시간 측정 작업을 두었고, GitHub Markdown이 Mermaid를 지원해서 Gantt 차트로 표현했음. GitHub API가 현재 워크플로의 시간을 가져올 수 있는지는 기억나지 않아 두 번째 워크플로였을 수도 있음 첫 번째는 약간의 수작업이고, 나머지는 에이전트가 5분 안에 해줄 수 있을 듯함
장기적으로 이렇게 사업하는 건 맞는 방식처럼 보이지 않음 누군가 운 좋게 실제로 “청구서”를 내더라도 많은 호의를 잃고, 기술 업계 전체에 수상한 행보 를 알리게 됨
Blacksmith, Depot, Ubicloud를 각각 어느 시점엔가 만족스럽게 써본 고객으로서, 셋 다 GitHub 자체보다 저렴한 GitHub Actions 실행기를 제공하지만 이번 과금은 이상하다는 데 동의함 다만 1,000달러 청구서가 나오려면 CI 시간을 정말 많이 써야 한다는 점도 짚어야 함. 취미 수준은 한참 넘었고, 같은 사용량이면 기존 GitHub에서는 두 배 비용이 들었을 것임. 이건 실질적인 컴퓨트 수요 가 있는 사업체가 실제 돈을 내라는 요구에 가까움
Gusto에서 겪은 일이 떠오름 작년 5월에 R&D 세액공제 급여 상계 서비스에 가입했는데, 수수료는 우리가 얻는 혜택의 일정 비율로 계산됨. 연방 세금 신고를 9월에 했으니 자연히 10월 전까지는 급여 상계가 없었음 그런데도 제공하지 않은 서비스에 대해 요금을 청구했고, 도구의 목적과 반대로 첫날부터 현금 유출이 더 커졌음. 그들은 내가 체크박스를 눌렀을 때 작은 글씨에 “가입 시 청구”라고 되어 있었다고 주장했는데, 꽤 터무니없다고 느꼈고 지금도 그렇게 봄
Blacksmith가 이 스레드에 들어와 직접 해명해야 함 그리고 작성자는 이 사용량이 GitHub Actions 에서는 얼마였을지도 알려줄 수 있나?
“불쾌한 놀라움과 까칠한 지원 응대가 있었는데도 Blacksmith를 계속 쓸 것인가?”라는 질문은 흥미롭고, 실용적으로 판단한 것도 이해됨 다만 Blacksmith가 이 일로 뒤통수를 맞을 수도 있음. 그러면 행동을 바꾸면 좋겠지만, 많은 스타트업처럼 그냥 실패할 수도 있음 그래서 성공 여부가 더 분명해질 때까지는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게 계속 쓰는 것이 요령일 듯함. 그 뒤에야 플랫폼 기능을 활용할지 고려할 수 있음 그래도 Blacksmith를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지, 나중에 떠나기 어렵게 만들고 싶을지는 잘 모르겠음 GitHub Actions에 대해서는, Microsoft가 플랫폼을 장악한 뒤 더 나은 대안으로 옮길 만큼은 아니지만 딱 쓸 만한 수준의 제품과 기능을 만드는 데 매우 능숙함. GitHub Actions가 명확한 예이고 Teams도 그렇고, 목록은 길다. 내게는 1990년대의 반경쟁적 행동을 현대적으로 변형한 것처럼 보임. 경쟁자가 들어오지 못할 만큼의 장벽을 만들고 혁신을 죽임. 별로 좋아하지 않음
SEC에 S-1 초안 비공개 제출 (openai.com)
OpenAI는 필요할 경우 더 이른 공개시장 진입 선택지를 확보하기 위해 비공개 S-1 을 제출함 제출 사실이 유출될 것으로 예상해 선제적으로 발표 함 상장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민간기업 상태에서 더 쉬울 것으로 보이는 일들이 있어 시간이 걸릴 수 있음 공개회사 전환은 복잡한 절충을 수반하며, 이번 제출은 최선의 선택이 될 경우 더 빨리 상장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함 이번 발표는 1933년 Securities Act Rule 135 에 따른 것이며, 증권 매도 제안이나 매수 권유가 아님 발표 내용 OpenAI는 최근 비공개 S-1을 제출함 제출 사실이 유출될 것으로 예상해 이를 발표함 상장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않음 민간기업으로 남아 있을 때 더 쉬울 가능성이 있는 일들이 있어 상장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음 공개회사 전환 여부는 복잡한 절충의 문제이며, 이번 제출은 최선의 선택일 경우 더 빨리 상장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함 증권법 고지 이번 발표는 수정된 1933년 Securities Act의 Rule 135에 따라 이루어짐 이번 발표는 증권 매도 제안이나 증권 매수 제안 권유에 해당하지 않음 증권 매도 제안, 매수 제안 권유, 증권 판매는 Securities Act의 등록 요건에 따라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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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 25분전 [-] Hacker News 의견들 지난주 Alphabet은 초과 유동성 과 초과 연산 자원 을 겨냥하며 공세로 나갈 준비를 한 것처럼 보임 자체 모델, 하드웨어, 대규모 데이터 말뭉치, 인재,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적대적 Alphabet을 OpenAI와 Anthropic이 이기기 어려울까 봐 걱정됨 투자금과 연산 자원이 고갈되면서 결국 OpenAI와 Anthropic이 Alphabet에 눌리고, 적어도 서구권에서는 Alphabet이 AI 독점을 갖게 될 것 같음 그래서 OpenAI와 Anthropic은 하나의 회사가 되어야 하고, 투자와 연산 자원을 합치면 승산이 생긴다고 봄 OpenAI와 Anthropic이 하나가 되는 것보다, 회사가 많을수록 더 낫다고 봄 최상위 연구소 3곳과 뒤따르는 2곳이 경쟁하는 편이, Google 독점이나 Google 대 나머지 구도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함 혁신, 비용, 접근성 등에 계속 압력이 생김 같은 이유로 Google+가 Facebook을 짓밟고, GCP가 Azure와 AWS를 죽일 거라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음 이상적이지만 정치적으로 불가능한 해법은,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가 자기 모델을 직접 호스팅하지 못하게 하거나 인프라 도매 임대를 의무화하는 규제를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봄 다른 나라의 통신망 공유 규제와 비슷하게, 기계 지능을 경쟁 기업 산업이 아니라 규제 공익사업 으로 바꾸자는 것임 통합은 피할 수 없으니, 그 이익을 주주가 아니라 사회가 가져가도록 밀어붙여야 함 오히려 반대 방향임. 결과는 같을 수 있지만, Alphabet은 투자자에게 100배 엑시트 를 만들어줄 필요가 없어서 원가에 일정 마진을 붙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반면 Anthropic과 OpenAI는 벤처 자금 기반이라 투자자에게 10~100배 엑시트를 보여줘야 함 즉, 해자가 없고 Alphabet은 시장 가격에 맞출 수 있지만, 벤처 투자 기반 회사들은 시장 가격을 제시하기 어려움 지난 몇 년 동안 그 인재 들이 Alphabet에 얼마나 잘 작동했는지 모르겠음 WallStreetBets가 $OPEN 주식을 띄우려는 건가 이미 일주일 전부터 시작됐음 OpenAI, Anthropic, SpaceX(xAI)는 상장 으로 자기 AI 거품을 직접 터뜨릴 가능성이 점점 커 보임 이 사업들은 분기마다 쪼이는 공개시장 감시를 받을 준비가 안 되어 있고,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면 상황이 나빠질 것 같음 SEC가 지금 공개 의견 수렴 중인 제안 규칙은 분기 보고 를 반기 보고로 바꾸는 내용임 [1] https://www.sec.gov/newsroom/press-releases/2026-42-sec-prop... [2] https://www.sec.gov/rules-regulations/2026/05/s7-2026-15 [3] https://www.sec.gov/files/rules/proposed/2026/33-11414.pdf 거품은 언젠가 터질 수밖에 없으니, 지금 IPO 해서 최소한 엑시트 유동성 이라도 확보하려는 것 같음 너무 오래 기다리면 아예 빠져나갈 수 없게 됨 세 회사 모두 일종의 경주를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IPO 하는 회사가 되고 싶지는 않을 것임 선택지가 별로 없음. 공개시장에 있는 돈은 유한하고, 첫 IPO 가 그 돈의 가장 큰 몫을 가져갈 가능성이 큼 현실은 오래전에 떠났음. 일이 어떻게 굴러가야 하는지에 대한 세계관 상당수가 심하게 낡았다고 봄 TSLA 거품은 터졌나? 이 글은 말투가 참 이상함 Sam Altman처럼 들리게 하려는 의도 같음 대문자가 없었다면 그의 트윗처럼 보였을 것임 “아직 시점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비상장 회사로 남아 있을 때 더 쉬운 일이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라는 부분은, 그런 일들이 자선단체나 비영리단체였을 때는 더 어려웠다는 뜻일 것 같음 그 전에 그럴듯해 보이는 분기를 만들기 위해 재무 공학 이 필요함 Larry Ellison이 몇 달 동안 OpenAI가 수익성 있어 보이도록 괜찮은 대가성 거래를 해줄 수도 있음 SpaceX/Anthropic 거래처럼 말임 다만 Oracle이 인프라 구축 때문에 떠안는 부채를 보면 가능성은 낮아 보임 공개 회사에 요구되는 재무 보고 와 “투명성” 같은 것들 때문일 수 있음 자본은 말라갈 것임. 모든 AI 회사가 눈먼 돈 이 사라지기 전에 시장에 나가려고 경주 중임 Elon은 이걸 좋아하지 않을 것임. OpenAI가 선택한 사업 모델 을 싫어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해왔음 Elon은 Sam의 엑시트 시도를 묻어버릴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SpaceX의 금요일 IPO가 타격을 받는 것도 감수할 것 같음 Elon의 Cursor 인수에 대한 조심스러운 예측이 있음 Cursor는 OAI의 거대 고객, 아마 상위 5위권 고객이라고 알려져 있음 Elon은 sama에게 지렛대를 갖기 위해 Cursor를 산 것 같음 타이밍을 잘 맞추면 OAI가 IPO를 시도하기 직전 분기에 Elon이 대형 고객인 Cursor의 플러그를 뽑을 수 있음 Elon도 정확히 같은 모델을 원했음 그게 핵심은 아니고, Elon은 OAI를 떠난 뒤로 AI 게임에서 밀리자 떼쓰는 아이처럼 구는 것임 Elon은 완전한 통제권을 원했고, 그 통제권 분쟁 이 핵심임 Elon은 100% 영리 지향적인 사람이고, Sam과 Elon 사이의 10년짜리 라이벌 관계일 뿐임 Slack 메시지 같음 모든 발표가 이렇게 짧고 솔직했으면 좋겠음 우리 생애 가장 중요한 회사일지도 모르는 곳에서 나온 말투치고는 너무 가벼움 끝까지 분위기로 밀고 가는 것 같음 Apple이 Google을 통해, Google이 xAI를 통해, xAI가 SpaceX를 통해 방금 이들의 제품을 얼마나 망가뜨린 걸까 Apple은 Siri를 구동하는 모델을 범용재 로 만들고, 1조 달러짜리 비상장 회사를 “Sherlock”한 것처럼 보임 누가 진심으로 이렇게 믿을 수 있는지 전혀 모르겠음 OpenAI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궁금함 Apple은 지난 5년 동안 AI 출시의 모든 세부 사항에서 완전히 공을 놓쳤는데, 왜 갑자기 멈출 거라고 생각함? 새 Siri 기능도 이전 Apple Intelligence 출시처럼 실체 없는 약속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Apple이 방금 OpenAI를 Sherlock했다고 생각한다면, 지난 7개월 동안 OpenAI가 해온 전환 을 제대로 보지 않은 것임 Warren Buffett이 닷컴 버블 정점에서 했던, 시계가 없는 방에서 모두가 자정 몇 초 전에 파티를 떠나려 한다는 말이 떠오름 찾아보니 이 문장임 투자와 투기의 경계는 원래도 선명하지 않은데,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가 최근 승리를 맛봤을 때는 더 흐려진다 손쉬운 돈을 대량으로 얻는 것만큼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은 없다 그런 도취를 겪고 나면 평소에는 합리적인 사람들도 무도회의 신데렐라 같은 행동으로 흘러간다 그들은 축제를 너무 오래 즐기는 것, 즉 미래에 창출할 현금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가치평가를 받는 회사들에 계속 투기하는 것이 결국 호박과 생쥐를 불러올 것임을 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엄청난 파티의 단 1분도 놓치기 싫어한다 그래서 들뜬 참가자들은 모두 자정 몇 초 전에 떠날 계획을 세운다 문제는 그들이 바늘 없는 시계 가 있는 방에서 춤추고 있다는 점이다 답변달기
Hacker News 의견들 지난주 Alphabet은 초과 유동성 과 초과 연산 자원 을 겨냥하며 공세로 나갈 준비를 한 것처럼 보임 자체 모델, 하드웨어, 대규모 데이터 말뭉치, 인재,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적대적 Alphabet을 OpenAI와 Anthropic이 이기기 어려울까 봐 걱정됨 투자금과 연산 자원이 고갈되면서 결국 OpenAI와 Anthropic이 Alphabet에 눌리고, 적어도 서구권에서는 Alphabet이 AI 독점을 갖게 될 것 같음 그래서 OpenAI와 Anthropic은 하나의 회사가 되어야 하고, 투자와 연산 자원을 합치면 승산이 생긴다고 봄 OpenAI와 Anthropic이 하나가 되는 것보다, 회사가 많을수록 더 낫다고 봄 최상위 연구소 3곳과 뒤따르는 2곳이 경쟁하는 편이, Google 독점이나 Google 대 나머지 구도보다 소비자에게 유리함 혁신, 비용, 접근성 등에 계속 압력이 생김 같은 이유로 Google+가 Facebook을 짓밟고, GCP가 Azure와 AWS를 죽일 거라고 생각한 사람도 많았음 이상적이지만 정치적으로 불가능한 해법은, 초대형 클라우드 사업자 가 자기 모델을 직접 호스팅하지 못하게 하거나 인프라 도매 임대를 의무화하는 규제를 통과시키는 것이라고 봄 다른 나라의 통신망 공유 규제와 비슷하게, 기계 지능을 경쟁 기업 산업이 아니라 규제 공익사업 으로 바꾸자는 것임 통합은 피할 수 없으니, 그 이익을 주주가 아니라 사회가 가져가도록 밀어붙여야 함 오히려 반대 방향임. 결과는 같을 수 있지만, Alphabet은 투자자에게 100배 엑시트 를 만들어줄 필요가 없어서 원가에 일정 마진을 붙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반면 Anthropic과 OpenAI는 벤처 자금 기반이라 투자자에게 10~100배 엑시트를 보여줘야 함 즉, 해자가 없고 Alphabet은 시장 가격에 맞출 수 있지만, 벤처 투자 기반 회사들은 시장 가격을 제시하기 어려움 지난 몇 년 동안 그 인재 들이 Alphabet에 얼마나 잘 작동했는지 모르겠음 WallStreetBets가 $OPEN 주식을 띄우려는 건가 이미 일주일 전부터 시작됐음 OpenAI, Anthropic, SpaceX(xAI)는 상장 으로 자기 AI 거품을 직접 터뜨릴 가능성이 점점 커 보임 이 사업들은 분기마다 쪼이는 공개시장 감시를 받을 준비가 안 되어 있고,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면 상황이 나빠질 것 같음 SEC가 지금 공개 의견 수렴 중인 제안 규칙은 분기 보고 를 반기 보고로 바꾸는 내용임 [1] https://www.sec.gov/newsroom/press-releases/2026-42-sec-prop... [2] https://www.sec.gov/rules-regulations/2026/05/s7-2026-15 [3] https://www.sec.gov/files/rules/proposed/2026/33-11414.pdf 거품은 언젠가 터질 수밖에 없으니, 지금 IPO 해서 최소한 엑시트 유동성 이라도 확보하려는 것 같음 너무 오래 기다리면 아예 빠져나갈 수 없게 됨 세 회사 모두 일종의 경주를 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IPO 하는 회사가 되고 싶지는 않을 것임 선택지가 별로 없음. 공개시장에 있는 돈은 유한하고, 첫 IPO 가 그 돈의 가장 큰 몫을 가져갈 가능성이 큼 현실은 오래전에 떠났음. 일이 어떻게 굴러가야 하는지에 대한 세계관 상당수가 심하게 낡았다고 봄 TSLA 거품은 터졌나? 이 글은 말투가 참 이상함 Sam Altman처럼 들리게 하려는 의도 같음 대문자가 없었다면 그의 트윗처럼 보였을 것임 “아직 시점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비상장 회사로 남아 있을 때 더 쉬운 일이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라는 부분은, 그런 일들이 자선단체나 비영리단체였을 때는 더 어려웠다는 뜻일 것 같음 그 전에 그럴듯해 보이는 분기를 만들기 위해 재무 공학 이 필요함 Larry Ellison이 몇 달 동안 OpenAI가 수익성 있어 보이도록 괜찮은 대가성 거래를 해줄 수도 있음 SpaceX/Anthropic 거래처럼 말임 다만 Oracle이 인프라 구축 때문에 떠안는 부채를 보면 가능성은 낮아 보임 공개 회사에 요구되는 재무 보고 와 “투명성” 같은 것들 때문일 수 있음 자본은 말라갈 것임. 모든 AI 회사가 눈먼 돈 이 사라지기 전에 시장에 나가려고 경주 중임 Elon은 이걸 좋아하지 않을 것임. OpenAI가 선택한 사업 모델 을 싫어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해왔음 Elon은 Sam의 엑시트 시도를 묻어버릴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SpaceX의 금요일 IPO가 타격을 받는 것도 감수할 것 같음 Elon의 Cursor 인수에 대한 조심스러운 예측이 있음 Cursor는 OAI의 거대 고객, 아마 상위 5위권 고객이라고 알려져 있음 Elon은 sama에게 지렛대를 갖기 위해 Cursor를 산 것 같음 타이밍을 잘 맞추면 OAI가 IPO를 시도하기 직전 분기에 Elon이 대형 고객인 Cursor의 플러그를 뽑을 수 있음 Elon도 정확히 같은 모델을 원했음 그게 핵심은 아니고, Elon은 OAI를 떠난 뒤로 AI 게임에서 밀리자 떼쓰는 아이처럼 구는 것임 Elon은 완전한 통제권을 원했고, 그 통제권 분쟁 이 핵심임 Elon은 100% 영리 지향적인 사람이고, Sam과 Elon 사이의 10년짜리 라이벌 관계일 뿐임 Slack 메시지 같음 모든 발표가 이렇게 짧고 솔직했으면 좋겠음 우리 생애 가장 중요한 회사일지도 모르는 곳에서 나온 말투치고는 너무 가벼움 끝까지 분위기로 밀고 가는 것 같음 Apple이 Google을 통해, Google이 xAI를 통해, xAI가 SpaceX를 통해 방금 이들의 제품을 얼마나 망가뜨린 걸까 Apple은 Siri를 구동하는 모델을 범용재 로 만들고, 1조 달러짜리 비상장 회사를 “Sherlock”한 것처럼 보임 누가 진심으로 이렇게 믿을 수 있는지 전혀 모르겠음 OpenAI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궁금함 Apple은 지난 5년 동안 AI 출시의 모든 세부 사항에서 완전히 공을 놓쳤는데, 왜 갑자기 멈출 거라고 생각함? 새 Siri 기능도 이전 Apple Intelligence 출시처럼 실체 없는 약속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Apple이 방금 OpenAI를 Sherlock했다고 생각한다면, 지난 7개월 동안 OpenAI가 해온 전환 을 제대로 보지 않은 것임 Warren Buffett이 닷컴 버블 정점에서 했던, 시계가 없는 방에서 모두가 자정 몇 초 전에 파티를 떠나려 한다는 말이 떠오름 찾아보니 이 문장임 투자와 투기의 경계는 원래도 선명하지 않은데,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가 최근 승리를 맛봤을 때는 더 흐려진다 손쉬운 돈을 대량으로 얻는 것만큼 이성을 마비시키는 것은 없다 그런 도취를 겪고 나면 평소에는 합리적인 사람들도 무도회의 신데렐라 같은 행동으로 흘러간다 그들은 축제를 너무 오래 즐기는 것, 즉 미래에 창출할 현금에 비해 터무니없이 높은 가치평가를 받는 회사들에 계속 투기하는 것이 결국 호박과 생쥐를 불러올 것임을 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엄청난 파티의 단 1분도 놓치기 싫어한다 그래서 들뜬 참가자들은 모두 자정 몇 초 전에 떠날 계획을 세운다 문제는 그들이 바늘 없는 시계 가 있는 방에서 춤추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주 Alphabet은 초과 유동성 과 초과 연산 자원 을 겨냥하며 공세로 나갈 준비를 한 것처럼 보임 자체 모델, 하드웨어, 대규모 데이터 말뭉치, 인재, 네트워크 효과를 가진 적대적 Alphabet을 OpenAI와 Anthropic이 이기기 어려울까 봐 걱정됨 투자금과 연산 자원이 고갈되면서 결국 OpenAI와 Anthropic이 Alphabet에 눌리고, 적어도 서구권에서는 Alphabet이 AI 독점을 갖게 될 것 같음 그래서 OpenAI와 Anthropic은 하나의 회사가 되어야 하고, 투자와 연산 자원을 합치면 승산이 생긴다고 봄
WallStreetBets가 $OPEN 주식을 띄우려는 건가
OpenAI, Anthropic, SpaceX(xAI)는 상장 으로 자기 AI 거품을 직접 터뜨릴 가능성이 점점 커 보임 이 사업들은 분기마다 쪼이는 공개시장 감시를 받을 준비가 안 되어 있고,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면 상황이 나빠질 것 같음
“아직 시점은 정하지 않았습니다. 비상장 회사로 남아 있을 때 더 쉬운 일이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라는 부분은, 그런 일들이 자선단체나 비영리단체였을 때는 더 어려웠다는 뜻일 것 같음
Elon은 이걸 좋아하지 않을 것임. OpenAI가 선택한 사업 모델 을 싫어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해왔음
Apple이 Google을 통해, Google이 xAI를 통해, xAI가 SpaceX를 통해 방금 이들의 제품을 얼마나 망가뜨린 걸까 Apple은 Siri를 구동하는 모델을 범용재 로 만들고, 1조 달러짜리 비상장 회사를 “Sherlock”한 것처럼 보임
Warren Buffett이 닷컴 버블 정점에서 했던, 시계가 없는 방에서 모두가 자정 몇 초 전에 파티를 떠나려 한다는 말이 떠오름
젠슨 황 방한 마무리...피지컬AI 협력·스타트업 지원 강조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8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앞서 방한 소회를 밝히고 있다. [사진: 공동취재단]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8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4박5일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는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해 "한국은 중공업, 제조, 전자, AI 소프트웨어에서 독보적인 나라다. 향후 5년간 수천억달러 수익이 한국으로 유입될 것이다"며 한국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스타트업들에 대한 지원도 적극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트업 지원 확대..피지컬 AI 협력 탄력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차그룹, LG전자, 네이버 등 대기업부터 업스테이지, 리얼월드, 래블업 등 AI 스타트업, 한국투자파트너스, IMM, 에이티넘, SBVA 등 벤처캐피털(VC)까지 엔비디아 생태계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스타트업들은 국내 AI, 로보틱스분야에서 10여개사가 참여했다.
황 CEO는 "미래는 AI 스타트업들이 만들고 있다"며 참석 VC들을 직접 호명하며 스타트업 투자를 당부했다. 배경훈 부총리에게도 "이들 회사에 필요한 건 돈"이라며 정부 차원 자금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간담회 직후 "오늘 미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투자였다"고 전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사진: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피지컬 AI도 이슈였다. 행사에는 두산로보틱스, 리얼월드, 에이로봇, 로보티즈 등 로봇, 피지컬AI 기업과 엔씨AI 크래프톤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엔비디아 입장에서 한국은 미국을 제외한 최우선 피지컬AI 파트너라고 전했다.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는 "피지컬AI는 부품, 센서, 로봇 제조, 노동 데이터, 제조업까지 다 필요한 완전한 조별 과제인데, 중국을 제외하면 그걸 할 수 있는 나라가 한국 밖에 없다"며 "엔비디아가 그걸 알고 선점하려는 것이고, 한국과 관계를 가장 잘 가져가는 빅테크 기업이 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황 CEO도 이번 방한에서 "한국에 로보틱스가 매우 중요하다"며 "AI와 로봇이 한국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CEO는 이날 행사에 앞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행사장에선 두 사람이 샴페인으로 '러브샷'을 나누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배 부총리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네 가지 성과를 밝혔다. 우선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루빈을 한국에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그는 "베라루빈을 한국 최우선으로 공급받기로 했고, 기존 GPU 26만장 도입도 차질 없이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26만장 외 추가 공급에 대해서도 "추가 사업에서 문제없기로 했다"고 했다.
엔비디아 연례 행사인 GTC 국내 개최도 추진한다. 배 부총리는 "AI 생태계를 함께 만든다는 측면에서 GTC 코리아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황 CEO가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GPU 가격 협상과 관련해서는 "황 CEO가 한국 문화·지정학·산업 역량 세 가지 장점을 가진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어 (타국 대비) 한국에 더 많은 가격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리셉션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울산과학기술원(UNIST)·서울대·고려대·포스텍 등 5개 대학도 초청됐다. 앞서 엔비디아는 지난해 10월 현대차그룹 및 정부와 협약을 통해 엔비디아 최상위 R&D 거점인 AI기술센터 설립을 약속한 바 있다. 황 CEO는 "이미 채용을 시작했다"며 "인력이 확보되는 대로 부지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엔비디아 AI기술센터는 싱가포르·영국·대만 등 일부 국가들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8일 엔비디아가 개최한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한 국내 AI 스타트업 관계자들. (왼쪽부터) 신정규 래블업 대표,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 한재권 에이로봇 CTO, 엄윤설 에이로봇 대표. [사진: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HBM 넘어 소캠까지...메모리 협력 전방위로
황 CEO는 이번 방한에서 HBM 중심이던 메모리 반도체 공급망을 AI 서버용 메모리 전반으로 넓혔다.
그는 리셉션에 앞서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부회장)과 약 15분간 면담했다. 전 부회장은 면담 직후 기자들과 만나 "HBM 공급과 파운드리 협력,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며 "오랜 기간 협력해왔는데 오늘 가장 좋은 이야기를 나눈 것 같다"고 전했다. 내년 HBM4E 공급에 이어 HBM5까지 중장기 협력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도 참석했다.
황 CEO는 방한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 곽노정 사장 등 SK 경영진과 만나 "올해 SK하이닉스와 매우 큰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와 내년에는 더욱 큰 성장이 있을 것", "베라 CPU도 SK하이닉스 메모리를 사용할 것" 등 발언을 했다.
8일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 초청 기업과 단체들. [사진: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리셉션에는 NHN클라우드·KT클라우드·엘리스그룹 등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 경영진들도 참석했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행사 전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십(NCP) 참여 기회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그간 대기업 중심으로 파트너십이 이뤄졌는데 스타트업에도 문을 열어달라고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한국 시장에도 베라루빈 등 최신 GPU가 공급되면 수요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라며 "엔비디아와 GPU 공급 확대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와 SK텔레콤 경영진도 참석했다. 두 회사는 황 CEO 방한 중 엔비디아와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각각 공개했다.
네이버는 세종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2027년 55MW 가동을 시작해 2028년 200MW, 장기적으로 GW급까지 확장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SKT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 기반 최대 5GW급 AI 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2027년 한국 첫 가동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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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ack·Claude·Figma AI까지, 디자이너의 새로운 업무 방식과 아직 남아있는 현실적인 과제들 AI와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의 실무 변화를 분석한 글. 도구의 속도는 빨라졌으나 실제 업무 효율성 향상은 기대 이하라는 현실을 조명하고 있음. 문제 정의 영역에서의 AI 활용: • Gstack 스킬: Y Combinator의 Garry Tan이 공개한 클로드코드 기반 워크플로우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왜 중요한가' 등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구조화) • Superpowers: 심리학 기반 접근으로 사용자 행동과 의사결정 흐름을 파고드는 방식 -> AI는 생각을 대신하기보다 복잡한 문제를 빠르게 구조화하는 파트너 역할 해결안 도출 영역에서의 AI 활용: • ChatGPT와 Figma 연동: 텍스트 요구사항을 FigJam 기반 플로우차트로 자동 변환 • Figma First Draft: 구체적 프롬프트 제공 시 모바일 와이어프레임을 빠르게 생성 • Figma Agent: 단순 생성을 넘어 디자인 피드백과 수정 제안을 제공하는 AI 리뷰어 역할 수행 • Make an Image: Figma 내에서 프롬프트 기반 이미지 생성 및 편집 가능 체감 속도 향상에 미치는 한계점: • 초안 속도는 빨라졌으나 최종 결과물 도출까지 검수, 정합성 확인, 브랜드 일관성 체크에 여전히 시간 소요 • AI 생성 디자인의 일관성 문제: 동일 프롬프트에도 매번 다른 결과물 출력으로 최종 결과물 활용에 제약 • 조직의 AI 도구 흡수에 시간 필요: 보안 이슈, 금융사의 경우 망분리 등의 실무 제약으로 도입 지연 전체 평가: AI는 초안 생성과 문제 구조화 단계에서 가치 있지만, 디자인 일관성과 세부 수정 영역에서는 여전히 인간의 판단과 감각이 중요. 향후 디자인 시스템 기반의 일관성 있는 AI 디자인 생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 중. https://maily.so/makersnote/posts/3jrk9lg6z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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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의 실무 변화를 분석한 글. 도구의 속도는 빨라졌으나 실제 업무 효율성 향상은 기대 이하라는 현실을 조명하고 있음.
문제 정의 영역에서의 AI 활용: • Gstack 스킬: Y Combinator의 Garry Tan이 공개한 클로드코드 기반 워크플로우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왜 중요한가' 등의 질문을 체계적으로 구조화) • Superpowers: 심리학 기반 접근으로 사용자 행동과 의사결정 흐름을 파고드는 방식 -> AI는 생각을 대신하기보다 복잡한 문제를 빠르게 구조화하는 파트너 역할
해결안 도출 영역에서의 AI 활용: • ChatGPT와 Figma 연동: 텍스트 요구사항을 FigJam 기반 플로우차트로 자동 변환 • Figma First Draft: 구체적 프롬프트 제공 시 모바일 와이어프레임을 빠르게 생성 • Figma Agent: 단순 생성을 넘어 디자인 피드백과 수정 제안을 제공하는 AI 리뷰어 역할 수행 • Make an Image: Figma 내에서 프롬프트 기반 이미지 생성 및 편집 가능
체감 속도 향상에 미치는 한계점: • 초안 속도는 빨라졌으나 최종 결과물 도출까지 검수, 정합성 확인, 브랜드 일관성 체크에 여전히 시간 소요 • AI 생성 디자인의 일관성 문제: 동일 프롬프트에도 매번 다른 결과물 출력으로 최종 결과물 활용에 제약 • 조직의 AI 도구 흡수에 시간 필요: 보안 이슈, 금융사의 경우 망분리 등의 실무 제약으로 도입 지연
전체 평가: AI는 초안 생성과 문제 구조화 단계에서 가치 있지만, 디자인 일관성과 세부 수정 영역에서는 여전히 인간의 판단과 감각이 중요. 향후 디자인 시스템 기반의 일관성 있는 AI 디자인 생성이 핵심 과제로 부상 중.
https://maily.so/makersnote/posts/3jrk9lg6z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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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클래리티법 쟁점 된 '개발자 보호'…솔라나 정책연구소 나섰다
크리스틴 스미스가 미 상원에 클래리티 법안의 개발자 보호 조항 유지를 촉구했다. 오픈소스 개발자와 검증인, 비수탁형 지갑 제공자는 금융 중개업자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싼 이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크리스틴 스미스 솔라나 정책연구소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상원에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의 개발자 보호 조항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미스는 오픈소스 개발자와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자를 금융 중개업자로 규제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스미스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클래리티 법안이 상원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호를 법안에 남겨두는 일이 중요해졌다고 봤다. 그는 솔라나 공동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를 포함한 60명 이상의 암호화폐 업계 CEO와 창업자가 공개서한에 서명했음을 밝혔다.
업계가 문제 삼는 지점은 규제 대상의 범위다. 스미스는 오픈소스 개발자, 검증인, 비수탁형 지갑 제공자는 이용자 자금을 통제하지 않고 거래를 실행하지도 않는다며 브로커나 수탁기관으로 취급해선 안 된다고 했다. 코드 공개나 인프라 운영만으로 금융 규제의 직접 대상에 포함될 경우, 개발자와 서비스 제공자의 법적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이와 함께 스미스는 블록체인 규제 명확성 법안인 'BRCA'를 거론했다. 이 법안은 고객 자산을 수탁하지 않거나 거래를 통제하지 않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자에게 법적 명확성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과 론 와이든 상원의원이 1월 발의한 초당적 법안으로, 단지 소프트웨어 코드를 게시했다는 이유만으로 오픈소스 개발자를 '자금이체업자'로 분류하는 일을 막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클래리티 법안은 5월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한 뒤 최근 상원 입법 일정에 올랐다. 이에 따라 올여름 후반 본회의 표결 가능성도 제기된다. 스미스가 현시점에 상원을 겨냥해 개발자 보호 조항 유지를 공개 요구한 것도 이런 입법 절차와 맞물려 있다.
이 같은 주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헤스터 피어스 위원 발언과도 맞닿아 있다. 피어스는 지난주 프린스턴대 IC3 블록체인 캠프에서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개를 포함하며, 이는 일반적으로 수정헌법 1조가 보호하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다른 사람이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 개발자를 금융 중개업자로 취급해선 안 된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디지털 자산 규제를 둘러싼 SEC의 기조 변화도 배경으로 꼽힌다. 폴 앳킨스 SEC 의장은 업계에 대한 '집행을 통한 규제' 접근을 끝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을 어떤 형태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개발자, 검증인, 비수탁형 지갑 서비스에 적용될 규제 경계도 보다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다.
쟁점은 단순히 업계 보호 요구에 그치지 않는다. 개발자와 인프라 제공자가 이용자 자산을 직접 보관하거나 거래를 통제하지 않는다면, 전통적 금융 중개 규제를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법안 심사 과정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상원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클래리티 법안에 개발자 보호 조항이 어느 수준으로 반영될지가 미국 암호화폐 규제체계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1/ The Clarity Act has a real shot at passing the Senate.
Getting it right means protecting the developers who build public blockchains. Getting it wrong risks pushing them – and the future of this technology – offsh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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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클래리티법 #암호화폐 #솔라나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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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늘고 더 빠르다…아이폰18 프로 'C2 칩'의 위력
아이폰18 프로와 프로 맥스에 애플 자체 설계 C2 모뎀이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배터리 효율과 위치정보 보호, 혼잡한 통신 환경 대응이 핵심 개선점으로 거론된다.
아이폰18 프로에 자체 칩인 C2 칩이 적용될 전망이다. [사진: 나인투파이브맥]
[디지털투데이 홍경민 인턴기자] 애플이 아이폰18 프로 및 프로 맥스 모델에 퀄컴 5G 모뎀 대신 자체 설계한 차세대 C2 칩을 탑재해 배터리 효율과 프라이버시 보호 및 네트워크 성능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기존 아이폰17 프로에 탑재됐던 퀄컴 모뎀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셀룰러 모뎀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차세대 C2 칩 도입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수직 통합 이점을 극대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자체 설계 모뎀의 첫 번째 핵심 장점은 탁월한 배터리 효율성이다. 애플이 앞서 선보인 C1 및 C1X 셀룰러 모뎀은 전력 효율성 측면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보여왔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추세는 차세대 C2 칩에서도 그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와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 간의 긴밀한 결합 덕분에 애플은 퀄컴 모뎀 탑재 기기보다 셀룰러 환경에서의 배터리 수명을 한층 더 연장할 수 있다.
애플은 구체적인 성능 수치를 대중에게 공유하지는 않았으나, 이미 아이폰16e와 아이폰 에어 및 M5 프로세서 기반 아이패드 프로의 배터리 수명 증가 요인으로 자사 설계 모뎀을 꼽은 바 있다. 더불어 아이폰18 프로 모델은 전작인 아이폰17 프로보다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며, 여기에 새로운 C2 칩의 전력 최적화 능력이 더해지면 실제 사용 시간의 상승 시너지는 더 커질 전망이다.
두 번째 장점은 보안성을 강화한 '정밀 위치 제한' 프라이버시 기능의 전격적인 지원이다. 올해 초 애플은 자사 설계 모뎀을 탑재한 기기에서만 전용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보안 설정 기능을 iOS에 공식 추가했다. 정밀 위치 제한은 사용자의 실시간 위치 정보가 이동통신사에 필요 이상으로 상세하게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프라이버시를 더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세팅이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현재 이 보안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는 아이폰 에어, 아이폰17e, 아이폰16e, M5 아이패드 프로 등 애플 자체 모뎀을 탑재한 소수 라인업에 국한되어 있다. 그러나 향후 독자적인 C2 모뎀을 탑재하게 될 아이폰18 프로 시리즈 역시 해당 단말 목록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고도화된 개인정보 보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마지막 장점은 데이터 접속이 원활하지 않거나 신호가 불안정한 음영 지역에서의 네트워크 처리 성능 개선이다. 곧 출시될 C2 칩과 같은 애플 자체 설계 모뎀은 기지국 적용 범위가 취약한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연결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같은 성능 향상의 배경에는 애플이 모뎀과 메인 프로세서를 유기적으로 연동한 설계가 있다. 애플이 외신 로이터 통신을 통해 설명한 내용에 따르면, 아이폰이 혼잡한 데이터 네트워크 환경에 놓이면 스마트폰 내부의 메인 프로세서가 모뎀에 현재 어떤 데이터 트래픽이 가장 시간에 민감하고 중요한지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모뎀은 이를 바탕으로 해당 데이터를 다른 일반 트래픽보다 우선 처리해 전송 지연을 최소화한다.
사용자는 네트워크 정체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아이폰의 반응 속도가 더욱 빠르다고 느낄 수 있으며, 데이터 지연으로 인한 불편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네트워크 최적화 기술은 애플의 A시리즈 프로세서와 C시리즈 모뎀이 긴밀하게 연동돼 작동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하드웨어와 통신 칩을 직접 설계하는 애플의 수직 통합 전략이 만들어낸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결국 차세대 C2 칩의 등장은 단순한 부품 교체를 넘어 배터리 효율, 보안성, 네트워크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애플이 자체 설계 칩 간의 높은 통합성을 바탕으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차세대 플래그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키워드 #애플 #아이폰18 프로 #퀄컴 #C2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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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방미통위, 칸막이 없앤다…AI·미디어 정책협의회 출범
10일 '과기정통부·방미통위 정책협의회' 착수회의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인공지능(AI)·미디어·디지털 규제 분야 공동 대응에 나선다.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 시대, 부처 칸막이를 해소해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10일 양 부처는 서울 과학기술자문회의 중회의실에서 '과기정통부·방미통위 정책협의회'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과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이 공동 주재했다. 방미통위 출범 이후 과기정통부와의 첫 공식 협력 채널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과 '미래지향적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구축' 등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움직인다.
양 부처는 ▲AI ▲미디어·OTT ▲디지털 규제·이용자 보호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AI 분야 협력 핵심은 방미통위가 구축·관리 중인 방송 데이터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학습에 연결하는 것이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모니터링 데이터와 방미통위가 지난해 구축한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셋' 일부를 과기정통부 AI허브를 통해 연구·교육 목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전체 구축량의 약 20%를 AI허브 안심존에 우선 공개하는 방식이다.
대형언어모델(LLM) 경쟁력 강화에 고품질 영상 데이터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한 만큼, 방송 데이터를 폭넓게 확보할 수 있는 방미통위 역할이 주목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방송사들도 이제 미디어가 살 길은 AI·ICT 기술 혁신밖에 없다는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며 "데이터 공개에 대한 방송사들 인식도 달라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무료광고기반스트리밍TV(FAST) 등 뉴미디어 분야에서는 과기정통부가 운영 중인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에 방미통위가 참여하기로 했다. 관련해 현재 과기정통부는 플랫폼을, 방미통위는 방송 콘텐츠를 주관하고 있다.
연계 행사도 추진한다. 이달 과기정통부 주최 '코리아 국제 스트리밍 페스티벌' 내에 방미통위 프로그램을 편성, 상영회·투자유치 쇼케이스·홍보부스 등을 선보인다. 오는 11월 방미통위 '국제OTT포럼'에는 과기정통부 글로벌 어워즈 수상작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 규제 분야는 중복 규제 예방에 집중한다. 현재 통신 사전 규제는 과기정통부가, 시장 조사 기능을 포함한 사후 규제는 방미통위가 각각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사전 조율 채널을 상시화한다. 허위조작정보 확산, 개인정보 침해 등 AI가 제기하는 새로운 정책 과제에도 공동 대응한다.
정책협의회는 반기별 차관급 회의를 정례화한다. 현안 발생 시 실장급 실무협의회를 수시 개최할 방침이다.
고민수 방미통위 상임위원은 "산업의 혁신과 성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미디어의 공공성·다양성·신뢰라는 가치를 지키면서 국민이 안심하고 AI·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두 부처가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은 "방송·통신·미디어·플랫폼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 시대인 만큼, 두 부처도 출발선부터 칸막이 없이 움직여야 한다"며 "AI 혜택에서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하고 위험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키워드 #과기정통부 #방미통위 #류제명 #고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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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팀 드레이퍼 "양자컴퓨터, 비트코인 아닌 은행에 더 위협적"
팀 드레이퍼가 양자컴퓨터의 직접적 위협은 비트코인보다 은행과 법정통화 시스템에 더 크다고 주장했다. 양자위협을 둘러싼 기술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팀 드레이퍼(Tim Draper) [사진: 위키미디어]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벤처투자자 팀 드레이퍼가 양자컴퓨터의 위협과 관련해 비트코인이 아닌 전통 금융권이 먼저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드레이퍼는 자신의 비트코인 보유분이 전통 은행에 맡겨둔 법정통화 달러보다 더 안전하다고 밝혔다.
드레이퍼는 양자컴퓨터가 블록체인을 건드리기 전에 은행을 먼저 해킹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공격을 받더라도 마지막 안전 블록으로 되돌리는 하드포크를 진행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이런 조치는 채굴자와 노드 운영자 전반의 폭넓은 합의가 필요해 실제 실행 문턱은 낮지 않다.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에 미칠 위험을 두고는 기술적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구글 퀀텀 AI는 2026년 3월 백서에서 ECDSA-256을 깨는 데 필요한 물리 큐비트가 50만개 미만일 수 있다고 제시했다. 이는 2019년 추정치보다 20배 낮아진 수치다. 양자내성 주소 형식을 만들기 위한 BIP 360, '페이 투 머클 루트' 제안도 나왔다.
드레이퍼는 비트코인에 대한 장기 낙관론도 재차 강조했다. 그는 과거 비트코인 가격이 4달러 수준이던 시기부터 관심을 가졌다고 밝혔지만, 하드웨어 제조사 문제로 실제 채굴은 30달러일 때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마운트곡스 붕괴로 보유분 전부를 잃었지만, 2014년 미국 연방보안관 경매에서 압류된 비트코인 약 3만개를 코인당 약 632달러에 다시 매입했다.
이후 드레이퍼는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를 대체할 수 있다는 주장을 꾸준히 이어왔다. 그는 세금이 스마트계약으로 처리되고, 기업 재무도 비트코인 기반으로 운영되는 미래를 제시했다. 2018년에는 비트코인이 2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처음 내놨고, 당시 목표 시점은 2022년이었다. 그러나 2022년 약세장과 FTX 붕괴 이후 전망 시점을 2025년으로 늦췄으며, 2026년 초에는 향후 18개월 안에 비트코인이 25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재차 주장하고 있다.
다만 양자위협을 둘러싼 시장의 판단은 여전히 엇갈린다. 드레이퍼는 자신의 비트코인이 더 안전하다고 했고, 블록체인은 마지막 안전 블록으로 롤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실제로 네트워크가 이런 극단적 대응에 나설 수 있을지는 별도 문제로 남아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의 가격 전망과 별개로, 양자내성 업그레이드 논의가 얼마나 구체화될지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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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루트 인증서 저장소에 다시 한 번 등록 시도중인 대한민국 정부 (GPKI) (bugzilla.mozilla.org)
GPKI 루트 인증서는 주로 정부에서 .go.kr TLD를 비롯한 여러 국공립 웹 사이트의 도메인에 인증서를 발급하는데 주로 사용돼었습니다. ( 과거형 임에 유의, 현재는 정부 사이트들이 각자 다른 업체로부터 인증서를 발급 받아서 HTTPS 서비스 제공 중) 타 브라우저와 달리 Firefox는 자체적인 루트 인증서 목록을 갖고 있고 TLS 연결 시 운영체제의 인증서 목록을 따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Windows의 경우 GPKI 인증서가 선탑재돼있지만 Firefox는 그걸 읽지 않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about:config 설정 페이지의 보안 탭에서 체크박스 하나로 쉽게 변경하여 따르도록 할 수 있음) GPKI 루트 인증서의 대표적인 등록 거부 사유로는 과거에 정부가 *.or.kr , *.ac.kr 등 초광범위 인증서 발급 전적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그 무제한급 발급 사례 하나로 등록 시도가 막히는 것은 아니고 Mozilla 측에서 요구하는 외부 감사 결과, 인증서 폐기 목록 확인 방법(CRL), 인증서 유효성 확인 방법(OCSP) 등 까다로운 신뢰 인증 절차를 정부가 모두 제때 능히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등록이 지연되거나 거절되고 있습니다. 혹은, 제때 하였더라도 행안부 인증서와 교육부 인증서를 같은 업체로부터 감사를 받는 등 결과 그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BugZilla 내에서 이슈를 찾아보다보면 수년이 넘는 장기간에 걸쳐 등록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보니 담당 공무원의 순환보직, 정권 교체로 인한 정부 조직 개편 등의 사유로 실무를 진행하는 담당자명과 소속 기관명이 연도에 따라 계속 바뀌는게 관전 포인트입니다.
타 브라우저와 달리 Firefox는 자체적인 루트 인증서 목록을 갖고 있고 TLS 연결 시 운영체제의 인증서 목록을 따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Windows의 경우 GPKI 인증서가 선탑재돼있지만 Firefox는 그걸 읽지 않습니다. (다만, 요즘에는 about:config 설정 페이지의 보안 탭에서 체크박스 하나로 쉽게 변경하여 따르도록 할 수 있음)
GPKI 루트 인증서의 대표적인 등록 거부 사유로는 과거에 정부가 *.or.kr , *.ac.kr 등 초광범위 인증서 발급 전적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그 무제한급 발급 사례 하나로 등록 시도가 막히는 것은 아니고 Mozilla 측에서 요구하는 외부 감사 결과, 인증서 폐기 목록 확인 방법(CRL), 인증서 유효성 확인 방법(OCSP) 등 까다로운 신뢰 인증 절차를 정부가 모두 제때 능히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등록이 지연되거나 거절되고 있습니다.
혹은, 제때 하였더라도 행안부 인증서와 교육부 인증서를 같은 업체로부터 감사를 받는 등 결과 그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BugZilla 내에서 이슈를 찾아보다보면 수년이 넘는 장기간에 걸쳐 등록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보니 담당 공무원의 순환보직, 정권 교체로 인한 정부 조직 개편 등의 사유로 실무를 진행하는 담당자명과 소속 기관명이 연도에 따라 계속 바뀌는게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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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을 bugzilla에 달았지만 아직 갈 길이 먼 것 같네요.
과거에 있던 내용부터 차례대로 쭉 읽어봤는데 CA 인증서 감사한 곳이 2016-2017년에 감사한 곳이랑 동일하고.. 예전에 그런 문제가 있었으면 감사 업체를 진작에 교체했을법한데,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조금 당황스럽네요..
여러 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문 문서에는 자잘한 논리적 오류나 오타 등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인증서 자체도 표준 규정이 업데이트가 되어서 새로 만들어야할 필요가 보입니다. (CPS 문서를 자주 갱신하는 것 같아보이는데, 이정도로 업데이트할 정도면 인증서 정도는 다시 만드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담당 공무원 분들도 고생이 많을 것 같지만 이미 과거에 한번 실수를 했으니 비판받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stypr 8시간전 [-] 규정에 맞춰 매년 감사를 하고 있다곤 하는데, 웹트러스트 인증 사이트는 2023년에 머물러있네요. 2024, 2025년에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의문입니다. https://www.gpki.go.kr/pds/WebTrustAction.action CPS 문서 또한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빈번하게 바꿀 수 있다는 조항이라던지 법을 따르기 때문에 문서상에선 책임이 없다고 기재한다던지. 뭔가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서 과거의 일들을 전부 무시하더라도 신뢰도가 떨어지긴 하네요. 답변달기
규정에 맞춰 매년 감사를 하고 있다곤 하는데, 웹트러스트 인증 사이트는 2023년에 머물러있네요. 2024, 2025년에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의문입니다. https://www.gpki.go.kr/pds/WebTrustAction.action CPS 문서 또한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빈번하게 바꿀 수 있다는 조항이라던지 법을 따르기 때문에 문서상에선 책임이 없다고 기재한다던지. 뭔가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서 과거의 일들을 전부 무시하더라도 신뢰도가 떨어지긴 하네요.
CPS 문서 또한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빈번하게 바꿀 수 있다는 조항이라던지 법을 따르기 때문에 문서상에선 책임이 없다고 기재한다던지.
뭔가 애매한 부분들이 많아서 과거의 일들을 전부 무시하더라도 신뢰도가 떨어지긴 하네요.
▲ aigirlfriend 10시간전 [-] 기초적인 밑작업도 못하는거 보니 생각보다 정부 감청 강화는 "무능해서" 제대로 못할 확률이 커보이네요 하긴 똘똘하면 공무원 하기 힘들죠 답변달기
기초적인 밑작업도 못하는거 보니 생각보다 정부 감청 강화는 "무능해서" 제대로 못할 확률이 커보이네요 하긴 똘똘하면 공무원 하기 힘들죠
Agent Executor - Google의 분산 에이전트 런타임 오픈소스 (agentexecutor.io)
신뢰성/안전성/커스터마이징/효율성을 목표로 설계된 분산 에이전트 런타임 으로, 에이전틱 루프를 조율하고 이벤트 로깅으로 실행을 관리하며 로컬·원격 액터와 통신 컨트롤러·스킬·도구·에이전트를 격리된 액터 로 실행하고, 실패·중단 시 자동 복구·재개 를 네이티브로 지원 도구·스킬과 특정 도메인·워크플로용 목적 특화 에이전트 로 런타임을 완전히 커스터마이징 가능 Single-Writer 아키텍처 와 이벤트 로그 로 일관된 상태 관리와 내구성 있는 실행 상태 확보 클라이언트 연결이 끊기면 마지막 시퀀스 번호로 누락 이벤트만 재생, 대화는 되돌리지 않음 프롬프트 기반 텍스트 생성용 내장 Gemini 에이전트 포함 (AI Studio 또는 Vertex AI 인증) 모델·하니스 비종속 구조로 소규모·대규모 배포 모두 확장 가능, 실행·내구성·조율은 AX가 하부에서 처리 Kubernetes 네이티브 : Agent Substrate 위에서 동작하도록 설계되어 Kubernetes에 최적화 MCP·A2A 등 에이전틱 프로토콜을 네이티브 지원해, 생태계 전반의 도구·에이전트와 상호운용 가능 모든 실행에 대한 전체 감사 추적(audit trail) , 관측 훅, 트라젝토리 수집 제공 CLI 도구( ax )로 이용 exec (실행·재개), serve (gRPC 컨트롤러 구동), fork (체크포인트 분기), trace (Web UI 트레이스 시각화) 등 CLI 서브커맨드 제공 현재 얼리 프리뷰 로, 안정 릴리스 전까지 대규모 호환성 변경 예정 Apache 2.0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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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ajrezz 7일전 [-] 구글 거는 내부에서 십수년 쓴걸 오픈소스화한게 아니면 못쓸 것 같아요... 언제 없어질지 몰라서... 특히 이런 AI 관련된 건 1년뒤에 과연 유지 될지... 답변달기 ▲ cosine20 6일전 [-] ㄹㅇ 라이브러리든 서비스든 유기한게 한둘이 아니라서 ㅋㅋ 답변달기 ▲ kaydash 6일전 [-] 하둡은 구글이 10년쯤 쓴다음에 자기들 안쓸때 즈음에 논문으로 발표하고 끝냈지만 그때부터가 빅데이터 분산처리 오픈소스의 전성기였는데.. 답변달기 ▲ sudosudo 7일전 [-] 동감합니다.. 답변달기
▲ eajrezz 7일전 [-] 구글 거는 내부에서 십수년 쓴걸 오픈소스화한게 아니면 못쓸 것 같아요... 언제 없어질지 몰라서... 특히 이런 AI 관련된 건 1년뒤에 과연 유지 될지... 답변달기
구글 거는 내부에서 십수년 쓴걸 오픈소스화한게 아니면 못쓸 것 같아요... 언제 없어질지 몰라서... 특히 이런 AI 관련된 건 1년뒤에 과연 유지 될지...
▲ kaydash 6일전 [-] 하둡은 구글이 10년쯤 쓴다음에 자기들 안쓸때 즈음에 논문으로 발표하고 끝냈지만 그때부터가 빅데이터 분산처리 오픈소스의 전성기였는데.. 답변달기
하둡은 구글이 10년쯤 쓴다음에 자기들 안쓸때 즈음에 논문으로 발표하고 끝냈지만 그때부터가 빅데이터 분산처리 오픈소스의 전성기였는데..
▲ sudosudo 7일전 [-] 동감합니다.. 답변달기
'시리 AI'에 가려졌다…애플이 말하지 않은 iOS 27 숨은 꿀기능
애플이 WWDC에서 시리 AI를 앞세웠지만 iOS 27에는 무대에서 다루지 않은 소규모 기능도 다수 포함됐다.대형 변화보다 아이폰의 일상 사용성을 높이는 세부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iOS 27의 방향은 화려한 기능 추가보다 일상 사용 경험의 마감도를 높이는 데 있다. [사진: 애플]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애플이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6에서 차세대 시리 AI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실제 iOS 27에는 무대에서 자세히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편의 기능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iOS 27은 인터페이스 전면 개편이나 대규모 변화보다 아이폰 사용자의 일상적인 사용 경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 시리 AI가 WWDC의 핵심 발표로 주목받았지만, 운영체제 곳곳에는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소규모 기능 개선이 다수 추가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홈 화면 위젯 기능이다. 사용자는 뉴스나 캘린더 등을 전체 화면 위젯 형태로 배치할 수 있어 주요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소리 설정도 세분화됐다. 기존에는 하나의 볼륨 설정으로 묶여 있던 알람, 타이머, 알림음, 시스템 사운드를 각각 별도로 조절할 수 있다. 이용자는 설정 메뉴에서 '벨소리 볼륨 맞추기' 기능을 비활성화한 뒤 원하는 수준으로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복사·붙여넣기 기능도 개선됐다. 텍스트나 이미지, 스크린샷을 복사한 상태에서 키보드 위에 붙여넣기 버튼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애플은 이를 통해 앱 간 콘텐츠 이동 과정을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날씨 앱도 새롭게 바뀌었다. 향후 며칠간의 주요 기상 변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하이라이트' 섹션이 추가됐으며, 기상 상태와 강수량, 풍속 등의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전환해 확인할 수 있다.
메시지 앱에서는 음성 녹음 버튼과 받아쓰기 버튼의 표시 여부를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손글씨나 간단한 다이어그램을 그려 상대방에게 전송할 수 있는 스케치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카메라 앱 역시 접근성을 개선했다. 심도 조절과 격자 표시, 수평선 기능 등이 보다 쉽게 노출되도록 인터페이스가 재구성됐다.
이 밖에도 이모지 키보드에 스크롤 바가 추가됐고, 제어센터의 타이머 기능은 새로운 슬라이더 방식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 사용자는 특정 사용자에게 알리지 않고 일정 시간 동안 '나의 찾기' 위치 공유를 중단할 수 있으며, 지갑 앱에서는 사용자 지정 패스를 직접 생성할 수 있다.
차량용 인터페이스 카플레이(CarPlay)에는 오디오 스크러빙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팟캐스트나 오디오 콘텐츠를 보다 정밀하게 탐색할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도 강화됐다. 이용자는 이제 파일과 사진, 건강 데이터를 아이클라우드(iCloud)에 수동으로 동기화할 수 있으며, 캘린더 앱은 공휴일을 자동 인식해 기존 알람을 유지할지 여부를 묻는 기능을 지원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iOS 27 업데이트가 화려한 신기능 경쟁보다 사용자가 매일 반복하는 작업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데 집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WWDC 무대에서는 시리 AI가 가장 큰 관심을 받았지만, 실제 이용자 만족도는 이처럼 운영체제 곳곳에 숨겨진 세부 개선 사항들이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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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거래소 보유량 80조 SHIB 붕괴 임박…순유출 지속·과매도 겹쳐
시바이누 거래소 보유량이 80.03조SHIB까지 줄며 80조선 붕괴를 앞뒀다.순유출과 과매도 신호가 겹치면서 단기 수급 변화 가능성이 커졌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소 지갑에 보관된 시바이누 물량은 수년간 이어진 완만한 분산 흐름 속에 최근 들어 가장 낮은 수준 중 하나로 내려왔다.
거래소 보유량은 시장에서 즉시 매도할 수 있는 암호화폐 물량을 뜻한다. 이 수치가 줄면 투자자들이 토큰을 빠르게 처분하기보다 개인 지갑이나 장기 보관처, 스테이킹 수단으로 옮기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최근 하루 동안 거래소 보유량은 0.06% 더 감소했다.
거래소 순유출은 마이너스 514억7000만 SHIB로 집계됐다. 최근 가격 흐름이 약했는데도 거래소로 들어오는 물량보다 나가는 물량이 더 많았다는 뜻이다.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부담이 남아 있다. 시바이누는 3월부터 이어진 상승 채널에서 이탈한 뒤 0.0000055달러 부근 지지선을 잃었고, 이후 0.0000045달러 구간으로 빠르게 밀렸다. 현재 가격도 50일, 100일,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는 25 안팎까지 내려가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이는 과거 매도세 소진과 함께 단기 반등이 나타나던 구간과 비슷한 수준이다. 과매도 상태와 지속적인 순유출, 거래소 보유량 감소가 겹치면서 80조SHIB 기준선은 시바이누의 단기 수급 변화를 가늠할 분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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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시바이누 #암호화폐 #가상자산 #밈코인 #알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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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리플 등 200여개 암호화폐 기업·단체가 미국 상원 지도부에 클래리티 법안 본회의 표결을 요구했다. 법안은 상원 60표 확보와 하원 조율, 대통령 서명이 남아 있는 상태다.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의회 통과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코인베이스와 리플, 크라켄,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서클, 바이낸스US를 포함한 200여개 암호화폐 기업·업계 단체가 미국 상원 지도부에 클래리티 법안의 본회의 표결을 촉구했다.
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들 단체는 8일 존 튠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와 척 슈머 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연명 서한을 보내 법안 처리를 요구했다.
이번 서한은 업계 단체 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ypto)가 주도했고, 블록체인 협회와 크립토 카운슬 포 이노베이션, 디지털 챔버가 함께 작성했다. 스탠드 위드 크립토는 미국 50개주 전역에서 약 300만명의 지지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조속한 법안 처리를 요구하고 있다.
해당 단체들은 클래리티 법안이 암호화폐에 대한 포괄적인 연방 규제 틀을 만들고, 규제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며, 실행 가능한 등록 경로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 법안이 혁신과 일자리, 투자, 시장 활동을 미국 안에 머물게 해 미국의 디지털 자산 혁신 주도권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클래리티 법안은 지난 5월 14일 상원 은행위원회를 찬성 15표, 반대 9표의 초당적 지지로 통과했다. 다만 최종 입법까지는 상원 본회의에서 60표를 확보해야 하고, 이후 하원과의 문안 조정, 대통령 서명 절차도 남아 있는 상태다.
시장에서는 연내 통과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전망이 나온다. JP모건 분석가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여러 장애물이 겹치면서 법안의 성립 여지가 줄고 있다고 봤다. 여름 휴회 이후에는 11월 중간선거 일정으로 의회 논의 시간이 더 빠듯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남은 실질 심의 기간은 약 9주라는 분석도 제시됐다.
핵심 쟁점 중 하나는 스테이블코인 보유분에 이자를 붙일 수 있는지 여부다. 현행 법안 문구는 잔액에 대한 수동적 수익 제공을 금지하는 원칙을 두면서도 결제, 거래, 로열티 프로그램과 연동된 보상은 허용하는 구조다. JP모건은 스테이블코인 잔액에 대한 이자 지급 금지가 명시적으로 적혀 있지 않아 해석 여지가 남는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를 두고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도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냈다. 그는 암호화폐 플랫폼이 은행 수준의 규제를 받지 않으면서 이자와 유사한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경우, 은행업계의 반발이 불가피하다고 봤다. TD 코웬 분석가들 역시 법안을 둘러싼 정치적 환경이 악화하고 있다며, 올해 안 통과에는 부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반면 조속한 입법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은 올해 안에 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심의가 2030년까지 미뤄질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 또한 이번 여름 입법을 요청한 상태다.
백악관의 암호화폐 담당 고문 패트릭 위트는 클래리티 법안을 '규제 강화·법 집행 추진형 법안'으로 평가하며 조기 통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향후 관전 포인트는 상원 본회의 표결 일정이 실제로 잡히는지, 그리고 스테이블코인 수익 제공을 둘러싼 문구 해석 논란이 표결 전 조정될 수 있는지에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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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클래리티법 #JP모건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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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 시바이누·도지코인 지원…이용자 2300만명 대상
메르카리가 시바이누와 도지코인 거래를 붙여 이용자 2300만명에 매수 창구를 열었다. 코인체크 API와 규제·세제 변화가 맞물리며 일본 소액 암호화폐 거래가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밈 코인으로 언급되는 도지코인 [사진:픽사베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최대 거래 플랫폼 메르카리가 시바이누와 도지코인 지원을 시작했다.
이용자 2300만명은 중고 물품 판매 대금이나 보너스 포인트로 두 암호화폐를 앱에서 직접 살 수 있게 됐다고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이번 연동의 기술 기반은 코인체크가 맡았다. 코인체크는 새 API 서비스 '크립토 애즈 어 서비스'(CaaS)를 통해 메르카리 앱 내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했다. 메르카리 내 암호화폐 계정은 이미 400만개를 넘겼다. 이 가운데 85%는 거래 경험이 없는 이용자가 개설한 계정이다.
시바이누는 이런 초보 이용자 수요와 맞물린다. 1엔부터 거래할 수 있을 만큼 가격 단위가 낮고, 시가총액은 27억3000만달러 규모다. 일본 개인 이용자들은 가격 변동에 따른 차익보다 SHIB나 DOGE를 소액으로 나눠 사들이는 방식에 익숙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바이누 지원 확대는 제도 변화와도 맞물려 있다. 일본암호화폐거래소협회(JVCEA)는 앞서 시바이누를 공식 그린리스트에 올렸고, 이에 따라 메르카리와 코인체크는 금융청(FSA)의 장기간 개별 심사 부담 없이 API를 통해 거래를 시작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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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본 XRP 10달러 시나리오…2026년 말~2027년 초 제시
분석가 셀랄 퀴쥐케르는 XRP가 0.87달러까지 밀린 뒤 반등해 2026년 12월~2027년 2월 1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가 2026년 12월부터 2027년 2월 사이 1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셀랄 퀴쥐케르(Celal Küçüker)는 현재 XRP 차트 가운데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로 이러한 흐름을 제시했다.
이번 전망은 XRP 투자심리가 최근 시장 전반의 조정 속에 크게 악화된 시점에 나왔다. XRP의 연초 대비 손실률은 38%까지 커진 상태지만, 셀랄 퀴쥐케르는 단기 약세가 이어지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10달러까지의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고 봤다.
핵심 근거는 6년 넘게 이어진 상승 채널이다. XRP는 2020년 3월 0.11달러까지 밀린 뒤 월간 차트에서 회복 흐름을 만들었고, 이후 하단 지지선과 상단 저항선 사이에서 움직여 왔다. 하단 지지선은 계속 높아지는 저점을, 상단 저항선은 점차 높아지는 고점을 보여주며 채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XRP는 2021년 4월 1.96달러까지 오른 뒤 상단 저항선에 막혀 되돌림을 겪었다. 이후 2025년 1월 3.4달러, 2025년 7월 3.6달러에서도 같은 저항 구간을 다시 시험했지만 돌파에는 실패했다. 셀랄 퀴쥐케르는 이런 흐름이 반복되면서 상승 채널이 형성됐고, 이 패턴이 역사적으로 XRP의 추가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봤다.
그는 특히 가격이 하단 추세선까지 밀릴 때마다 반등이 나타났고, 이후 더 높은 고점까지 치솟는 흐름이 이어졌다고 짚었다. 이어 2021년 4월의 1.96달러, 2025년 1월의 3.4달러, 2025년 7월의 3.6달러가 모두 같은 구조 안에서 나왔다고 짚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셀랄 퀴쥐케르는 XRP가 먼저 0.87달러까지 더 밀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 구간은 0.618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과 하단 지지선이 겹치는 자리로, 현재 하락 추세 속에서 XRP가 다시 하단 추세선을 시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조정이 끝난 뒤에는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셀랄 퀴쥐케르는 매수세가 이 구간에서 힘을 되찾으면 최근 몇 달간의 낙폭을 만회하는 반등이 가능하고, 이후 더 높은 가격대를 노릴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시장에서 이 차트가 가장 현실적인 XRP 차트라고 평가하면서, 10달러를 향한 상승이 2026년 12월부터 2027년 2월 사이 나타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시장에서는 이 전망이 단기 낙폭과 중장기 반등 가능성을 함께 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XRP가 실제로 0.87달러 부근까지 내려가 지지력을 확인할지, 아니면 예상보다 이른 구간에서 반등해 채널 상단을 다시 시험할지가 향후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The most realistic $XRP chart suggests that a move to $10 could happen between December 2026 and February 2027. If XRP can establish and hold above $10, the sky's the limit. pic.twitter.com/D0noRxJC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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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 순유입, 가격은 부진…자금 흐름과 엇갈린 이유는?
XRP 현물 ETF가 744만달러 순유입으로 주요 암호화폐 상품 중 가장 강한 자금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XRP 현물 가격은 1.11달러 부근에 머물며 기술적 약세를 이어갔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9일(이하 현지시간) 744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주요 암호화폐 투자상품 가운데 가장 강한 자금 흐름을 보였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같은 날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7744만달러, 이더리움 상품에서는 4085만달러가 각각 순유출됐다. 솔라나 ETF 유입액은 약 79만4000달러였다. 투자자들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비중을 줄이는 사이 XRP 기반 투자상품에는 자금이 들어온 셈이다.
다만 ETF 자금 유입이 XRP 가격 반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XRP는 장기간 이어진 조정 구간을 하향 이탈한 뒤 1.11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입 규모도 아직은 제한적이다. 744만달러는 긍정적인 신호지만 XRP 전체 시가총액과 하루 거래 규모를 감안하면 시장 전반의 매도 압력을 곧바로 상쇄하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다. 기술적 흐름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XRP는 3월부터 형성된 하락 삼각형 패턴을 하향 이탈한 뒤 1.28~1.30달러 지지 구간을 내줬고, 이후 1.10달러대로 밀렸다.
일부 반등 신호도 있다. 상대강도지수는 30선 부근의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고, 최근 매도 국면에서는 거래량도 늘었다. 다만 XRP 투자상품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점만으로 단기 회복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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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과거 패턴대로라면 0.94달러…'중간선거 악몽' 재현될까
XRP가 과거 중간선거 6월 하락 패턴을 따르면 0.94달러, 최악의 경우 0.81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XRP가 과거 미국 중간선거 해마다 반복된 6월 약세 흐름을 따라갈 경우 0.94달러까지 밀릴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0.81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이그랙 크립토는 XRP의 6월 평균 하락률과 과거 가격 흐름을 근거로 이 같은 하단 구간을 제시했다.
핵심은 XRP가 미국 중간선거가 있었던 해의 6월마다 약세를 보였다는 점이다. 이그랙 크립토는 현재 시장 하락세가 아직 이번 달 저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봤다. 그는 해당 시기 XRP의 평균 하락률이 29.33%라며, 이 패턴을 그대로 적용하면 가격이 0.94달러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악의 경우에는 0.81달러까지 제시했다.
해당 시나리오는 6월 초 제기됐다. 당시 XRP는 5월 말 반등 흐름을 보였지만, 6월 들어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XRP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장중 기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34달러까지 올랐지만, 이후 조정을 받았다.
배경에는 시장 전반의 약세가 있다. 비트코인은 스트래티지의 32BTC 매도와 미국 고용지표 영향으로 급락했고, XRP도 1.3달러대에서 한때 1.05달러까지 밀렸다. 최근 일주일간 낙폭은 6% 수준으로, XRP는 여전히 뚜렷한 반등세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다만 이그랙 크립토는 XRP의 장기 전망에 대해서는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했다. 그는 장기 목표가로 최대 27달러를 거론했지만, 6월 흐름만 놓고 보면 약세장이 반복될 가능성을 경계했다. 특히 2014년 이후 미국 중간선거 해의 6월 성과가 일관되게 부진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그가 주목한 시기는 2014년, 2018년, 2022년 6월이다. 2014년 6월 XRP는 17% 하락했고, 2018년 6월에는 39% 급락했다. 2022년 6월에도 32% 밀렸으며, 이는 직전 달 발생한 테라 붕괴 여파와 시점이 맞물렸다. 일부 차트 데이터 기준으로는 실제 낙폭이 해당 수치와 다소 차이를 보일 수 있지만, 결론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XRP는 미국 중간선거가 있었던 해의 6월마다 부진한 흐름을 반복했다는 것이다.
이그랙 크립토는 XRP가 이미 이번 달 21% 하락한 상태라고 봤다. 평균 하락률 29.33%를 적용하면 0.94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고, 2026년 6월 낙폭이 39%까지 커지는 최악의 경우에는 0.81달러도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다른 분석가 캐시와 차트 너드도 XRP의 0.81달러 하락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번 분석은 단기 가격 전망보다 과거 특정 시기의 반복 패턴을 현재 시장에 대입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XRP가 6월, 특히 미국 중간선거가 있었던 해마다 약세를 보였다는 데이터가 최근 시장 하락세와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하단 인식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다만 과거 패턴이 이번에도 그대로 반복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XRP의 단기 흐름은 전체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와 비트코인 가격 방향, 거시경제 변수, 리플 관련 이슈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결국 0.94달러와 0.81달러는 확정된 가격이라기보다, 제시된 시나리오 중 하나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XRP - We Know & the #XRPFamily Knows :
The June Formula was given at the beginning of the month: #XRP + June + Midterm Years = Historically Bearish Structure
Look at the data: ▫️June 2014: -17% ▫️June 2018: -39% ▫️June 2022: -32% ▫️June 2026: So Far -21% ▫️Midterm… https://t.co/0LaUY3Ozaz pic.twitter.com/yuEhcg3x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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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00만개 손실 구간…이더리움·XRP까지 번진 암호화폐 투매
손실 구간 비트코인이 800만개를 넘기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투매가 확산했다. 이더리움 수익성은 과거 사이클보다 낮아졌고 XRP는 수익성과 네트워크 수요가 함께 위축됐다.
[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비트코인 손실 구간 물량이 800만 BTC를 넘어서고 이더리움과 XRP의 수익성 지표도 악화하면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하락세가 짙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1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부진이 이어지면서 주요 암호화폐 전반에 투매 압력이 커지고 있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사이클 고점 당시 비트코인 유통량의 거의 절반이 수익 구간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800만 BTC 이상이 매수단가 아래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이를 최근 시장 재조정 규모를 보여주는 신호로 봤다.
이더리움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이더리움 공급량 가운데 3배 이상 수익 상태인 비중은 11%로 떨어졌고, 이는 2017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전 두 차례 사이클 고점에서는 이 비중이 전체 공급량의 50%를 넘었지만 이번에는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도 약세를 뒷받침했다. 코인게코 기준 비트코인은 올해 31%, 이더리움은 46% 하락했다. XRP도 연초 대비 41% 내렸다. 하락폭은 이더리움보다 작지만 보유자 수익성과 네트워크 채택은 크게 둔화했다.
XRP의 90일 단순이동평균 실현손익비율은 0.38까지 떨어졌다. 시장에서 1달러 손실이 실현될 때 이익 실현은 38센트에 그쳤다는 뜻이다. 2025년 고점 당시 이 비율은 50까지 올라 이익 실현이 손실 매도를 50배 웃돌았지만, 지금은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다.
네트워크 활동도 줄었다. XRP 네트워크에서 지급된 총수수료의 90일 단순이동평균은 2025년 2월 5900XRP에서 현재 약 500XRP로 91.5% 감소했다. 투기적 고점 이후 네트워크의 자연 발생적 거래 수요가 거의 위축됐다는 의미다.
시장 심리도 여전히 약세다. 비트겟 최고경영자 그레이시 첸은 시장의 상당수가 미실현 손실 상태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2.4% 하락한 약 6만1080달러에서 거래됐고, 예측시장 마이리어드 이용자들은 비트코인이 다음에 5만5000달러를 재시험할 가능성을 75%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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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비트코인 #암호화폐 #가상자산 #크립토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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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녹음이면 충분…AI 음성복제에 기업 보안 '비상
AI 음성 복제와 딥페이크 기술 발전으로 음성 통화가 기업 보안의 새로운 취약 지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실시간 신원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기업이 향후 보안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AI 음성 복제와 딥페이크 기술 발전으로 음성 통화가 기업 보안의 새로운 취약 지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기업 보안의 새로운 취약 지점으로 음성 통화가 떠오르고 있다.
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메일, 단말기, 네트워크 인프라 방어가 강화되면서 공격자들은 실시간 대응을 유도하기 쉬운 음성 채널로 이동하고 있다.
음성 통화는 이메일이나 메시지와 달리 즉각적인 반응을 요구한다. 링크를 다시 확인하거나 IT 부서에 문의할 시간도, 한발 물러서 상황을 판단할 여지도 적다. 이런 특성 때문에 음성 채널은 사회공학 공격에 더욱 취약하다.
인공지능(AI)은 이러한 위험을 더욱 키우고 있다. 음성 복제와 딥페이크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약 10초 분량의 음성 샘플만으로도 특정 인물의 목소리를 높은 정확도로 재현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발신번호 위조 기술까지 결합되면 공격자는 경영진과 동료, 신뢰받는 브랜드를 그럴듯하게 사칭할 수 있다.
이 같은 음성 기반 사회공학 공격은 소비자 사기를 넘어 기업 내부로 확산하고 있다. 공격 대상도 직원뿐 아니라 협력사와 공급망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익숙한 목소리와 다급한 어조는 상대방이 의심하기 전에 행동하도록 압박한다. 이는 단순한 부주의보다 압박 상황에서 나타나는 인간의 심리를 노린 공격에 가깝다.
통신 업계의 발신번호 인증 체계인 STIR/SHAKEN은 통화 전달 과정에서 발신번호 위조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통화 경로가 변조되지 않았는지만 확인할 뿐 실제 발신자가 정당한 인물인지, 특정 기업을 대표할 권한이 있는지, 신뢰할 수 있는지는 판단하지 못한다. 정식으로 할당된 번호를 사용하는 악성 행위자는 인증을 통과한 통화도 만들 수 있다.
기업들은 이러한 한계 때문에 사전·사후 검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브랜드 식별형 통화와 네트워크 수준 검증을 결합해 통화가 이뤄지는 순간 신뢰를 확인하는 방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인증된 통화라도 이용자가 기대하는 시점과 관련성, 동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무시될 수 있어 기술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결국 기업은 음성과 메시징, 기타 디지털 채널을 별개로 관리하기보다 신원 확인과 보안, 고객 경험을 통합적으로 다뤄야 한다. AI가 음성 신뢰 문제를 새롭게 만든 것은 아니지만 그 확산 속도를 크게 높이고 있는 만큼, 실시간 신뢰 체계를 먼저 구축하는 조직이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키워드 #인공지능 #AI #음성 #복제 #해킹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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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서 비트코인 제친 XRP…한국, XRPL 핵심 시장으로 부상
업비트에서 XRP 원화 거래가 비트코인·이더리움을 웃도는 구간이 나타났다고 에버노스 CEO가 밝혔다. 한국 대형 금융사들은 암호화폐를 실험이 아닌 인프라 투자 대상으로 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국 내 XRP 관심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진: Reve AI]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한국 암호화폐 시장에서 XRP가 업비트의 핵심 거래 종목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9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애시시 벌라 에버노스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비트코인 서울' 행사 참석 이후 한국 시장에 대해 "XRP 거래량이 비트코인을 웃도는 성숙한 디지털 자산 시장"이라고 말했다.
벌라는 업비트의 XRP/KRW 시장이 꾸준히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장 변동성이 커질 때는 XRP 거래량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웃도는 경우도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기준 업비트에서 XRP/KRW 거래량은 약 8964만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BTC/KRW는 7248만달러로 4위, ETH/KRW는 4302만달러로 7위였다.
한국 금융권의 태도 변화도 주목할 흐름으로 거론됐다. 벌라는 한국의 대형 금융기관들이 더는 암호화폐를 실험적 산업으로 보지 않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뒷받침하는 인프라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트코인 서울은 비트코인 중심 행사였지만, 현장에서는 토큰화 및 실물연계자산(RWA) 논의가 더 두드러졌다는 점도 언급됐다. 토큰화 국채, 지식재산권, 기타 실물 자산의 디지털화 방안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았다는 의미다. 벌라는 온도 파이낸스의 토큰화 국채 상품과 SBI 디지털 마켓의 토큰화 음악 프로젝트를 구체적인 사례로 꼽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기관들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브랜드 인지도나 커뮤니티 충성도보다 인프라 성능을 기준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게 벌라의 설명이다. 그는 토큰화 자산에는 높은 처리량, 낮은 비용, 빠른 최종 결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관련 시장에서는 어떤 체인이 실제 기관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가 핵심 경쟁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XRP 레저(XRPL)도 이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올해 1분기 XRPL 기반 실물연계자산 시가총액은 전 분기 대비 124% 증가한 2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규모는 약 37억달러로 더 늘었고, 네트워크에 올라간 토큰화 자산 수는 293개로 집계됐다.
한국 시장의 XRP 거래 강세와 금융권의 인프라 투자 확대, 토큰화 논의 확산이 맞물리면서 XRPL의 활용 범위가 어디까지 넓어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거래량 우위가 곧바로 기관 채택 확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XRP와 XRPL이 한국 시장에서 강한 존재감을 유지하려면 원화 거래 유동성을 넘어 실제 결제, 토큰화 자산 발행, 기관 간 정산 등 구체적인 활용 사례로 이어져야 한다. 한국 투자자들의 높은 XRP 관심이 XRPL 기반 인프라 수요로 연결될 수 있을지가 향후 시장 평가를 가를 변수로 남아 있다.
At Bitcoin Seoul this week, one of the most-traded coins in the country wasn't bitcoin. It was XRP. On Upbit, Korea's largest exchange, XRP/KRW consistently ranks among the top traded markets and has repeatedly topped both BTC and ETH on heavy days. Seoul is one of the deepest… pic.twitter.com/nAU0KQJh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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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에버노스 #XRP #업비트 #암호화폐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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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m v12의 예정된 호환성 깨짐 변경 (github.blog)
npm v12에서 npm install 의 보안 관련 기본값 이 자동 실행·해석에서 명시적 허용 방식으로 바뀌며, npm 11.16.0 이상에서 경고로 사전 확인 가능 allowScripts 기본값 이 꺼짐으로 바뀌어, 명시적으로 허용하지 않은 의존성의 preinstall , install , postinstall 스크립트와 암묵적 node-gyp rebuild , git·file·link 의존성의 prepare 스크립트 실행 차단 npm approve-scripts --allow-scripts-pending 로 차단될 패키지를 확인하고, npm approve-scripts 와 npm deny-scripts 로 허용·차단을 정한 뒤 생성된 allowlist를 package.json 에 커밋해야 함 --allow-git 기본값 이 none 으로 바뀌어, --allow-git 로 명시적으로 허용하지 않은 직접·전이 Git 의존성 해석 중단 Git 의존성의 .npmrc 가 --ignore-scripts 사용 중에도 Git 실행 파일을 덮어쓸 수 있는 코드 실행 경로 차단 --allow-remote 기본값 이 none 으로 바뀌어, --allow-remote 로 명시적으로 허용하지 않은 https tarball 같은 원격 URL 의존성 해석 중단 --allow-file 과 --allow-directory 의 기본값은 npm v12에서 변경 없음 준비 절차는 npm 11.16.0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한 뒤 일반 설치를 실행해 경고를 검토하고, 신뢰하는 패키지만 승인하며, 업그레이드 후 승인된 스크립트만 계속 실행되는 방식 관련 문서: npm approve-scripts , npm deny-scripts , allow-scripts conf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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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m이 GitHub에 인수 된 걸 어떻게 놓쳤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많은 일이 이해되기 시작함 Node 생태계의 이렇게 중요한 부분이 들어갈 곳으로 이보다 더 나쁜 집은 잘 떠오르지 않음
postinstall 스크립트 는 오래전에 제거됐어야 했고, NPM 패키지의 암 같은 존재임 뭔가를 가져올 때 깊게 중첩된, 통제되지 않는 postinstall들이 무작위로 실행되는 게 너무 많음 누가 어느 시점에 이걸 좋은 생각이라고 봤는지 모르겠음
이 내용은 10년 전에 공개된 뒤로 NPM 내부에서 수백 번은 논의 됐을 것 같음 Shai Halud 때문에 이제는 무시하기엔 너무 커졌음
현재 LTS Node 버전들, 기억상 22, 24, 26 이 이 보안 수정의 혜택을 받도록 번들 npm을 v12로 올릴 예정인지 궁금함 지금은 모두 npm v11을 포함하고 있음
글만 봐서는 명확하지 않지만, 스크립트 허용 목록이 전역 설정이 아니라 패키지별 허용 을 지원하는 것 같음 특정 패키지에만 스크립트를 허용하는 조직 단위 규칙을 유지하기 쉬워질 듯함 이런 식으로 패키지 관리자 설정에서 안전하지 않은 기본값을 막는 데 쓸 수 있는 린터가 있는지 궁금함
아직도 Yarn을 쓸 이유 가 있는지 궁금함 Yarn도 공급망 공격을 막는 보호 장치를 구현했는지 모르겠음 지금까지는 pnpm만 알고 있었는데, npm도 따라온 건 좋음
npm이 GitHub 소유인 줄 몰랐음 그럼 여러 가지가 설명됨
package.json 의 허용 목록은 패키지 버전까지 고정 하는 건지, 아니면 패키지 이름만 고정하는 건지 궁금함
주 7잔을 넘는 음주부터 알코올 관련 사망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어떤 수준의 음주도 전반적인 건강상 이점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주 7잔을 넘는 음주부터 알코올 관련 사망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주 7잔을 넘는 음주부터 알코올 관련 사망 위험이 가파르게 높아지고, 하루 2잔에 해당하는 주 14잔 음주는 알코올 관련 사망 위험을 25명 중 1명 수준까지 높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음주량이 늘수록 건강 위험이 꾸준히 증가하며, 어떤 수준의 음주도 전반적인 건강상 이점을 보이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 2025~2030 식이지침 수립에 참고하기 위해 진행된 '알코올 섭취와 건강 연구'를 바탕으로 했다. 연구진은 7천 건이 넘는 문헌 가운데 16개 연구를 선별해 여러 암종과 심혈관질환, 간질환의 음주 관련성을 분석했다. 이어 알코올 관련 건강 위험과 국가 건강 통계를 결합해 음주량별 사망 위험을 추정했다.
분석 결과 주 7잔 안팎의 음주는 평생 기준 최소 1천 명 중 1명의 알코올 관련 사망 위험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 음주량이 약 8.5잔을 넘으면 위험은 100명 중 1명 수준으로 높아졌고, 주 14잔에서는 25명 중 1명 수준으로 추정됐다.
질환별 위험도 확인됐다. 하루 1잔 정도의 음주도 간경변과 식도암, 구강암 사망 위험 증가와 연관된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은 주간 음주량이 늘어날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과거 일부 연구에서 제시된 적정 음주의 심혈관 보호 효과도 재검토했다. 그 결과 허혈성 심장질환과 뇌졸중에서 기대됐던 잠재적 이점은 알코올 관련 질환과 손상 증가로 상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의들도 비슷한 평가를 내놨다. 케탄 탄키Ketan Thanki)는 알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트알데하이드와 활성산소가 DNA를 손상시키고 암 관련 돌연변이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한 천(Cheng-Han Chen)은 적포도주를 포함해 어떤 양의 알코올도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며 가능한 한 적게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다만 이번 결과는 일반 인구집단을 기준으로 한 통계적 추정치다. 개인의 실제 건강 결과를 직접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유전적 요인과 개인별 위험 요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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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는 팔 수 없다: Kushner의 40억 달러 리조트가 ‘Flamingo Revolution’을 촉발함 (yacnews.com)
Flamingo Revolution 은 Jared Kushner 연계 리조트 개발을 둘러싸고 보호 해안 습지, 토지 소유권, 외국 투자자 특혜 논란이 결합된 전국적 항의로 확대됨 알바니아 반부패 특별검찰 SPAK 은 Zvernec 해변 부지를 산 Albania Land Development의 은행 계좌를 동결하고, 보호구역 지위 변경과 토지 취득 과정을 수사함 개발안은 Sazan 섬의 Aman 브랜드 에코 리조트와 Vjosa-Narta 해안 본토 사업으로 구성되며, 전체 규모는 보도에서 약 40억 달러 로 다뤄짐 굴착기와 덤프트럭이 환경영향평가 완료와 공공 협의 없이 본토 부지에 진입해 도로 개설, 자갈 포설, 소나무 벌목, 해안 숲 정리를 진행함 EU 집행위원회는 Albania가 가입 협상 환경·기후 장의 종료 기준을 훼손할 수 있는 행동을 피해야 하며, 조속한 조치를 기대한다고 밝힘 핵심 쟁점 Albania의 “Flamingo Revolution”은 외국 투자자 이익 보호를 위해 정부가 어디까지 움직이는지, EU가 이를 책임 있게 다룰지 시험하는 사안이 됨 알바니아 반부패 검찰은 Jared Kushner가 지원하는 고급 리조트 관련 해변 부지를 매입한 Albania Land Development의 은행 계좌를 동결함 동결은 보호 해안 습지 내 토지 권리가 어떻게 취득됐는지, 해당 지역의 보호 지위가 어떻게 해제됐는지 살피는 부동산 사기 수사의 일부임 Albania Land Development는 Syrian 출신으로 Qatar 국적을 취득한 Moutaz와 Ramez Al-Khayyat 형제가 소유함 SPAK 수사와 토지 문제 SPAK은 6월 2일 Vjosa-Narta 지역의 2024년 보호 지위 변경과 토지 소유권 취득 과정을 수사한다고 확인함 검찰은 공무원들이 일반 공공 입찰 절차를 우회한 방식과 토지 권리 매입 자금의 출처도 조사할 예정임 해당 지역의 소유권은 1990년대 공산주의 붕괴 이후 계속 분쟁 대상이었음 2024년 알바니아 의회는 Sazan과 Pishe Poro-Narta 지역을 대규모 개발이 가능하도록 재분류하는 특별법을 통과시킴 야당과 환경단체는 이 변경이 Kushner 연계 투자자에게 맞춰 작성됐다고 반발함 정부 입장과 Rama의 대응 Rama는 의심스러운 현지 매도인에 대한 수사를 지지하면서도 외국 투자자는 적법하다고 방어함 Rama는 경비원들의 행동을 “역겹다”고 비판하고, Albania를 “지역에서 부러워할 목적지”로 만들고 싶다고 의회에서 말함 Rama는 최종 제안서가 제출되지 않았고 환경 연구도 완료되지 않았으며, 석호 자체는 건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Rama는 5개 국제 건축사가 마스터플랜을 다시 설계하고 있다고 말함 Rama는 “투자자들은 권리 안에 있다. 거래를 막는 것은 자의적이고 부정적이다”라고 기자들에게 말함 Rama는 더 큰 계획의 중단은 거부함 Rama는 Politico 인터뷰에서 “Jared가 아니었다면 그들은 Albania에서 벌어지는 일에 신경 쓰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함 두 프로젝트, 하나의 해안선 개발은 하나의 야망으로 제시된 두 개 사업으로 구성됨 Sazan은 Vlora 만 앞의 약 5.7㎢ 규모 알바니아 최대 섬이며, 과거 이탈리아와 공산주의 시절 군사기지로 사용됐고 수십 년간 출입이 제한됐음 2024년 12월 30일 Rama가 의장인 전략투자위원회는 Kushner의 Affinity Partners와 연계된 Atlantic Incubation Partners에 Sazan 섬 Aman 브랜드 에코 리조트 전략투자자 지위를 부여함 Sazan 사업은 약 14억 유로 규모이며 약 1,000명 고용이 예상됨 Reuters가 본 서면 결정에 따르면 국가는 국영 Albanian Investment Corporation이 참여하는 공동 법인을 통해 사업에 참여함 조건에는 건설 단계 세금 면제와 알바니아 국가의 수도·전기·하수 인프라 부담이 들어감 두 번째이자 더 큰 사업은 Zvernec 인근 Vjosa-Narta 해안 본토에 위치하며, Albania Land Development가 수사 대상 해변 부지를 모음 보호 습지와 사업 규모 보전 활동가들은 Pishe Poro-Narta 보호 경관을 지중해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온전한 해안 습지 중 하나로 묘사함 이 지역은 홍학, 200종이 넘는 철새, 지중해몽크물범, 둥지를 트는 붉은바다거북의 서식지임 Sazan 사업 규모는 일관되게 약 14억 유로로 제시됨 Rama는 Vlora 본토가 포함되면 40억 유로 프로젝트가 된다고 말했고, 두 사업을 합치면 최대 50억 유로가 될 수 있다고 말함 대부분 보도는 전체 규모를 약 40억 달러로 표현함 PPNEA-BirdLife Albania의 생태학자 Joni Vorpsi는 섬과 해안에 약 1만 개 호텔 객실과 빌라가 퍼지는 사업이라고 묘사하고, 그 규모가 “그 야생 지역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말함 Affinity Partners 자금 구조 Affinity Partners는 Kushner가 White House를 떠난 며칠 뒤인 2021년에 설립한 회사이며, 사모펀드 경험은 없었다고 서술됨 Affinity Partners의 자금은 상당 부분 Gulf 국부펀드에서 나옴 최대 단일 후원자는 Saudi Arabia의 Public Investment Fund이며, 2021년에 20억 달러를 약정함 해당 펀드의 심사 패널은 회사의 경험 부족, 과도하다고 판단한 자산관리 수수료, 사우디 측의 대부분 위험 부담, Kushner의 Trump 선임고문 역할과 관련된 “공공관계 위험”을 지적함 Mohammed bin Salman 왕세자가 의장인 펀드 이사회는 패널을 뒤집고 거래를 승인함 Qatari와 Emirati 자금도 Saudi 지분과 함께 들어가 있으며, 보도는 이 회사의 외국 정부 지원 총액을 약 46억 달러로 제시함 반대 측은 이 자금 구조 때문에 Albania 거래를 관광 개발 이상으로 봄 Ivanka Trump 발언과 지역 반응 Kushner는 2024년 Balkans 계획을 발표함 Kushner와 Ivanka Trump는 2026년 초 건축가 및 투자자들과 함께 Vlora 지역을 방문했고, Ivanka는 Rama를 만남 5월 말 공개된 David Senra 팟캐스트 인터뷰가 이 사업을 알바니아 주요 뉴스로 밀어 올림 Ivanka는 이를 “지중해에서 남편과 함께하는 놀라운 프로젝트”라고 부르고 Sazan을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1,400헥타르 사유 섬”이라고 묘사함 Ivanka는 친구의 배에서 우연히 발견했고, 수영을 위해 멈춘 뒤 둘이 해안까지 헤엄쳐 맨발로 정상까지 걸었다고 회고함 수십 년간 국가가 보유한 전직 군사지역을 사유 섬이자 부부가 발견한 장소로 묘사한 발언은 알바니아인에게 자기 해안의 삭제처럼 받아들여짐 지역 주민들은 그곳을 Ishulli i Trumpeve, 즉 Trump Island라고 부르기 시작함 허가 전 정리 작업과 시위 확산 4월 말 굴착기와 덤프트럭이 Zvernec 본토 부지에 들어와 진입로를 내고 해변과 모래언덕에 자갈을 깔았으며 소나무와 해안 숲을 정리함 이 작업은 완료된 환경영향평가와 공공 협의 없이 진행됨 BirdLife International은 공사가 Narta Lagoon과 바다를 잇는 두 수로 중 하나를 막아 석호의 물고기와 새가 의존하는 조수 교환을 끊었다고 보고함 PPNEA는 모래언덕 일부 피해가 되돌릴 수 없다고 밝히고, 현지 담당자가 불도저 아래에서 최소 한 곳의 바다거북 둥지 파괴를 지도화함 개발자들이 철조망 울타리로 부지를 둘러싸고 해변 공공 접근을 막은 뒤 5월 말 시위가 모임 5월 30일 사설 경비원이 울타리 부지에서 시위자를 때리고 땅바닥으로 끌고 가는 영상이 퍼짐 당국은 사설 경비업체 두 곳의 면허를 취소하고, Major Security 직원 Gerald Biba를 불법 자유 박탈과 고의 경상 혐의로 체포함 여러 경찰관이 직무 정지되고 지역 경찰서장이 해임됐으며, 약 15명의 시위자도 기소됨 Tirana에서는 수천 명이 Rama 사무실 밖에서 “Albania is not for sale” 구호 아래 연일 집회를 열고 “cancel the project”를 외침 New York, Athens, Milan, Brussels의 알바니아 디아스포라도 판지 홍학을 들고 시위를 벌임 EU 가입 협상과 책임성 European Commission은 이 사업을 Albania의 EU 가입 전망 중심에 놓음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Albania가 가입 협상 Chapter 27의 종료 기준을 훼손할 수 있는 행동을 피해야 하며, 당국의 지체 없는 조치를 기대한다고 Politico에 말함 Chapter 27은 환경과 기후 장이며, Albania는 Birds and Habitats Directives를 포함한 EU 법과 완전히 정렬해야 함 Albania는 2024년 Protected Areas 법 개정을 폐지하고, 선호 사업에 빠른 경로를 제공하는 2015년 Strategic Investments 법을 종료해야 함 Albania는 2014년부터 EU 후보국이며 2022년부터 공식 협상 중임 Albania는 2030년 가입을 목표로 하고, 기술 협상은 2027년 말까지 끝내려 함 European Council President Antonio Costa는 Tirana 방문에서 가입에는 유럽 법률을 종이 위에 채택하는 수준을 넘어 환경과 법치 기준의 완전한 이행이 필요하다고 말함 자산 동결 유지 여부, 2024년 재분류 철회 여부, 아직 작성되지 않은 환경 연구가 이미 공사 중인 사업에 거부 결론을 낼 수 있는지가 Albania의 책임성 수준을 가늠하는 기준이 됨
함께 보면 좋은 글 β 미 전역에서 Flock 감시 카메라가 해체·파괴되고 있다 유럽에서 Palantir에 반대하자 EU가 무한 스크롤링 기능을 퇴출하려는 중 루마니아 대규모 토지 매입하여 '유럽의 옐로스톤' 조성하는 그룹 네덜란드, 사이버공격 지원 혐의로 서버 800대 압수하고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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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 23분전 [-] Hacker News 의견들 Jared Kushner가 Serbia 에서도 비슷한 일을 시도했다가 대중의 거센 반발로 실패했음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5/12/17/serbia-trump... Ivanka가 이 섬을 두고 한 팟캐스트 인터뷰는 상황 파악 못 하는 태도 의 걸작으로 남을 듯함 이미 밈도 나왔을 것 같음 Trump가 Australia Gold Coast에 초고층 건물 을 세우려던 계획도 한두 달 전에 무산됐음 파트너가 “유해한 연상” 때문에 빠져나갔기 때문임 Albania의 절반이 이런 식으로 망가지고 있음. 관광객용 리조트를 만들려고 해변과 녹지 가 파괴되는 중임 Dermi나 Vuno를 보고, 그다음 굴착도 리조트 공사도 없는 깨끗한 Borsh를 보면 차이가 드러남 리조트 같은 건 보통 국제 자본 소유이고, 관광객은 거의 부지 밖으로 나가지도 않음 그러면 지역 경제가 얻는 게 뭔가? 관광객 뒤치다꺼리하는 청소 노동자 몇 명 월급 정도인가 싶음 일주일쯤 전에 Borsh 해변에 있었는데, 2년 안에 관광지 난개발 로 망가질 것 같았음 공사장이 여러 곳이고, 해변의 70%는 이미 선베드가 차지하고 있었음 5월이나 6월 초에는 꽤 느긋했지만 성수기에는 가고 싶지 않음 Greece도 마찬가지임. Albania 바로 앞바다의 Corfu 도 개발이 심하게 진행 중임 모든 해안 지역이 그렇다고 봄. 예를 들면 Mallorca 도 같고, Eivissa도 그렇고, València의 많은 지역도 마찬가지임 내가 아는 곳만 해도 이 정도임 미국 유권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대놓고 털리는 걸 괜찮아하는지 이해가 안 됨 현재 미국 행정부보다 훨씬 부패한 나라도 많지만, 아무리 막장이어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지는 않음 이건 단지 정치만의 문제가 아님 중국계 소유의 Smithfield 가 중서부 전역의 호수와 땅을 집약적이고 잔혹한 돼지 사육으로 오염시키고, 그 지역 주민들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높이고 있는데도, 현지인들은 대체로 Smithfield가 원하는 걸 지지하는 듯함 미국인들이 “괜찮아하는” 게 아님. Trump 지지율 은 매우 낮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rump-approval-stays... 대부분의 유권자는 괜찮아하지 않음 https://www.economist.com/interactive/trump-approval-tracker “많은” 나라가 더 부패했다는 말도 이제는 잘 모르겠음 지금 미국은 거의 DRC와 Zimbabwe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음 나도 이해가 안 됨. 양당제 , 짧은 주의 지속 시간, 부족주의가 섞인 결과 같음 California 예비선거를 보면, 내가 떠올릴 수 있는 거의 모든 선거에서 우파, 그것도 Trump와 같은 자금줄이 붙은 수준의 우파와 공화당 들러리 후보가 본선에 올라가고 있음 공개 예비선거라 이론상으로는 기업 친화 민주당 대 대중주의/진보 민주당 구도가 본선에서 가능해야 함 “들러리” 공화당이라고 한 건 정말 B팀을 내보내는 게 뻔하기 때문임. 한 명은 “개들이 너무 많이 투표한다”는 식으로 선거운동했고, 본선에 오른 또 다른 사람은 트랜스 혐오 강령을 내세웠음 Silicon Valley의 California 예비선거를 유럽식 기준으로 바꾸면 대략 좌파 5%, 중도좌파 15~25%, 온건~강경 우파 30~35%, 우익 민족주의 35~40% 정도임 본선에서는 앞의 세 범주가 한데 접히고, 당선된 온건~강경 우파 민주당 후보가 유권자로부터 위임을 받았다고 주장하게 됨 덧붙이면, 뉴스 주기를 지배하는 서사는 선거 결과가 너무 왼쪽으로 나왔으니 조작됐다는 Trump의 주장임. 주 전체가 압도적으로 파란색인데도 모든 본선이 공화당 대 공화당 구도가 되길 원하는 듯함 또 주민발의안에서는 주 전체가 압도적으로 좌파 정책에 투표함. 실제 정책 결정을 직접 제시하면, 후보 선택 때와는 완전히 다르게 투표함 전 세계에서 이런 일이 얼마나 더 수면 아래 에서 벌어지고 있을지 궁금함 기사에 이런 말이 나옴: “그게 Jared가 아니었다면, Albania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을 것”이라고 Rama가 말했음 어떤 기업이 “$nation의 발전에 역할을 한다”는 식의 말을 들을 때마다, 거의 항상 Global North 주민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현지인을 형편없는 임금으로 고용하는 헛소리로 이어짐 예외도 있겠지만, 압도적 다수는 관광객 유인과 부의 추출임 이건 딱히 수면 아래 일이 아님. 뉴스에 널리 나오고 있음 순진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이런 부패 에 항의하는 사람들이 있고, 실제로 정부가 시민의 목소리에 반응한다는 점은 굉장히 희망적으로 보임 EU의 법적 틀이 간접적으로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더 좋음 부자들이 다시 너무 노골적으로 탐욕스럽고 안이해지고 있음. 역사를 서서히 잊어가는 중이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함 https://www.prosperosisle.org/spip.php?article1196 아이러니한 건 그의 할머니 Rae Kushner 는 전설적인 인물이라는 점임. 정말 많은 일을 겪은 사람임 그런데 이제 손자가 Europe을 망가뜨리고 있음 https://www.npr.org/2018/05/04/560224531/trump-stories-kushn... 위대한 예술은 부를 무덤까지 가져갈 수 없다는 걸 가르쳐야 하는데, 그 사실이 잊히는 게 안타까움 물론 어쩌면 그들은 이미 삶을 의미 있게 늘리는 방법을 알아냈을지도 모름. 80대의 Biden과 Trump가 왜 그렇게 스트레스 큰 POTUS 생활을 하려 하는지 종종 생각하게 됨 떠오르는 동기는 하나뿐임. 이상한 생각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점들이 이어지지 않음 이 뉴스 출처가 뭔지 모르겠음. 처음 들어봤고, 사이트에는 이름이 붙은 사람이 없으며, 소셜 미디어 링크 두 개는 깨져 있음 YouTube 채널도 4~5년 전쯤 1년 정도만 활동했음. 전체적으로 이상한 느낌임 이 소식은 여기저기 다 나와 있는데, 왜 이 출처를 골랐는지 모르겠음 https://www.nbcnews.com/world/europe/kushner-luxury-resort-p... Albania Flamingo revolution으로 검색하면 됨 Albania 해안에는 원치 않는 침입자를 막아내기 위한 콘크리트 벙커 가 아직 남아 있는 줄 알았음 Trump의 Aberdeen 골프장 보다 판돈이 좀 더 큰 버전 같음 https://www.bbc.co.uk/news/uk-scotland-north-east-orkney-she... https://en.wikipedia.org/wiki/Michael_Forbes_(farmer) 이 일은 개인을 상대로 한 역사상 최고의 트롤링으로 이어졌음. 새 골프장 바로 앞바다에 일부러 풍력 발전 단지 를 세웠기 때문임 그는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소송에서 지며 막대한 돈을 썼고, 지금도 “풍차”에 대해 들어줄 사람만 있으면 계속 불평함 트롤링으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임 끔찍한 세부사항은 여기를 보면 됨 Donald Trump's Ego Trip - lessons for the new Scotland (2011) https://andywightman.scot/docs/trumpreport_v1a.pdf You've Been Trumped (2011) https://www.youtube.com/watch?v=Vr6efmndvps 특히 이 부분이 좋음 “Scottish people formed a Tripping Up Trump Campaign to make it more difficult to transfer the title to the land, and hundreds of people bought small interests in Forbes' property and became co-owners.” 다른 글에서도 이어짐[1]: “When it emerged at the end of January 2011 that Queen guitarist Brian May had agreed to the use of the band's song "Bohemian Rhapsody" in a film highlighting the plight of the families, Trump appeared to deny in a media statement that there had ever been an eviction threat, declaring "we have no interest in compulsory purchase and have never applied for it."” [1]: https://en.wikipedia.org/wiki/Trump_International_Golf_Links... 이 섬은 냉전 시기 러시아 해군 기지 였고, 지하 핵 벙커가 수백 개 있었음 Kushner는 억만장자들이 자기 행동의 결과로부터 격리될 수 있게 필요한 보호 장치를 갖춘 억만장자 리조트를 지으려는 듯함. 이제 UAE도 너무 위험한가 봄 다른 글도 있음. Rothchild 관련 이야기에 너무 거부감을 갖지는 말길 바람. 대부분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Kushner 본인 발언에 기반한 것임 https://tomselliott.substack.com/p/what-is-jared-kushner-act... 부자들이 지하 핵 벙커가 필요할 만큼 상황이 나빠진다면, 지하 핵 벙커 만으로는 그들을 보호하기에 부족할 것임 전기, 배관, 보안 등을 시공한 평범한 사람들이 그들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고, 잃을 게 없는 성난 군중 앞에서는 어떤 수준의 보안도 통하지 않을 것임 Thiel은 Argentina 에 베팅하는 것처럼 보임 호텔 객실 10,000개 짜리 억만장자 리조트라니... 답변달기
Hacker News 의견들 Jared Kushner가 Serbia 에서도 비슷한 일을 시도했다가 대중의 거센 반발로 실패했음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5/12/17/serbia-trump... Ivanka가 이 섬을 두고 한 팟캐스트 인터뷰는 상황 파악 못 하는 태도 의 걸작으로 남을 듯함 이미 밈도 나왔을 것 같음 Trump가 Australia Gold Coast에 초고층 건물 을 세우려던 계획도 한두 달 전에 무산됐음 파트너가 “유해한 연상” 때문에 빠져나갔기 때문임 Albania의 절반이 이런 식으로 망가지고 있음. 관광객용 리조트를 만들려고 해변과 녹지 가 파괴되는 중임 Dermi나 Vuno를 보고, 그다음 굴착도 리조트 공사도 없는 깨끗한 Borsh를 보면 차이가 드러남 리조트 같은 건 보통 국제 자본 소유이고, 관광객은 거의 부지 밖으로 나가지도 않음 그러면 지역 경제가 얻는 게 뭔가? 관광객 뒤치다꺼리하는 청소 노동자 몇 명 월급 정도인가 싶음 일주일쯤 전에 Borsh 해변에 있었는데, 2년 안에 관광지 난개발 로 망가질 것 같았음 공사장이 여러 곳이고, 해변의 70%는 이미 선베드가 차지하고 있었음 5월이나 6월 초에는 꽤 느긋했지만 성수기에는 가고 싶지 않음 Greece도 마찬가지임. Albania 바로 앞바다의 Corfu 도 개발이 심하게 진행 중임 모든 해안 지역이 그렇다고 봄. 예를 들면 Mallorca 도 같고, Eivissa도 그렇고, València의 많은 지역도 마찬가지임 내가 아는 곳만 해도 이 정도임 미국 유권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대놓고 털리는 걸 괜찮아하는지 이해가 안 됨 현재 미국 행정부보다 훨씬 부패한 나라도 많지만, 아무리 막장이어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지는 않음 이건 단지 정치만의 문제가 아님 중국계 소유의 Smithfield 가 중서부 전역의 호수와 땅을 집약적이고 잔혹한 돼지 사육으로 오염시키고, 그 지역 주민들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높이고 있는데도, 현지인들은 대체로 Smithfield가 원하는 걸 지지하는 듯함 미국인들이 “괜찮아하는” 게 아님. Trump 지지율 은 매우 낮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rump-approval-stays... 대부분의 유권자는 괜찮아하지 않음 https://www.economist.com/interactive/trump-approval-tracker “많은” 나라가 더 부패했다는 말도 이제는 잘 모르겠음 지금 미국은 거의 DRC와 Zimbabwe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음 나도 이해가 안 됨. 양당제 , 짧은 주의 지속 시간, 부족주의가 섞인 결과 같음 California 예비선거를 보면, 내가 떠올릴 수 있는 거의 모든 선거에서 우파, 그것도 Trump와 같은 자금줄이 붙은 수준의 우파와 공화당 들러리 후보가 본선에 올라가고 있음 공개 예비선거라 이론상으로는 기업 친화 민주당 대 대중주의/진보 민주당 구도가 본선에서 가능해야 함 “들러리” 공화당이라고 한 건 정말 B팀을 내보내는 게 뻔하기 때문임. 한 명은 “개들이 너무 많이 투표한다”는 식으로 선거운동했고, 본선에 오른 또 다른 사람은 트랜스 혐오 강령을 내세웠음 Silicon Valley의 California 예비선거를 유럽식 기준으로 바꾸면 대략 좌파 5%, 중도좌파 15~25%, 온건~강경 우파 30~35%, 우익 민족주의 35~40% 정도임 본선에서는 앞의 세 범주가 한데 접히고, 당선된 온건~강경 우파 민주당 후보가 유권자로부터 위임을 받았다고 주장하게 됨 덧붙이면, 뉴스 주기를 지배하는 서사는 선거 결과가 너무 왼쪽으로 나왔으니 조작됐다는 Trump의 주장임. 주 전체가 압도적으로 파란색인데도 모든 본선이 공화당 대 공화당 구도가 되길 원하는 듯함 또 주민발의안에서는 주 전체가 압도적으로 좌파 정책에 투표함. 실제 정책 결정을 직접 제시하면, 후보 선택 때와는 완전히 다르게 투표함 전 세계에서 이런 일이 얼마나 더 수면 아래 에서 벌어지고 있을지 궁금함 기사에 이런 말이 나옴: “그게 Jared가 아니었다면, Albania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았을 것”이라고 Rama가 말했음 어떤 기업이 “$nation의 발전에 역할을 한다”는 식의 말을 들을 때마다, 거의 항상 Global North 주민에게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현지인을 형편없는 임금으로 고용하는 헛소리로 이어짐 예외도 있겠지만, 압도적 다수는 관광객 유인과 부의 추출임 이건 딱히 수면 아래 일이 아님. 뉴스에 널리 나오고 있음 순진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이런 부패 에 항의하는 사람들이 있고, 실제로 정부가 시민의 목소리에 반응한다는 점은 굉장히 희망적으로 보임 EU의 법적 틀이 간접적으로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더 좋음 부자들이 다시 너무 노골적으로 탐욕스럽고 안이해지고 있음. 역사를 서서히 잊어가는 중이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함 https://www.prosperosisle.org/spip.php?article1196 아이러니한 건 그의 할머니 Rae Kushner 는 전설적인 인물이라는 점임. 정말 많은 일을 겪은 사람임 그런데 이제 손자가 Europe을 망가뜨리고 있음 https://www.npr.org/2018/05/04/560224531/trump-stories-kushn... 위대한 예술은 부를 무덤까지 가져갈 수 없다는 걸 가르쳐야 하는데, 그 사실이 잊히는 게 안타까움 물론 어쩌면 그들은 이미 삶을 의미 있게 늘리는 방법을 알아냈을지도 모름. 80대의 Biden과 Trump가 왜 그렇게 스트레스 큰 POTUS 생활을 하려 하는지 종종 생각하게 됨 떠오르는 동기는 하나뿐임. 이상한 생각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점들이 이어지지 않음 이 뉴스 출처가 뭔지 모르겠음. 처음 들어봤고, 사이트에는 이름이 붙은 사람이 없으며, 소셜 미디어 링크 두 개는 깨져 있음 YouTube 채널도 4~5년 전쯤 1년 정도만 활동했음. 전체적으로 이상한 느낌임 이 소식은 여기저기 다 나와 있는데, 왜 이 출처를 골랐는지 모르겠음 https://www.nbcnews.com/world/europe/kushner-luxury-resort-p... Albania Flamingo revolution으로 검색하면 됨 Albania 해안에는 원치 않는 침입자를 막아내기 위한 콘크리트 벙커 가 아직 남아 있는 줄 알았음 Trump의 Aberdeen 골프장 보다 판돈이 좀 더 큰 버전 같음 https://www.bbc.co.uk/news/uk-scotland-north-east-orkney-she... https://en.wikipedia.org/wiki/Michael_Forbes_(farmer) 이 일은 개인을 상대로 한 역사상 최고의 트롤링으로 이어졌음. 새 골프장 바로 앞바다에 일부러 풍력 발전 단지 를 세웠기 때문임 그는 수십 년 동안 수많은 소송에서 지며 막대한 돈을 썼고, 지금도 “풍차”에 대해 들어줄 사람만 있으면 계속 불평함 트롤링으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 중 하나임 끔찍한 세부사항은 여기를 보면 됨 Donald Trump's Ego Trip - lessons for the new Scotland (2011) https://andywightman.scot/docs/trumpreport_v1a.pdf You've Been Trumped (2011) https://www.youtube.com/watch?v=Vr6efmndvps 특히 이 부분이 좋음 “Scottish people formed a Tripping Up Trump Campaign to make it more difficult to transfer the title to the land, and hundreds of people bought small interests in Forbes' property and became co-owners.” 다른 글에서도 이어짐[1]: “When it emerged at the end of January 2011 that Queen guitarist Brian May had agreed to the use of the band's song "Bohemian Rhapsody" in a film highlighting the plight of the families, Trump appeared to deny in a media statement that there had ever been an eviction threat, declaring "we have no interest in compulsory purchase and have never applied for it."” [1]: https://en.wikipedia.org/wiki/Trump_International_Golf_Links... 이 섬은 냉전 시기 러시아 해군 기지 였고, 지하 핵 벙커가 수백 개 있었음 Kushner는 억만장자들이 자기 행동의 결과로부터 격리될 수 있게 필요한 보호 장치를 갖춘 억만장자 리조트를 지으려는 듯함. 이제 UAE도 너무 위험한가 봄 다른 글도 있음. Rothchild 관련 이야기에 너무 거부감을 갖지는 말길 바람. 대부분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Kushner 본인 발언에 기반한 것임 https://tomselliott.substack.com/p/what-is-jared-kushner-act... 부자들이 지하 핵 벙커가 필요할 만큼 상황이 나빠진다면, 지하 핵 벙커 만으로는 그들을 보호하기에 부족할 것임 전기, 배관, 보안 등을 시공한 평범한 사람들이 그들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고, 잃을 게 없는 성난 군중 앞에서는 어떤 수준의 보안도 통하지 않을 것임 Thiel은 Argentina 에 베팅하는 것처럼 보임 호텔 객실 10,000개 짜리 억만장자 리조트라니...
Jared Kushner가 Serbia 에서도 비슷한 일을 시도했다가 대중의 거센 반발로 실패했음 https://www.washingtonpost.com/world/2025/12/17/serbia-trump...
Albania의 절반이 이런 식으로 망가지고 있음. 관광객용 리조트를 만들려고 해변과 녹지 가 파괴되는 중임 Dermi나 Vuno를 보고, 그다음 굴착도 리조트 공사도 없는 깨끗한 Borsh를 보면 차이가 드러남
미국 유권자들이 어떻게 이렇게 대놓고 털리는 걸 괜찮아하는지 이해가 안 됨 현재 미국 행정부보다 훨씬 부패한 나라도 많지만, 아무리 막장이어도 이렇게 공개적으로 하지는 않음 이건 단지 정치만의 문제가 아님 중국계 소유의 Smithfield 가 중서부 전역의 호수와 땅을 집약적이고 잔혹한 돼지 사육으로 오염시키고, 그 지역 주민들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높이고 있는데도, 현지인들은 대체로 Smithfield가 원하는 걸 지지하는 듯함
전 세계에서 이런 일이 얼마나 더 수면 아래 에서 벌어지고 있을지 궁금함
순진한 생각일 수도 있지만, 이런 부패 에 항의하는 사람들이 있고, 실제로 정부가 시민의 목소리에 반응한다는 점은 굉장히 희망적으로 보임 EU의 법적 틀이 간접적으로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더 좋음
부자들이 다시 너무 노골적으로 탐욕스럽고 안이해지고 있음. 역사를 서서히 잊어가는 중이고,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함 https://www.prosperosisle.org/spip.php?article1196
이 뉴스 출처가 뭔지 모르겠음. 처음 들어봤고, 사이트에는 이름이 붙은 사람이 없으며, 소셜 미디어 링크 두 개는 깨져 있음 YouTube 채널도 4~5년 전쯤 1년 정도만 활동했음. 전체적으로 이상한 느낌임
Albania 해안에는 원치 않는 침입자를 막아내기 위한 콘크리트 벙커 가 아직 남아 있는 줄 알았음
Trump의 Aberdeen 골프장 보다 판돈이 좀 더 큰 버전 같음 https://www.bbc.co.uk/news/uk-scotland-north-east-orkney-she... https://en.wikipedia.org/wiki/Michael_Forbes_(farmer)
이 섬은 냉전 시기 러시아 해군 기지 였고, 지하 핵 벙커가 수백 개 있었음 Kushner는 억만장자들이 자기 행동의 결과로부터 격리될 수 있게 필요한 보호 장치를 갖춘 억만장자 리조트를 지으려는 듯함. 이제 UAE도 너무 위험한가 봄 다른 글도 있음. Rothchild 관련 이야기에 너무 거부감을 갖지는 말길 바람. 대부분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Kushner 본인 발언에 기반한 것임 https://tomselliott.substack.com/p/what-is-jared-kushner-act...
일회용품과 포장재를 줄이고 제품·포장·자재를 태우지 않고 재사용하게 함으로써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 매장이 활성화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0일 최근 나프타 가격 상승 등으로 제로웨이스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제로웨이스트매장 협의체’를 발족했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발족식을 기점으로 친환경 가치 소비의 중심에 있는 제로웨이스트매장 현장 목소리가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기후부-환경산업기술원, 우수환경산업체 해외진출·사업화 지원 2026.05.21 기후부, 산업현장의 ESG 공시 이행 역량 강화 지원 2026.03.30 남광우 환경산업기술원장 "경제·사회 전반 녹색대전환 뒷받침 하겠다” 2026.04.24 환경산업기술원, 국정원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우수’ 등급 2026.01.06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제20회 부산콘텐츠마켓’에 참여해 '아시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텐츠마켓은 10일부터 오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K콘텐츠가 세계와 만나는 곳 부산’을 주제로 열린다. 국내 벤처캐피털(VC), 아시아 주요 방송사와 제작사 등 55개국, 700개사, 2300여명의 투자자와 기업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이곳에서 부산콘텐츠마켓과 연계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K콘텐츠 투자 유치 행사를 진행한다. 아시아 방송사, 제작사와 국내 투자사를 대상으로 한국 드라마, 예능 등 기획안 등을 발표해 새로운 방송 IP를 발굴하는 게 목표다. 거래 목표액은 2억 3000만 달러(약 3505억 4300만원)다.
설명회 첫째 날인 10일엔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투자설명회’를 통해 최신 기술 흐름을 반영한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기획안 ‘노(老)봇 관계의 재구성’ 등 15편을, 11일엔 ‘국제 공동제작 투자설명회’를 통해 아시아 방송사 및 제작사가 공동제작을 추진하는 기획안 ‘한중일 라면전쟁’ 등 8편을 소개한다.
디지털 성범죄물 근절 범정부 협의체 출범 2026.06.09 AI로 만든 통신 꿀팁...방미통위, 이통3사와 숏폼 연재 2026.06.05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삼성전자 본사 찾아 FAST 활성화 논의 2026.06.04 방미통위,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15곳 선정 2026.05.29
한국 투자사 심사를 통해 AI 활용 콘텐츠 8편, 국제 공동제작 기획안 4편 등 최종 선정된 12편에 대해선 오는 10월까지 전문 상담 등 고도화 과정을 지원한다. 11월 개최 예정인 ‘차세대미디어 페스티벌’과 연계해 투자설명회와 시상식을 개최하는 등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후속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천지현 방미통위 방송미디어진흥국장은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 유치 기회 확대와 국제 공동제작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국내 방송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 보다 폭넓게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가 가상융합(XR) 최신 기술·산업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B홀에서 '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로'를 슬로건으로 140개사 27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과 엔비디아, 유니티 등 국내외 연사진이 참여하는 컨퍼런스 등 XR 산업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회는 정부·공공기관과 학계·산업계의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는 거버넌스관, 가상융합 분야 선도·유망기업 기술을 선보이는 비즈니스관, CES· MWC 등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수상기업들이 모인 혁신관, 관람객이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등으로 이뤄졌다.
부스에는 디지털 트윈 기반 VR 트럭 안전체험관, AR 스마트글라스용 광학 모듈, 체감형 영화 관람 시스템, 점자 촉각 패드 등이 전시된다. 브이리스브이알, 레티널, 이노시뮬레이션, 닷 등 기업이 주요 기술을 전시한다.
올해 행사는 'XR 스마트글래스 체험존'을 마련했다. 피앤씨솔루션과 시어스랩 등 국내 기업 제품을 비롯해 엑스리얼 AR 글래스, 삼성전자·구글·퀄컴이 공동 개발한 '갤럭시 XR', 메타 '레이밴 메타', 애플 비전프로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존 안에는 'XR 미니뮤지엄'도 운영된다. 관람객은 1995년 닌텐도 버추얼보이부터 최신 기기까지 XR 디바이스 30년 발전사를 살펴볼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가상융합 분야 유망기업 8곳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가 열렸다. AI·XR 분야 채용 특강, 기업별 채용설명회, 1대1 직무상담, AI 모의면접 체험 등이 운영됐다.
1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컨퍼런스에는 엔비디아, 아스테리아 문벨리, 네이티브 포린 등 국내외 연사 10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AI·XR융합, 공간컴퓨팅 시대 기술 변화, AI 기반 콘텐츠 제작 혁신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10주년' 서울AI재단, MIT 손잡고 'AI 서울' 미래 비전 제시 2026.06.10 모바일 건강보험증도 민간앱으로…정부, 공공서비스 21종 추가 개방 2026.06.10 "AI 혜택 모두 누려야"…정부, 'AI 기본사회' 논의 자리 마련 2026.06.09 [AI 고속도로] 정부 GPU 확충에 네이버·삼성·엘리스 선정…내년 베라루빈 도입 2026.06.08
같은날 11일에는 가상융합 스타트업 투자 유치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투자마켓이 열린다. 투자사 20곳이 참여하며 1대1 투자상담 50건을 목표로 공개 아이알 피칭과 투자상담이 진행된다.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은 "AI·XR 결합은 기술 혁신을 넘어 산업과 일상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XR 기술이 AI와 함께 교육, 제조, 문화,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현실을 창출하고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통신법학회와 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는 오는 16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단행본 '인공지능법 연구' 출간을 기념하는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우리나라 AI 기본법이 2026년 1월 22일 시행, 제도 운용 단계에 진입하고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이 빠르게 부상하는 가운데 31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단행본의 핵심 내용을 발제와 토론을 통해 들음으로써 인공지능법 이슈 전체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성엽 한국정보통신법학회 회장의 개회사와 손승우 한국데이터인공지능법정책학회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송상훈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원단장, 이희정 한국공법학회장, 최장혁 서울대 특임교수 등이 축사를 맡는다.
발제에서는 법무법인 태평양의 강태욱 변호사가 ‘AI 기본법상 고영향 AI 규제’를, 박소영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이 ‘AI 기본법상 투명성 규제’를 발표하여 시행 단계에 접어든 AI 기본법의 핵심 쟁점을 진단한다. 이어 김병필 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가 ‘에이전틱 AI의 법적 이슈와 과제’를, 김현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이 ‘피지컬 AI의 법적 이슈와 과제’를 발표해 진화하는 AI 기술이 제기하는 새로운 법적 과제를 다룬다.
정보통신법학회, AI 안보·통합미디어법·허위조작정보 규제 중점 논의 2026.05.21 정보통신법학회, 21일 춘계학술대회...AI 시대 안보·미디어·플랫폼 논의 2026.05.14 류제명 차관 "한국 AI 강점, 풀스택 갖춘 몇 안되는 나라" 2026.02.11 새해 정보통신 정책방향 간담회 열린다...류제명 차관 강연 2026.02.06
종합토론은 이성엽 학회장을 좌장으로 이주형 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오장민 성신여대 AI융합학부 교수, 김태호 헌법재판연구원 책임연구관, 법무법인 태평양 강혜경 박사, 양천수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법무법인 광장의 정원준 수석연구위원과 박광배 변호사, 황원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정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패널로 참여해 토론이 진행된다.
편저자인 이성엽 회장은 “AI 기본법 시행으로 우리 사회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규율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본격적으로 답하기 시작했으나, 에이전틱·피지컬 AI 등 기술의 진화 속도는 법제도의 상상력을 끊임없이 시험하고 있다”며 “'인공지능법 연구'의 출간과 이번 세미나가 학계·법조계·산업계·정부의 지혜를 모아 AI 법제의 안착과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케임브릿지 대학교의 연구진들은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적응하는 AI 웜을 구축하였습니다. (helpnetsecurity.com)
토론토대 연구진 등이 고정된 취약점 목록 대신 오픈웨이트 소형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스스로 타깃을 분석하고 공격 전략을 수립해 기업 네트워크를 전파하는 자율형 AI 웜(Worm)의 개념 증명에 성공했습니다. 전문 번역 토론토 대학교, 벡터 연구소,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연구진이 고정된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목록에 의존하지 않고 작동하는 자율형 AI 기반 웜의 개념 증명(PoC) 모델을 개발하고 테스트했습니다. 이 웜은 조우하는 각 타깃을 스스로 분석하고, 어떻게 공격할지 추론하며, 즉석에서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이미 감염시킨 기기에서 직접 구동되는 무료 소형 오픈웨이트 언어모델(LLM)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집니다. 감염된 하드웨어에서 호스팅되는 오픈웨이트 모델 기반의 웜 연구진은 "우리의 프로토타입은 공개되었으나 패치되지 않은 취약점, 잘못된 설정, 그리고 반복되는 취약점 클래스를 타깃으로 삼으며, 이는 실제 사이버 공격의 대부분이 의존하는 요소"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웜은 새로운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하는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다양한 타깃 구성에 맞춰 기만된 기존 취약점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을 만큼의 지능을 가진 AI 모델만 있으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알려진 취약점, 설정 오류, 흔한 약점을 가진 Linux 서버, Windows 기기, IoT 장치로 구성된 33개의 호스트가 포함된 격리된 테스트 네트워크 환경에서 연구진은 15회의 독립적인 실험을 진행했으며, 각 실험은 7일 동안 실행되었습니다. 실험 결과, 이 웜은 평균적으로 31.3개의 취약점을 정확히 식별했고 {b:31.3}, 23.1개의 호스트를 공격해 권한을 상승시켰으며 {b:23.1}, 20.4개의 호스트로 전파되는 데 성공했습니다 {b:20.4}. (전체 33개 호스트 중 감염 및 전파 비율은 약 62%에 달합니다 {p:62} .) 이 웜은 기반 모델의 데이터 학습 기준 시점(Cutoff) 이후에 공개된 취약점(Copy Fail, Dirty Frag, Marimo RCE 등)도 런타임에 공개 보안 권고문을 읽고 정보를 파악해 작동 가능한 익스플로잇을 제작함으로써 공격에 성공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아가 예기치 못한 실패가 발생했을 때 일반적인 추론 능력을 사용해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냈습니다. 예컨대, 자신의 소스 코드에 하드코딩된 IP 차단 목록을 스스로 발견하고 아무런 지시 없이 이를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례에서는 가상머신(VM) 탐지 체크 버그로 인해 Alpine Linux와 Windows Server 2008 호스트에서 복제본이 충돌하자, 부모 웜이 타깃 기기에서 인증 소스 파일을 찾아내 문제가 되는 체크 로직을 제거한 뒤 성공적으로 재시도했습니다. 상용 AI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 프로토타입 웜 이 프로토타입이 특히 우려스러운 점은 스스로를 유지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웜은 감염시킨 기기 중 GPU가 탑재된 장치를 하이재킹하여 훔친 연산 자원으로 언어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합니다. 모델을 직접 호스팅할 수 없는 IoT 센서와 같은 저사양 기기는 추론 쿼리를 네트워크 상류에 있는 감염된 GPU 노드로 라우팅해 처리합니다. 따라서 상용 AI 플랫폼이 구축해 둔 통제 조치로는 이러한 새로운 유형의 위협을 막을 수 없으며, 공격자가 로컬 실행 환경을 완전히 통제할 때 오픈웨이트 모델의 안전 가드레일이 쉽게 우회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연구진은 "우리가 평가한 개념 증명 모델은 기반 모델의 능력적 한계를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개별 익스플로잇 시도의 성공률은 44%였으며 {p:44} , 실패 원인의 대부분은 잘못된 공격 전략이라기보다는 결함이 있는 페이로드(데이터) 형태 때문이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웜은 특히 웹 애플리케이션 구조, Windows 명령 환경, 그리고 정밀한 문자열 조작이 필요한 페이로드 구문 처리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는 현재 세대의 단일 GPU 모델이 가진 코드 생성의 한계를 반영하는 것일 뿐, 이 접근법 자체의 근본적인 제약은 아니며 향후 언어모델의 코드 생성 및 구조화된 출력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극복될 것입니다. 이러한 개별 시도의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웜의 군집(Swarm) 아키텍처는 병렬적이고 독립적인 추론 경로를 통해 이를 보완하며 보고된 결과를 달성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로서 AI 기반 웜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어책 연구진은 이 연구가 가진 이중 용도(Dual-use, 선용과 악용 가능성) 특성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에이전트의 추론 아키텍처, 전체 도구 모음, 사용된 LLM의 명칭을 포함한 구체적인 운영 세부 사항을 공개 논문에서 제외했습니다. 출판 전 이들은 캐나다의 여러 과학, 보안 및 국방 당국에 발견 사실을 공유했으며, 논문에 공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검토 지원을 받았습니다. (보안 연구자는 토론토 대학교에 프로토타입 접근 권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자가 복제 기능 때문에 연구진은 웜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테스트 실험실 내에 철저히 격리하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자율적인 사이버 공격이 이론적 위험에서 입증된 실존 능력으로 넘어왔다는 실증적 증거를 제공하며, 이는 AI 연구, 사이버 보안, 공공 정책 전반에 걸친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 "이 연구는 세계가 아직 맞설 준비가 되지 않은 새로운 사이버 보안 위협을 드러냈습니다. 연구자, 업계, 정책 입안자 및 일반 대중이 이 새로운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시급히 힘을 모아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방어적 측면에서 이 연구는 두 가지 우선순위를 제시합니다: AI 지원 자동화 모의 침투 및 퍼징 도구 활용 : 조직은 적대적 세력이 취약점을 찾기 전에 자체 인프라의 악용 가능한 약점을 발견하고 패치해야 합니다. 철저한 네트워크 분할 : 적절한 네트워크 분할은 웜의 확산을 실질적으로 억제할 수 있습니다. 경계 내부의 그 어떤 것도 신뢰하지 않고 모든 접근 요청에 대해 지속적인 인증을 요구하는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원칙과, 침투 성공 시 피해가 확산되는 범위를 제한하는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Micro-segmentation)'이 필수적입니다. 연구진은 이 프로토타입 웜의 행동 시그니처는 현재의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침입 탐지 시스템(IDS)으로 포착할 수 있지만, 향후 악의적인 행위자가 만들 미래의 웜은 이러한 탐지를 우회하는 데 훨씬 더 능숙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토론토대 연구진 등이 고정된 취약점 목록 대신 오픈웨이트 소형 언어모델(LLM)을 활용해 스스로 타깃을 분석하고 공격 전략을 수립해 기업 네트워크를 전파하는 자율형 AI 웜(Worm)의 개념 증명에 성공했습니다.
토론토 대학교, 벡터 연구소,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연구진이 고정된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목록에 의존하지 않고 작동하는 자율형 AI 기반 웜의 개념 증명(PoC) 모델을 개발하고 테스트했습니다. 이 웜은 조우하는 각 타깃을 스스로 분석하고, 어떻게 공격할지 추론하며, 즉석에서 전략을 수립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이미 감염시킨 기기에서 직접 구동되는 무료 소형 오픈웨이트 언어모델(LLM)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집니다.
연구진은 "우리의 프로토타입은 공개되었으나 패치되지 않은 취약점, 잘못된 설정, 그리고 반복되는 취약점 클래스를 타깃으로 삼으며, 이는 실제 사이버 공격의 대부분이 의존하는 요소"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 웜은 새로운 제로데이 취약점을 발견하는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다양한 타깃 구성에 맞춰 기만된 기존 취약점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을 만큼의 지능을 가진 AI 모델만 있으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알려진 취약점, 설정 오류, 흔한 약점을 가진 Linux 서버, Windows 기기, IoT 장치로 구성된 33개의 호스트가 포함된 격리된 테스트 네트워크 환경에서 연구진은 15회의 독립적인 실험을 진행했으며, 각 실험은 7일 동안 실행되었습니다.
실험 결과, 이 웜은 평균적으로 31.3개의 취약점을 정확히 식별했고 {b:31.3}, 23.1개의 호스트를 공격해 권한을 상승시켰으며 {b:23.1}, 20.4개의 호스트로 전파되는 데 성공했습니다 {b:20.4}. (전체 33개 호스트 중 감염 및 전파 비율은 약 62%에 달합니다 {p:62} .)
이 웜은 기반 모델의 데이터 학습 기준 시점(Cutoff) 이후에 공개된 취약점(Copy Fail, Dirty Frag, Marimo RCE 등)도 런타임에 공개 보안 권고문을 읽고 정보를 파악해 작동 가능한 익스플로잇을 제작함으로써 공격에 성공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아가 예기치 못한 실패가 발생했을 때 일반적인 추론 능력을 사용해 진단하고 해결책을 찾아냈습니다. 예컨대, 자신의 소스 코드에 하드코딩된 IP 차단 목록을 스스로 발견하고 아무런 지시 없이 이를 수정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례에서는 가상머신(VM) 탐지 체크 버그로 인해 Alpine Linux와 Windows Server 2008 호스트에서 복제본이 충돌하자, 부모 웜이 타깃 기기에서 인증 소스 파일을 찾아내 문제가 되는 체크 로직을 제거한 뒤 성공적으로 재시도했습니다.
이 프로토타입이 특히 우려스러운 점은 스스로를 유지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웜은 감염시킨 기기 중 GPU가 탑재된 장치를 하이재킹하여 훔친 연산 자원으로 언어모델을 로컬에서 실행합니다. 모델을 직접 호스팅할 수 없는 IoT 센서와 같은 저사양 기기는 추론 쿼리를 네트워크 상류에 있는 감염된 GPU 노드로 라우팅해 처리합니다.
따라서 상용 AI 플랫폼이 구축해 둔 통제 조치로는 이러한 새로운 유형의 위협을 막을 수 없으며, 공격자가 로컬 실행 환경을 완전히 통제할 때 오픈웨이트 모델의 안전 가드레일이 쉽게 우회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연구진은 "우리가 평가한 개념 증명 모델은 기반 모델의 능력적 한계를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개별 익스플로잇 시도의 성공률은 44%였으며 {p:44} , 실패 원인의 대부분은 잘못된 공격 전략이라기보다는 결함이 있는 페이로드(데이터) 형태 때문이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웜은 특히 웹 애플리케이션 구조, Windows 명령 환경, 그리고 정밀한 문자열 조작이 필요한 페이로드 구문 처리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는 현재 세대의 단일 GPU 모델이 가진 코드 생성의 한계를 반영하는 것일 뿐, 이 접근법 자체의 근본적인 제약은 아니며 향후 언어모델의 코드 생성 및 구조화된 출력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극복될 것입니다. 이러한 개별 시도의 취약함에도 불구하고, 웜의 군집(Swarm) 아키텍처는 병렬적이고 독립적인 추론 경로를 통해 이를 보완하며 보고된 결과를 달성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이 연구가 가진 이중 용도(Dual-use, 선용과 악용 가능성) 특성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에이전트의 추론 아키텍처, 전체 도구 모음, 사용된 LLM의 명칭을 포함한 구체적인 운영 세부 사항을 공개 논문에서 제외했습니다. 출판 전 이들은 캐나다의 여러 과학, 보안 및 국방 당국에 발견 사실을 공유했으며, 논문에 공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되지 않도록 검토 지원을 받았습니다. (보안 연구자는 토론토 대학교에 프로토타입 접근 권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혁신적인 자가 복제 기능 때문에 연구진은 웜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테스트 실험실 내에 철저히 격리하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자율적인 사이버 공격이 이론적 위험에서 입증된 실존 능력으로 넘어왔다는 실증적 증거를 제공하며, 이는 AI 연구, 사이버 보안, 공공 정책 전반에 걸친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 "이 연구는 세계가 아직 맞설 준비가 되지 않은 새로운 사이버 보안 위협을 드러냈습니다. 연구자, 업계, 정책 입안자 및 일반 대중이 이 새로운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 시급히 힘을 모아야 합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방어적 측면에서 이 연구는 두 가지 우선순위를 제시합니다:
연구진은 이 프로토타입 웜의 행동 시그니처는 현재의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침입 탐지 시스템(IDS)으로 포착할 수 있지만, 향후 악의적인 행위자가 만들 미래의 웜은 이러한 탐지를 우회하는 데 훨씬 더 능숙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β LLM 기반 해킹용 익스플로잇 생성의 산업화가 다가온다 AI가 두 취약점 문화를 깨뜨리고 있다 Shai-Hulud 테마 악성코드가 PyTorch Lightning AI 학습 라이브러리에서 발견됨 취향(taste)을 갖춘 30배 AI 엔지니어가 되는 법 Codex가 삼성 TV를 해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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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앤트로픽에 추가 투자를 이어간다.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10일 일본 도쿄 NTT 본사에서 현지 특파원들과 만나 “초기 투자자이기에 추가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고 투자했다”며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면 얼마나 돈을 버느냐가 아니라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 계속 지분을 투자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최근 진행한 시리즈H 펀딩 라운드 전체 투자 유치 규모는 650억 달러(약 97조원)에 이른다. SK텔레콤이 과거 투자했던 1억 달러 지분가치는 현재 수조원대로 추산된다.
정 사장은 “우리가 투자하는 부분은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너지 분야에 집중한다가 투자 제1원칙이고 앤트로픽도 그런 차원의 투자”라고 했다.
이어, “재무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게 아니고 계속 협력할 부분이 있어 당장 지분을 처분할 계획은 없다”며 “우리가 생각하는 인프라 사업, 데이터 사업 등에서 앤트로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사장은 또 “앤트로픽도 컴퓨팅파워를 직접 자기들이 확보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우리랑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며 “앤트로픽도 우리가 투자한 주주라고 해서 굉장히 우호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SKT, 일본·대만 통신사와 7600억원 규모 AI 펀드 조성 2026.06.10 ETRI, 이통3사+장비업계 손잡고 '6G AI-네이티브' 주도권 경쟁나서 2026.06.09 SKT, EU와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개발...호라이즌유럽 참여 2026.06.09 SKT-엔비디아, 'AI 클라우드' 공동 구축 2026.06.08
SK텔레콤은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최근 합류했는데 보안과 관련해 정 사장은 “당연히 협력 중”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정 사장은 NTT, 대만 중화텔레콤과 차세대 AI 기술에 투자하는 ‘아이온AI펀드’ 공동 조성을 위해 일본에 방문했다.